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혈압 수치가 높아지는거 같아 걱정하다가..
박진영이 건강을 위해 아침마다 올리브 오일을 먹는 것을 보고 관심이 있었다가..
시들었다가...(광고겠지 했음..)

해외에서 오래 사셨던 분이 추천해준 올리브오일 한스푼씩을 매일 아침 한달간 먹기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면서 얻은 다양한 내용을 간략하게 적어봅니다
1.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가격이 높은 제품은 풍미가 남다르다.
(개인적으로 2만원부터 11만원까지 먹어보니...한 7만원짜리가 제일 좋았습니다)
2. 암환자들이 폴리페놀이라는 성분때문에 많이 찾아먹고 있다. 항산화 작용의 끝판왕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는 유익한 물질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다.
3. 엑스트라 버진은 등급이고, 올리브 오일에서 최고 등급을 엑스트라 버진 등급이라고 부른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의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지방산의 비율이 0.8%이하여야 한다.
4. 스페인과 이탈리아 제품이 유명한데, 저는 이탈리아로 결정...아래 음식백과의 링크가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 / 네이버 지식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11931&cid=48180&categoryId=48256
5. 산도와 향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6. 고가의 올리브 오일은 샐러드나 빵을 찍어먹으면 별다른 정말 맛있다.
(저가의 몇몇 제품은 너무 느끼한데 반해, 샐러드 용이나 소스 용으로 쓴다면 조금 투자가 필요 3만원 이상 추천)
7. 아기 밥 만들때 살짝 넣어먹으면.. 풍미가 좋은 이유식으로도 훌륭하다.
8. 삼겹살을 찍어먹어도 꿀맛이다.
9. 샐러드 야채에 뿌려먹어도 좋다. (개인적으론 발사믹을 조금 넣어 먹는 것을 추천)
10. 유럽에서는 올리브 오일을 아침마다 먹는다고 하는데, 생식을 위해서는 화학 정제유가 섞인 제품이 있으니
성분표를 잘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DOP같은 인증은 까다로운 지역 인증이라서 좋다라는 글도 도움이 되었었어요
11. 아침마다 먹는 올리브 오일 섭취는 공복에 먹어야 효과가 있다고 함
12. 올리브 오일 특성상 산화가되기 쉬워서 투명한 병 말고 어두운 용기에 있는 제품을 선택하고,
플라스틱보다는 유리병으로 된 제품을 고르는게 좋음.
13. 위와 같은 이유로 가급적 3개월 내로 먹는걸 추천, 맛있어서 생각보다 3개월도 못감....
14. 한 7일째까지는 솔직히.. 이게 효과가 있나하면서 먹었음.
15. 근데 7일 이후부터는 몸이 조금 개운해 지는 느낌이 들어 이게 해독효과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걸 수치화해서 볼수 없어 확실한 효과가 있나 찾아봤지만.. 대부분 느낌만으로 다들 만족하는 분위기였음
16. 혈관을 청소하고 고혈압에 좋다고 하니 혈액 순환에 좋다고 함.
이는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아 혈중 수치를 낮춰주고 심혈관계 질병의 위험성을 낮추기때문이라 함. (찾아본 내용)
17. 생각보다 수저를 통해 먹는 것만으로도 포만감이 느껴져서 아침을 안먹고 출근하는 저에게 너무나 큰 만족을 주었습니다.
18. 주 1회정도 두통이 있는 편이었는데.. 주말마다 아프던 머리가 안아파짐 (이 효과인진 모르게씀)
19. 한달정도 먹은 오늘 아침에 혈압 수치가 실제로 15% 정도 내려갔음
두서 없이 생각나는대로 적으니... 개판이네요;;
월급 루팡하지말고 집가서 다시 한번 각잡고 수정할께요;;
혈압과 두통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는지는 솔직하게.. 종합검진을 받지 않는 이상 모르겠지만..
몸의 변화를 직접 체험한 저로써는 만족하고, 추천해주신 대표님께 감사의 인사 문자를 보냈네요
요리 똥손에게는 좋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한병 구매하셔서 건강과 요리를 즐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좋은 식재료 하나를 구매해서 개인적으로 몸이 가벼워 지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던 기록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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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브랜드도 써놨는지만.. 쪽지들을 원하시네요;;;
네이버에서 검색한 링크 남겨놓습니다! (전에 추천인을 넣으신분들때매 그냥 복사값으로 남겨용)
댓글에 브랜드도 남겨놨는데도 계속 쪽지 요청주시네요 ;;;;;
댓글에도 남겼지만 약이라고 쓴적 없어용 ㅠㅠ);
그냥 개인적으로 유럽인들이 이런 식습관으로 건강해 지더라 하면서
따라해본 경험에 자연스래 좋아진 기분이 들어서 공유했을뿐..
