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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생활문화 [소감] 캐나다 1년 사용기 : 종합 소감 76

83
2021-02-05 08:43:25 116.♡.108.215
부엉부엉이

* 블로그에 있는 내용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다만 동영상시청은  https://blog.naver.com/hollygreen/222232552317 방문 부탁드립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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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6]
사과농장키우기
IP 121.♡.194.190
02-05 2021-02-05 09:10:12
·
자세한 사용기 감사합니다! 자연환경하고 거주환경이 저에게는 1순위인데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한국이 의료랑 편한건 많지만 자연 환경하고 거주 환경은 너무 안 좋아서 캐나다 가고 싶었는데 부럽네요ㅜㅜ
부엉부엉이
IP 116.♡.108.215
02-05 2021-02-05 09:24:41
·
@rotsa님 저는 캐나다 살면서 1순위가 직업을 공원 레인저나 관리인 하고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야생동물 너무 좋아해서.. T_T 만났던 동물 씨리즈로 한번 글 다시 올려 보겠습니다.
토끼양
IP 220.♡.123.16
02-05 2021-02-05 09:15:51
·
잘 읽었어요~ 캐나다 이민 준비중인데 이런 글들 너무너무 좋네요~^^ 블로그도 방문할게요!
부엉부엉이
IP 116.♡.108.215
02-05 2021-02-05 09:25:18
·
@토끼양님 어디쪽으로 준비중이신지요 ? 타주대비 온타리오는 영주권 받기가 좀 어렵습니다.
토끼양
IP 110.♡.54.69
02-05 2021-02-05 13:01:10
·
@부엉부엉이님 저는 우선 sk주에서 일할수 있는 자격증을 받아놓은 상태예요~ 최종적으로 살 곳은 온주로 가고 싶긴 한데 영주권 받은 후에 생각해 보려고 해요!
아리아리션
IP 125.♡.111.106
02-05 2021-02-05 09:28:41
·
블로그 가서 좀 읽어봤는데 비자 받는데 고생많으셨네요.
취업 이민 하신거보니 능력자이십니다. 부럽습니다.
부엉부엉이
IP 116.♡.108.215
02-05 2021-02-05 09:34:13
·
@아리아리션님 비자관련 비전문적이고 무책임한 업체 정말 많습니다. 학생비자는 워낙 가시는 분이 많아서 괜찮은데 제 경우는 케이스가 없어서 힘들었습니다.
제이디피
IP 218.♡.211.170
02-05 2021-02-05 09:34:11
·
음.. 저도 한때는 캐나다 갈 생각을 했었는데 그냥 접게 된 이유가.. 나이가 들 수록 불편한점이 더 신경쓰이더라구요. 아이들을 위해서는 더 좋은거 같습니다.
부엉부엉이
IP 116.♡.108.215
02-05 2021-02-05 09:34:59
·
@제이디피님 다 비슷합니다. 특히 남자분들은 많이 다시 한국 오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애들은 진짜 한 2년 있으면 한국으로 아예 안가고 싶어합니다 ^^;;
AlbertaBeef
IP 68.♡.26.120
02-05 2021-02-05 09:46:00 / 수정일: 2021-02-05 12:01:29
·
캐나다 치과가 비싸고 이게 자비부담 원칙이다 보니 (공공의료라기 보다는 치과는 비즈니스적인 성격이 강해
나름 치과들 끼리 경쟁합니다) 대기줄이 두달씩 되고 하진 않을텐데요....보통 동네마다(community) 몇개씩
있는게 Dental clinic인데 토론토라서 대기줄이 긴건지 아니면 한인 치과를 갈려고 하다보니 그 치과가
대기줄이 긴건지 궁금하네요.
알버타 같은경우 치과예약하면 대부분 몇일안에 진료가능하고 Emergency인 경우 그 다음날도 진료를
볼수있거든요.
그리고 패밀리 닥터에 관해서는, 이게 단기체류자라서 패밀리 닥터를 구하기 힘든게 아니고 캐나다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도 처음 패밀리 닥터구하기 힘듭니다 (패밀리닥터 입장에서는 환자가 헬스카드만 들고
있으면 되지 단기체류자건 시민권자건 영주권자건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습니다). 패밀리 닥터야 말로
정말 대기 걸어놔야 합니다. 처음 패밀리닥터 구하는게 힘들지 일단 정해지면 예약하고 방문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응급인 경우엔 패밀리 닥터있어도 무조건 ER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속도는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1.5Gbps 기준 대략 월 $160) GTA에서는 Rogers 같은
경우 기가인터넷도 되고 BC/Alberta같은 경우 Shaw cable(일반 케이블 전송방식) 또는 telus도(optic fibre
전송방식) 기가인터넷(지금은 최고 1.5Gbps) 제공합니다.
맥대디
IP 162.♡.80.199
02-05 2021-02-05 09:59:18
·
몬트리올에서 알티마 60$짜리 60 mbps 쓸려니 죽을맛 이네요. @AlbertaBeef님
부엉부엉이
IP 116.♡.108.215
02-05 2021-02-05 10:06:10 / 수정일: 2021-02-05 10:09:13
·
@AlbertaBeef님 치과가 바로 된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한인치과를 처음에는 찾다가 집 근처에 한인치과가 없어서 구글에서 평점을 보고 2군데 정도 컨택을 했는데 둘다 대기가 어마어마 했었습니다. 코로나 영향인지 평소에도 이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패밀리 닥터는 처음에는 사무실 교수한테 추천을 받아서 컨택을 했는데 , 자기는 빈자리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데로 추후에는 필요성을 못 느껴서 안했는데 , 이게 은근히 장애가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아이 여름캠프등을 등록할때 꼭 패밀리닥터를 요구하는 곳이 있더라구요. 없으면 예방접종 증명부터해서 귀찮게 요구하는게 많고 ..

