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에어팟 맥스 사용기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생활중인 시나가와입니다.
에어팟 맥스 - 스페이스 그레이를 받은지 이틀이 지났습니다.
먼저 바로 보이는 케이스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케이스는 이번년도 애플이 출시한 제품중에 가장 최악의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초전력모드로 들어가게 해준다는 것 빼고는 정말 쓸데 없는 케이스입니다.
예쁘고 촉감이 정말 좋긴하지만 하지만 사실상 쓸모가 없으며 써드파티 제품이 나오면 구입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에어팟맥스는 물리적인 전원버튼이 없기 때문에 이 케이스에 넣지 않으면
사실상 끌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2시간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놔두면 꺼지더군요)
하지만 이 케이스에 넣으면 초전력모드르 들어가게 됩니다.
또한 에어팟은 돌릴수만 있고 다른 헤드폰들처럼 접을 수 없기때문에 부피가 커지는게 아쉽긴 하네요.
먼저 헤드폰 빌드퀄리티는 및 마감은 정말로 예술입니다
만듦새라고 해야할까요 이건 정말로 애플이 잘하는 분야 같습니다.
이어캡도 자석으로 되어있어 탈부착이 용이하고 메모리폼 형태여서 굉장히 편합니다.
물론 이것도 별도로 판매하고 있어서 오히려 컬러를 다른것으로 사서 조합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하지만 또 가격이 사악하네요.
에어팟맥스의 가격은 구입한 저도 용서가 되지 않고 가격대가 달라서
경쟁제품이라고 하기도 뭐한 소니 XM4와 보스 NC700의 경우 대부분 제품의
소재가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뭔가 에어팟맥스의 알루미늄과 스테인레스로
이루어진 부분만 보면 애플이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고급(?) 인상을 주게 됩니다.
하지만 이부분이 오히려 스크래치나 기타 상처가 날까봐 조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달러기준 549불은 용서가 안되네요
499불로만 내놓았어도 애플프라이스라고 나름 인정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것도 애플의 팀쿡의 뛰어나고 치사한 마진 전략이겠죠.
디자인은 개인차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격장에서 귀를 보호하기 위한 장비가 생각(?) 이 납니다.
단,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에어팟들도 처음에 나왔을때 조롱의 대상이었지만 지금은 대세이듯…)
헤드부분의 경우에는 그물형태의 메쉬형태로 되어 있는데
사실 저도 헤드폰 전체 무게가 꽤나 되어서 착용감이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만,
막상 실제로 착용해보니 놀라울 정도로 굉장히 편했습니다
나름 위에 메쉬 및 옆 알루미늄으로 된 부분들이 무게를 잘 균형적으로 받치고 있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우려했던 것보다 무겁거나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구성은 약간 의심이 들긴합니다. 그래서 또 노예처럼 헤드폰용 에플케어플러스 들어놓았습니다.
참고로 제가 보스 NC700를 발매 직후 바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P.S 보스에 다니는 친구가 있어서 항상 40% 할인받아 구매... 고맙다 친구야 최근에 근데 왜 그만뒀니)
에어팟맥스보다 가볍다고 하더라도 헤드의 밴드부분이 느껴지고 1-2시간 이상 사용시
귀부분의 살짝 불편도 느껴지는데 의외로 에어팟맥스는 더 무거운데도 불구하고 불편하지 않네요.
특히 이 옆에 사이즈를 늘리거나 줄일때 쓰는 스테인레스 부분이 이외로 ‘텐션’ 이 있어서
쉽게 늘어나거나 줄지 않고 적당한 힘을 줬을때 스무스하게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버튼의 경우 애플워치처럼 디지털 크라운과 노이즈캔슬링 버튼이 있습니다.
디지털크라운 (용두)는 애플워치와 비슷하지만 크기는 더 큽니다.
그리고 돌리게 되면 불륨 업다운 조절이 가능하고 누르게 되면 재생/정지 등이 가능합니다.
노이즈 캔슬링 버튼의 경우 액티브노이즈캔슬링을 키거나 끄고 주변음감지를 켜서 바깥소리를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별도’로 판매하고 있는 정품 라이트닝 to 3.5 오디오 케이블을 구매하면 유선연결하여 사용할수 있습니다. (가격이..)
재밌는건 유선연결을 해보니 맥에서 불륨을 조절할수 있고 디지털 크라운을 이용해서 헤드폰 불륨도 조절할수 있네요
즉 불륨을 기기마다 조절가능합니다.
단 usb-c to 라이트닝을 맥에 꼽아보았는데 ‘충전’만 되고 음악은 들을수 없습니다.
또 한 예전 아이폰에 들어있었고 요즘에는 별도로 판매중인 라이트닝 to 헤드폰잭을 바로 헤드폰에 꼽고 이용해보았는데 안됩니다.
그런데 라이트닝 to 헤드폰잭을 아이폰에 꼽고 라이트닝 to 3.5 케이블을 에어팟맥스에 꼽으니 또 이건 되네요. (답답함)
또한 Anker에서 발매하고 있는 라이트닝 to 3.5 오디오 케이블이 있어 사용해보니 이건 또 안되네요.
즉 정품만 됩니다. (팀쿡….너….)
아참 배터리의 경우 노이즈캔슬링 on으로 약 20시간 된다고 나와있는데
저의 경우 켜놓고 계속 들어보았는데 약 22시간을 가더군요. 생각보다 오래갔습니다.