약으로 생각하시고 드시는 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댓글에도 남기고 했지만..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약은 약사에게! 병은 의사에게!"
클리앙에서 많은 도움 받던터라..
조금이나마 도움되었으면 좋겠네요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
마저 작성 해주신다면 매우 고맙겠습니다!
흠..약70%는 가짜라는데..
https://walking-jh.tistory.com/5
https://stereologuer.tistory.com/264
풍미가 좋았던 이태리 제품이 제일 좋았습니다. 위에 적은대로 7만원대 제품이었는데
원하시면 쪽지로 링크 드릴께요
말씀 하신 제품 한번 문의드려도 될까요? 괜찮으시다면 저도 쪽지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제품 정보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래 댓글 중에 피오르피오레 언급 하신 부분 있던데, 이 제품 맞을까요?
/Vollago
저..! 저도요 쪽지 구걸합니다 ㅠㅠ
수고스럽겠지만 부탁드립니다. ㅠㅠ
미리 감사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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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닙니다!
피오르피오레 제품이라고 아래댓글에 남기셨었네요. ㅎㅎ
_________
답쪽지 드리려는데 전송이 안되서 여기 감사말씀 남깁니다. ㅎㅎ
쪽지 감사합니다. :-)
글 잘 읽었어요!
저도 어떤제품 드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쪽지 부탁드립니다
쪽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도 쪽지점 부탁드려요
저도 쪽지 부탁드립니다 ㅜㅜ
저도쪽지좀 부탁드립니다
쪽지 부탁드립니다
저도 쪽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올리브 오일에 레드와인 비네거 살짝 섞으시면 완벽하죠
사람들이 올리브오일에 후추와 소금 뿌려서 빵에 찍어 먹는걸 보고 따라해봤더니 엄청 맛있었습니다
헐 둘다 있는데 왜 생각 못했을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오 좋네요. 낼 아침에 바로 해봐야겠습니다.
부지런하지 못해서 집에서 쉬고있네요.
역시 꾸준한게....
병을 주방에 두지말고 책상에 두면 절대 잊지 않더라구요 ㅋㅋㅋ
따뜻한 바게트에 산뜻한 풀향스치는 오일이 기가 막힙니다
/Vollago
식빵에서도 풍미가 느껴집니다 ㅎㅎ
/Vollago
개인적으로 먹으면서 오일이 먹는단 생각이 드는 제품이 있었고, 오.. 올리브향이 너무 좋아하면서 기분좋게 먹은 제품의 차이가 컸어요
어떤제품드시나요?
아침마다 물도 안드시고 바로 한스푼드신건가요?
그래도 많이 내려가기도 했고, 수명이 길어진다니.. 기분은 좋았네요 ㅎㅎ
https://www.costco.co.kr/Food/Processed-Food/Oils/Kirkland-Signature-Spanish-Extra-Virgin-Olive-Oil-3L/p/1310209
저런건 안되나요?
근데.. 한번 성분을 보시구요-
근데 저는 5개 사서 다 먹어보고 아.. 맛때매라도 안되겠다 했어요
저가형 2가지는 모두 너무 오일리한 맛이 강해서 목넘김이 힘들었어요 ㅠㅠ
정답이 있는 영역이 아니라.. 한번 다양한 제품 조그만한거 구매하셔서 체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비싸게 구입해 놓고 얼마 못 가서 버려야 되면 낭패일 것 같아서요..
개봉 후에는 오래 두면 안 되지 싶은데요.
(호박씨 기름은 원래 색깔이 검습니다~ 혹시나 나중에 놀라실까봐요!)
오일의 세계에 입문하신것을 환영합니다!
사실 저도 그냥 한살림,초록마을 같은 유기농 마트에서 사먹을때가 대부분이라서요..^^;;
아니면 쿠팡에서도 생 들기름 팔거에요^^;;;
호박씨기름은 함리치,샬크뮐레 호박씨기름 먹어봤습니다~ 괜찮았어요^^;;;
색깔이 너무 시커먼데... 원래 호박씨기름이 그런 색깔이라서..^^;;;
쿠팡에서 구입해서 먹어봤던 기억이 납니다!
들기름은 겉절이 위에 한번 뿌려주고 먹으면 좋았고 호박씨기름은 서양식 샐러드에 레몬드레싱 같이 상큼한거랑 먹으니깐 잘 어울렸던 기억이 나요.
들기름은 밥이랑 잘 어울렸고 호박씨 기름은 잡곡빵이랑 잘 어울렸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