인터넷은 제가 있는 지역이 인구가 50만에 GTA근교이고 규모가 꾀 있는 지역임에도 새로 지은 집이라서 그런지 광랜 기반의 인터넷이 들어오질 않았습니다. 물론 주변에 아시는 분 좀 떨어진 집에는 고속랜을 선택할 수 있었구요~ 전 차라리 집에 있을때는 업로드만 고려하면 폰 LTE가 더 빨랐습니다.
AlbertaBeef
IP 68.♡.26.120
02-05 2021-02-05 10:07:22 / 수정일: 2021-02-05 10:10:59
·
@맥대디님 저는 Shaw Cable 1Gbps쓰고 있는데 한달에 택스포함해서 $120냅니다.
그런데 한가지 좋은점은 Shaw cable 750mbps 이상 인터넷 이용자는 shaw mobile을 무료로
쓸수있습니다(데이타만 별도로 필요하면 구입하면됨 1기가당 $10). 물론 shaw mobile coverage가
좁은게 흠이긴 하지만 BC, Alberta내의 대도시에서는 크게 불편한걸 못느끼고 잘쓰고 있습니다.
계산해 보면 기가인터넷 + 식구 3명 셀폰요금(폰은 자급제)으로 한달에 $120입니다
부엉부엉이
IP 116.♡.108.215
02-05 2021-02-05 10:10:29
·
@맥대디님 60mbps 양반입니다. Bell 74불에 25mbps 입니다 ! ^^
AlbertaBeef
IP 68.♡.26.120
02-05 2021-02-05 10:15:32
·
@부엉부엉이님 집사람이 Regina에 거주하는데 SaskaTel 25mbps를 $69.95냅니다.
GTA 아무리 외곽도시지만 74불이면 좀 많이 비싸군요 ㅠㅠ
Gasboy
IP 71.♡.147.220
02-05 2021-02-05 14:16:55
·
@AlbertaBeef님
와 인터넷이 그렇게 비싼가요...
여긴 미국인데 at&t에 절 해야겠네요, 1gbps인데 3년째 한달에 $49.99냅니다.
물론 3년전까지는 3mbps를 (30아닙니다, 3맞아요) 였는데 어느날 fiber가 되더라구요. 그날의 감격, 날아가는것 같았습니다 ㅎㅎ
AlbertaBeef
IP 68.♡.26.120
02-05 2021-02-05 14:54:52
·
@Gasboy님 캐나다가 미국대비 모든게 좀 많이 비싸죠. 인구는 적고 영토는 넓고, 그러다 보니 작은
시장에 비해 커버해야 할 인프라 비용은 높고.. 등등. 미국보다 싼게 있다면 약값은 싸다고 합니다. 주워들은 말로는
약값이 미국대비 싸서 코로나 이전에는 미국사람들이 캐나다 놀러오면 약을 많이 사갔다고 하네요
패피
IP 172.♡.230.108
02-05 2021-02-05 15:38:51
·
@부엉부엉이님 같은 온타리오고 Bell 79불에 광케이블 150mps입니다. 저조차 다른 알뜰한분들비해서 초라하고요... 가장 중요한건 사이트에 적혀있는 가격을 믿지마세요 ㅎㅎ
캐나다는 집보험, 차보험, 통신비, 인터넷 등등 다 네고하셔야합니다
홉스
IP 134.♡.187.226
02-05 2021-02-05 20:38:24
·
@부엉부엉이님 인터넷의 경우 여러 업체의 딜을 모아서 파는 업체가 따로 있습니다. 같은 라인을 계약만 대행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자기네 이름으로 브랜드를 달고 파는 형식도 있고요. 그렇게 이용하면 반값정도 한다고 보면 됩니다. 광케이블 100mbps에 50불에 딜했습니다. 근데 실제로는 속도가 더 나와요(150)
홉스
IP 134.♡.187.226
02-05 2021-02-05 20:41:21
·
@부엉부엉이님 미국에서는 별로 그런 케이스를 못접해봤는데 (어릴때라)
캐나다는 뭔가 사이트에 비싸게 올려놓고 후려치는 기분이 들죠. 핸드폰, 보험, 인터넷, 홈디포 심지어 치과도 네고가 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네고가 가능하다고 보시면... 바가지 써도 마음이 편합니다?
불새997
IP 69.♡.139.100
02-06 2021-02-06 07:26:29
·
GTA 거주중이고 무제한 50M/50M을 $30 내고 있습니다.

