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2일 오전 10시 27분 추가 사항.
글 후반에
SK매직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와
구동 소음 비교한 영상이 있는데,
제3자가 봤을때
자칫 모든 SK매직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가
원래 그런 문제가 있는 제품이라고 오해를 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어디까지나 제가 전에 쓰다 반품한 거랑 비교일 뿐이라는
설명을 추가해놨으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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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 올렸던 글을
서두를 적당히 쳐내고
사진 몇 장 뺀 거
제외하면
나머진 그대로라서
조금 어투가 이상한 부분 있어도
이해해주세요.
사용기 원본은
아래 티스토리에 올린 원글을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LG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 설치 및 사용기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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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는
작년 지나가기 전에
SK매직 6인용 식기세척기인
트리플케어 중에서 가장 상위 모델인
그레이스블랙(DWA-19R0P) 모델로 한 번 설치를 했었습니다.
SK매직 트리플케어 6인용 식기세척기(DWA-19R0P) 구매 및 반품기 : 클리앙 (clien.net)
이전에도 반품기라고 한 번 올렸던 적이 있고,
결과는 제목에도 있듯이 반품으로 끝낸 적이 있었죠.
세척 작동 중에 삐~ 하는 고주파음이 나는 문제가 있어서
한 번 교환했지만,
교환을 했는데도 여전히 동일한 문제가 발생해서
as하러 온 기사분이 반품을 권고해서 결국 반품을 하게 되었네요.
반품 수고하러 올 때
SK 기사 분이 배수관을 그냥 철거해서
물난리 났던 건 덤이고요.
(진짜 최악이었네요)
어쨌든
SK매직을 통해 6인용이라지만,
식기세척기 쓰고 난 후로는
그거 없이 어떻게 살았나 싶을 정도로
역체감이 심하게 와서
여차저차 다시 한 번
식기세척기 견적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부터 생각해두었던
LG 식기세척기 디오스 트루스팀의 설치 사이즈가 어떻게 되는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니 대략 저 정도 사이즈면 가능하다고
나오더군요.
그래서 한 번 인덕션 하부장 규격을 줄자로 재보니
높이는 815 이상은 나오고 깊이는 600 정도 나오는데
가로는 670(...) 나오더군요.
하여간
2월 초에 LG 에어컨 신제품(휘센 타워) 견적을
갤러리아, 하이마트, LG베스트샵 3군데 돌면서
알아보다가
갤러리아에서 에어컨은 물론 오브제 3종 묶은 견적이
괜찮아서, 에어컨에 식기세척기에 청소기
이렇게 3개를 묶어서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에어컨과 청소기는 21년 신형이었고요)
원래 식기세척기는 오브제 라인을 생각 안 했는데,
오브제로 해야 행사 상품권 들어가서 더 저렴하다고 하더군요.
식기세척기도 정수기처럼 일정 개월 마다
(식기세척기는 6개월에 한 번)
LG 기사가 와서 관리해주는 케어십 서비스(월 9900원)가 있는데
구매 당시엔 행사하는지
할인해서 월 4900원 한다길래
그것도 구매할 때 일단은 같이 넣어놨습니다(...)
LG전자 오브제컬렉션 DUBJ2EA 종합정보 행복쇼핑의 시작 ! 다나와 (가격비교) - Danawa.com
다나와에 기재된 스펙 표시
식기세척기 / 12인용 / 형태: 빌트인 /
[세척] 상중하3단분사 / 자동 / 분리 / 불림 / 섬세 / 예약 / 9코스 / 물소비량: 14.5L /
[살균/건조] 살균: 고온 , 스팀 / 순환건조 /
[부가] 자동문열림 / 스마트폰제어 / 버튼잠금 / 디스플레이 / 인버터 / 아스콘미사용 / 소음: 39dB / 토네이도세척날개 / 100℃트루스팀 / 물노즐개수: 54개 / 안심헹굼 / 소비전력: 1600W / 크기(가로x세로x깊이): 598x815x567mm
오브제 식기세척기랑 디오스 트루스팀이랑은
색깔 말곤 다른게 없다고 하기도 했고.
하지만 설치 가능 여부는
사전답사를 받아봐야 알 수 있어서,
사전답사를 받아보았습니다.


