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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iplay40 (16~20) 우: iplay20 (11.x만원)
하..다시 정글이구나
타블렛은 언제나 저에게 애증의 존재였습니다. 좋은 컴퓨터와 비싼 휴대폰 사이에서
왜 들여야할지 의문이 들면서도 항상 없으면 허전한 정말 계륵 그 자체였죠.
억지로 비싼 타블렛을 들여 작업에 이용하려고도 해봤으나.. (그래픽)
결론은 역시 타블렛은 이리저리 굴리는 장난감 그 이상일 필요가 없다! 였습니다.
"보급형" 아이패드나 갤탭류는 40만원을 넘겼고 그나마 성능이나 생태계로 발군인 아이패드는
너무 낡은 디자인과 디스플레이갭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패드로 좋은 기억이 있던 저는 다시금 중국제 타블렛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현재 이(가성비) 바닥이 teclast와 alldocube(구 cube)가 치고박는 판이란걸 알게 되었죠.
m40은 너무 못생겨서.. 또 신제품인 iplay40을 선택했습니다.
잡설은 여기까지하고 장단점을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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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gara Launcher
장점
1. 미려한 디자인
나름 저렴한 가격대에서 간결하고 이쁘게 뽑아냈습니다.
iplay20 이나 몇몇 저렴이들과 달리 프레임이 잘 잡혀있어
힘을 주어도 기기의 뒤틀림이 없고 매우 단단합니다.
말로 설명하긴 애매한데..타 저려미 대비 기기 촉감이 매우 좋습니다;
2. 훌륭한 디스플레이
탭 S6 lite의 패널과 동일한 것으로 들었고 실제로도 아주 훌륭합니다.
(10.4 5:3 WUXGA+ 2000x1200)
색 균일도는 물론 패널 자체의 품질이 좋습니다.
iplay20과는 다르게 부착된 필름을 제거하지 않고도 훌륭한 터치 반응을 보입니다.
3. 쿼드 스피커
당연히 단가상 저음부는 없다시피 하지만 달린 것 자체가 황송합니다.
한쪽으로 나오는 것보다야 낫죠.
4. 빠릿한 성능 (UNISOC T618)
안드로이드 계열은 항상 벤치를 믿지않고 실제로 써보고 판단하는 편입니다.
전체적인 속도는 상당히 준수하며, iplay20은 크롬 브라우징조차 힘들어했던 반면(via로 해결했었습니다.)
브라우징은 당연, 대세인 게임들 까지 큰 무리없이 소화합니다.
8G+128G이 기본인 만큼 장기적 장난감으로의 용도가 훌륭합니다.
최소한이지만 필요한 센서를 갖추고 있어 사용에 문제가 없습니다.
5. lte 지원 / Dual SIM / gps
역시 있으면 좋습니다. 다만 차에서 네비+음악 정도로 쓸용도라면
iplay20으로 충분합니다.
6. 얼굴 인식 지원
네 그냥 카메라로 하는겁니다. 그래도 장난감에 있으면 편하죠.
단점
1. 소프트웨어 지원
당연한거지만 저렴이 타블렛에서 긴 사후지원을 기대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alldocube는 의외로 잦은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있지만 로그공개에 충실하지 않고
안드로이드 자체는 깡통이므로 "업데이트 = 기능추가" 로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다른 말로 그냥 화면 큰 폰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여러가지 기능면에서 아쉽습니다.
공식소개에서 설명하는 Humanised UI..?는 거짓말입니다.
더군다나 UNISOC의 특이성으로 인해 XDA등의 등지에서도 롬 개발이 활발하지 않아
롬질을 즐기는 저로썬 크게 아쉬운 부분입니다.
2. A/S 불가
역시 당연한 단점 요소입니다. 특히 화면의 경우 단가가 쌘 부품을 차용한지라
파손의 경우 사설을 이용한다쳐도 본체와 비슷한 가격이 나올 것입니다.
또한 펌웨어 수동 업데이트에서 터치 먹통의 종특 문제가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분해 수리(보강)을 거쳐야 해결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OTA는 괜찮음)
신경이 쓰인다면 한국에 진출한 teclast 정품 타블렛쪽으로 구매를 고려하는 것이 낫습니다.
물론 직구보다 비싸지만요..
3. 가격
현재 가격이 슬금슬금 올라 최대 22만원정도까지 올랐습니다.
가격은 곧 안정 되겠지만 막굴리는 장난감 용도에서 2x만원대는 갸우뚱되는 느낌입니다.
분명 마감새와 성능은 그에 필적하지만 이대로 가격이 고착화된다면
차라리 샘성 a7 10.4의 핫딜을 다시 기다리는게 나을 것입니다.