토론토에서 98년정도부터 ADSL을 사용했습니다. 그땐 한국에 없던 서비스라 선진국은 역시 틀리구나하고 사용했는데 현재는 전세계에서 통신비가 제일 비싼나라가 됐습니다... ㅠㅠ

싸고 좋은 인터넷 회사를 찾는방법은 구글 동영상 품질 보고서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google.com/intl/ko/get/videoqualityreport/
고화질란에 있는 통신회사를 하나씩 눌러서 계약기간없고 무제한에 속도랑 가격이랑 품질 적당할걸루 고르세요.
맥대디
IP 162.♡.80.199
02-05 2021-02-05 09:56:49
·
5년전 가족 어학연수 몬트리올로 와서 장기거주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제 경험과 비슷하네요. 자연환경을 많이 즐기지는 못했지만 도시가 너무 아름다워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안과에 정기적으로 체크해야 하는데 이점이 정말 불편 합니다. 가장 큰 장점이라면 아들이 여기서 공부하는게 큰 보람이겠네요.
부엉부엉이
IP 116.♡.108.215
02-05 2021-02-05 10:07:28
·
@맥대디님 몬트리올은 지난 여름 퀘백 여행시에 가는길에 들렸는데 , 확실히 대도시더군요 ^^ 그리고 도심은 정말 유럽에 온 기분이었습니다.
밴웰
IP 207.♡.239.208
02-05 2021-02-05 10:03:23
·
BC같은 경우 현재 기가 인터넷 사용중입니다.. 딜나올떄 하면 좀 싼데 그냥 하면 현재 대략 100불정도 + 택스 합니다.. 속도는 제데로 잘 나옵니다 그리고 자연환경을 좋아하시면 아무래도 BC가 최고져^^ 아이들에겐 천국 이고 큰아이키우고 취업하고 막내넘 이제 11학년 저도 이제 은퇴준비를 슬슬 준비해야합니다.. 예전에 일찍 이민온거 넘 잘했다고 생각하고.. 부모님을 자주 못뵈서 죄송하지 캐나다에서의 삶이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부엉부엉이
IP 116.♡.108.215
02-05 2021-02-05 10:08:38
·
@벤쿠버웰더님 밴쿠버를 못 가본게 아쉽습니다. 여름에 대신하여 알버타에 밴프와 재스퍼는 다녀왔는데 에드먼튼에서 재스퍼 넘어갈때 국립공원 홍수로 .. 도로가 유실되서 길에서 6시간을 대기한 ... 다만 재스퍼 정말 멋졌습니다.
superjoony
IP 60.♡.135.241
02-05 2021-02-05 10:38:06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저도 캐나다는 아니지만 초5, 초2 애들 데리고 함께 나와있는데 공감되는 부분이 많이 있네요.
그 중에서 저희도 본의아니게 BTS덕을 굉장히 많이 보고 있네요... BTS 덕분에 한국인에 대해 굉장히 호감이 많고 초등학생들 중에 한글을 공부하는 아이들도 많이 봤네요... 그 중에는 정말 수준급으로 잘하는 애들도 있구요...
부엉부엉이
IP 116.♡.108.215
02-05 2021-02-05 11:14:45
·
@주니8224님 저도 신기했던게 BTS 중에 누구를 좋아한다고 ! , 그리고 블랙핑크 노래도 아는 친구들이 하나 둘씩 늘고 있었습니다. 10대에게 한국은 정말 BTS, 블핑인것 같습니다. 다만 그 이상은 한국하면 삼성 현다이 더군요 ^^
superjoony
IP 60.♡.135.241
02-05 2021-02-05 12:43:16
·
@부엉부엉이님 맞아요... 제가 있는 곳에 65세이신 분은 한국=삼성이라고 하네요.
꾼주재은숨
IP 211.♡.104.9
02-05 2021-02-05 11:09:24
·
저도 1년 토론토에서 1년 거주했죠. 저는 에토비코크,, 이슬링턴 끝자락에서 살더떠랬죠. ttc로 다운타운까지 40분,, 핀치까지 1시간30분..(휴)

캐나다는 불편하고 지루한 천국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이민까지 생각했는데 코로나 터지고 나서는 이민 갈 생각이 싹 사라지더군요.