일단
처음에 LG 사전답사 방문 받았을때
기사분이 내린 결론은 '설치 불가'였습니다.
이유는 3가지였는데,
1. 삼성 인덕션과 식기세척기 사이 여유 공간이 없다.
2. 하부장은 자기들이 리폼하기엔 많이 애매하고 난해한 디자인이다.
3. 하부장에 설치된 삼성 인덕션 누전 차단기 때문에 하부장 건들기 힘들다.
이유 중 2가지가 삼성 인덕션 관련 문제였는데,
1번 문제는 띄움 프레임을 설치해서 4Cm 띄우고,
3번 문제도 삼성에 요청해서 누전 차단기를 옆장에 옮겨 설치하면 되서
삼성 설치 기사만 부르면 두 가지 문제는 해결되서
없는 문제라 쳐도,
2번은 LG 공식에선 하부장 리폼하기 난해해서
자기들은 못한다고 그러더군요(...)
만약 그걸 할 수 있는 사설 업체를 알아봐서
LG 식기세척기가 바로 설치를 할 수 있게
하부장 리폼을 하든 해놓을 수 있다면
그렇다면 설치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LG 사전답사 기사분이
식기세척기 설치할 높이는 나오지만,
자기가 아는 업체 중에 이거 리폼 할 수 있는 곳은 없다고,
아마 안 될 거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하여튼
그럼 저 문제들만 해결되면
설치할 수 있냐고 하니까,
일단 문제들만 해결하고 다시 연락을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때부터
네이버에서 식기세척기 하부장 리폼 공사 업체 같은 거 있나
검색을 해봤는데
검색만 했을 뿐인데 업체들 시공 사례가 주르륵 나오더군요(...)
그 중 2군데 골라서 견적을 받아보니
둘 다 가능하다고 연락 왔는데
공사 비용은 18만원과 40만원으로 천차만별로 나오더군요.
40만원 나온 곳은 뭘 하는데 그렇게 나오냐 물어보니
상판을 잘라야 해서 그렇다고(...)

어쨌든 18만원 부른 업체를 부르기로 했고,
3월 첫째주 주말에 삼성 인덕션 관련 문제는 물론
하부장 공사까지 다 끝내게 되었습니다.
비용은
16만원 : 삼성 인덕션 4Cm 프레임+누전 차단기 재설치
18만원 : 하부장 철거 및 7Cm 가림막을 나사로 설치하고, 실리콘 접착제로 틈새 마감 및 걸레받이 맞춤 제단
사전 공사 비용만 34만원(삼성은 카드 결제가 되었습니다) 들어갔습니다.
하부장 공사하는 걸 보니까
확실히 난해하긴 하더라구요.
하부장 빼버리니까
좌측 나무판이 나사나 그런걸로 하나도 고정 안된 채로
그냥 덜렁 세워져 있을 뿐이고...
그래서 그부분을 보강하기 위해 실리콘 접착제로 위아래 내부 모두
칠해서 보강을 하고,
7Cm 남는 공간을 메우기 위해 나무판을 덧대고요.
(기존 가구랑 최대한 비슷한 색으로 맞췄다지만 솔직히 자기 혼자 많이 튀더군요)
LG 사전답사 기사분이
안된다고 호언 장담한 것이 무색하게
사설 업체 부르니까 뭐 그냥 뚝딱 뚝딱 해치워버리긴 하더군요.
난해한 부분이 있던 건 맞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한 것도 아니던(...)
삼성 인덕션은 처음에 요청할 때
띄움 자재 설치는 물론 누전 차단기 재설치 작업도 요청했음에도
어찌된 일인지, 처음 왔던 기사 분은
뛰움 자재 설치만 요청 받고 왔다고 했는데
그와중에 갖고 온 것도 크기가 낮은 걸로 갖고 와서
그냥 갔고
(그나마 출장비는 안 받더군요)
삼성 인덕션 설치 쪽에 다시 요청을 하고,
설치 기사분 연락 왔을때 재차 요청한 사항 다시 확인을 해서
2번째 왔을때 일을 끝냈네요(...)



