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ble이 원래 아마존 컴퍼니는 아니었습니다.
별개 회사였는데 아마존에 2008년에 인수가 됐습니다. 찾아보니 설립일이 1995년도였으니 꽤 됐네요.
아무튼 제가 Audible을 접한건 아이폰을 접하면서 킨들과 연동되면서부터였습니다.
Audible로 듣다가 진도까지 연동이 되면서 킨들로 읽는 기능도 지원합니다.
구매할때도 잘 찾아보면 꽤 저렴하게 구매도 가능합니다. 어떤 타이틀들은, 특히 클래식 Literature들은 킨들과 함께 구매하면 5불 언더로도 구매가 가능하지요. 킨들 e북 포함해서요.
자가 운전을 하다보니 오갈때 음악을 듣거나 라디오를 들었는데 Audible을 접하면서부터는 왠만하면 Audible을 듣고 있습니다.
제 기억에 남는 몇몇 타이틀들이 있는데, 이유는 읽어주는 사람들이 우리가 잘 아는 배우들이 꽤 있어서 그렇습니다.
가령 Jonathan Pryce, (Oliver Twist)

Brazil과 Game of Throne, Two Popes 등에 나왔었죠?
워낙 유명한 분이라...
대배우의 관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배우 이름 값인지 꽤 비싸네요. 25달러.
또 기억에 남는 타이틀이, (Fahrenheit451)

Tim Robbins

https://www.imdb.com/name/nm0000209/?ref_=fn_al_nm_1
배우 이름값 때문인지 따로 구매하려면 좀 비쌉니다. 19.95달러.
그래도 뭔가 다르더군요 ㅎㅎ
그리고 요즘 듣고 있는 Dune은 아예 드라마처럼 배역을 담당하는 배우들이 각각 연기를 합니다.

그래서 상당히 비쌉니다. $47.93이니 6만원 가깝지요.
그런데 14달러짜리 멤버십에 포함되어 있어서 Trial 한달동안에만 들으셔도 됩니다.
영화 만들어지고 있다고 해서 듣고 있는 중입니다.
올리고 보니 비싼 타이틀들만 올렸는데 Foundation Series들은 Kindle 타이틀을 사면 훨씬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아무튼 출퇴근 시간에 자가운전하면서 좀 건설적으로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도전해보시기를 권합니다.
-------------
추가:
아래 댓글에서 킨들과 Audible의 연동 관련한 댓글이 있었습니다.
원래 킨들이 Txt to speech 기능이 없어서 읽어주는 기능은 없는 줄 알았는데, Audible을 연동시키면, 그러니까 위의 영상에서는
Fahrenheit451 킨들 이북과 Audible이 있으면 영상처럼 텍스트에 따라가는군요.
저는 킨들은 거의 페이퍼화이트로 보고 Audible은 차에서만 듣다보니 몰랐는데 좋은거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제 조언은 그냥 먼저 쉬운것부터 시작하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이미 읽었던 책들 위주로 찾아보시면 있을겁니다.
듣기는 그냥 시작을 하셔야 실력이 쌓이지 먼저 실력을 쌓고 시작을 하면 훨씬 오래 걸립니다.
처음에는 잘 안들리더라도 먼저 읽어보신 후 듣는 방법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근데 shame 이 먼저 떠오르는건 어떻게할수가없네요....
ㅎㅎㅎㅎㅎ
워낙 강렬한 이미지였죠 ㅎㅎ
Two Pope도 교황이니 어찌보면 그쪽으로 이미지가 잡힌게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약간씩 톤만 바꿔서 다이얼로그 읽어주면 좋겠는데 다얼로그, 패세지 할거 없이 둘다 너무 으아아아~ 해버리면 그 감정에 휩쓸려서 내용이 안들려요ㅠ 아직 영어 못해서 그런거겠죠ㅠㅠ
그게 읽어주는 사람들에 따라 좀 다릅니다 ㅎㅎ
어떤 노인 분은 아이 목소리까지 연기하려고 하시는 바람에 ㅎㅎㅎ
자꾸 들어야 하더군요.
듣다가 안들으면 잘 안들려요
네 저도 구독 신청한지는 얼마 안됐습니다!
매달 크레딧은 하나씩 늘어나는데 어느 순간 부터 구매한 책 리턴이 사이트에서 직접 안되고 꼭 전화 또는 이메일로 요청해야 되더군요.
리턴 횟수에 대한 정책은 사실상 무제한 이긴 한데 어떠한 이유에서 인지 자주 반품하고 다른 책으로 구매할 수 없도록 불편함을 일부러 만들어 놓은 듯 합니다.
요청하면 금방 처리해 주긴 합니다만... 불편해요.
구매한 책을 리턴한다는게 책을 들으신 이후에 반품하는건가요? 아니면 듣기 전에 반품하는건가요?
저도 반품한적 있는데
다운받아서 초반 조금 듣고
(신비한 동물사전이었는데 진짜 사전이어서;;)
사이트에서 생각한거랑 다르다고 반품 신청했는데
아마존 스타일로 바로 승인해주더군요
음악 듣다가 오디블 듣게 되셨다는 부분
저도 극 공감합니다 ㅎㅎ
너무 만족하고요, 추천은 해리포터시리즈가 잘 되있습니다.
로버트 랭던 시리즈도 좋았는데
중간에 성우가 바뀌는 시리즈가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스탠 리의 오디블 독점 얼라이언스도 재밌었고
일본 작품으로는 신카이 마코토 시리즈 좋았습니다.
영화 주연 둘이서 직접 연기하는 날씨의 아이 추천합니다.
일본어 콘텐츠도 즐길수 있으시니 정말 부럽네요 ㅎㅎ
저도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전 영어를 못합니다 ㅎㅎ
아니면 무조건 문장단위로만 선택, 재생되나요..
이건 TXT to Speech가 아닙니다.
오디오북이라서 배우/성우가 책을 읽어줍니다.
대신에 감정선을 살린다든지 대사를 좀더 현실감있게 연기해주지요.
텍스트를 선택할수가 없는게 Audible 앱에는 텍스트가 없고, 킨들에는 Txt to speech 기능이 없습니다.
오, 말씀하시는거 보고 한번 해봤습니다!
되네요!
본문에 추가하겠습니다.
그러니까 또 들을일이 없어서 킨들은 접었네요.
히치하이커 가이드 다 못 들었는데 ㅎㅎ
그냥 몇권 읽을려면 아마존에서 킨들용 책사고 오더블용 책 사서 아이패드 킨들앱에서 보면 될까요?
제 기억에 가입하셔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