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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생활용품 [19] 코스트코 블랜디드 위스키 사용기 169

142
2021-01-18 02:38:34 수정일 : 2021-01-18 08:29:26 223.♡.203.120
Arena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나름 위스키에 대해서 애착도 갖고, 여러 위스키를 시험해 본 사람의 관점입니다

개인 취향에 근거에서 말한것이므로, 다소 개인별 차이가 있는점 감안해주세요.

---


코스트코의 21000원짜리 위스키입니다.


1.75l 블랜디드 위스키 입니다.


사실 1.75l 의 블랜디드 위스키인데 21000원짜리면.. 안먹어봐도 압니다.


그냥 쓰레기일 뿐이지요..


위스키는 몰트를 증류를 여러차례 해서 만듭니다.

즉, 몰트 발효 물을 끊여서 얻어져 나온 물이라는 뜻입니다.


증류주는 보통 고도주(보통 증류는 60~70이상) 입니다만, 여기에 물을 타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위스키 매니아들은 물을섞지않는 CS(Cask strength)를 선호하기도 합니다.


다시 돌아와서 이술은 40도 입니다. 그리고 블랜디드죠. 원액마다의 들쭉날쭉한 각종 증류소의 QC(Quality control)을 극복하고자 만든 술이기도 합니다. 즉, 이러한 QC를 통과못하거나, 여러 단점이 있거나, 기타사유로 물로섞은 여러 위스키를 섞어서 만드는것이 블랜디드입니다.

(물론 18년산 이상의 블랜디드는 예외로 하지요.)


즉, distiller(증류소의 책임자)의 나름대로의 주관을 가지고, 여러 몰트 원액을 섞어서 여러 단점을 극복한 술로 이해해 주시면됩니다.


근데 이술이 이런 거창한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이해해야 하는 술이냐.. 는 아닙니다.


그냥 흔한 쓰레기 블랜디드 술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이렇게 사용기를 적는이유는.. 단 한가지.

가성비가 미쳐서 그렇습니다.


모든 술은, 저 숙성인경우, 채 날라가지 않은 알콜(흔히말해 소주에서 풍겨우는 진짜 알콜향)이 많습니다. 고급주일수록 목에 넘김이 걸림이 정말정말 적고(이는 사케든, 위스키든, 꼬냑이든 모두 공통입니다) 향이 그윽하게 남는게 보통입니다. 

이 술도 특별히 최소 숙성년도가 표시되지 않는  NAS(Non-Age Statement)이므로, 첫번재 개봉했을때 진하게 올라오는 알콜향은, 처음 오픈하자마자 마시는 술의 스트레이트 잔 에서 바로 느낄수 있습니다. 


근데.. 이 술의 진가는 이런 싸구려 알콜 부즈를 날리면서 시작됩니다.


혹시나 이술을 코스트코에서 구매하시면, 반드시 첫잔을 따르기전, 코르크 마개를 최소 1시간~2시간정도 오픈해주시길 강력하게 '권고' 드립니다. 그전에는 흔하게 마시는 담금주마냥 기분나쁜 알콜향이 너무나도 많이 올라오기 때문이죠.


이렇게 1-2시간 알콜향이 증발되고 나면, 어쨋든 나름 오크향과, 건과일 향이 올라오는 제법 먹을만한 위스키가 됩니다.


물론 이렇게 코르크를 열어 알콜을 날리는 수고로움(?)에도 스트레이트를 권하진 않고, 최소 온더락에 레몬향을 곁들여서 드시길 권고드립니다만, 

어차피 이렇게 온더락이든 레몬을 곁들이는 순간, 30년 숙성 이든, 쉐리든 버번이든, 위스키가 가지고 잇는 고유의 캐릭터는 날라가므로, 

진한 오크향이 가득담긴 알콜을 섭취할수 있으므로 나머지 큰 고급 위스키가 부럽지 않는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특유의 싸구려 알콜향을 날리고 먹는 이술은, 싱몰이든 블랜디드든 싱캐나 21년산이전 술은 별로 취향이 아닌 제 입에도 대충 걸맞을 정도로 가성비를 보여주며, 데일리로 레몬과 온더락을 통해서 마시기엔 이만한 가성비 위스키는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만원에 1.7L이므로, 이걸 하이볼로 드시든 언더락으로 홀짝홀짝 데일리로 드시든, 부담없이 위스키를 즐길수 있으며

혹여나 좀더 고급술을 드시고 싶다하시어 코스트코에서 6만원대에 만날수있는 12년산 1.75리터 위스키를 드실바에,

이술을 3명 쟁여두시고 드시는게 훨씬더 경제적으로 도움되실수 있습니다.