어쨌든
모든 준비가 끝났다고 하니까
설치 일정이 정해지면 다시 연락 준다고 하다가
3월 2째주 토요일에 식기세척기 설치를 하러 온다고 했고
설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에어컨 설치하는 날이랑 겹치게 되더군요.
식기세척기 설치하는 중간에
전원 콘센트가 좀 멀어서
거기서 전용 멀티탭 연장하는 전기 공사 때문에
추가 설치비 7만원이 나올 뻔 했는데,
기존에 가스렌지용 가스관 때문에 타공이 된 부분이 있어서
따로 타공을 할 필요 없어서 4만원만 입금해달라고 하더군요.
추가 설치비 4만원 들어간 거 빼면
설치는 금방 끝난 편이었는데,
SK 매직 식기세척기 설치하던 기사랑 다르게
본사에서 교육을 받았는지
배수관 연결 작업할 때는 밑에 물 나오는 거 방지한다고
걸레 같은 거 깐다거나 좀 더 신경을 쓰는 부분이 있더군요.
식기세척기 테스트 및 사용법 설명도 충분히 해주셨습니다.

설명하는 중에 연수 장치 때문에
ppm 테스트를 한 게 있는데
저희 집은 ppm 단계가 3~4단계 사이 정도라고 하더군요.
물얼룩 남으면 연수장치에 정제 소금(LG에서도 팔기도 하고) 채워서
쓰라고 그러더군요.

쪼끔 모양새가 불편하게 라인이 안 맞춰진 모양새긴 했지만,
어쨌든 12인용 식기세척기가 드디어 설치 완료되었습니다.
걸레 받이는 생각보다 더 깊이 들어가게 되다보니
바닥 타일 빈곳이 좀 보이더군요(...)

식기세척기 외에 구성품으로는
연수장치에 소금 넣을 때 쓰는 깔때기랑
린스통 채울 때, 린스 용량 딱 맞춰 넣을 수 있게 해주는 통,
그리고 설명서랑 LG 스마트폰앱에 연결하는 설명서,
번들로 주고 간 프로쉬 세제 5개 정도네요.
사진을 찍을 때는 프로쉬 세제를 벌써 1개 반을 사용한 상태라서
3개 반 밖에 안 보이는 겁니다(...)
아무튼
식기세척기 설치 할 때 수분 방지한다고
옆에 나무벽에 무슨 테이프를 붙여준 반면에


식기세척기와 인덕션 사이에는
수증기 방지 필름 작업 같은 건 따로 해주지는 않았는데
대부분은 수증기 방지 필름 작업 안 해도 별 문제가 없다고 하더군요.
수증기 방지 필름 작업도 원래 안 하던 건데
어떤 사설 업체에서 자기들은 이런거 한다고 홍보하면서
괜히 겁먹는 사람들이 많다나 뭐라나(...)
이 부분은 있다 밑에서 한 번 더 다루기로 하고,
이제 식기세척기 설치도 했으니
한 번 첫 사용 소감을 우선 적도록 하겠습니다.

설치 당일 쌓아놨던 설거지 거리는 이 정도였습니다.

번들로 주고간 프로쉬 세제를 반토막 내서 미리 넣어주고,
(린스통에는 설치 기사분이 번들 린스를 넣어주고 가셨습니다)

식기세척기에 설거지 거리를 적재했는데
크기가 큰 만큼 대충 아무렇게나 넣어도 여유 만만하더군요.
사실,
이 정도 설거지 거리는
전에 쓰던 SK매직 6인용 식기세척기(트리플케어)에서도
충분히 적재 가능한 양이긴 한데,
테트리스 난이도는 12인용 LG 식기세척기가
훨씬 쉽더군요.
역시
여유가 된다면 무조건 12인용 식기세척기 쓰라던게
왜 그런가 했더니 이젠 그 이유를 알겠네요.
6인용 SK 쓸때는 그릇 넣을 때마다 고민의 연속인데
LG 12인용은 고민 없이 대충 넣어도 되더군요.
아직 냄비는 안 넣어봤지만,
딱 봐도 큰 냄비도 그냥 넣을 수 있을 거 같더군요.
SK 6인용은 큰 냄비는 아예 엄두도 못내겠는데 반해 말이죠.



