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lzed.tistory.com/30
※ 블로그 본문의 글을 그대로 옮겨와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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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워기 필터는 설치하려면 돈이 좀 아깝고
설치하지 않으면 찝찝한 물건
사실 요즘 샤워기 필터 많이들 쓰고 계시는데요.
저는 처음에 약간 고민을 많이 했긴 했습니다.
샤워기 필터도 소모품이기에 지속적으로
지출이 생기기도 하고,
가격도 만만치 않을 듯 하여 계속 생각만 하다가
1년전 부터 사용하기 시작해서 오늘 1년 동안의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1. 사용 후 리뷰
요즘에 샤워기 필터 종류가 참 많더라고요.
물을 깨끗하게 해주는 것뿐만 아니라
화려한 조명에 비타민 필터에
많은 기능성 필터 제품이 나오는데요.
저는 그냥 기본적인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에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기본적인 정수기능만 있는 심플한 닥터피엘 샤워기
구성되는 물품들도 심플하게 이루어져 있는데요.
분리해서 세척가능한 샤워기, 불순물 차단 필터,
염소 차단 필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럼 하나하나 뜯어서 보겠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불순물 차단 필터
일단 길쭉하게 생긴 불순물 차단필터는
녹물이나, 불순물 등을 제거해주는 필터 입니다.
우리집의 수돗물 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하는 필터 인데요.
처음엔 흰색의 필터가
몇개월 사용하면 갈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렇게 색깔이 짙어지면 교체해주시면 됩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패키지엔 6~9개월분인 3개가 들어있습니다.
불순물 차단 필터는 3개가 들어 있어
오래쓰면 9개월 적게쓰면 6개월 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집집마다 차이가 심해서,
색깔이 변했다 싶을때 교체해주다 보면
더 짧아질때도 있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염소 차단 필터는 패키지당 1개가 들어있습니다.
샤워기 헤드부분에 설치되는 염소 차단 필터는
수돗물안에 잔류염소나 중금속 및 냄새 제거를
해주는 역할인데요.
사용기간은 보통 5~6개월 정도 라고 합니다.
불순물 필터처럼 오염도가 눈에 보이진 않기 때문에
수돗물에서 냄새가 나거나 수압이 약해지면
교체할 때가 된 것이라 합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필터 교체가 필요한 우리집 샤워기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뭔가 찝찝한 것들이 걸러져 있습니다.
위 사진은 3개월 정도 사용한 필터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사용하다보면 우리집 수돗물이 이렇게 더러웠나
생각하게 되면서 샤워기 필터가 없던 때로
돌아갈 순 없게 됩니다.
교체는 간단한데요.
샤워기를 분리 후 샤워기 헤드 부분 및 부속품은
간단히 세척을 해주고 필터 부분은 새것으로
교체를 해주면 됩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필터 교체후 깨끗해진 모습
사용법이 간단하고 불순물 등은 눈에 바로
보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쓸 수 있어 좋았습니다.
2. 장단점 간편요약
장점
▶간단한 사용법
▶불순물을 눈으로 확인 가능
▶뭔가 깨끗해진 것 같은 느낌
단점
▶지속적인 고정 지출이 생김
▶사용하지 않을때로 돌아갈 수 없음
3. 결론
이런저런 사건들로 수돗물 필터 관련해서
찾아보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불순물이나 염소를 걸러주는 이 샤워기는
사용하기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음을
생각하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균서식 위험 때문에 호환필터로 한달마다 갈아주기만 해도 훨씬 괜찮은것 같아요.
노후주택이라 그런지... 하루정도 수돗물 사용안했다가 틀면
녹물색이 눈에 보일정도로 나오더군요..(한참 틀면 눈에는 안보임)
마지못해 쓰고 있긴한데 필터 성능 자체는 의심스럽습니다.
제가 필터를 이중으로 써봤는데 첫 단에 있는 필터가 능력을 다 할때까지 뒷쪽 필터는 안누래지더라구요
저희집은 새까매지는데, 처갓집은 일년째 변화가 없어요.. 거기서도 원래 색이 안바뀌는거냐고 물어보고 ㅎㅎ
정수기 필터로 실험해 봤을때, 서로다른 지역의 한곳은 1년을 써도 색이 변하지 않고 다른 한쪽은 한달을 못버티더군요.