이모네 가족이 토론토에서 20년을 사셨는데, 코로나 터지고 한국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계신다네요.

그나저나 던다스 쪽에 길거리에서 파는 핫도그가 그립네요.
부엉부엉이
IP 116.♡.108.215
02-05 2021-02-05 11:16:10
·
@꾼주재은숨님 동감합니다. 사실 한국에 생활적인 측면에선 불편한 점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서 저처럼 취약한 계층? 은 더 힘들었습니다. 만날 사람도 없어지고 , 가족도 없고 T_T
원두콩
IP 218.♡.146.78
02-05 2021-02-05 11:31:16 / 수정일: 2021-02-05 11:31:39
·
치과 예약에 두 달에 치료에 두 달.. ㄷ ㄷ ㄷ
인구 밀도가 극히 낮은 나라다 보니까
이방인에 대한 경계심이 낮고 친절하고 여유 있는 점이
캐나다인와 미국인의 가장 큰 차이라 봅니다.
야생동물이 많은 건 좋은데 침엽수림이 ,겉보기엔 좋은데 안으로 들어가면 생태계가 좀 황량하죠.
반면 우리나라는 다양한 생태계 다양한데 야생동물은 좀 보기 어렵구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부엉부엉이
IP 116.♡.108.215
02-05 2021-02-05 17:09:43
·
@원두콩님 결국엔 펑크난 자리에 들어가서 최종 2개월반정도 소요되었습니다. ^^ 우리나라는 음.. 계곡에서 물고기와 가재잡기가 생각납니다. ^^
limpbiz
IP 98.♡.236.127
02-05 2021-02-05 11:33:19
·
저는 미국 사는데 대부분 비슷합니다. 여기는 캐나다 덴탈 처럼 일반 의료 보험에 의존하는게 정말 별로네요.
부엉부엉이
IP 116.♡.108.215
02-05 2021-02-05 17:10:27
·
@limpbiz님 아 제가 듣기에 미국은 캐나다보다도 의료보험이 좀더 빈약하다고 들었습니다. 코로나로 미국과 캐나다가 가깝지만 먼사이가 되어버렸네요.
훌라후프
IP 112.♡.156.182
02-05 2021-02-05 12:11:07
·
멋지게 사시는거 같습니다.
어떻게 갑자기 취업을 하신건지 궁금합니다.
캐나다에서 직장구하기 위한 최소한으로 필요한 영어 점수 같은게 있을까요?
부엉부엉이
IP 116.♡.108.215
02-05 2021-02-05 17:11:39
·
@훌라후프님 아 전 한국에서 엔지니어이고 기간제 PJT로 초청으로 간 상황입니다. 이게 바로 취업비자 받아서 나가는게 혜택도 좋은 만큼 좀 복잡합니다. 일단 제 Case는 영어 점수는 필요없었습니다.
꿀모카빵
IP 112.♡.36.119
02-05 2021-02-05 14:47:39
·
한국의 의료, 치과 수준과 치료비용은 정말 천국 수준이란 것을 다시 꺠닫게 되네요.
부엉부엉이
IP 116.♡.108.215
02-05 2021-02-05 17:12:03
·
@꿀모카빵님 Top Of Top 입니다. 그외의 대부분의 시스템도 정말 고도화 되어있습니다.
Hoony
IP 211.♡.70.220
02-05 2021-02-05 14:52:50
·
캐나다에는 박싱데이가 있죠 ㅎ
AlbertaBeef
IP 68.♡.26.120
02-05 2021-02-05 15:01:14
·
@Hoony님 캐나다도 요즘 기류가 많이 바뀐게 한 3~4년전 부터 블랙프라이데이가
체감상 더 큰 쇼핑 행사가 된것같습니다. 요즘 박싱데이는 그 옛날에 비해 많이 시들해졌습니다
부엉부엉이
IP 116.♡.108.215
02-05 2021-02-05 17:12:46
·
@Hoony님 음 박싱이 그나마 좀더 싼게 있는데 , 미국의 블프와 한국에서 미국직구 맛을 알아버린 저에게는 싸다는 느낌이 없더군요.
와타나베
IP 147.♡.124.35
02-05 2021-02-05 15:08:10
·
캐나다 좋은곳이죠 ㅎ
부엉부엉이
IP 116.♡.108.215
02-05 2021-02-05 17:12:59
·
@와타나베216님 장단점이 있습니다~
디딤
IP 24.♡.20.90
02-05 2021-02-05 15:12:36
·
야경 사진 보니 해밀턴에 계신것 같네요. 전 벌링턴에 있어요~
캐나다 1년 리뷰(?) 잘 읽었습니다. 충분히 깊이 있고 저도 공감하는 내용들입니다. 저도 여러 장점들 때문에 다시 한국 돌아가 살기 쉽지 않을 것같아요.
부엉부엉이
IP 116.♡.108.215
02-05 2021-02-05 17:13:30
·
@디딤님 벌링턴 , 호수건너 북쪽이시네요. 벌링턴 RBG에 Trail 자주갔습니다. 제 Best Trail중에 하나 입니다.
sarged
IP 222.♡.72.225
02-05 2021-02-05 15:26:07
·
글쓰신분만큼 오래 체류해본적은 없지만 몇번 머물러본결과 느낀점을 말씀드리면 (참고로 밴쿠버, 토론토 였습니다) 사람들이 친절 (밴쿠버쪽이 조금더 친절한 느낌)한 것 같긴 한데 뭐랄까 일본사람들에게서 느껴지는 그런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Thankyou, Sorry가 거리와 대중교통에서 남발되지만 좀 차갑다고 할까요?
부엉부엉이
IP 116.♡.108.215
