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아간당에 올린 글 조금 수정해서 올리는 겁니다. --
클량을 보다가 날아간당을 보게 되었고, 그중에 게시판으로 비행기추적을 발견하였습니다.
거기에 친한 동생이 활동도 하고 있더군요.
마침 집에 라즈베리파이가 몇개 있었고, 뭐 별거 없네 동글이랑 안테나만 있으면 되잖아. 이런 마음으로,
편안하게 시작을 했습니다.
정확히는 2달이 아직 안 되었습니다. 50일정도..
현재 스코어는
Flightaware에선 국내 11위
Flightradar24에선 국내 14위
Radarbox에선 국내 3위입니다.
테스트 삼아서 3대의 라즈베리파이에 각각의 동글과 안테나로 실험중입니다. 곧 정리하여 하나만 남기곤 처분해야죠.
1호기는 라즈베리파이3B+, Flightaware동글, Flightaware 1090Mhz 필터, Fligthaware안테나
2호기는 라즈베리파이3b+, Flightaware동글, 자작안테나
3호기는 라즈베리파이4+, RTL-SDR.com동글, RTL-SDR.com 1090Mhz LNA필터, 자작안테나
이렇게 세가지 조합으로 테스트중입니다.
성적은 당연히 1호기가 제일 잘 나오고요. 2호기가 그다음 3호기가 제일 마지막입니다.
해외 포럼을 찾아봐도 Flightaware사의 제품군이 제일 평가가 좋은 건 사실입니다만, 3번 조합도 나쁘지 않은데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제가 세팅을 잘못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편리함을 생각하시면 1호기 조합이 짱이구요.
나는 좀 다른 길로 가겠다면 3호기를 잘 세팅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LNA에 4.5V전원을 공급하려면 추가 설정이 필요한 건 함정
장소가 깡패라고 생각되어 짧은 시간동안 급성장(?)할 수 있는 배경이 된 것 같습니만, 매일 퇴근후에 몇시간씩 이것저것 만지고 세팅을 바꿔본 것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2호기 3호기 중 하나는 정리하고 1호기 앰프의 길로 가야하나 당분간 관망할까 두가지 길에서 고민중입니다.
50일 경험으로 얻은 교훈을 하나 말씀 드리면
1. 가성비로 따지만 자작안테나가 압도적이다.
2. 동글은 Flightawrea사의 블루 동글로 꼭 사자
입니다. 1번의 안테나는 Flightaware사의 안테나가 가격도 가격이지만 크기가 커서 국내 거주 환경에선 거치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좋은 입지의 단독주택이라면 추천드립니다. ^^
자작안테나의 경우 1호기 안테나 대비 90%성능 이상은 뽑아주는 듯 합니다. 원가는 몇천원이니 가성비로는 비교가 안되죠.
그럼 즐거운 비행기 추적생활되세요.
1호기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2호기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3호기(새로 구성하면서 기존 스테이션 ID를 가져다가 써서 MAX Range가 조금 넓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자작안테나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저는 가끔 제 직구품 싣고오는 비행기 추적합니다.
지금은 지난주 직구한 아이폰이 저 비행기로 오네요..
제가 수신해 제공한 정보를 바탕(오른쪽)으로 해당 정보 제공 사이트(왼쪽) 들도 운영되구요.
혹시 완전 초보가 참고할 수 있는 글이나 사이트를 알 수 있을까요
무척 신기하네요.^^
ads-b시그널을 잡는 건가요?
배는 vesselfinder같은데서 추적 가능합니다.
클량 크루
절대 있어선 안되겠지만 이렇게 하다 우연히 세월호같은 참사 발생하게되고,
불온세력측에서 뭔가 은폐하려 들고, 관련자들과 관련기록들이 하나 둘씩없어져,
주인공이 희망을 잃을 타이밍에 기적같은 반전용 자료로 쓰이겠다란 영화같은 설정이 머리에 그려집니다.
( 집에다 설치 하니 레인지가 암울합니다 ㅠㅠ)
소개 감사하며, 5월 내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