한주만에 갈색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세수대야에 물받으면
녹가루가 다 보였거든요 ㅋㅋ
모 방구하기 힘든 시골이다보니
마실물은 사고 씻는거만 겨우썼고
다행히 피부질환까진 안되었습니다.
@까망꼬망님
불순물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동생집도 모두 닥터 피엘을 달았는데, 색 변하는 속도가 다릅니다.
동생네 아파트가 좀 오래되서 듀벨 필터도 샤워기, 세면대, 싱크대 다
설치를 했습니다. 그래도 동생네 닥터 피엘 색이 빨리 변합니다.
글로는 설명이 어려운데....저 프리필터는 무조건 거치게 되어있습니다.
젖은 필터를 오래 사용하면, 냄새가 납니다. 냄새가 난다는것은 곰팡이나 세균 등등이 발생된다는 것이겠죠.
그래서 젖은 필터는 말리던지, 교체를 해야하는데, 구조상 말리기는 힘들어 보이고, 자주 교체해야 될거 같네요.
비용이 많이 들거 같습니다. 애들이 어리면 좋은 제품 같네요.~
(더러운거 눈으로 보면 없던때로 돌아 갈수 없다는 말은 공감가네요 ㅋ)
염소제거필터 지나기 전까진 염소가 있어 세균번식이 억제되고 염소필터 이후는 말씀하신대로 세균,곰팡이 번식 위험이 있긴합니다.
그냥 물에 오래 놔두면 저렇게 되는거 아닌지..
필터 성능과는 무관하게 현재 물의 오염정도를 나타내는게 아닌지..
왜 불순물로 변하는게 맞다고 결론을 내리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렇게 노랗게 변하진 않고 굵은 입자가 엄청 많더라구요.
녹물이 아니라 다행인건지 저 굵은 입자들은 대체 뭔지.....ㄷ
정확하게는 달라붙은게 여과된 물질이 아니라 박테리아 덩어리일 확률이 훨씬 높아요;;
박테리아, 다른말로 하면 물때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피하려고 하는..
저건 오히려 중간에 더 오래 머무르도록 해주지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하면 세면대에도 설치 가능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226481CLIEN
확실히 가격은 저렴하네요.
한번은 체결을 잘못해서 철 호스 안의 호스가 꼬여서 물이 졸졸졸 나오는 경우는 있더라구요.
제가 불량이 걸렸을수도 있는데 하나 더 사기가 그래서
그냥 쓰고 있는 바디럽 계속 사용합니다
바디럽은 수압이 낮아지는게 없었어요
그리고 저희집도 평소에는 필터 변화가 심하지는 않는데 저번에 윗집이 리모델링 공사 하면서 전체적으로 집이 좀 울렸더니 수도관에 진동이 있었나 봅니다
진짜 필터가 3일에 한번씩 교체해야할 정도로
심해지더라고요 아마 그때 필터 20개 정도 사용했던거 같습니다 2달가까이 공사해서...
저희집은 신축단독인데 지역 물 자체가 깨끗한 편이 아니라 금방 갈색이 됩니다. 이사를 한번했는데 전 집에서는 더 빨리 갈색이 되고 염소필터도 더 빨리 더러워져서 수압이 낮아지는 주기가 짧았습니다.
그리고 지역 수도관리소에서 그때 그때 정수하는 능력(?)이 일정하지 않은지 어떤달은 보름만에 심하게 갈색이 되기도 하고 어떤달은 한달이 지나도 적당한 갈색으로 괜찮은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는 수압때문에 한달에 한번씩 두개다 교체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보시면 먹물 필터하는 동영상 많이 있으니 기능을 하기는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필터쓰고 두피 뾰루지 나는게 좀 줄었어요... 저희지역 물이 워낙 안좋거든요..
염소필터는 한번 체크해 봐야겠네요.
GROHE 나 KOHLER 같은 유명 욕실 브랜드의 샤워기도 필터 있는 제품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기론 거의 본적이 없는듯합니다...)
정수기물과는 달리,
샤워기는 한달만 써도 몇톤의 물이 샤워호스를 지나갈수도 있는데.... 아무리 깨끗한 물에도 불순물이 있기야 하겠죠..
근데 저 조그만 필터가 그걸 걸러주면 얼마나 걸러주며.. 걸러준다고해도 어떤 긍정적인 영향이 있다는건지..
제 머리로 생각하는 상식적인 합리선내에서는 부정적인 의견만 들더군요...
그냥 국내업체의 상술이 아닐까요.