작동 옵션은
코스는 자동으로 주고,
옵션으로 안심헹굼에 스팀만 추가해줬습니다.
스마트폰 앱인 LG ThinQ랑 연동되서
남은 세척 시간과 코스도 확인 가능하더군요.
스마트폰 앱으로 확인 안해도
남은 세척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앞 문 손잡이쪽에도 저렇게 표시가 되고요.
LG 스마트폰 앱으로 뭐 연결되서
이것저것 확인해볼 수 있고,
연수 장치 설정이나 린스 투입량 설정하고
다운로드 코스 설정 말고는 대단한 기능 같은 건 없더군요.
다운로드 코스는 하나만 저장이 되더군요.
다른 코스를 다운로드 받으면 기존에 받은 건 지워지더군요.




설거지 결과물은
SK 매직 식기세척기 쓸때랑 특별히 다르지 않더군요.
조금이라도 물 고이기 쉬운 부분엔 물이 고여 있다거나,
(적재할 때 물이 잘 안 고이는 각도를 고민할 필요는 있더군요)
계란 눌어붙은 거 같은 거는
완전히 제거 안되는 것은 똑같아서,
그런건 미리 수세미로 긁어주고 넣어줘야 하는 건
똑같더군요.
다만 SK 매직 식기세척기는 결과물에 물 얼룩이 좀 있었는데
LG 식기세척기는 설거지 결과물에 물 얼룩이 거의 없더군요.
둘 다 세제는 프로쉬 번들 올인원 세제를 사용한 거라
세제는 똑같지만,
SK 매직 식기세척기와 달리
LG 식기세척기는 따로 린스 투입이 되서 그래서 그런듯 합니다.
그걸 제외하면,
아직 세제품이라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물 비린내라고 해야 하나, 그런게 식기세척기 내부에서
물 비린내 그런게 좀 많이 나더군요.
다음으로는
작동시 구동 소음인데
이거는 영상을 한 번 봐주세요.
# LG전자 오브제 식기세척기 DUBJ2EA (12인용) 세척시 구동 소음
# SK매직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DWA-19R0P (6인용) 세척시 구동 소음
+ SK매직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는 모든 제품이 이렇다는 의미는 아니고,
어디까지나 제가 전에 썻다가 불량으로 반품한 제품과 비교한 것일 뿐이니,
참고해주세요.
기분탓일지도 모르겠지만,
체감상 LG 오브제 식기세척기가 상대적으로
소음이 낮은 편이었고,
무엇보다도
SK매직이랑 다르게 삐~ 하는 고주파음이 아예 안 나더군요.
제가 결국 SK매직 식시세척기를 반품하게 만들었던 게
삐~ 하는 고주파음을 참을 수 없어서 였는데,
비록 크기 차이가 있다지만,
똑같이(?) 인버터 모터 들어가는 식기세척기인데도
이렇게 차이가 나는 건 좀 놀랍더군요.
이제 이야기를 정리해서
결론을 내자면,
설거지 결과물은
SK나 LG나 다르지는 않은데
추가 린스 투입 여부 하나 때문에
LG 쪽이 물 얼룩이 없다시피한 거 보면,
프로쉬 올인원 세제라고 해도,
린스를 따로 넣어주는게 중요한 거 같긴 하더군요.
거기다 구동 소음이나
고주파음 문제로 들어가면
LG가 압도적으로 좋네요.
물론
똑같이 12인용으로 비교한 게 아니라서
SK 12인용은 고주파음이 없을 수도 있겠고
구동 소음도 낮을 수도 있으니
SK 6인용 트리플케어랑
LG 12인용 오브제 식기세척기랑 비교하면
이 정도구나 정도로만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여건이 되든 안 되든
할 수 있다면 12인용 하는게
식기 적재도 그렇고,
테트리스 고민할 시간이 줄어드는 것도 크고요.
스팀 기능은 처음에만 써보고
지금은 별로 안 쓰고 있네요.
나쁜 기능은 아닌거 같은데
LG 스팀 식기세척기 사용기 보면
플라스틱 같은 거가 스팀에 변형되었단
얘기가 좀 보여서
플라스틱 그릇 넣을 땐 안 쓰게 되네요.
스팀 안 써도 설거지 결과물에 큰 차이는 없는 거 같기도 하고.
처음엔 SK매직 6인용 식기세척기로 입문했다가
참을 수 없는 고주파음으로 반품하고
멀리 돌아서
결국 12인용 LG 식기세척기를 설치하는데 성공했네요.
LG 공식에선 가구장 공사 못한다고 했지만
사설 업체는 못하는게 없다는 것도 덤으로 알았습니다(...)
하여간
LG에서 6인용 신형 식기세척기 나올때까지 기다리려다가
결국 사설 업체에 추가 비용까지 들이면서
12인용 식기세척기를 기어이 설치하긴 했는데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는
그럴 가치는 충분히 있는 거 같네요.