이술이 진짜 본인에게 안맞는경우, 그냥 8만원후반, 9만원초반에 만날수있느 발베니를 드시던가, 멕켈란 12년을 드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두개 모두 코스트코에서 이 위스키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2년산은 이도저도 아니므로 그냥 패스하세요)


결론 : 코스트코에서 왠만하면 이 술을 들고 결제한다


이상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Arena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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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9]
위대한고전
IP 118.♡.49.183
01-18 2021-01-18 02:46:40
·
고맙습니다. 마침 싸게 먹을 걸 찾고 있었는데 한번 사봐야겠네요^^
2시간 꼭 열어 두겠습니다.
배나온아재
IP 1.♡.20.72
01-18 2021-01-18 03:30:04
·
으아니 발베니가 코슷코에서 8~9만원밖에 안합니까? 와~
Echosmith
IP 223.♡.95.226
01-18 2021-01-18 04:43:50
·
@배나온아재님 예전에 발베니 잔도 주는 행사 했었죠~
삭제 되었습니다.
떼레레
IP 49.♡.120.81
01-18 2021-01-18 11:29:48
·
@일레인15님 부산은 안하던데.. 어디서 하나요 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4동107호
IP 114.♡.206.144
01-18 2021-01-18 03:31:30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코스트코 가성비 꼬냑도 추천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위스키는 저같은 술알못에게는 그냥 쓴맛나는 독한술(?)의 느낌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ㅎㅎ
Arena
IP 27.♡.83.233
01-18 2021-01-18 07:56:35
·
@4동107호님 꼬냑은 잘 모르지만.. 엥간하면 xo들고 계산대 가시면 됩니다. ㅎㅎ
봉탈출
IP 121.♡.207.202
01-18 2021-01-18 08:18:02 / 수정일: 2021-01-18 08:18:51
·
@4동107호님 코슷코에 헤네시 750ml 있습니다. VSOP지만 식후 한잔하는 꼬냑의 향과 맛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카이엔s
IP 1.♡.227.194
01-18 2021-01-18 09:31:34
·
@봉탈출님
꼬냑이 너무 궁금해서 먹어보고싶은데 코스트코에서 파는 헤네시 vsop면 충분한가요?
세드나
IP 222.♡.191.17
01-18 2021-01-18 09:41:35 / 수정일: 2021-01-18 09:42:27
·
@카이엔s님 헤네시 vsop 맛있었어요... 지금은 술 안 마시는데, 옛날에 먹어본 기억으로는 좋았습니다.
물냉이아빠
IP 39.♡.136.58
01-18 2021-01-18 09:57:53 / 수정일: 2021-01-18 11:51:27
·
@4동107호님 면세점가실일있으시면 (제주) 샤봇 나폴레옹 알마냑 이긴하지만 꼬냑넘어서는 가성비입니다
생선가시
IP 49.♡.223.190
01-18 2021-01-18 13:51:06
·
@4동107호님 구할수만 있다면 군납 랑디 xo 인데 코스트코에선 그냥 헤네시 추천이요
4동107호
IP 114.♡.206.144
01-18 2021-01-18 15:47:31
·
꼬냑 관심있으신분들도 많으시네요 댓글로 배우고갑니다! 감사해요!
봉탈출
IP 14.♡.16.16
01-20 2021-01-20 08:55:57 / 수정일: 2021-01-20 08:57:25
·
