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US ROG zephyrus g14 GA401QM-HZ249
AMD Ryzen 9 5900HS 8C16T
NVIDIA GeForce RTX 3060 (60W)
14" 1920x1080 144Hz IPS (300니트 / sRGB 100% / NTSC 72%)
16GB DDR4 온보드 (+16GB 추가)
512 M.2 NVMe (하이닉스 OEM)
Intel AX200 (2x2 와이파이6 + 블루투스 5.1)
USB PD 100W 충전 지원
72Wh 배터리
시작무게 1.6kg ~

이번에 새로출시한 ASUS의 제피러스 G14모델을 구매했습니다.
원래는 같은 ASUS의 ROG Flow X13의 RTX 30시리즈 탑재모델이나 레노버의 신형 리전 슬림모델을 기다리고 있던 차에, 제피러스 G14 2021년모델이 전년도에서 아쉬웠고 딱 필요한면에서 개선되고 개인적으로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는 가격에 출시되었네요.
H급 프로세서에 저전력셋팅이지만 쓸만한 성능의 dGPU를 탑재했으면서 100W PD충전과 1.6kg대의 무게로 상당히 매력적인 구성을 달고나왔습니다.
작년도 G14의경우에는 PD충전이 65W까지만 지원하고 온보드 램이 8기가였던점이 아쉬워서 포기했었는데, 이번에는 100W PD충전을 지원하면서 16기가 온보드램을 달고 출시했네요.
덤으로 2020년모델엔 누락되었던 편집키 pg up/down, home, end 키 기능이 들어가있습니다.
이하 사용간에 느낀 장점과 단점/불편한 점을 기재합니다.
장점
1. 유니크한 14인치+1.6kg 게이밍랩탑
게임목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고싶어지게 만든 구성이었습니다. 썬더볼트말고는 X1E등의 랩탑을 굳이 사야할까? 싶게만드는 유니크한 모델이라 생각되네요.


2. 체급을 고려하면 정말 놀라운 성능.
5900HS 8코어 세잔은 성능면에선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dGPU는 60W로 전력이 제한된 모델이라 엄청 고사양은 아니지만, 1.6kg 무게 제품의 성능이라곤 믿기질않네요.

3. 100W PD충전
무엇보다도 구매를 선택하게된 큰 요소입니다. 100W PD충전을지원하며, PD충전중에도 DC어댑터만큼은 아니지만 꽤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네요.

4. 지문인식
게이밍 랩탑라인이지만 전원버튼에 통합된 통합 지문인식기능이 있습니다.

5. 방향키
일반 문자열보다 좀더 상하폭이 큰 ㅗ 방향키가 들어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울트라북에 많이 들어가는 ㅡ방향키와 측정 수치상으로는 큰차이가 아니지만, 상하 방항키 사이에 여유가있고 좌우화살표도 아래화살표와 같은열로 배치되어 사용성에선 꽤 큰차이를 보여줍니다.
커서이동에 불편함이 없네요.
*추가로 확실치는 않지만 현재 사용시 키스킨을 씌우고 화면을 덮어도, 키스킨이 화면에 닿지 않는것같습니다. 모니터에 자국이 남지 않네요. 원래 필요시 별도로 키스킨을 휴대하지만 만약 닿지않는게 확실히 확인되면 그냥 씌운채로 휴대해도 될거같습니다.
단점
0. Insert key가 없음.
ㅠㅠㅠㅠ 펑션키에라도 넣어주지 너무 아쉽습니다. 맵핑해서 쓰면된다지만 왜 기본으로 안넣어줬을가 싶네요
->FN+DEL키로 됩니다. 제가 잘못알았네요. 키보드에 각인이 없어서 없는줄알았는데 됩니다!

1. 단자들의 위치가 불편함
14인치에 저런사양을 우겨넣다보니 감수해야할 요소라고 생각하지만, 불편한건 아무래도 불편합니다.
특히 PD충전이 가능한 C포트가 팜레스트옆에 위치해있어 조금 거슬리네요.
2. 유선랜 단자가 없음.
14인치에선 없는게 일반적이라지만, 역시 없으면 아쉽습니다.