02-05 2021-02-05 17:15:32
·
@sarged님 음, 그 특유의 느낌이 있는데 특히 무언가를 칭찬하고 고마움을 표시할때 액션과 오버? 스러운 Thank you 와 표정등은 저는 좀 배우고 싶었습니다. 저희 한국사람들은 그냥 웃으면서 고맙다인데 , 여기는 강종 형용사와....미사여구와 표정...^^ , 반면 이해관계가 없다면 Case By Case인데 좀 차가운 캐릭터도 많습니다.
TPJin
IP 182.♡.161.71
02-05 2021-02-05 15:51:49
·
인터넷 이런건 Student promotion 같은거 해보세요. Shaw 는 되었던걸로...
부엉부엉이
IP 116.♡.108.215
02-05 2021-02-05 17:15:46
·
@TPJin님 아..Deal을 해볼 생각을 못했습니다. 캐나다 초보라서요 T_T
후라잉보이
IP 116.♡.122.2
02-05 2021-02-05 16:01:44 / 수정일: 2021-02-05 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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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의료제도가 부럽게 유지되는 것은 여기 대한민국 국민이 의료보험을 충실이 잘 내고 있는 것과 다른 부분에서의 희생을 치른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정말 불편한 점은 해외에 영주권을 가지면서 한국의 의료보험재정에 기여도가 낮은 사람들이 한국의 의료보험제도의 허점을 이용하여 CHEERY PICKING 하는 것입니다.
부엉부엉이
IP 116.♡.108.215
02-05 2021-02-05 17:18:24
·
@후라잉보이님 동감합니다. 정확히 현황은 제가 잘 모르겠지만 , 제도적으로 개선 할 부분이 있다면 보완해야조~
칼있으마
IP 121.♡.55.53
02-05 2021-02-05 16:16:04
·
가족과 캐나다 1년살기 계획중인데, 마침 이런 후기를 써주시다니...^^
잘 읽었습니다~
부엉부엉이
IP 116.♡.108.215
02-05 2021-02-05 17:19:29
·
@칼있으마님 저랑 비슷한 케이스가 되시겠네요 ^^ 어디로 가실 예정이신지요? 다만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고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캐나다 백신 보급률도 계획대비 너무 느리고, 감염자 수준이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해서...
서린압바
IP 39.♡.230.238
02-05 2021-02-05 16: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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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시절에 사랑니 통증으로 발치를 했는데 치료 후 다른 부분들은 한국에 가서 하라고 하더군요. 비용이 여긴 비싸니까 귀국해서 저렴하게 치료받으라는 친절함이.. ^^
새우고래
IP 115.♡.107.242
02-05 2021-02-05 16: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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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압바님 캐나다 이민가계신 분들이 많이들 그렇게 하시죠.. 한국 올일 있을때 빡세게 4개까지 다 뽑아버리죠..ㅋㅋ
부엉부엉이
IP 116.♡.108.215
02-05 2021-02-05 17:19:46
·
@서린압바님 오실일 있으시면 그렇게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류넨아이스
IP 58.♡.27.172
02-05 2021-02-05 16:20:50
·
더 롱 다크의 나라이군요 ㅎㅎ
잘봤습니다.
부엉부엉이
IP 116.♡.108.215
02-05 2021-02-05 17:20:17
·
@류넨아이스님 반면 여름에는 롱 라이트이기도 합니다.
레알마끼아또
IP 82.♡.9.86
02-05 2021-02-05 16:46:55 / 수정일: 2021-02-05 16: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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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쓸데없는 태클입니다만... 생각 의외로 토론토 광역권의 위도는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ㅎㅎ 기껏해야 북한 정도 위치? 그렇게 한국에 비해 밤이 엄청 길다 느껴질 정도는 아닙니다. 그저 한적하니 조용해서 밤이 길게 느껴질 뿐...