@카이엔s님 네, 제 경험으로는 VSOP 도 시작 꼬냑으로 충분히 훌륭합니다. XO나 그 상위 등급은 VSOP맛에 익숙해진 이후에 드셔야 차이를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단 헤네시 걸로 시작해보세요. 헤네시가 세계 브랜디 시장 점유율이 50% 이상인데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맛과 향이 좀 다르더군요.
봉탈출
IP 14.♡.16.16
01-20 2021-01-20 08:59:44 / 수정일: 2021-01-20 09:04:17
·
@카이엔s님 프랑스인 고문하는 방법 중 하나가 ... 꼬냑에 얼음 넣어서 먹는 거라고 하죠. 미국에서는 이렇게 먹는 분들도 있긴 합니다만. 꼬냑 또는 브랜디 마시는 법으로 검색해서 고대로 따라서 마셔보세요.
atxatx
IP 172.♡.143.132
01-18 2021-01-18 03:36:59
·
레몬은 어떻게해서 먹나요? 슬라이스를 잔 안에? 아니면 즙짜서?
Arena
IP 223.♡.203.120
01-18 2021-01-18 08:06:49 / 수정일: 2021-01-18 08:07:35
·
@atxatx님
레몬 껍질 트위스트(제스트오일)로 향만 즐기는게 일반적인데 이건 그냥 짜서 드셔도 됩니다.
전통따지고 뭐 분위기있게 즐기는 퀄리티 술이 아닙니다 ㅋㅋ
코털뽑다코피
IP 119.♡.34.33
01-18 2021-01-18 03:37:45
·
이거 친구들이랑 MT가서 실컷먹고 남아서
가져와서 혼자 실컷먹었네요 ㅋㅋ 가성비 쩔 ㅋㅋ
이번엔 12년산 커클랜드위스키 사볼까 했는데
비추시군요?! ㅎ
Arena
IP 223.♡.203.120
01-18 2021-01-18 08:08:26
·
@붐부미붐부미님 이것보다 낫긴한데 같은 1.75에 비슷한 퀄리티를 3배나 가격을 더 준다? 이건좀...
감자타다
IP 14.♡.156.76
01-18 2021-01-18 09:12:54
·
@Arena님 헐 퀄리티가 비슷한가요 저도 고민중이었는데 패스해야겟꾼요
시베리안허세킹
IP 66.♡.208.84
01-18 2021-01-18 03:45:19
·
하이볼 용으론 더할 나위 없는 가성비군요. ㅎㅎ
씽크
IP 223.♡.190.136
01-18 2021-01-18 09:02:20
·
@시베리안허세킹님
저도 이 생각했었는데 ㅋㅋ
하이볼이나 가성비 칵테일용~~
미스팅
IP 14.♡.208.226
01-18 2021-01-18 04:08:37 / 수정일: 2021-01-18 08:48:41
·
저는 주로 코스트코에서 프렌치 보드카와 자몽을 삽니다. 자몽을 짠 과즙과 보드카를 1:1로 하고 레몬 한족각 올리면 끝. 숙취도 없고 좋습니다. 케나디안 위스키나 커클랜드 12년 1.7리터 짜리들도 가성비 좋습니다.
Arena
IP 223.♡.203.120
01-18 2021-01-18 08:09:13
·
@미스팅님 맞습니다. 프랜치 보드카 좋지요. (아메리칸보드카는 쳐다보지도 마세요)
ddkorn
IP 211.♡.170.105
01-18 2021-01-18 10:52:36
·
@미스팅님
저도 프렌치 보드카 한번 사봤는데 괜찮았습니다. 그다지 부담없는 가격에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엄청난 양도 강점이지요
저는 작은 유리병에 담아서 냉동실에 쟁겨두고 홀짝홀짝 했었는데 좋더군요
도수가 높아서 안얼어요
미스팅
IP 14.♡.208.226
01-18 2021-01-18 13:11:43
·
@ddkorn님맞아요
디그리타입
IP 58.♡.0.86
01-18 2021-01-18 04:18:52
·
단호한 결론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Echosmith
IP 223.♡.95.226
01-18 2021-01-18 04:48:57
·
개인적으로 진짜 가성비라고 생각하는 건 커클랜드 테킬라입니다. 1.75짜리 테킬라 실버는 뭐.. 그냥 쏘쏘하고 1L 짜리 테킬라 아네호가 진짜입니다.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실 수는 있겠지만 아네호가 한국에서 이 가격이면 거저라고 생각합니다.

호세1800, 에라두라, 돈훌리오같은 좋은 테킬라도 마셔봤지만 그 가격대에선 커클랜드가 최고입니다. 맛도 좋아요.

