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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기종 제가 제일 빠른 실사용 리뷰를 올리나 봅니다.
코로나 19 때문에 장기 휴업중이라 마눌 눈치를 피하면서 지른 ebook Reader 입니다.
마님 장보러 가신 사이 가까스로 택배를 받았고 기쁜마음으로 언박싱했네요.
전 이전에 Kindle Paper White 로 이북리더 입문했습니다.
그보다 훠얼씬 전에 아이리버 초창기 이북리더 가졌었는데 그 당시에는 별로 안보다 저희집 애?가 유행하던 해리포터를 보고싶다해서 넘겨줬었네요...
지금은 리디 페이퍼 프로를 루팅해서 쓰고있습니다 만 제 손이 무척 큰 편인데도 한손으로 콘트롤이 안돼서 답답하던 중 6인치 보라북이 나온다해서 구입했습니다.(곧 이 리디페이퍼 프로 장터에서 보실 수 있을겁니다 ㅎㅎ)
첫인상.
리페프 보다 단단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원을 넣었을 때 부터 리페프 보다 빠르다는 점.
화면 전환시 잔상이 덜하다는 인상이 들었네요.
두번째.
아~~ 루팅이 필요없다 입니다.
각 ebook 공급 업체마다 다른 플랫폼으로 다른 회사 못쓰게 막아놔서 유저들이 뚫고 또 뚫어서 루팅 툴을 만들어 다른 앱 인스톨 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건 그럴 필요가 없다는 편안 함.......
정말 아마존 킨들의 폐쇠성은.....
리디/알라딘/교보도서관 앱을 올렸습니다.
일단 됩니다...(아직 제대로 안써봐서 '잘'된다고는 말씀드리기가.....)
세번째.
루팅한 리페프보다 훨 쾌적합니다.
루팅한 리페프의 안드로이드 버전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P6 는 안드 8.1 버전이네요.
앱 설치 등 일단 쾌적, 빠릿합니다.
그 외..
같은 300 ppi 라도 6인치 소화면이라 그런지 시인성이 좋습니다.
Back Light 옵션은 따뜻, 차가운, 은은한, 매뉴얼밝기조절 있습니다.
리페프 처럼 Light / Warm 조절은 없습니다.
저는 첫 인상 만족합니다.
크기도 제가 딱 원하는 정도의 사이즈고 빠릿함, 범용성 거기다 가격도 리즈너블하네요.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이 덜 부담스럽고 잘 사용하실수 있을 만 한 기기라고 생각됩니다.
높은 와트 충전기로 하다가 기기 날리신 분 많아요.
헤드폰도 가끔 고속충전에 꽂으면 맛갑니다
( 쓰다보면 이런 단어가 있는 메뉴가 있더라구요. ㅋ)
제꺼는 다른 모델이긴한데 리모콘 안돼서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오닉스가 제일 낫다는 얘기를 본거같은데 이 제품도 좋아보이네요
구입하신 모델의 full name은 무엇인가요? 검색해 볼려구요. ^^
보라북 P6도 리디 페이퍼 프로 같은 다른 기기에 비해 마감은 좋은 편 입니다..제 사용기 첫 인상이 단단하다라는 말은 마감이 비교적 좋다라는 점입니다. (비교 대상이 킨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