번들로 주고간 프로쉬 올인원 세제가 5개 뿐이 안 되서
부랴부랴 프로쉬 올인원 세제 그린 레몬 3박스를
따로 주문했습니다.
다른 유명 세제 들어본 건 있지만,
(에코버나 케스케이드나, 피니쉬나...)
써본 세제가 번들로나 써본
프로쉬 밖에 없기도 하고...
그린 레몬은 물 비린내 같은 게 안 난다고 하던거
같기도 하고 가격이 저렴해서
일단 이걸로 사봤네요.
하여간
LG 디오스 트루 스팀 식기세척기(오브제는 그냥 색깔만 다르다네요)
관심 있는 분들에게
두서 없이 쓴 이 글이
조금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s


아까 본문에도 적었지만,
식기세척기와 인덕션 사이에
수증기 방지 필름 작업 같은 거 꼭 해줘야 하나요?
LG 식기세척기 설치 기사 분은
대부분은 수증기 방지 필름 작업 안 하고 쓰고 있고,
문제 있는 경우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수증기 나오는 것도 팍 뿜어져 나오는게 아니라고도 하고.
혹시 몰라
몇군데 시공하는 데 물어보니
수증기 필름 작업 자체는 정말 별 거 아니고,
실제로 안 해도 큰 문제는 없다고
LG 식기세척기 설치 기사랑 같은 말을 하는 분도 있더군요.
하는건 쉽다고
직접 사서 붙이면 얼마 안 든다고
시공 방법까지도 알려주는 분도 계시고(...)
작업기 올라온 거 보면
정말 별거 없어 보이기도 하고(...)
필름 붙이는 시공 하는데
부르면 일단 최소 5만원(...)인데,
그 마저도 평일엔 서울만 한다고 하더군요.
하여튼
직접 할 지,
5만원 내고 시공을 맡길지 고민입니다.
막상 설치가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기사분들이
인테리어 비용 물어주는 경우가 많아서 보수적으로 이야기 하실겁니다.
사진 각도가 좀 이상해서 그렇지,
간섭은 전혀 없습니다.
중간 바구니는
필요에 따라 위아래 높이 조절도 되요.
제가 티스토리에 올린 글에
바구니 마다 식기 배치해둔 상세한 사진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어떤 코스와 옵션으로 돌리시나요?
시간이 그 정도 걸려도 설거지 결과물이 좋나요?
전 시간이 좀 걸려도 확실했음 해서
이것저것 추가하고 하니까 2시간 항상 넘어서요.
물론 그냥 느낌상 막연히
이렇게 하면 확실하게 되지 않나
감으로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할 뿐이긴 하지만요(...)
잔류 세제 이야기도 있는 거 같아서
안심헹굼 옵션은 항상 추가해놓고 하고 있고요.
세척력은 아쉬운 건 없지만
물비린내가 좀 아쉬웠는데
한 번 나중에 세제 다른 것도 써봐야겟습니다.
뜨거운 증기에 인덕션은 문제없게 처리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싱크대장에는 안좋은 영향을 줄 거라 생각합니다.
전 도어부 윗쪽과 상판 사이에 ㄱ자 형태로 투명실리콘테이프 붙여서 수증기가 안쪽으로 안들어가게 처리했습니다.
전 처음에 자연퐁 액상세제 사용했는데 물비린내가 났었습니다.
이후 캐스케이드 쓰니까 나지 않았고요. 써본 것들이 자연퐁, 캐스케이드 컴플리트/플래티넘, 프로쉬, 커크랜드, 에코리더인데 초기 이후로 물비린내는 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다시 자연퐁 쓰면 물비린내가 날 지 안날지 모르겠네요.
스팀은 초기에 잘 쓰지 않다가 지금은 무조건 씁니다. 돈 더 주고 스팀 사놓고 안쓰고 있으니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요.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는데 급하게 할 일이 없다 보니 무조건 쓰고 있습니다.
