출처 : https://lzed.tistory.com/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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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쳐들의 대박 스케일 액션!
요즘 극장에서 꽤나 흥행중인 영화를 보고왔습니다.
사실 이 시리즈의 엄청난 팬은 아니지만,
거대 괴수들의 싸움은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의
로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스토리라던가 개연성 따위는
없는 듯 했지만, 호쾌한 액션 하나로
볼만했던 영화였습니다.
확실히 4DX나 아이맥스로 봤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액션신은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되네요.
관객이 원하는 것은 스토리나 자세한 설정이 아니라
시원한 액션이라는 것을 잘 보여준 것 같기도 하고요.
이런 거대 괴수 액션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놓치지 말고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특히, 영화관에서 보세요!
특히 스토리는 낮잠자는 제 발가락 사이에
누가 펜 꽂았는데, 우연으로 씌여진 정도로
형편없었지만ㅋㅋㅋ
괴수 영화에 개연성, 현실성, 스토리 그런게 뭐가 중요...
일단 고질라랑 킹콩이 맞붙는다는데 끝이죠ㅎㅎ
킹콩은 나름 서사가 있지만 고질라는 개념없이 도시 때려부수다가...알고보니 인간편이었다라는 중2 수준의 어이없는 교훈을 줍니다. (환경파괴, 원폭에 대한 경각심 등)
이번 편은 고질라의 중2적 서사에 킹콩을 끼워 맞춘거라 그런대로 스토리도 있는 편이라고 봐요.
액션 하나만큼은 좋았습니다.
영화 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복제처럼 카피만하면되는거였나여?
저도 볼때 그냥 인간이 나오는 부분은 머리속으로 스킵해버린거 같네요 ㅎㅎ
사운드 빵빵한 극장에서 보시면 좋겠지만 코로나 때문에 극장가시라고는 못하겠네요~ ㅠㅜ
요즘 코로나때문에 극장에 사람도 없어서 그나마 낫긴 했습니다 ㅠㅠ
극장에서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아마 존윅3편이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같이 본 아들 역시 "우와~~~~~짱이다!!!"
그 옆에서 우릴 지켜보던 와이프는 우리 둘을 보며 고개 절레절레~ㅋ
전작 빌런 여자박사의 딸내미가 하는 고구마를 만들까말까하는 줄타기와 에이펙스의 시설보안이 개판인게 좀 거슬렸지만
전투씬은 좋았어요 ㅎ
그 딸내미가 알고보니 에놀라 홈즈더군요. 셜록홈즈 여동생역
에놀라 홈즈에서는 정말 귀엽고 예뻤는데 여기서는 별로...
아직도 어리긴하네요.. 2004년생이라니..ㅎㅎ
콩 서식지에 잔해만 남아 있고 다른 콩은 안나와요.
거기서 왕콩의 도끼를 발견합니다.
막상 보니 깝치는 동네 꼬맹이 패는 동네 형아 같은 느낌이더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