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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극찬을 하던 버즈 프로를 2주를 고민고민하다가 지르게 되었어요.
전에 쓰던 블루투스 이어폰은 7만원짜리 중소기업 제품입니다.
음질은 괜찮았지만 사람이 많은 전파 방해가 많은 곳에서는 소리가 뚝뚝 끊김. 통화시 상대방이 안들린다고 하는 문제
등 단점이 많았습니다.
전에 쓰던 제품과는 역시 확연히 달라 만족스럽습니다.
1. 음질
일단 음질은 전에 쓰던 것과 비슷하지만 어플에서 이퀄라이저를 변경해주니 꽤나 들어줄만한 음질 퍼포먼스를 내었습니다.
2. 끊김 현상
번화가 같은 곳에서는 아주 가끔 끊김 현상이 있긴 하지만 거슬릴 정도가 아닌 정말 드물게 그런 현상이 있었습니다.
3. 통화품질
번화가에서 친구에게 전화를 해보니 제 목소리가 잘 들리지만 주변소리가 크게 들린다고 하더군요. 어플에서 해결방법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지하철, 버스에서는 테스트해보지 못했습니다.
4. 배터리
전에 쓰던것은 본체가 2500암페어라 한번 충전하면 거의 충전할 일이 없었지만 크기가 작은 탓인지 배터리 용량은 넉넉하지 않은게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자주 충전을 해줘야 합니다.
5. 노이즈캔슬링
제가 말을 하면 음악소리를 줄여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일단 좋은데
완벽하지는 않아요.
재채기, 하품 등은 말 소리로 인식하지 않았지만 밥을 먹을때 쩝쩝 대는 소리를 말소리로 인식하여
소리를 줄여버립니다. 결국 이 기능은 끄고 다닙니다.
6. 방수
생활방수를 넘어 완전방수가 가능하다네요. 물론 실험은 안해봤지만 물속에 이어버드를 넣고도 음악이 계속해서 나오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부분 때문에 기기 안정성에 대한 믿음은 갑니다.
7. 귓구멍 이탈
제가 귀에 기름이 많아서인지 조깅을 할때면 빠지려는 느낌이 듭니다.
전체적인 만족도는 별 5개 중 4.5개 주겠습니다.
0.5개는 제 자존심입니다.
다들 유튜브 등으로 통해 이미 장단점을 아셨겠지만 유튜브가 아닌 일반 유저의 시선으로 본 버즈 프로 후기를 남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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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넥밴드에서 넘어왔는데, 일단 노캔에는 꽤 만족합니다. 음악을 틀지 않을 때 발소리가 들리는데, 이어폰에서는 어쩔수 없는 것 아닌가 싶고,
이글에서도 말씀하시듯, 통화는 주변소리가 잘 들린다고 해서, 기대보다 별로라는 생각이긴 합니다. 하나 빼서 하나는 입에대고 마이크로 쓰는 방법을 써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여러모로 노캔되는 줄감개식 넥밴드가 나오면 구매해줄 요량이 있습니다만, 원체 비주류일 것 같습니다.
그전에 쓰던 블투 이어폰도 하나빼서 하나를 입에 대고 통화를 했는데 참 불편하더라고요.
개인적인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이어버드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변 소음이 100데시벨이라면
이어버드 착용시 70데시벨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켜면 40데시벨 수준으로 낮아지는 느낌? 입니다(숫자는 이해를 돕기 위해 적었을뿐입니다)
들릴건 다 들린다는 소리입니다
그정도면 엄청 잘만들었네요.
에어팟 프로 사용중이고 직장 동료가 이번에 프로를 구매했다기에 테스트해봤는데 노캔은 거의 동등한 수준까지 올라온것 같고 갤럭시 기준 편의성과 음질은 더 풍부한 느낌이었습니다.
사용중인 버즈 플러스보다 맑은 고음과 빵빵한 저음이 추가된 느낌이어서 TWS가 4개나 있는데도 하마터면 주문 할뻔했습니다.
다만 옥의 티랄까 착용감이 버즈플러스나 에어팟 프로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뚱뚱해서 그런지 좀 불편하더군요
그리고 귀에 돌려 넣는 다는 기분으로 끝까지 밀어넣으면 뭔가 안정되게 위치 할 때가 있습니다. 저는 이 위치가 잡히니까 음질이나 노캔 성능도 좀 좋아진 느낌이네요 그리고 턱 움직임이나 과격한 움직임에도 빠지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제 목소리는 들리지만, 주변소리도 같이 다 잘들린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