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사용하던 냉장고는 이 모델이었습니다.
하이메이드라고 아마 하이마트에서 자체 브랜드로 판매하는 중국제 수입품으로 알고 있었는데, 뭐 이전 집주인이 이사가면서 쓸거면 인수하라고 한 걸 에어컨하고 같이 인수한거라 그냥저냥 쓰고 있었습니다.
뭐 냉장고 성능이야 고만고만하고, 얼마 쓰지 않아 새것같은 제품이긴 했지만 컴프레서 소음이 약간 시끄럽고, 무엇보다 용량이 너무 작아서 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사는 살림이지만 요리 직접 해먹고 하다보니 재료 넣을 공간도 부족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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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물건을 찾아봤는데, 일단 이 집에 설치가능한 용량은 500리터급, 요즘 주력인 800리터급은 앞으로 너무 돌출되기도 하고 혼자 사는덴 너무 큰 것 같아 500리터급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고민한게 4문형을 할지, 아님 양문형을 할지..
4도어형의 경우 상단 냉장 / 하단 냉동이라 냉장칸을 넓게 쓸 수 있다는게 장점이긴 했는데, 어차피 한끼 먹은 음식 남겨서 다시 안먹기를 실행하고 있는 터라 냄비채 냉장실에 넣을 일은 없(으리라 노력) 하고 있고, 그리고 구매할 만한 제품군 중 4도어형은 대부분 에너지 효율등급이 4등급으로 떨어지더군요.
결국 선택한게 2도어, 그리고 인버터 모터 달려서 효율좋은걸 찾다보니 2등급짜리가 있어서 캐리어의 클라윈드 CRF-SN565MDC 570L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마침 티몬에서 이것저것 할인 먹이다 보니 가격도 60만원이 안 되어서 괜찮게 산 듯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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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두분이 오셔서 냉장고를 설치해 주셨습니다.
두께는 기존 부엌장에 비해 약 10cm 남짓 돌출되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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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공간 구분은 아래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왼쪽이 냉동실, 오른쪽이 냉장실로 되어 있는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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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효율 등급도 2등급으로 나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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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레서 작동시 뒷면에서 소음 수준은 약 41~2 dB 정도..
약간 고음이긴 하지만 소음 레벨이 낮다보니 방문 닫으면 들리지 않는 수준이라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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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존 냉장고에 있던 식재료들을 다시 다 넣어봤는데 용량이 2배 이상 늘어나서 그런지 광활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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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family out
저는 심해져서 고주파음까지 지속적으로 들렸어서 기사님이 오셔서 방음처리를 해주셨는데도 개선이 안되었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