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했던 n5005를 받고 며칠 사용해봤습니다
갤 S20+로 들었고 큐델릭스, 메이주 프로 DAC로 들어봤습니다
이어팁은 기본 검정팁은 M은 작고 L은 너무 컸습니다
흰색 팁 M사이즈는 딱 맞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청음에 사용한 음악
(헤드폰 테스트용 클래식 음악... 이런거 몰라서 많이 들었던 음악으로 골랐습니다ㅠ)
기존에 알구게에서 구매한 n40도 있어서 비교해봤습니다
큐델릭스 vs 메이주
2.5에서 볼륨이 더 확보되는 것 외에 큰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둘 다 usb-c 연결로 들었습니다)
vs n40
이어폰이 헤드폰처럼 자리잡힌 소리 내는거 처음 경험해 봤는데 처음엔 약간 소름이 돋았습니다 (좋다는 의미 아님)
약간 위화감? 처럼 느껴지다가 지금은 적응이 되었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위 음악이 비욘세 보컬과 기타? 진행과 베이스가 서로 따로 노는 노래라서 골랐는데요
보컬은 빨간X에서 초록색 부위로
베이스는 초록색 부위로 느껴지고, n40보다 베이스의 직진성? 귀 안으로 소리가 들어온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중음부는 초록색에서 파란색(실제로는 그림보다 더 귀 중간에 위치한다고 느꼈습니다)에서 느껴졌습니다
처음에 저 음악 틀었을 때 인트로에서 기타 소리가 너무 기계적으로 베이스 위에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n40으로 들어보니 베이스의 직진성이 너무 적어서 기타 소리가 베이스랑 같이 섞여서 이도저도 아닌 소리로 들리더라구요
다른 분들이 많이 이야기 해주신 것 처럼 업글은 잘 못느껴도 다운그레이드는 잘 느껴지는 귀였습니다ㅠ
헤드폰과 비교할 정도로 공간감을 준다기 보다는 음분리? 를 더 잘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음알못이라 잘 몰라요ㅠㅠ)
들어봤던 다른 음악 중에는
우주를 건너 - 백예린
Ich liebe dich - Peter Schreier
No More I Love You's - Annie Lennox
정도가 있고
우주를 건너는 irreplaceable과 비슷하게 (악기와 보컬이 분리가 잘 된다) 느꼈고
Ich liebe dich, No More I Love You's의 경우는 보컬을 더 살려준다는 느낌 (악기를 일부러 지운다기 보다 보컬을 더 뻗어나오게) 으로 들었습니다
백오더 주문하신 분들도 양품 받으시길...
노래가 조금더 선명해졌다는 느낌이 들긴 하는데, 이건 이어폰보단 좋다길래 산 큐델릭스 때문인것 같기도 하고...
이걸 계속 두는게 맞는지 좀 고민되네용
DAC보단 이어폰이 구조적으로 주파수별 트위터가 3개라. 음분리는 확실한 구조죠..
덧붙임--- 이어폰이나 헤드폰 테스트곡 하나 추천 합니다. 용감한형제 ---- Invi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