진짜 위도 높은건 유럽... 파리 베를린 런던만 해도 저기 온타리오 북쪽 원주민들만 사는 지역 위도 높이고요, 맨체스터쯤 되면 아예 허드슨만 북극해 들어오는 위도입니다 ㅎㄷㄷㄷ 겨울에 해가 진짜 잠깐만 떴다가 집니다 ㅠㅠ 북유럽쯤 되면 진짜 위도상으로 북극권/시베리아 한복판 수준입니다 ㅎㄷㄷ

제가 미 동부 살때까지만 해도 '나는 방콕 스타일 햇빛 별로 안좋아함' 이라고 생각했는데... 영국 오니까 햇빛이 간절해지네요 =_=;;;
부엉부엉이
IP 116.♡.108.215
02-05 2021-02-05 17:21:27
·
@레알마끼아또님 아 그렇군요. 저는 겨울에는 해가 4:30분에 떨어지고 , 여름에는 9:30까지도 밝아서 그렇게 느꼈습니다. 아 물론 영국에 비할바는 아닙니다. 아일랜드 더블린에 간적이 있었는데... 거긴 정말... T_T
뢔드
IP 121.♡.93.224
02-05 2021-02-05 17:56:45 / 수정일: 2021-02-05 18: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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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영주권자로 8년 살다왔는데 2년 까지는 좋았지만 그 후론 한국인은 한국이 최고라는걸 깨닫고 한국 돌아왔네요.
캐나다가 자연이 끝내주는 좋은 나라지만 한국인에게 있어 단점은 너무나도 많지요.
캐나다 이민에 환상가지는분 계실까봐 단점을 좀 말할께요.
가독성과 편의상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1. 의료 시스템이 상당히 부실함. 엑스레이 조차 찍기 힘듬. 뭐 예약하는데만 최소 몇개월 이상. 약값 상상초월. 실력있는 의사는 다 미국으로 가서 의료의 질도 낮음. 응급실은 없다고 봐도 무방.
2. 다국적국가라 인종차별이 적은 나라이고 대놓고 인종차별하는 것도 흔하지 않지만 절반정도 되는 보수적인 캐나다인들은 보이지 않게 은근히 인종차별함. 특히 캐나다 백인과 자잘한 문제라도 생겨서 경찰이라도 부르면 내 잘못 아닌데도 힘을 전혀 못쓰고 당해야하는 경우가 많음. 외곽으로 벗어나면 더 심함. fuxxing chinese라고 욕은 많이 들어봤지만 중국인이 아니라서 기분은 덜 나빳음.
3. 연봉이 높은 나라이지만 높은 세금이랑 보험료등 이것저것 떼이다 보면 한국이랑 실생활비는 별 차이 없음.
4. 치안도 유럽만큼은 아니지만 안좋은편. 밤길 상당히 위험하고 제 친구는 치안 괜찮은 노스욕 부근에서도 칼위협 받고 폰 신발 지갑 모두 털림. yonge길 부근이나 다운타운에서 총 불법소유한 갱들 은근히 있고 사고도 나긴 함.
5. 예전엔 집값도 저렴한 편이였지만 중국인들의 무한투기로 집값과 월세도 상당히 비싸짐.
6. 관공서의 업무 모든것이 느림. 여권포함 대부분 최소 몇개월.
7. 그외 외식비, 물가, 대중교통, 편의시설, 인터넷 & LTE 속도 등 자잘한 여러가지.

