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이런 건 처음 써보는 거라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약 2만원 중반에 구매했고
다회용 제품입니다. 50회 재사용이 가능하다네요
텐가 스피너는 타입이 6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쉘 타입을 선택했습니다.
포장지의 설명에서도 볼 수 있듯이, 내부 사이즈가 작고, 자극과 단단함이 강한 타입입니다
스피너란 이름에 걸맞게 홀을 막고 위아래 왕복운동 시 내부가 회전합니다
케이스를 열면 본체와 건조대 겸 케이스, 설명서, 일회용 홀 로션, 사용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이건 사은품으로 받은 겔인데
네 그냥 겔입니다. 무색무취.
간단 사이즈 비교입니다. 작은 홈버튼 아이폰과 길이가 비슷합니다
쉘 타입은 내부가 마름모꼴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품 언박싱은 여기서 끝내고
실사용해 보았습니다.
후기는 움짤로 대체합니다
다음에는 다른 종류의 텐가 제품 후기로 찾아오겠습니다
2만원이라 치면 초당 6천6백6십6원 이군요!
3개 짜리...
자위는 청소년이? 많이 하죠
손으로 기둥을 잡으면 스프링이 고장납니다
거 아임니꽈
사용자로써 말해보는데요...
새거는 자극이 엄청 쎕니다.
제가 민감한걸수도 있지만...진짜 쎄요.
궁금하긴 한데 일본 불매라 구매는 못해보겠네요.
가장 만족했던 제품들이네요,
아울러,
ㄸㄸㅇ처럼 중간을 강하게 잡고 하는건 용수철 때문에 불가능하다고.......삼촌이 이야기하시더군요....ㅎ
수정완료했슴다.
Anyway, 진공상태가 중요하다고 하시네요. ㅎ
접촉하는 면적의 차이가 커서 느낌이 확연하게 다릅니다....앗....다르다고 하시네요. ㅎ
잘 봤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