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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부터 지금까지 17년 동안 안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 동안 10~30만원 가격까지 가격을 올리면서 안경을 구매했습니다.
구매한 안경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한치의 불만도 없었습니다.
클리앙에서 린드버그 사용기를 보았습니다.
단점은 비싸다, 장점은 그 외 모든 것 이라는 호평만 보고 호오라... 그렇게 좋아? 라고 생각했고 관심을 가졌습니다.
물론 가격은 비싸지만 나이도 먹어가고 한번 좋은 안경 써보자 마음에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구매 조건
1.구매 전, 사전 조사
1) 가격은 60~ 80, 2) 렌즈는 케바케, 3) 가장 핫한 곳은 이수역 유명 매장, 4) 피팅이 중요하다
2.일단 동네에서 사자
안경은 저렴한 곳에서 사자. 라는 마음에 남대문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돈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시간도 매우 중요해져서 이제는 최대한 가까운 것에서 사자! 그리고 자주 피팅을 받자! 라고 결정했습니다.
3.최대한 저렴하게 사자
그래도 부자가 아니라서 린드버그의 가격은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저렴하게 사자. 그래서 알아본 결과
서울시 지역화폐, 10% 할인으로 구매하자!
이번 설 전, 최대한도 70만원을 10%할인 받고 63만원에 구매했습니다.
4. 구매기
어제 20일, 동네 린드버그 취급점이 있어서 아내와 아들을 모시고 방문했습니다.
매장에 방문 후, 린드버그 모르텐 52사이즈를 찾았고 착용해보고 가족들에게 검사를 받았습니다.
가족들의 '오 좋아' 평가를 받고 가격을 물었습니다.
담당 직원 분은 테 '60만원 + 렌드 국산렌즈 13만원으로 알려주셨고, 저는 70만원에 요청. 결국 70에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지역화폐 10%할인 포함하면 딱 63만원에 구매했습니다.
제가 고민했던 1)가격, 2)위치에서 정말 대만족으로 구매했습니다.
렌즈는 없다고 하셔서 22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대 만족입니다.
PS: 약간 아쉬운 점은 피팅이었습니다.
오늘 전화가 와서 렌즈가 일찍 도착을 해서 완성이 되었다 연락을 받고 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피팅은 3~5분만에 끝났습니다.
어제 제가 구매하고 떠난 다음에 피팅을 해놓아서 일찍 끝났다고 하는데...
린드버그는 피팅이 중요하다고 기대를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아쉽네요.
아직 첫날이라서 착용은 해보고 다시 매장 가서 피팅을 좀 제대로 요청하려고 합니다.
같은 생각으로 구매해서 제일 만족하는 안경 중에 하나입니다.
매일 가장 오랜 시간을 나와 함께하는 물건이고, 생산성에 기여하는 물건이기도 하죠^^
예전글에 답글이 좀 실례지만, 도수가 높으면 어려운가요??
양안 -8.5, -5 디옵터 인데..
검색 좀 해보니...린드버그는 가격때문에 면세점에서 구입하라는 말이 많네요
다음 코로나 풀리면 해외 여행 이나 제주 여행 갈때 구매 해야 겠습니다.. (가격이 정말 높네요^^)
52 사이즈 외워 두겠습니다.
기성복이 맞춤옷으로 바뀌어서 오는 편안함의 차원이 다릅니다.
저는 안경쓰면 두통이 너무 심했고, 그래서 린드버그가 가벼워서 좋다는 말에 샀었는데, 린드버그 써도 두통이 줄어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유명한 그 가게에서 피팅받고나서 삶이 바뀌었다고 말할 정도로 두통도 사라지고 좋아졌습니다.
유상으로라도 피팅 꼭 받으세요
고개를 숙이거나 하는 등의 활동적인 일을 하는 분들은 이 테가 좀 별로입니다.
꽉 잡아주진 않거든요.
한번 얼마 쓰지 못하고 빼버린 아픈 기억이... ㅜㅜ
저는 스트립 티타늄 라인이 더 잘 맞더라고요.
렌즈도 그냥 아무거나 하지 마시고, 단초점 렌즈라면, 개인맞춤형 양면비구면 이런 쓰시면 더 좋습니다.
눈이 안좋아서 렌즈 두께가 있는 편인데
댓글 안봤으면 살뻔했었어요.
아직은 피팅이 어색해서 미새한 두통이 있는 것 같아요!
싸게 사셨네요~ 저는 백화점에서 렌즈까지 90만원에 샀어요~
회사 건강보험으로 안경이 2년에 한번 지원이라 렌즈랑 테까지 2년에 한번 30만원정도 내고 맞추는데 올초에는 금색 유광으로 맞췄는데 생각보다 노티 안나고 만족 중입니다 ㅎㅎ
만족해요
나사도 없고, 매우 튼튼합니다.
예로 안경을 쓰고 무심코 잠든 후 몸에 깔려있어도 멀쩡합니다.
1년에 한 번 정도 안경알과 코 받침대만 갈아주면 아무 이상 없었습니다.
돈 값 합니다.
좋은 곳에서 구입하시어 사용기에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돈 값 충분히 하는 좋은 물건이니 오래 오래 잘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집 근처에서 구매가 가장 중요해서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지금은 실루엣이 스페어가 됐지만 둘 다 만족도가 높네요.
모르텐은 어떤가요? 이런 스타일 하나 추가하고 싶었는데.. ㅋ 감사합니다.
홈을 파는 방식이라 렌즈 두께를 따로 쓴다고도
하는 안경테입니다. 저는 이거 하나에 안착했는데...
52사이즈는 상당히 큰 사이즈 아닌가요. 덜덜
근데 피팅은 받아볼 가치는 있습니다.
@카이사르씨님
제가 눈이 워낙 나빠서 (-7 정도..) 두꺼운 알을 써도 괜찮은 선택일까요?
근시 -7.50 난시 -1.5인데 토카이 양면 비구면 1.74렌즈 써도 많이 두껍습니다.
렌즈가 커서 어쩔수 없어요.
다른테 보다 편하고 쓰다보면 두께는 적응되긴 하지만...
다음엔 브리즘 같은 3d프린트 제품을 사볼까합니다.
안경이 가벼워서 그런지 너무 자주 흘러내리는거 같아요
생각보다 작아서 어울리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52사이즈면 왠만한 얼큰이들도 충분이 잘 어울리겠네요
단점으로 눈이 너무 나쁜 사람음 무계 발란스가 안좋아서 추천하지는 않는 제품이기는 합니다
전체적으로 가볍고 이쁘고 어느 분의 프리미엄이 있는 제품이기는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