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프로를 지난주에 주문해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뛰어다니면 귀에서 헐거워져서 빠집니다. 치명적인 단점이죠. 제게는요.- 아마도 안그러신분들이 훨씬 많으실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했을까요?
일단 에어팟프로가 귀에서 빠져나오는것은 크게 2가지 이유입니다.
1. 귓구멍이 너무 커서
2. 귓바퀴?의 모양이 에어팟 프로와 안맞아서
그래서 몇가지 시도를 했습니다.
1) 고리형 이어 고리는 충전케이스에 들어가지 않아서 제외 했습니다.
2) 엘라고 이어커버-를 주문했습니다. 귓바퀴에서 미끄러워져서 그런것 같아서요. 그런데 문제는 이 이어커버의 이어폼-부분이 에어팟과 딱 들어맞지 않습니다.
3) 오픈형 이어폰 폼커버-를 잘라서 에어팟프로에 씌워보았습니다. 문제는 충전 케이스가 닫히지 않습니다.
4) 셀라스틱 이어팁- M,ML, L 로 주문했습니다. 일단 재질이 에어팟 프로의 기본 실리콘팁과 달라서 귀에서 흘러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이즈가 같은 M이라도 에어팟 프로의 것과 다른 느낌입니다.- 재질이 더 단단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에어팟 프로에서 M을 사용한다고, 셀라스틱에서도 M을 사용하면 안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셀라스틱 판매 페이지에서 이 점을 명시하지 않은것이 아쉽습니다. 이것을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아주 좋습니다 전보다 귀에 꽉 차게 맞는 느낌이고, 노이즈캔슬링도 (외부에서 들어오는 소리가 더 차단되다보니)
더 잘 되는 느낌입니다.- 단점은 기본팁보다 훨씬 먼지가 잘 묻습니다.
한번 계속 시도하면서 사용기를 업뎃 해보겠습니다.
에어팟 프로 끼고 나서 실리콘 부분 만져보시면 맨들맨들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게 귀가 기름져서 그런데...
사실 전 이런 부분을 "폼팁"으로 해결했습니다. 에어팟 프로 폼팁 엄청 싼거 있어요. 그것도 제가 체험단 하고 한 4개 회사 정도 써보다가 한군데 찾아서 거기만 시켜서 적당히 더러워지면 교체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졸고 있어도 움직여도 뛰어도 개인적으로는 절대 안떨어집니다 ㅎ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저도요. 구매처좀요. 폼팀 대부분 공용이라 좋은 회사를 알면 다른 이어폰에도 쓸수 있을테니까요.
기름져서일 수도 있고, 반대로 너무 건조해서 일수도 있습니다. 제 경우는 후자였어요...;;;
후자인 경우에는 셀라스틱이 매우 유용할 겁니다.
단점이 운동을 하면 땀 때문에 폼팀이 젖어서 말려서 케이스에 넣어야 하는 단점이 있지요.
셀라스틱을 구입하면 어떨까 고민 중입니다.
폼팁은 뭔가 더 답답해지고해서 그냥 기본실리콘이어팁으로 쓰다가
셀라스틱 이어팁 국내 정발하자마자 사고 마음의 평화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