열변형 사례는 배달음식 반찬뚜껑이 열로 인해 우그러진 적이 있네요. 주메뉴가 담긴 그릇은 내열성이 있는 재질이라 멀쩡했는데 반찬통은 아니었습니다.
플라스틱도 종류가 많은데요. 어지간한 식기류들은 문제가 없습니다. 그림들이 지워질 확률은 높겠습니다만 ㅎ 다만 잘 마르지 않아요.
세척 완료 후 김이 어느 정도 빠지고 나면 플라스틱류들은 따로 건조대로 빼놓습니다.
글만 봐도
수증기 방지 작업하는 거
그냥 셀프로 해도 될 난이도 같아 보이긴 하네요.
세제는 자연퐁 써본 적 없고
프로쉬 밖에 안 써봤는데
아직 세제품이라서 물비린내가 나는 가 보네요.
좀 지나면 금방 없어질까요?
아무튼
사용해보신 세제 중에선
어떤게 괜찮으셨나요?
물비린내는 세제 변경으로 해결된 분들이 꽤 많긴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지금 프로쉬도 문제가 없는 상태라서 이게 초기에 발생하는 문제인지 다른 해결방법이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세제는 캐스케이드 플래티넘과 친환경세제(에코 머시기류, 프로쉬 등) 조합으로 사용해보시기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평상시 프로쉬 조각낸 것 사용하다가 기름때 많은 것들 세척시 캐스케이드 플래티넘 쓰는 것이요. 1~2주에 한번 정도 하면 뭔가 내부클리닝하는 느낌도 있고요.
단 냄새에 민감하시다면 캐스케이드 쓰시기 부담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캐스케이드 컴플리트/플래티넘이 세척력은 좋습니다만 특유의 향이 있고 가루와 액상의 조합이라 잘라쓰는 게 불가능합니다.
유제품이나 기름기 많은 음식을 식세기에 돌렸을시 나고 세제를 이것저것 써봐도 물 비린내와 연관성은 찾지 못했습니다.
유제품이나 기름기가 많은 음식의 경우 초벌 세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도 첨에 사고 비린내가 자꾸나서 엄청 신경쓰였는데 두번정도 식초 돌리고 나서는 안납니다. (식세기
내부)스테인레스 자체 비린내인거 같더라구요.
코팅 벗겨진다고 해서 고민스럽더라고요
코팅 벗겨진다고 해서
코팅 후라이팬만 직접 설거지 하고 있어요.
물론 직접 식기세척기에 넣고 테스트해본 적은 없고요.
(후라이팬을 좀 비싸게 주고 사서 아까운게 커서요;)
엄마가 코팅 후라이팬은
보통 그냥 키친 타월로 기름만 닦고
앵간하면 설거지 하는 거 아니라고 해서
그렇게 쓰고 있네요.
삼겹살 같은 거 구웠을때 너무 냄새 심하게 날때나
설거지 하고 보통은 그냥 기름만 닦고 넣기만 해도 되더라구요.
저도 매일 따로 설겆이 하다가 다들 어찌 쓰시나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
보통 식기세척기용 전용세제에 연마제 성분(까끌까끌한??)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코팅팬은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그릇도 오래 돌려보니 자동차 스월마크처럼 자국이 생기더라구요.
저는 에코버제로 쓰고 있습니다만,
연마제 성분이 적은 건지 크게 영향이 없는 듯 해서 코팅 프라이팬도 돌립니다.
아마 세제 따라 많이 다를거에요.
작년 7월부터 사용했는데 아직 뭐 별다른 이상은 없구요
스뎅 냄비는 얼룩 같은게 생겨서 그냥 수세미로 손설거지 합니다
테팔꺼는 대부분 안되는거 같더군요.
다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마음인데 와이프가 벗겨진다고...
그래서 제가 따로 설겆이 해서 혹시 극복 가능한가 해서 여쭤봤습니다.
린스 효과도 어느정도 있고 물비린내도 잡힙니다.
개인적으로는 2배식초 페트병 사다놓고 2~3번에 한번 정도 넣어줍니다.
세제는 넬리 식기세척용 세제를 쓰는데, 가격이 약간(?) 문제이고