캐나다는 사회주의 국가라서 깨끗한 자연 속에서 조용히 소소하게 살고 싶은 사람에게 최적의 나라인 듯 싶습니다.
나이 20대 이후의 이민을 고려하신다면 자녀들을 위한거지 본인을 위해 이민간다고 생각하면 큰 손해가 될 수 있습니다.
울나라가 너무 발전해서 쌍팔년도면 모를까 지금에선 캐나다 이민이 예전만큼 메리트가 거의 없습니다. 거기서 알고지내던 지인들 귀화하는 사람들 많아지고 있고 아니면 미국으로 가더군요.
저는 결정적으로 의료때문에 돌아왔는데 캐나다 친구들이랑 거기서 먹던 음식이 그립긴 하네요. 알공퀸 파크의 오로라도요.
제가 단점만 말하긴 했으나 사람마다 케바케이고 어디살든 다 장단점이 있어서 살다보면 다 적응되는게 인간이니 캐나다에서 계실때 꼭 건승하세요.
그의미소
IP 121.♡.108.201
02-05 2021-02-05 19:58:22
·
@ 뢔드님
캐나다는 사회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
cugain
IP 93.♡.242.172
02-05 2021-02-05 20:15:39
·
@ 뢔드님 언급한건 한국이외의 모든 나라에서 다 해당하는 사항이라 ㅋㅋ 한국사람은 한국사는게 좋죠.
근데, 아이를 위해서라면 전 캐나다나 유럽이 더 낫다고 봅니다.
한국에선 아이들이 아이답게 자라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요.
인생에 한번밖에 없는 유년시절을 학원에서만 보내게 하고싶지 않아요.
본문에도 언급되어 있네요.
곰동구
IP 72.♡.220.146
02-05 2021-02-05 21:13:00 / 수정일: 2021-02-05 21:13:12
·
@그의미소님 이게 살아보시면 무슨말씀인지 아실겁니다.. 진짜 사회주의국가는 당연히 아니죠..
뢔드
IP 121.♡.93.224
02-06 2021-02-06 03:46:08
·
@그의미소님 살아보시면 아실겁니다.
뢔드
IP 121.♡.93.224
02-06 2021-02-06 03:50:11
·
@cugain님 맞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본인 삶의 질을 높히기 위해 이민을 고민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적어봤습니다. 제가 이미 윗글에도 썻지만 이민은 참 본인은 희생하고 자식들을 위해 가는 것 같아요.
TheCryingMachine
IP 61.♡.1.66
02-05 2021-02-05 20:07:32
·
식료품비는 캐나다가 훨씬 더 싸지 않나요? 아무래도 육류나... 흠.
cugain
IP 93.♡.242.172
02-05 2021-02-05 20:12:24
·
독일거주중인데, 대두분 비슷하고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ㅎㅎ
적응 잘 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주 1세대는 당연히 쉽지 않겠습니다만, 우리 자녀들만 보면 한국보단 훨씬 훨씬 덜 팍팍하니까요.
좋다고 봐요 ;)
예스맨1
IP 222.♡.101.225
02-05 2021-02-05 20:39:29
·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캐나다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정말 커지네요.

근데 궁금한 게 있는데요.
캐나다에 사시는 한인들이 농담삼아
"아픈데 많으면 좀 모아서(?) 한국 가서 치료 받는 게 훨씬 저렴하다."
라고 말씀하신다고 본문에서 말씀하셨는데요.

한국에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는, 해외 거주 한인들도
한국에 오면 한국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이교도약제사
IP 68.♡.228.48
02-06 2021-02-06 10:18:09 / 수정일: 2021-02-06 10:19:46
·
@예스맨1님 한국 의료 단가 자체가 싸서 비보험 진료받아도 이익이긴 합니다.
캐나다는 병의원이 공짜긴 하지만..대기시간이 엄청 길어서 말입져..
미국 갈바에야 비행기값 포함해도 한국이 더 쌉니다..같은 비보험이면요.
꾸꾸빠
IP 119.♡.56.10
02-05 2021-02-05 20:59:01
·
안녕하세요. 1년전 캐나다 워크퍼밋 받고 입국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모든게 무기한 연기되어 올해 다시 입국 예정입니다 최종목표는 영주권 따서 자리잡고 자녀들이 틀에박힌 사고와 경쟁사회에 지치지 않게 하는것이죠.
정말 제가 예상하는 단점과 장점을 팩트감 있게 잘 전달 주신것 같아 뭔가 안심? 이 됩니다. 상당한 각오가 필요하겠죠.
저도 온타리오주 윈저 쪽으로 들어갈뻔했다가, 지금은 벤쿠버인근 지역으로 LMIA받고 고용주 승인 기다리고 있습니다. 글쓴이 님께서는 캐나다 워크퍼밋으로 가서 생각하는 달성목표가 있으신가요?
보고픔
IP 72.♡.44.207
02-05 2021-02-05 21:06:30
·
오~저랑 비슷하시네요. 전 KW지역에 있습니다. 인터넷은 fido 150/15에 $37.5 내고 있어요. 알아보시면 더 싼거 찾으실 수 있을꺼에요.애들이랑 매일 집에 있다보니 뒷마당 눈썰매장 부럽네요!
waitingu
IP 47.♡.206.115
02-05 2021-02-05 22:03:52
·
캐나다 PEI 샬럿타운에 거주중입니다.
이민온지 11년되가네요 ^^
현재 IT쪽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말씀 주신 대부분 공감가는 것 같습니다.
한국과 스타일이 너무 극과 극이라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다면 정말 살기 좋은 곳 같습니다.
의료 시스템의 경우도 응급실은 경중에 따라 우선순위가 나뉘고 우선 순위가 높으면 바로 조치 해주더군요.
제 경우는 두번의 응급실 경험이 있었는데 두번다 대기 30분 안넘겼었고 바로 의사 체크업에 조치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와이프의 경우 요즘 이유없이 혈압이 높아져서 패밀리닥터한테 말했더니 조금 체크해보고
바로 스페셜 닥터 연결해줘서 바로 검사 받았습니다.

