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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것 같네요.
치킨을 사랑하는 치사한 남자 매우신남입니다 :)
오늘 제가 준비한 신메뉴는 bhc 포테킹 후라이드 라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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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체크>
- 가격 : 18,000원(순살이나 기타 부위 제품은 출시x)
- 바삭한 리얼 감자 토핑 + 후라이드 치킨의 만남(개인적으로는 감자핫도그 느낌)
- 기존 양념치킨 소스와 머스터드 말고 포테킹만의 소스나 시즈닝이 제공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뿌링클 시즈닝이라도 좀.. 뭔가 특색있는 소스 제공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 1/22일부터 31일까지 요기요 에서 포테킹 출시기념 최대 4천원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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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킹 후라이드 맛표현>
- 일단 살이 되게 부드럽고 육즙도 촉촉하니 맛있는 후라이드 치킨의 느낌입니다.
- 생각보다 감자 맛이 그렇게 강하지 않고 은은하고 올라오면서 후라이드 치킨의 맛을 좀 더 북돋아 주는 느낌입니다.(지점차에 따라 요 감자 토핑이 후라이드와 합체하지 못하고 따로 노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 튀김옷은 보기엔 되게 헤비해 보여서 두껍고 바삭바삭 하면서 많이 기름질것 같은 느낌이지만 그렇게 엄청 빠삭하거나 느끼하진 않습니다.
- 핫후라이드가 베이스가 아닌건지 짜거나 맵거나 그런 자극적인 맛이 안나고 부드럽게 바삭해서 아이들과도 함께 먹기 좋을것 같습니다.
- bbq 황금올리브도 큰 덩어리로 튀기지 않고 다른 치킨들처럼 컷팅해서 튀겨주는 지점의 경우 닭가슴살 부위가 건조한 느낌이 드는데 bhc 포테킹은 조각을 냈음에도 닭가슴살이 부드럽고 육즙도 촉촉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생각보다는 느끼하거나 기름지지 않았지만 매운맛이나 별도의 자극적인 맛이 없다보니 계속 포테킹만 먹다보면 살짝 느끼하고 물리는 느낌이 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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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킹 + 소스 5종의 궁합 비교>
1.케찹 (7/10점)
- 어색할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는 잘 어울리는 맛. 케찹 특유의 상큼함이 포테킹의 맛을 더 살려주고 느끼함도 잡아주는것 같습니다. 보통 보다는 맛있다 쪽에 가까운 정도.
2. 맵소사 소스 (9/10점)
- 약간 불맛나는 매콤한 바베큐 소스에 불닭볶음면 못지 않게 매콤하면서도 달달한 닭꼬치 소스를 섞은듯한 맛. 포테킹의 느끼함을 확실하게 잡아주고 맛을 더 재밌고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느낌.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조합.
3. bhc 허니머스터드 (2/10점)
- 포테킹에 기본 제공되는 소스인데 허니머스터드 특유의 향과 포테킹 향이 생각보다 따로 노는 느낌. 개인적으로 비추천.
4. 갈릭 디핑 소스 (측정불가/10점)
- 포테킹과 갈릭 디핑 소스가 만나니 더 느끼하고 너무 맛이 없네요 ㅠㅠ 시도하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비추천.
5. bhc 기본 양념소스 (6/10점)
- bhc 양념 맛은 고추장 향도 살짝 나면서 새콤한 맛 보다는 달콤함이 앞서는 스타일. 그냥 무난무난 하지만 단맛이 좀 부담되서 크게 와닿지는 않는 조합.
<총평>
일단 bhc 포테킹 치킨은 '생각보다 맛까지 신개념은 아니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 감자맛이 엄청 강하다거나 뭔가 특별하고 엄청 맛있는 느낌의 치킨은 아닌것 같습니다(무난무난?)
- 그래도 기존 bhc 후라이드 보다 튀김옷 자체도 좀 업그레이드가 돼서 그런지 바삭바삭하면서도 육즙이 잘 안에 갇혀 있는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냥 호불호 없이 무난하게 맛있는 후라이드 치킨의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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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테킹 후라이드 치킨만 먹기엔 좀 뭔가 아쉬울 수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맵소사 소스를 추가 구매하여 곁들여 드시는걸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맵찔이 분들이나 아이들이 먹기엔 매울 수 있어요 ㅠㅠ)
- 포테킹 후라이드는 약간 '나쁜 남자가 아닌데 나쁜 남자가 되고 싶었던 흔한 남자'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뭔가 이렇게 화려하게 꾸미고 신경을 쓰긴했는데 크게 달라진 건 없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포테킹은 어떻게 보면 원래 자기 하던 대로 평소 장점을 있는 그대로 업그레이드해서 나쁜 남자가 되고 싶었던 착한남자와 같은 느낌이랄까요?