부디 호세 꾸엘보 사시려거든 저는 돈 조금 더 해서 테킬라 아네호 추천드려요.
Arena
IP 223.♡.203.120
01-18 2021-01-18 08:09:52
·
@Echosmith님 데낄라 아네호는 아직 못먹어봤는데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ㅎㅎ
미스팅
IP 14.♡.208.226
01-18 2021-01-18 08:49:51
·
@Echosmith님 1리터라 너무 금방 마셔버려서... 맛은 정말 훌륭합니다.
VBody
IP 58.♡.60.233
01-18 2021-01-18 08:59:53
·
@Echosmith님 저도 이거 엄청 좋아합니다. 그런데 미국에선 25$에 먹던놈이라.. 한국에서 5만원 넘게 먹을려니 먹을때마다 속이 쓰려 아직도 한국에선 못먹어 본건 흠입니다. ㅠ.ㅜ

멕시코로 못들어가면 미국에선 항상 이놈들로 챙겼던 놈들이에요~! 강추~!!

호세 꾸엘보는 아네호등급도 강력히 비추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Echosmith
IP 223.♡.95.226
01-18 2021-01-18 09:15:09
·
@Arena님 한번 드셔보세요. 어떤 사람들은 페트론 아네호보다 좋게 치는 사람도 있었어요.
Echosmith
IP 223.♡.95.226
01-18 2021-01-18 09:15:46
·
@미스팅님 양이 작은게 아쉽죠 ㅋ 저는 주로 칵테일 해먹는 걸 좋아하는데 이건 스트로 먹는게 더 맛나더라구요.
Echosmith
IP 223.♡.95.226
01-18 2021-01-18 09:16:24
·
@VBody님 한국 주세가 비싸서.. ㅎㅎㅎ 관세에 교육세 뭐 기타 세금 다 때고나면 110%정도 더 붙는거니..
포톤84
IP 118.♡.8.128
01-18 2021-01-18 12:15:38
·
@Echosmith님 실버와 비슷한 모양의 병에 담긴 아네호는 부드럽기는 하나 맵기만 하고 싱겁다는 느낌이 좀 들었습니다.
이번에 병도 바뀌고 증류소도 달라졌던데, 한번 다시 마셔봐야겠습니다.
코털뽑다코피
IP 128.♡.23.215
01-19 2021-01-19 07:17:35
·
안그래도 오늘 아네호 사와서 한잔했는데
깜놀했습니다 이제껏 호세꾸엘보만 알았는데
이런 고급진맛이 있었네요 ㅎㅎ
케헤헥
IP 174.♡.80.143
01-18 2021-01-18 05:04:57
·
뭐 싼 위스키라 위스키 향을 즐기기보다 칵테일 만드는데 사용하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온더락 입니다. 언더락으로 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Arena
IP 27.♡.83.233
01-18 2021-01-18 07:57:41
·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콰이곤진
IP 118.♡.8.38
01-18 2021-01-18 05:47:19
·
추천 감사합니다.
가성비 술로 커클랜드 아메리칸 보드카와 진 1.75L 짜리를 주로 마셨었는데 이것도 시도해봐야겠네요.
블랙버드4
IP 14.♡.102.192
01-18 2021-01-18 10:01:52
·
@콰이곤진님
글쓴님이
"프랜치 보드카 좋지요. (아메리칸보드카는 쳐다보지도 마세요)"라고 하시네요