치과의 경우는 좀 의외네요. 제 경험상 두달씩 기다렸던적은 없었는데 말이죠 ^^
물론 스페셜 닥터를 만나야 하는 경우 좀 기다리긴 했었지만 한달정도였었던 것 같아요 ^^
약값의 경우는 약값이 비싸긴 하지만 제 경우는 회사 보험에서 거의 커버해줘서 많이 안내고 있습니다.
보험 없었을떄는.....하아.......... ㅜㅜ

패밀리 닥터는 대도시의 경우는 골라서 갈수있다고 들었는데 아직 안되셨나봐요?
이곳에서 그쪽이랑 캘거리 쪽으로 이사간 후배들 이야기 들어보니 오자마자 바로 골라서 신청해서 되었다고 하던데. 좀더 알아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온타리오에 있는 사촌 누님께도 여쭤봤는데 패밀리 닥터 금방 될텐데 하시더군요. ^^
인종차별은 어느 직업군(?) 지역(?) 에서 생활하느냐에 따라 느끼는 게 다른 것 같습니다.
이게 경제적 수준과 교육 수준에 좀 연관이 큰거 같아요.
전 와서 처음 1년은 어학 학원을 다녔었고, 그 이듬해부터 3년정도 장사를 했었습니다.
그떄 정말 별의 별 인종차별은 다 당해본것 같네요. 몰에서 음식장사했었는데 쓰레기 투척은 기본에 ....
칭챙총은 기본으로 깔고가고 ㅡ.ㅡ;; 등등....
이곳 샬럿타운 몰이 경제적으로 좀 아래층, 교육적으로도 교육을 많이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었습니다.
입점해있는 상점들이 그닥 별로였거든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요.

정리하고 취업 이후엔 지금까진 그런 경험이 거의 없네요 ^^
인터넷의 경우는 Bell 기가빗 100불 + HST 내고 쓰고있는데요. 이게 또 영업사원이랑 딜을 잘 하시면 좋은 가격에 구하실 수 있어요 ㅎㅎㅎ바로 영업점(?)가서 계약하지 마시고 영업사원 찾아보세요 ^^
캐나다는 정해진게 있긴 하지만 거의 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라고 보셔도 될것 같아요 ^^
누굴 만나서 딜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더군요. 정부쪽 그렇고 일반도 그렇고 ^^

취업에 대해 덫붙이자면,
지방 소도시로 갈 수록 고급 인력의 기회는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당장 제가 사는 곳만해도 전체 Atlantic Canada의 경우만 하더라도 제 업종의 경우 실력좋은 시니어급, 중간급 찾기가 어려워서 거의 상시 구직중이구요. 제 후배의 경우는 회계쪽인데 오자마자 바로 잡 구했습니다.
IT쪽은 이런 점을 노려서 취업 이민해오는 인도, 파키스탄계 분들이 많더라구요.
영어만 좀 되신다면, 취업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미리 레주메 준비하셔서 Apply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회사 생활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일단 근무시간은 제 경우는 하루 7시간 반 이구요. 야근은 없구요. 휴가의 경우는 무제한 유급휴가제 입니다.
원하는 만큼 갈수있는... 근무시간도 제가 조절할수있구요 그래서 전 보통 8시반정도부터 시작해서 점심시간 일하면서 점심먹고 퇴근 4시정도에 해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기디언
IP 170.♡.232.159
02-06 2021-02-06 01:17:40
·
@서린민재아빠님 저는 PEI 옆동네 (?) 인 N.S 에 살고 있습니다. 근처 동네(?) 분을 클리앙 에서 보니 반갑네요 😊
waitingu
IP 47.♡.206.115
02-06 2021-02-06 03:43:09
·
@기디언님
우와 정말 반갑습니다!!!
NS면 정말 옆동네죠 ^^
로비스뜨
IP 1.♡.183.246
02-06 2021-02-06 01:27:57
·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이 글에 관심갖고 계신 분들의 댓글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하나하나 옛기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토비코에서 워킹퍼밋으로 일년간 지냈었는데, 이미 오래전 일이고 추억으로 남아버렸네요. 모든 부분 공감하면서 시간 되면 만나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은 감정이 막 올라오네요. 먼곳에서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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