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캡슐 커피 초보입니다.
K-Cup 으로 아메리카노만 주구장장 마시다가 12월 부터 갑자기 돌체구스토 미니미, 네스프레소 라티시마를 중고로 사서 에스프레소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집에선 각각의 기계에 내리면 되는데 회사에는 돌체구스토 미니미 만 있어서 네스프레소 캡슐은 못 먹는게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돌체구스토 캡슐 사이즈를 보니 네스프레소 보다 훨씬 크더군요.
뭔가 중간에 끼우면 될 텐데... 하고 검색을 하니, 나오네요.
이렇게 위로 끼우는게 브라질에서 인기 좋다는데, 주문/배송이 막막하더군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그래서 알리에서 찾아보니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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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주문하고 일주일 걸려서 받았습니다.
<사용법>
1. 뚜껑을 제끼고 위쪽의 고무 패킹이 있는 부분에 네스프레소 캡슐을 집어넣고 약간 세게 눌러줍니다. 위쪽 부분에 있는 바늘로 찔러서 똥꼬를 따야 하거든요. 그 다음에 뚜껑을 덮습니다. (사진이 오른쪽에서 왼쪽 방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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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뚜껑을 덮은 어댑터를 돌체구스토 기계에 끼우고 커피를 내립니다. 물양은 원레의 네스프레소 캡슐에 적합한 것으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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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댑터를 다시 뽑아서 네스프레소 캡슐을 빼 줍니다. 어댑터를 씻어주거나 하는 건 상태보고 하시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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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1. 돌체구스토로 네스프레소 캡슐을 이용할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2. 압력차이가 있어서 (돌체구스토 15 Bar, 네스프레소 19 Bar) 미묘한 맛의 차이가 있다고 하지만, 본인의 저렴한 입맛으로 구분이 불가합니다. 같은 캡슐로 양쪽에서 내려서 마누라님 드렸더니 뭐가 차이냐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러다 보니 하나의 기계로 여러가지 어댑터 지원하는 거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찾으니 있고요.
돌체구스토, 네스프레소, 카피탈리/K-Fee/베리스모, ESE 파드, 원두 다 지원하는 머신을 발견해서 그걸로 주문할 예정입니다.
혹시 어떤걸 구매하셨나요? 대부분 한달이 걸린다고되어있는데 링크 부탁드립니다 ㅎㅎ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1650791528.html?spm=a2g0s.9042311.0.0.427b4c4dRhA4osAliExpress
그런데 다 똑같은 거라 고르는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Icafilas 라는 회사 겁니다.
그리고 피콜로는 안 된다고 하니 참고하십시오
동영상 보니가 이해가 잘 되네요.
어디서 사는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네스프레소 타입 캡슐은
은박지가 터지기 직전이 최대 압력이고
이후 압력은 쭉 내려가기 때문에
은박이 터지기만 하면 큰 차이 없을거에요
플라스틱 냄새 같은 건 안 납니다.
Food Grade PP 라고 설명되어 있네요
단순히 편의성으로 사용하는 측면이 강한가요? 가격은 만만치 않다고 들었습니다.
가격은 캡슐 하나에 400 ~ 1천원 내외 입니다. 그런데 함정이 있죠 네스프레소는 5그램, 돌체구스토는 6 ~7 그램인데 이걸로는 부족해서 2개 정도는 먹게 됩니다.
그런데 같은 캡슐이어도 드립방식인 K-Cup 은 하나에 1,000원 내외인데 이걸로 벤티 사이즈로 하나 뽑아서 마시면 위의 에스프레소 캡슐 2개 정도 마시는 거하고 비슷합니다.
사진에 있는 그대로 끼우면 아래쪽에 뽀족한 핀이 있어서 네스프레소 캡슐 볼록한 부분에 구멍이 나고, 어댑터를 끼우고 닫으면 캡슐 위의 평평한 면에 물 들어오는 구멍이 납니다.
원래 네스프레소 캡슐과는 정 반대 방향으로 커피를 내리는 겁니다.
피콜로는 안된다는 걸 보고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좋은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일리가 만든 네스프레소 캡슐을 돌체구스토로 내리는 방법도 있겠네요
물 새고 어댑터 지그 다이캐스트 깨지고...비추합니다
다만 돌체 구스토가 15바라면 내부 호스배관도 15바에 맞춰 조립됐을거라 기기 내구성엔 문제가 생길 것 같군요. 하지만 대체로 뜯어보면 구조가 대부분 비슷해서 차이는 없을 것 같긴 합니다만 약간 걱정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