전 술맛을 모르는 사람이라 끼어들 수준이 안되구요~^^*
MaxLen
IP 156.♡.144.144
01-18 2021-01-18 06:18:31
·
가성비는 버번이 탑인듯 합니다. 18년 21년 넘어가는 스카치 살거 아니면 버번이 훨씬 더 좋은거 같아요.
Arena
IP 223.♡.203.120
01-18 2021-01-18 08:02:12
·
@MaxLen님 낮은가격에 퀄리티까지 챙기려면 버번이 짱이죠. 와일드터키 101이면 앵간한 스콧랜드 싱글몰트바틀부럽지 않습니다 ㅋㅋ
미스팅
IP 14.♡.208.226
01-18 2021-01-18 08:52:55
·
@Arena님 와일드터키 먹어본지가 언젠지 남대문갈때 산다고 하면서 매번 로얄샬룻트만 줏어와서 다음에 한번 사와 봐야겠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masija
IP 27.♡.92.10
01-18 2021-01-18 06:52:09
·
언더락 -> 온더락
Arena
IP 27.♡.83.233
01-18 2021-01-18 07:58:36
·
@masija님 수정하였습니다
alexandria
IP 49.♡.188.24
01-18 2021-01-18 07:43:37
·
와후~
코스트코 가면 무조건 한병씩 챙겨옵니다.
아직은 초보라 구체적인 맛, 향 구분이 세밀하지는 않지만
하이볼로도 괜찮고, 데일리로도 괜찮은 가성비 쪄~는 위스키입니다.
평택토박이
IP 106.♡.173.237
01-18 2021-01-18 07:46:49
·
저도 즐겨먹는 위스키네요 ㅎ 사실 전 비싼거랑 별 차이를 모르겠고 ㅎ 미묘한 차이에 큰돈을 지불할 생각이 없네요...
이거 짱입니다 ㅎ
촤하하핫
IP 120.♡.19.131
01-18 2021-01-18 08:05:26 / 수정일: 2021-01-18 08:16:20
·
호주 코스트코에서는 너무 비싸요 ...$99.99 입니다 ㅠㅠ
PurpleH
IP 121.♡.239.109
01-18 2021-01-18 08:07:04 / 수정일: 2021-01-18 08:08:03
·
온더락잔에 물타서 먹는데 데일리하게 홀짝 마시기 좋다 생각합니다 ㅎ
꽃길만걷자!
IP 14.♡.136.225
01-18 2021-01-18 08:08:12
·
언급하신 12년산 커클랜드 위스키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Arena
IP 223.♡.203.120
01-18 2021-01-18 08:16:33
·
@꽃길만걷자!님 12년산은 이것보다 맛이 별로라기보다 3배가격이라는게 심리적인(?) 맛을 저해합니다. 조만간 리뷰한번 자세히 쓰지요 ㅎㅎ
바람처럼스쳐가는
IP 223.♡.213.23
01-18 2021-01-18 08:14:42
·
4년짜리 아이리쉬 위스키 가성비도 좋습니다
포톤84
IP 118.♡.8.128
01-18 2021-01-18 12:18:00
·
@바람처럼스쳐가는님 제임슨 생각하고 구립했다 좀 더 센 알토올 향에 놀랐습니다. 4잔 넘어가니 잘 모르겠더군요. 좀 더 마시니 사과 같은 과실향이 폭발하던데, 다음 날 숙취로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거룩한황제
IP 118.♡.40.170
01-18 2021-01-18 08:14:55
·
콧코가면 무조건 서성이는게 바로 저 커클랜드표 술들이죠.