4. 넷플릭스 540p
전 의외로 볼만했습니다만.. 요금제에 맞는 비트레이트로 즐기는 못하는 것은
확실한 단점입니다.
5. 그냥저냥 배터리
iplay20의 경우 그 막강한 중국식 배터리관리를 쓰면서도 유휴시 배터리누수가 어마어마했습니다.
iplay40은 그렇게까지 느끼진 못했지만 여전히 파워유저가 아닌 이상 특정 문제가 일어난다면
잡기 힘들겁니다. 게다가 전작에 비해 용량이 줄었죠.
6. 고속 충전 미지원
마음이 아픕니다.만.. 그냥 침대에서 쓰는 용도로 사실 크게 관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있으면 좋았겠습니다.
총평 및 팁
1. 18만 언더로 살 수 있다면 현재 구할 수 있는 기기중 최고의 기기. (현재 가능)
2. 개발자 설정에서 화면폭 750은 필수.
3. pro 버젼이 나온다고 한들 큰 임팩트는 없을 것임. (pro=배터리개선 및 고속충전 지원)
4. 내수용이 저렴하다면 직구 후 글로벌 펌을 씌우는 것이 가격적으로 이득.
+현재 특정부분을 강하게 누를시 쇼트현상으로 재부팅 및 잠재적 고장의 결함이 발견되어 개선판 진행중입니다.
저도 아마 초도물량이라 미개선판이겠지만 특정부위에 큰압력을 가해야 생기는 현상이므로 그냥 쓰려합니다.
지금 구매를 원하시는분은 해당 이슈에 대해 알아보세요.
소형화에 돈이 더 들어가는건 사실이지만 동일 성능인데 더 작은 사이즈로 만드는 경우만 해당되죠.
아이패드 같은경우 일단 AP성능이 더 좋은 편이고 디스플레이,AP(A00x 는 아이패드에만 들어가죠),유니바디 제조비용 등등 아이폰보다 제조단가가 더 비싼데 생산량도 더 적죠.
심지어 아이폰11의 경우 xs의 70%가까운 부품 재활용율을 보여줍니다. (제조원가를 10%를 줄이는 마진쿡의 엄...)
장기간 동일한 부품으로 생산으로 인한 단가 하락 + 막대한 생산량을 생각해 본다면 단순히 소형화 해서 비싸다라고 받아드리기에는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울트라북이 비싼 이유는 브랜드 값이라 생각합니다.
레노버 씽크패드X1 카본 8세대 와 한성컴퓨터 tfx4470 둘다 무게가 1.1키로로 거의 동일한데 성능은 넘사벽으로 TFX4470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배터리가 짧은것도 아니고 디스플레이가 크게 차이나는것도 아니죠. 브랜드 떼고 비교하면 돈을 더 주고 살 이유가 없죠
물론 경량화 하는데 들어가는 고생과 생산 비용증가는 있는건 맞다고생각이 듭니다만 100만원이나 더 받을 이유가 되는가 싶습니다.
중국이니까 이런 가격일 수 있긴 한건데..그참....
2번은 무슨 뜻인가요?
다만 고사양 AP들처럼 동영상 가속화는 안될거 같네요.
H265나 VP9 영상들..
@Mizix님
iplay40 사양상으로는 224 PPI 인데
아이패드들도 살펴보면 아이패드 미니 말고는 대부분 264 PPI 정도이던데요 미니만 326 PPI
어느정도를 무난하게 생각하세요?
직구로 내수용 글로벌 펌웨어 버전 사려다가 유료앱 구매 안된다고 해서 취소햇어요.
그래서 위치는 찾을 수 있어서 방향을 찾기 힘듭니다.
gps가 되면 당연히 남침반 기능이 될거에요. 1-2미터만 이동하면 방향이 나오는데 나침반이 안될리가요
정지하면 어느쪽이 북쪽인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거죠.
디스플레이가 아무리 괜찮아도 갤탭의 아몰레드에 비하면 좀 아쉽긴 하겠죠?
그냥 쓰고 싶어도 배터리 수명이 다 된거 같고 서비스센터에서도 배터리 재고가 전국에 없다고 하네요.
막 쓸거 하나 사야할듯.
혹시 이 댓글 보신다면 구글 플레이 에서 xbox game pass 앱 설치 되는지 확인 부탁드려도 될까요???
xbox game pass용 안드탭 구하는 친구가 있어서요..
중고로 팔고 ipay40을 구매 직전까지 고민했는데 아직 망설여지네요...
1. 3.5mm 이어폰 단자가 없음... 침대에서 항상 이어폰으로 사용중이라 듀얼젠더 등을 추가 사용해야하는 번거로움...
2. 넷플릭스... 이것도 망설여지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