3.디스플레이 끄기 기능이 없음.
이게 없을거라곤 생각을못했는데.... 전원옵션에 디스플레이 끄기 기능이 없네요
4. 팜레스트 발열
PD충전시 좌측 팜레스트에서 열이 올라옵니다.
아주 심한건 아니지만... 사용에 좀 불쾌함이 있습니다.
5. 웹캠이 없음!
이시국에 웹캠좀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없네요.... 없습니다 ㅠㅠ
6. 터치패드 사용감이 떨어짐
마우스버튼이 달렸던 구형 노트과 씽크패드를 주로 써왔어서 원래 그런건지, 이제품이 유난히 불편한건지는 모르겠으나 클릭&드래그 등의 동작등을 할때 좀 어색합니다. 클릭음이 나게 눌렀는데도 가끔 삑사리가 나네요.

7. 상판 디자인
게이밍랩탑치곤 얌전한 디자인이라고하는데..... 애니매트릭스(외부 LED 도트 디스플레이)가 없는모델이지만 대신 구멍에 프리즘 반사필름같은게 들어가있어서 큰 존재감을 발합니다.
많이 부담스럽네요...
추후 적당한 스킨을 구매해서 덮어버릴까 고민중입니다.
8. 여닫기 불편함
상판과 하판에 틈이없이 자석으로 착 붙어서 상판을 여는게 편하지 않고 좀 신경쓰입니다.
다만 상판을 열때 하판이 딸려온다거나 하는 힌지의 문제는 없습니다.