프렌치 보드카, 런던 드라이 진은 정말로 좋아요.
아네호도 그 가격이면 미친거고요;;;;

다만 커클랜드에서도 고가의 제품이 있는데...
그건 거의 그림이 떡이고...
아직 보지 못한 커클 버번 위스키도 마셔보고 싶은데 종최 발견하기 힘드네요.
아트붕어
IP 121.♡.165.84
01-18 2021-01-18 08:15:03
·
저도 코스트코에서 위스키를 뭘마셔야 하나 고민을 많이 하는데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윗분들 처럼 커클랜드 위스키 리뷰좀 부탁드리겠습니다~
D다
IP 223.♡.211.140
01-18 2021-01-18 08:20:17
·
가성비 갑입니다. 말아먹는 용으로 최고예요.
골드문트
IP 211.♡.236.190
01-18 2021-01-18 08:30:58 / 수정일: 2021-01-18 08:31:07
·
이거보다 bell's가 좀 더 낫더라고요.

위스키 애호가라 싸던 비싸던 나름의 매력을 찾아서 마시는편인데 벨즈가 가끔 할인해서 1리터에 1.5만원 정도라면 벨즈가 나은거 같아요.
시간의강
IP 118.♡.3.231
01-18 2021-01-18 08:31:09
·
궁금해서 유튜브 리뷰도 찾아보고 했었는데
이 리뷰가 머리속에서 제대로 이해가 되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krazyeom
IP 112.♡.61.39
01-18 2021-01-18 08:36:57
·
3명이 아니라 3병? 이죠?
힘이필요해
IP 218.♡.95.215
01-18 2021-01-18 08:37:08
·
감사합니다. 술 살때 참고해야겠네요
courtman
IP 115.♡.77.59
01-18 2021-01-18 08:38:15 / 수정일: 2021-01-18 08:38:21
·
위스키계의 합성cdo 같은 녀석이군요 ㅋㅋ
한 번 시도해 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후시딘
IP 112.♡.7.44
01-18 2021-01-18 08:42:34
·
숙취는 어떤가요?
klatuu
IP 203.♡.200.165
01-18 2021-01-18 09:07:48
·
@후시딘님 저도 이거 마셔봤는데 숙취 좀 있습니다. 아침에 머리 아파요. 12년산이 좀 비싸긴 해도 그거 추천합니다. 아니면 4년짜리 아이리쉬 위스키도 괜찬아요.
후시딘
IP 112.♡.7.44
01-18 2021-01-18 09:31:35
·
@klatuu님 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양군아_
IP 223.♡.8.161
01-18 2021-01-18 08:43:05
·
항상 그앞에서 고민했는데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면세양주를 못구하니 이젠 이걸로!
양학선
IP 129.♡.112.65
01-18 2021-01-18 08:44:11
·
위스키계의 킹성비인가요... 말씀주신 방법대로 한번 마셔보겠습니다 추천감사합니다 :-)
안경뺀라이언
IP 223.♡.8.170
01-18 2021-01-18 08:46:27
·
이런건 내마음속에 저장!!
굿샷
IP 221.♡.158.182
01-18 2021-01-18 08:47:31
·
이런 잔재미있는 사용기가 정말 참 좋아요

진짜 도움이 되는 생활의 팁 너무 감사드립니다 ^^
nikejam
IP 125.♡.106.4
01-18 2021-01-18 08:52:05
·
오...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주변에 강추하지만...대부분의 경우 표정에서 "에이...코스트코 저가 브랜드...블렌드..." 였는데. ㅎ
손에사정사
IP 211.♡.141.8
01-18 2021-01-18 08:52:34
·
오. 미니 유저...
저도 미니 사고싶네요.
hyeok0522
IP 210.♡.98.66
01-18 2021-01-18 08:56:44
·
다음에 한 번 먹어봐야겠네요 ^^
유르유르
IP 59.♡.37.141
01-18 2021-01-18 08:57:57
·
저도 지금 커클랜드 캐나디안 위스키 1.75L 마시는 중인데..

의외로 알콜이 튀지 않고 부드러워서 깜짝 놀라고, 니트로 마시고 있습니다.
마약김밥
IP 150.♡.45.253
01-18 2021-01-18 08:58:22
·
결론 마지막에 한줄 더 추가해야해요. 1~2시간 열어둔다.
정보 감사합니다.
joonhees
IP 211.♡.22.103
01-18 2021-01-18 09:02:49
·
작년 9월부터 먹기 시작해서 이제 다 먹어갑니다.
주로 하이볼로 먹는데 진저에일, 수제 레몬청 넣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다먹으면 또 사야지~
미망
IP 124.♡.16.17
01-18 2021-01-18 09:09:06
·
오 좋은 글이네요
Vegabonds
IP 116.♡.208.29
01-18 2021-01-18 09:17:13
·
6년산 캐나디안 위스키
4년산 아이리쉬 위스키

