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토퍼 사용 후기
작년 이맘때 우유베개 후기를 썼었는데... 그 회사에서 나온 토퍼 매트리스입니다.
사이즈로는 SS / Q 두가지가 있고
토퍼 두께차이로 침대형(4CM) / 바닥형(7CM)
총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 있는 집이 그렇듯... 신혼때 침대 쓰다가 안써서 버렸다가 다시 침대사기도 뭐하고 저상침대 살까 말까고민하다가 몇년 지나서 그냥 애들침대만 사주고...
계속 바닥생활... 그래서 바닥형 퀸사이즈를 안방에서 쓰고 있습니다.
기존에 우유베개를 워낙 잘쓰고 있어서 토퍼도 한번 사보자해서 샀는데 좋더라구요
놀이매트 깔고 그 위에 바닥형 토퍼 올려서 쓰고 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지난 주말에 장모님이 오셨는데... 토퍼에서 주무시더니 좋다고 하시고... 와이프꺼 베개도 베어보시더니 좋다고하셔서...
네... 결제했고 오늘 집에 도착해서 주말에 집에 모셔다드릴때 함께 갈 예정입니다.
아무튼 안방에는 토퍼가 있어서 잘 자고 있는데... 애들이 아직 재워줘야 자는 나이인지라...
그렇다고 싱글침대에 성인 남자랑 아이랑 같이 눕기엔 너무 좁아서 바닥에 누워서 재워주고 있는데...
바닥에 깔게 없어서 힘들 나날을 보내다가 이번에 추가로 샀습니다. (토퍼가 싸지는 않으니까 고민은 되더라구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애들방에 침대 두개 토퍼 하나 깔아보니 딱 맞네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뭐 폴리진 처리가 되어있어서 항균 방취 기능이 있다는데... 다 있는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어쨌든 있다고 합니다.
(사실 바닥 퀸 샀을때는 저게 없었던것 같은데...)
아무튼 생긴건 거의 똑같은데 지금 리뉴얼했다고 새롭게 이벤트하는것 같더군요
바닥형 VS 침대형 차이
일단 두께가 7cm VS 4cm 라고 하는데...
솔직히... 어짜피 제가 깔고 잘거라서 4cm 짜리가 싸니까 그걸 샀습니다... ㅎㅎ
누워보니까 차이가 크긴 크더라구요 일단 두께가 절반이라 그런지 쿠션감이 절반입니다.
개인적으로 바닥에서 쓰실거면 꼭!! 절대!! 바닥형 사세요 침대위에 바닥형 쓰는건 상관없을것 같은데
바닥에는 꼭 바닥형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방꺼는 바닥형이라 집에서 바로바로 비교가 되는데 정말 차이가 크더라구요
밤에 자주깨곤하는데 그래도 베개랑 토퍼 바꾸고나서 횟수가 많이 줄어든것 같습니다.
(물론 댓글 시간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복이 있긴하더라구요)
워낙 높은 베개 잘 못베고 자는 성격이라...
일반 높은 베개랑은 좀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저희 와이프는 적응하는데 3,4일 걸리긴했는데... 몇일 참으면 또 자연스러워지는것 같습니다.
저는 우유 베개 별로 였어요
크기도 너무 크고 그냥 기존 베개랑 별다른점이 없는것같은 느낌
특히 쿠션감이 너무 빵빵해서 좀 별로였어요 ㅋ
저도 원래는 푹신한거만 썼는데 이건 목을 받쳐줘서 풀어주는 느낌이라 좋더라구요
허리가 더 아파서 아이한테 물어보면 자기는 괜찮다고는 하던데...
이걸로 한번 바꿔줘 볼까 고민입니다. 아이한테는 템퍼가 더 맞는건지 ㅠㅠ
우유베개는 좌우는 괜찮은데 상하로 길어서 베개위치가 조금만 아래로 내려와도 침대 밑으로 발이 튀어나와요 ㅠ 제 키는 딱 180인데 좀 작은 사이즈가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