분명 괜찮긴 한데 확 끌리진 않아서 마치 '넌 좋은 사람이야' 라는 말을 건네 주어야 할것 같은 치킨이었습니다.
- 포테킹 치킨은 개인적으로 보통보다 조금 더 좋은 정도의 느낌이며, 10점 만점에 7점을 주고 싶습니다. 또 사먹을 것 같긴 하지만 뿌링클이나 다른 맛난 라인업들도 bhc에 많아서 확 끌리지는 않을것 같은 제품입니다.
- 좀 더 특색있는 소스나 시즈닝을 함께 제공해 주면 좋겠다라는 아쉬움이 남는 제품입니다. 그래도 포테킹은 기본적으로 괜찮은 후라이드 치킨의 맛을 보여주기 때문에 평소 후라이드파 이신분들은 할인 행사 기간 동안 한번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모두 평안한 치킨생활 되시길 :)
오늘도 정성스런 시식기 잘봤습니다~
요즘 후라이드치킨 유목민이라 기대가 되네요. 다음 치킨데이에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도 양질의 사용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그동안도 좀 마음고생이 심했어서 사실 글을 올리지 못했었어요.
특히나 사용기나 리뷰 관련해서는 더 그런것 같아요.
세상 모든 잘못된 것들을 다 불매할 수 는 없는거겠지만
삼성, 일본 불매, 남양 등 여러가지 불매가 많지만서도..
선택적으로 이루어지는 불매 앞에서 참 많은 생각이 드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누굴 탓하고 클량의 분위기를 지적할 정도의 사람은 못되는것 같아서
결국은 중이 절을 떠나야겠지요.
그래도 늘 응원해주신 8핀님 감사합니다ㅏ.
그리고 얼굴도 모르는 타인에게 받는 무례와 오지랖에 상처받지 마세요. 언제나 내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만 생각하며 살기에도 시간이 짧잖아요.
저는 오래오래 이곳에서 매우신남님의 즐겁고 정성가득한 리뷰 보고싶습니다. :-)
참...
어렵네요. ㅎㅎ
BHC 치킨 글은 클량에 올리면 안되나요?
참. 이런 댓글과 반응들이 쌓여서 클량에 글 쓰는게 항상 걱정되고 부담스러운것 같네요.
혹시 이 회사는, 이 제품은 어떤 잘못을 했을지부터 걱정이 되더군요
댓글은 물론 개인의 의견이니 자유롭게 달 수 있겠지만,
이런 댓글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건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
아무래도 앞으로는 그냥 저의 개인적인 공간들에 올려야 할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저는 모공이 아닌 사용기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이런 댓글이 달린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 ㅠㅠ
굳이 마우스 커서를 이글 제목에 올려두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손수 클릭하여 들어와서
이런 댓글을 남기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제가 이상한건지 몰라도
나베짜장님 글이 아예 읽혀지지가 않네요.
무슨말씀이신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아무 생각이 없는거 같아요.. ㅎ
치킨..
건강히 잘 계시죠?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
20년보다 더 행복한 21년이 되길 기도합니다!!!! 건강조심하시구요
항상 좋은 생생체험 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데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착한회사 인거 알고 자주 시켜드세오
음.
일단 남양과는 또 다른게 그렇다고 bhc 를 정말 아예 안 시켜 먹는게 점주님들을 위한 길일까 싶습니다.
점주님들을 위해 점주님들의 생계를 아에 막아버리시겠다는 건가요?
그리고 bhc를 소신껏 불매하시는 모습 저도 존중합니다.
그런데 게시글을 보니 중고거래장터에 ps4 판매 하시는글을 올리신거 같은데
일본은 불매 하지 않으신가 봅니다?
혼란스럽군요.
BHC, 남양은 안 되고 PS4는 되는 건가요? 정말 혼란스럽네요.
일년에 일본 5번을 넘게 놀러 갔지만 불매이후로 절대로 안가고
앞으로도 개인적으론 갈일 없습니다 순실전자도 안쓰니
걱정마세요
저는 원래 치킨을 일년에 몇번 안 먹어서 비비큐나 bhc 를 자연스럽게 불매하긴 합니다. 먹더라도 다른 브랜드를 먹거든요.
그렇더라도 사용기에 올라온 글에 굳이 어깃장을 놓는 댓글들은 씁쓸합니다.
정성스러운 글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다른 리뷰로 만나뵐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요즘 옛날통닭 먹어 버릇 했더니 프랜차이즈들 치킨 가격이 너무 멀어 보입니다. :)
감자를 튀겼으니 여지없이 맛있을 것 같은데 소스 없이 먹기엔 별 차이가 없나 보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