....
마셔본 결과 저도 2만원 안팍 하는 이놈이 제일 낫다는 결론이였습니다!
12년산도 한번 도전해봐야겠다 싶었는데 본문보니 저 위의 두개랑 비슷한 소감이 나올것 같네요. ㅋ
mitoo
IP 211.♡.252.10
01-18 2021-01-18 09:17:36
·
꿀팁 감사합니다! 지나칠 때마다 궁금했었지만 사이즈가 너무 커서 입에 안 맞으면 어떻게 처분하나 싶어 주저했던 술이었습니다ㅎㅎ
여리
IP 39.♡.204.189
01-18 2021-01-18 09:20:11
·
저는 요즘 발렌타인 17년 한두잔 먼저하고 그 뒤에 커클렌드 위스키로 좀 더 즐기는 편인데 이렇게 드셔도 좋습니다.
단 맛 차이가 너무 느껴지긴 해요 ㅎ
사엘
IP 210.♡.186.208
01-18 2021-01-18 09:22:46
·
진저하이볼 용으로 12년부터 한병 마시고 에이 더 싼거 마셔도 되겠다 ㅋㅋ 하고 이거 한병 샀는데... 맛이 너무 떨어져서 진저하이볼 끊고 진토닉으로 넘어가게 되더라고요 ㅋㅋㅋㅋ.... 어지간하면 12년 1.75리터 6만원짜리가 낫다 싶었습니다.
메종럽
IP 14.♡.43.179
01-18 2021-01-18 09:25:14
·
코슷코 양주가 가성비는 진짜 미쳤죠; 그냥 온더락으로 막 퍼먹고 싶을때 좋더라구요 ㅎㅎ
juxtizm
IP 39.♡.24.226
01-18 2021-01-18 09:25:42
·
고민하지 말고 콜라타면 됩니다 ㅋㅋㅋㅋ 최고!
와윤나
IP 211.♡.68.254
01-18 2021-01-18 09:29:52
·
2시간 개봉후 섭취... 초보가 한수 배워답니다
자바라윈
IP 124.♡.246.42
01-18 2021-01-18 09:31:54
·
윈저12 나 임페리얼12 정도의 맛이라고 보면 되나요?
Arena
IP 203.♡.149.239
01-18 2021-01-18 12:48:29
·
@자바라윈님 언급하신 2개는 애초부터 스트레이트는 고려조차 하지 않고 맥주랑 섞도록 만들어진 술입니다. 맥주랑 섞어드세요. 이건 그래도 나름 위스키느낌(?)을 내는 술입니다 ㅎㅎ
matrix-801
IP 175.♡.9.163
01-18 2021-01-18 09:32:51
·
개인적으로는 요게 코슷코 최고 가성비라 생각합니다.
로또슛터
IP 223.♡.23.67
01-18 2021-01-18 11:07:14
·
@matrix-801님 코슷코 못가시는 분들은 홈플가셔도 괜찮구요
걍 동네 편의점에서 사실꺼면 이마트24에도 팔더라구요
물론 마트보다는 가성비는 떨어집니다만
750미리 16000원정도 하더군요
퇴근후 데일리로 온더락으로 한잔 홀짝하기 좋더군요 ㅎㅎ
KD2CST
IP 125.♡.187.168
01-18 2021-01-18 14:46:03
·
@matrix-801님 벨스 요새 이마트트레이더스에서 잔이랑 박스세트로 행사중입니다. 13000원대에요..
카이엔s
IP 1.♡.227.194
01-18 2021-01-18 09:33:37
·
꿀팁감사합니다. 술을 잘 못하는데 궁금해 해서 이거저거 사보고있는데.... 1.75리터짜리 사다가 하이볼해먹어야겠네요 ㅋㅋㅋ
코르바
IP 112.♡.187.11
01-18 2021-01-18 09:34:14
·
웬만한 좋은 위스키들도 뽕따하자 마자 마시면 최상의 컨디션이 안나와서 한 두시간 열어두고 마시는 건 거의 공통사양이라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딴지 한 달 정도 되어 반병 정도 남았을 때 정말 맛있습니다 보통 ㅎㅎㅎ
야너두파파
IP 1.♡.187.163
01-18 2021-01-18 09:34:26
·
코스트코는 역시 술사러 가는 곳이죠!
유니꾸
IP 175.♡.10.103
01-18 2021-01-18 09:37:51
·
그냥 발베니 12 더블우드가 이미 가격대비 너무 훌륭해서..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Arena
IP 203.♡.149.239
01-18 2021-01-18 12:49:13
·
@유니꾸님 발베니 만한 퀄리티도 가져갈수있는 가성비 없습니다. 10만원 이하 싱몰수준이 아닙니다 ㅎㅎ
ymsong
IP 223.♡.17.57
01-18 2021-01-18 09:38:49
·
케그 가지러 갈때 같이 업어와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namuya
IP 112.♡.224.165
01-18 2021-01-18 09:39:16
·
우와. 감사합니다 ㅎㅎ 이런 정보 너무 좋아여
rmafpdls
IP 211.♡.138.2
01-18 2021-01-18 09:54:27
·
발베니가 8~9만원이면 그냥 회원가입 하고 한두병만 사도 이득이겠네요....
쾌걸지방맨
IP 222.♡.97.15
01-18 2021-01-18 09:57:47
·
저는 이 제품부터 커클랜드 22년짜리 싱글몰트까지 먹어보고 12년에 정착했습니다.
술에 얼음 이외에 뭐 잘 안섞는데(보드카는 빼고요) 얘는 너무 거친 느낌이 나서리..
개인적인 가성비는 커클랜드 12년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발베니랑 커클랜드 12년 둘 중 하나는 꼭 사놓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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