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케아 프레데 책상 할인한다고 하여 재작년에 정가로 산 프레데 사용기를 올립니다.
구입 전에도 찾아보면 프레데는 호불호가 꽤 있는 편이더라구요.
불호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가장 큰 것이 모니터암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이렇게 생겼는데, 책상 상판은 뒷부분에 벽이 있어서 모니터암 클램프를 물릴 수가 없습니다.
상판 윗부분은 모니터를 놓는 부분인데, 상판과의 간격이 좁아서 클램프 돌리는 나사 머리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저도 NB F80 쓰다가 프레데 들여놓고 사용이 불가하여 당근마켓에 처분했는데 아무래도 모니터암이 없으니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폭풍 검색 끝에 루나랩 모니터암을 찾았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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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프 부분이 이렇게 생겼는데, 위에서 렌치로 조이고 나서 기둥 부분을 조립하게 되어 있어 간격이 좁아도 클램프를 물릴 수 있습니다.
현재 24, 27인치 모니터 사용중이고 27인치만 모니터암 설치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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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공간 안에서 모니터가 돌아가진 않지만, 앞으로 쭉 빼면 회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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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모니터 암 때문에 프레데 구입을 망설이시고 계시는 분이 있으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에 쓰던 책상이 이거 반만해서 자리가 모자랐는데 바꾸니까 좋네요
6개월넘어서면서 서서히 모니터암 클램프부분이 뽀개지며 기울어지기 시작해서 8개월차에 모니터암 제거하고 ㅠㅠ 칼뷔 조리대 세일을 기다리고있습니다 ㅠㅠ
어차피 모니터암 사용하니 상판이 의미 없더라구요..
친구들이 와서 보고 부러워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