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차원에서 매일 1만보 걷기를 하고 있는데
제일 좋은건 야외 산책이지만 눈비가 오거나
바빠서 채우지 못할때 등 부득이한 경우엔 워킹패드를 사용합니다.
워킹패드에서는 앞으로 치고나가는 힘이 적게 들고
경사도 일정하게 줄수있고 현실 산책이랑 조금 다른데요,
그래서 그런지 킥할때 신발이 살짝 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그럴때마다 정전기가 몸에 쌓이는데
이게 겨울철이 되니까 건조해서 그런지 운동끝내고 내려오다가
정전기가 튀는 일이 잦아요. 아이들이 물이라도 갖다준다고 오면
손이 닿는 순간 정전기가 팟하고 튀어서 불쾌합니다 ㅠ
호텔 헬스장 같은곳은 괜찮은데 접지 차이인지 잘 모르겠어요.
암튼 정전기라면 주변 사물에 흘려주면 나아질것 같아서
찾아보니 정전기 방지밴드라는걸 팔더라구요.
주변 금속물에 클립을 물리고 손목에 밴드를 차면 밴드 안쪽에 달린 철판에서 정전기가 흘러나가도록 해줍니다.
약 보름 정도 써보니 정말 정전기가 한번도 안 튀네요.
생긴건 중국산 천원도 안되게 생겼는데 5천원 받고 배송비도 별도예요 ㄷㄷ
효과는 좋아서 두어개 사서 사무실이랑 집에 두고 쓰고 있습니다.
님 내려오면서 워킹패드부터 전원 스위치 끌때 이미 정전기가 튀어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