9. 디스플레이 베젤이 조금 있는편입니다. 특히 하단 베젤.
10. 논 옵티머스나 advanced 옵티머스 기능의 부재.
게임 목적이 주인경우에는 해당부문에서 많이들 아쉬워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11. 썬더볼트 부재
PD충전과 DP출력이가능한 C포트가있어 기본적인수준의 대체는 가능하지만 썬더볼트가 없는건 좀아쉽긴합니다.
12. m.2슬롯 1개
슬롯이 1개뿐이라 SDD 추가 확장이 불가능합니다.
13. 16:9 디스플레이
아주 큰단점까지는 아니지만.... 요근래 16:10 디스플레이가 늘고있는 추세다보니 살짝 아쉽긴합니다.
*더불어 올해 제품에도 해당문제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디스플레이의 경우 작년도 FHD 120Hz모델의 경우 잔상문제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올해모델에도 제조사가 바뀌지 않고 작년도에서 마이너 업데이트된 패널 들어갔다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이에 민감하지않아 잘 모르겠네요 )
제 결론은 아쉬움이 없진 않으나 대만족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쓸지는 잘모르겠으나 노트북 물욕이 싹 사라졌네요.
옙 저도 마음에 드는점 중 하나입니다.
3.같은경누는 저도 그래서 찾아봤는데... 안되더라구요 ㅠㅠ
https://badayak.com/3746 이거대로 하면된다해서 한번해봤는데 활성화가 안됩니다 쩝.... 일단 나중에 한번 다시한번 찾아봐야겠네요.
9.는 저도 구조상 그런건 알고있는데, 아무래도 아쉽긴 하더라구요.
디스플레이는 일단 이게 작년도대비 나아진건지는 이전제품이 없고 그렇게 예민한편은 아니라서 잔상문제가 이게 심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UFO테스트에서 60프레임과 144프레임은 확실히 구분이 가긴하더군요.
해당 구조제품에서 16:10 16인치로 하단베젤 까지 확장한 제품이 나온다고합니다.... ㅠㅠ
14인치모델도 다음엔 이렇게 나올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메모리 추가 하려면 뒷판을 열어야 하는 것 같은데.. 열기는 쉬운편인가요?
하판분해는 노트북들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쉬운편같습니다. 사이즈만 맞는 십자드라이버만있으면 헤라같은것 없이도 바로 하판이 벌어져서 손으로 벗겨낼수 있겠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헤라를 쓰긴 했지만요.
요것 보시면 될것같아요. 드라이버만으로 분해를 하네요
부하가 걸리면 당연히 이륙하구요 ㅠㅠ
사일런트모드 사용시에는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dgpu을 아예 끄면 정말 조용해지구요.
맥북에서 간만에 윈도우 노트북 G15 놋북으로 왔는데 대만족입니다.
G15도 정말 매력적이긴한데 원래 flow x13처럼 휴대성을 강조하는 제품을 고민하던거라 그냥 G14를 구매했습니다. g15 신형은 키보드가 좀 아쉽더라구요. 15인치면서도 g14장점에 언급했던 방향키 사이즈를 줄여놔서 ㅠㅠ
제가 만약 올해 15인치대 제품을 샀으면 G15보다는 리전 슬림 s7쪽이 보다 필요에 부합해서 이쪽을 샀을거같아요.
15.6인치면서 1.8~9kg, 100W pd지원에.풀사이즈 풀배열 키보드가 들어가더라구요
랜단자와 m.2슬롯이 하나더 추가될거에요. 더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맥북에서 간만에 윈도우 노트북 G15 놋북으로 왔는데 대만족입니다.
지문인식도 빠르고 이쁘고 성능도 좋은편인데. 말씀하신것처럼 몇가지가 아쉽네요 ㅠㅠ
아..저는 그럴생각을 안해봤는데 아무동작안함으로 해도 그런가보군요 ㅡ.ㅡ ㅠ...
AMD그래픽이 화면 덮으면 원격접속시 화면안보이더군요. 전 더미 hdmi를 물려서 해결봤습니다.
헉... 진짜되네요. 아니 왜 키보드에 표기를 안해놨을까요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가끔 데탑에 문제생길때 게이밍 놋북이 사고싶어지지만 있는 요가슬림이나 잘써야죠 ㅜ
그냥 스피커 구멍의 금속 메쉬판인데 작년모델(위사진)도 그랬는지 올해모델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본문에 사진처럼 각도에따라 저렇게 프리즘 반사 처리같은게 되어있더라구요.
아수스 세잔 + rx30 초기모델들이 고주파 문제가 많아서 구매를 미루고 있었는데..
고주파와 팬 불량이야기가 있던데 일단 저는 모르겠더군요.
양품을 뽑아서 고주파가 안나는건지 제 귀가 못듣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사용중에 고주파로인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앞서 적어둔것처럼 사용하면서 느낀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16:9는 절대적인 단점보다는 아쉬움에 가깝긴한데, ROG flow X13이 16:10으로 나오고하다보니 눈에 밟히긴 하네요 ㅠㅠ
대부분은 있긴한데...게이밍 랩탑라인업중엔 웹켐이 빠진것들이 좀 있더라구요. 하필 그중에 하나가 제피러스 G14라는점이 아쉽지만요 ㅠㅠ
ㅠㅠㅠㅠㅠ
앞으로 노트북 볼때 웹캠있는지는 꼭 봐야겠네요... ㅎ
14인치로는 비슷한사양구성으로 레이저에서 신제품이 나올거라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본문에도 고민중인 모델로 언급한 rog flow x13이 있는데 이쪽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13.4인치 16:10 디스플레이에 라이젠 5600~5900HS / RTX3050을달고 나올예정이긴합니다.
저도 flow x13이 정말 끌렸는데 한두달은 더걸린다는거같아 g14를 구매했네요 ㅠㅠ
아.. 맞아요. 올해모델엔 하이닉스 OEM이 들어가서 SSD가 좋은게 들어갔다고 하더라구요.
작년도는 인텔 QLC가 들어가서 다들 교체많이 했다고 하더군요.
그냥 딱 배터리용량만큼 간다고 보면될거같습니다. G14나 G15나 그냥 휴대가능한 고성능 랩탑에 가깝고 성능제한을 하면 dgpu끄고 경부하로는 휴대용으로도 나름 배터리타임이나오긴하지만 gpu켜고 풀로드걸면 순삭이죠 ㅠㅠ
맥북프로가 인텔맥이라면 배터리용량이좀더크니 더오래가긴하겠지만.... 부하걸리면 순삭되는건 도긴개긴이라서... . 만약 m1 맥을 말씀하시는거면 맥이 압도적일테구요.
의외로 웹캠이 없어서 고민중이에요...
출장가거나 하면 어케하지...?
클라이언트 미팅가면 클라이언트가 신기해하고 좋아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