노이즈캔슬링은 기대 이상입니다. 정말 개인적으로는 소니나 보스를 뛰어넘는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여러개의 마이크 및 H1칩이 양쪽에 하나씩 총 2개가 탑재되어 있어서 정말 쇼킹할 정도로 괜찮네요.
마이크의 성능도 발군일 정도로 좋습니다.
직접 통화를 해보고 실제로 와이프에게 착용시키고 제가 통화를 해본결과 정말 좋은 마이크의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가장 중요한 음질의 경우는 사실 개인의 선호도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전문가도 아니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해서는 걸러들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단 한가지는 에어팟맥스의 경우 소니/보스 보다는 중저음이 강조되지 않고
모든 음역대가 골고루 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보스의 과한 중저음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어도 희한하게 그래도 계속 써오고 있었는데
에어팟 맥스의 경우 과하지 않은 해상력을 보여주기에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확실히 40mm 드라이버를 사용해서도 그런걸까요? 애플에서 꽤나 잘 튜닝을 해서 그런걸까요?
볼륨을 엄청나게 올리고 끝까지 해도 거의 음이 깨지거나 노이즈가 발생하지 않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저처럼 애플 생태계를 위주로 애플제품을 많이 보유하고 자주 쓰시는 분들에게는
굉장히 매력적인 헤드폰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이폰/아이패드/맥/애플TV등 기기간의 멀티포인트 연결이 너무나 뛰어나며 편합니다.
안드로이드를 쓰시는분들이라면 굳이 이 제품을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비싸고 타사제품대비 무겁습니다만 “스트리밍” 음악을 주로 감상하시는 분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이엔드 급에는 결코, 절대 비빌수 없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가격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50불만 저렴했어도...
공감합니다
게다가 h9i 가격이 마침 $549 죠
딱 타깃으로 잡은 느낌입니다
글 자체 내용에서는 보스 NC700이나 소니 XM4하고 비교시 장단점이 있는 것 같은데 그럼 얘네는 아닐테고.
유선 고가 헤드폰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간혹 애플 에어팟맥스가 가격이높다 해서 이걸
하이엔드 급이라고 아시는분들이 있더라구요
다른 해외 리뷰들을 많이 찾아 봤는데 한시간 착용하고 에어팟 맥스가 더 무거운데도 더 편안하다는 평가가 생각보다 많네요. (평가한 본인들도 의아한 분위기...)
머리를 잡아주는 장력이(Clipping) 높다고 하던데 그 덕분에 무게가 효과적으로 분산되는 걸까요? (그렇다고 불편할 정도의 장력은 아니고 안경쓰고도 편하다고 하니 이어컵 재질이 좋은 건지...)
정말 신기한게 편합니다
- Clinical한 플랫 성향 사운드
- 다른 $350 무선NC 헤드폰 수준의 사운드 디테일
- 다른 $350 무선NC 헤드폰 보다 확연히 넓은 사운드 스테이지
- $550 유선 클로스드백 하이엔드 헤드폰에는 많이 못미치는 디테일
- $550 유선 클로스드백 하이엔드 헤드폰에 다가가는 넓은 사운드 스테이지
- 다른 $350 무선NC 헤드폰들에 있는 NC와 투명모드에서 음악의 음색 왜곡이 없다.
정도의 평가인 것 같은데 어느정도 비슷하게 느끼시나요? 🤔
기회가 되면 직접 청음해보고 싶네요.
오직 이거때문에 에어팟 맥스 생각중입니다......
소리가 보스 이어폰을 좋아했어서 산 것도 있지만
소니 xm3-4는 그 전통적인 힌지 연장하는 부분이 (드드드득!) 벌어져 있는게 보여서 너무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nc700 산건데...
이 힌지가 소음을 만드네요:;;
각설하고, NC700진짜 좋아했어서 음질적 차이가 궁금했는데, 비슷한 수준에 음색이 다르다 정도로 해석해도 될까요?
맥스, 빨리 체험 좀 해보고 싶네요...
해상력은 블루투스의 한계로 보입니다. 스테이징은 H1칩 빨인것 같고...
즉 소스가 블루투스다 보니 한계가있어서 발목잡힌 모양이네요. 유선의 해상력이 궁금해지네요
초전럭모드는 케이스 없이도 삼일간 방치(?) 해두면 방전을 피하기 위해 진입하고 케이스에 넣으면 하루 뒤에 진입한다네요.
저는 어제 블루로 주문했는데 3월 달에나 배송된다고 ㅜㅜ
그리고 언급하신 3.5미리 아답터는 서로 다른 제품이라 생각하신대로 동작을 못하는거 같네요. 맥스용 별매제품은 adc(3.5mm 아날로그 신호를 라이트닝용 디지털로 전환)이고 아이폰용 제품은 dac(라이트닝 디지털 출력을 3.5mm 아나로그 신호로 전환)라 그런거 같습니다.
-> 이 부분 저도 처음에 케이블 별매 하는거 보고, 라이트닝 이어폰 젠더 + 3.5파이 케이블 이렇게 구성 해보려 했는데 역시나는 역시나였군요.. 안된다니 ㅜㅜ
야밤 영화감상용 블투 헤드폰을 찾아보는 중인데, 대부분 소니 제품을 추천하는데, 맥스는 어떨까요?
가격이야 에어팟류는 항상 떨어졌었으니 큰 상관은 없는데 무거운게 참..
디자인은 죽이네요. 소리가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