넬리+식초 조합으로 몇년간 단점은 못찾았습니다.
넬리세제+2배식초 강추합니다.
물 얼룩 없는 거 보면 린스 없어도 얼룩 문제는 없을 거 같아요.
물비린내는 처음엔 꽤 났는데 몇번 쓰고 나니 점차 줄어들어서 지금은 거의 안 나는 거 같습니다. 더 써봐야 알겠지만요.
전 한통 주고 갔는데.. 거참..
설치 당시엔 재고가 없어서
5개만 주고 가신 건데,
LG에 연락해서 이 부분 다시 이야기를 하면
1통 보내 줄까요?
지금은 싱크에 올려놓는 6인용 쓰고있다능 ㅠ(근데 이것도 좋은디 12인용이면 얼매나 좋다는건지@@)
설치한지 한달 아직 안되었고 프로쉬는 아직 재고 확보가 안되었다고 못받고 있습니다.
재고 확보되면 가져다 주겠다고 하더군요
수증기 방지작업 관련해서는 설치해주신 LG기사님께 물어본바로는
신형제품은 수증기로인한 인덕션고장 문제해결을 위해 상단에 고무로된 차단막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그부분을 높이 조절해서 수증기 유입이 안될정도로 싱크대 부위와 밀착을 시켜주셨고 이렇게만 해도 충분하다고 하셨습니다.
기계 수평은 맞는데
상판은 수평이 안 맞아서 한쪽이 좀 떠서 밀착이 안 되거든요.
기계 수평을 안 잡으면 기계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싱크대 상판에 맞춰줄 수는 없다고 하셧어요.
설치했던 LG 기사분은 수증기가 확 나오거나
그런건 아니라고
특별히 문제는 없을 거라고 하셨지만,
나중에 밀착 안되는 부분에 셀프로 필름 붙여봐야겠네요.
컨트롤부분만 플라스틱인것도 별로인데 암튼 교체는 간단할거 같으니 개선품으로 부품 구매나 가능햇으면 좋겠네요.
정제 소금이 얼룩을 방지 한다고 하는데.. 연수기인가..
개구리 올인원 세제 써도 얼룩이 남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린스도 같이 사용합니다
저희도 세제는 한통 다 주고 갔고
린스는 가득 채워줬었습니다
소금만 나중에 구매해서 채웠고 깔데기나 린스통은 사실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냥 막 넣습니다 ㅋㅋ
단점은 물 고임으로 인한 손 헹굼이 제일 짜증스러운 일인데 어쩔수가 없는 그릇들이 많은듯도 합니다..ㅠ.ㅠ
작년 7월부터 사용했는데.. 자동에 안심헹굼에 스팀에 고온건조까지 풀옵션으로 돌리면 전기 요금 좀 나오더군요
2시간 50분인가 걸리던데..ㅠ.ㅠ
저랑 같네요.
저도 그냥 디오스가 더 싸서 그거 하려고 했는데
마침 행사로 같은 오브제 몇 개 같이 묶어 사면
추가 상품권 혜택으로
구매가가 오브제가 더 싸서
오브제로 구매한 거거든요.
수증기 방지 작업 할 때
사용한 내열 필름이랑
양면 테이프(내열)는
어떤거 구매하셧는지 알 수 있을까요?
외판에 뭔가 묻으면 재빨리 닦아주셔야해요.
생각보다 얼룩이 잘 생기더군요. ㅠㅠ
지금은 인덕션 테두리에 실리콘 테이프
붙여서 수증기 못들어가게 붙여놨어요
인덕션 기사님 말로는 가능한 인덕션과
식기세척기는 거리 두고 설치하는게 좋고
엘지에서 자동 문열림 수증기로 인한 인덕션 고장과는 무방하다고는 하나 결국 고장은 인덕션이 먼저 고장나기
때문에 엘지에서 책임 회피하는 경우가 많아 분쟁이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물쓰는 제품과 전기제품은 가능하면
분리하는게 좋아요
조심해서 잘 쓰세요
기사님이 완강히 위험하다고 거부하더라고요;;
그거 네이버에
식기세척기 인덕션 시공 사설 업체 알아보면
식기세척기 설치 가능하게
인덕션 높이 띄우는 프레임 설치 작업 해주는 곳
많이 있는데 그쪽은 알아보시지 않으셧나요?
물론 업체마다 견적이 제각각이긴 하지만(...)
삼성이나 lg나 sk면
그쪽 인덕션 설치 부서나
as 문의하면 띄움 프레임 설치도 가능하고요.
(추가 비용만 지불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