유럽에서 저런 필터를 쓴다면 석회성분때문에 금방 샤워호스가 막혀버릴것 같긴한데..
세계적으로도 우리나라 상수도는 깨끗한 편에 속한다고 알고 있고..
입에 들어가는 먹는 물도 아니고 몸을 세정하는데 쓰는 물을 저 조그만 필터가 걸러준다고 어떤 영향이 있을런지도 의문입니다...
사실 얼마전에 샤워헤드 교체가 필요해서 검색을 좀 해봤는데.. 필터 샤워기가 맘카페 바이럴이 난리더군요...
누가 봐도 바이럴인데 속는 사람이 안타까웠습니다.. 네이버카페에 지금 당장 검색하셔도 엄청나게 나올겁니다..
갠적으로 저런 필터있는 제품은 오히려 거르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몇만원 더 주고 유명 외제 브랜드나 대림바쓰같은 국내메이저 브랜드 제품을 쓸것 같습니다..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요...
대림바스에서도 필터제품이 주이긴 한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느끼는게 다를 수 있고 어떤 제품의 효과에 대해서 맞는말도 있고 틀린말도 있겠지만,
리뷰 올린 저나 댓글 다시는 분까지 상식이 없는 분을 만들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제가 욕실용품에 대해서 지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일반인일 뿐인데..
저도 얼마전에 샤워헤드를 교체할 일이 있어서 관심있게 검색해보긴 했거든요..
효과가 있다면 제가 틀린거겠죠..짧은 머리에서 나온 개인적인 한 의견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근데 정말 네이버 맘카페 보면 바이럴이 엄청나더군요.. 거기에 대한 반발같은 맘도 있고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 공포마케팅같은 느낌이 들어서..
상식과 합리의 잣대는 모두가 다르긴 하고 저혼자만의 상식일수도 있겠죠.
사실 저는 필터 기술이 많이 발전했기 때문에 가능할꺼라 생각하고 있거든요.
이런 것을 부정당하는 것 같아 순간적으로 욱했나 봅니다.
맘카페 바이럴이야 원래부터 심한 곳이어서 걸러 듣고 있네요^^
녹은 입자가 커서 충분히 작용합니다.
식수용 언더싱크 정수기 필터 크기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텐데요...
저는 100프로 상술/바이럴이라고 봅니다
저도 이 회사가 하는 말을 100% 믿진 않지만, 어느 정도는 눈에 보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리뷰를 한 것 입니다.
저나 쓰고 계신 분들까지 어줍잖게 속은 바보 처럼 만들지는 말기를 바랍니다.
댓글도 예의라는 것이 있습니다.
저도 이사하기 전에는 3주 정도 지나니 누렇게 뜨더군요.
저도 샤워기 필터라는게 무안 단물도 아니고 저 필터를 만든 회사에서 한 말을 100% 믿지는 않습니다만,
걸러지는 불순물이 보이는 것을 플라시보 효과라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제 눈에 보이는 것도 플라시보 인가요?
비꼬는 것이 아니라 아무런 효용이 없는 물건이더라도 그걸 쓰는 사람이 좋다고 믿으면 그 믿음만으로 실제로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물건을 쓰는 사람들에게 쓰지 말라고 말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참고로 제 집에도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만 저는 굳이 저 물건을 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게는 붙이나 떼나 아무런 차이가 없지만, 저걸 설치한 사람에게는 효과를 발휘하고 있을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효용이 없을거라는 믿음은 어디에서 오시는지요?
저는 저 샤워기 필터를 엄청 신뢰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효과는 있다고도 말씀드렸습니다.
이것을 플라시보 효과라고 말씀하시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아까부터 얘기하고 있지만 믿는 사람에게는 효용이 실제로 있을 거라는 말입니다. 저는 이걸 설치하는 사람에게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왜 안믿는다고 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불순물이 걸러지는 것은 필터로써 효과가 있는 것인데 없다고 말씀하시면 난감하군요.
그리고, 제가 님이 어떤 제품 리뷰를 올리셨는데 그거 플라시보 효과다.
물론 님은 믿으시니깐 효과가 있을 겁니다.
하면 기분이 좋으십니까?
상대방 입장도 생각하면서 글 쓰시면 좋겠네요.
우라나라가 대체로 물이좋지만.. 아닌곳도 있습니다..ㅎㄹ
이런 작은 필터를 쓰신다면 금방 소모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