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구입한 redmi ax6 공유기의 간단한 사용기를 남길까 합니다.
사용중이던 asus rt-ac56u 제품의 무선신호 강도가 30평대 아파트에서 사용하기
약한듯 하여 계속 불만을 느끼다가, 생각난 김에 공유기를 추가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중에 asus 에서 새로나온 rt-ax56u 가성비가 좋다고 하여 고민하던 차에 샤오미 ax3600이라는 괴물을 알게됐고,
그 보다 훨씬 더 가성비가 좋은 ax6라는 제품까지 보게 됐습니다.
하드웨어 스펙은 ax3600과 거의 동일하지만 가격은 거의 반격인 5만원 초반대 제품입니다.
물론 ㅅㅈㅍ씨와 소통할 수도 있다는 위험부담이 있지만,
어차피 저는 메인 공유기는 asus를 그대로 사용하고 그 아래에 무선ap 용도로만 사용할 목적이라
그런 위험부담이 좀 덜하지 않을까 하는 뇌피셜로 구매를 진행했습니다.
일단 스펙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대부분 ax3600과 동일하며 iot 안테나 하나가 부족한 것 말고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특이한 건 어댑터 용량이 더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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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ax6쪽이 훨씬 깔끔하고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설정은 수월한 편이었습니다.
기존 공유기 랜포트에서 선하나를 빼 redmi ax6의 wan 포트에 연결해 줍니다.
그럼 redmi의 wifi 신호가 잡힙니다. 폰이나 wifi 가 가능한 pc에서 해당 wifi로 연결후
192.168.31.1로 접속하면 관리자 페이지가 뜹니다.
"mi 공유기" 라는 어플로도 접속이 가능합니다.
웹으로 접속하면 중국어가 뜨고, 어플로 접속하면 한글을 지원합니다.
아무래도 어플의 UI가 좀 더 수월하긴 한데 몇 개 설정은 웹으로만 가능한 거 같기도 합니다.
자세히는 안봐서 정확하진 않습니다.
샤오미 공유기를 무선 AP로 사용하려면 우선 허브모드로 변경해야합니다.
기존 타사 공유기들을 허브로 변경할 때 처럼,
DHCP기능을 꺼주고 랜선을 wan 포트가 아닌 lan 포트에 연결해 줬습니다.
그랬더니 예상과 같이 허브 처럼 작동하며, 정상적으로 기존 공유기 아래에, 동일 네트워크가 구축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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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mi공유기 어플을 만지작 거리다 보니 리피터 모드라는게 별도로 있었습니다.
"무선 리피터"와 "유선 리피터" 두 가지 설정이 존재합니다.
무선리퍼터는 기존 무선신호를 확장해 주는 개념(익스텐더)이고, 유선은 제가 사용하려는 허브 모드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습니다.
무선이 가능한 허브겠죠.(네트워크 지식이 많이 부족해 대부분 뇌피셜로 이해한 것 들이라 용어나 정확도에서 떨어집니다.)
단, 이때 랜선은 lan이 아닌 wan포트로 연결해 줍니다.
처음 세팅한 것 처럼 해도 정상적으로 작동하지만,
샤오미에서 제공하는 리피터 모드를 통해 설정하면 두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첫째, 허브모드에서도 ax6설정페이지에 접속이 가능합니다.
둘째, 랜선을 lan포트가 아닌 wan포트를 사용해, lan포트 여유가 하나 생깁니다.
가뜩이나 lan포트가 3개 밖에 없는 제품이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세팅을 마치고 급한마음에 측정부터 해봅니다.
두 공유기 모두 같은 위치(거실)에 위치시켰습니다.
우선 무선의 최대 전송 속도를 알고 싶어 외부망 속도와 상관없는 내부네트워크 속도를 측정했습니다.
아주 근접한 거리에서 진행했으며 iptime bench 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했습니다.
내부 기기끼리의 전송속도를 측정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테스트한 폰은 갤럭시 s10 5g 모델로 wifi6가 지원됩니다.
ax6 wifi에 접속하면 알림바 wifi 아이콘 옆에 6라는 숫자가 작게 표기가 되는데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네요.
첫번째로 유선 기기간의 속도를 테스트 해봤습니다.
기가망으로 거의 최대수치가 나왔습니다.
1.asus 공유기에 유선으로 연결된 PC 간 전송속도 - 그래프가 아름 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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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SUS rt-ac56u (5g) - 630메가 정도의 속도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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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edmi AX6 (5g) - 후러러럴~ 902! 거의 기가유선망 속도를 뽑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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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실제 인터넷 속도 측정 어플인 벤치비를 통해 측정을 해봤습니다.
저는 kt 하프기가 망을 사용중입니다.
제가 가장 많이 머무르는 거실과 가까운 제방에서 측정을 해봤습니다. 문은 닫고 측정했습니다.
특이 사항으로 가뜩이나 약하던 asus 5g의 신호가 제방에서 아예 잡히질 않았습니다.
공유기 두대를 딱 붙여놔서 신호간섭으로 인한 이유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1.ASUS rt-ac56u (2.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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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edmi AX6 (2.4g) - asus에 비해 거의 두배 가까운 수치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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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edmi AX6 (5g) - 회선 풀속도 까진 아니지만 넘치도록 나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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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저희집에서 가장 음영 지역인 안방 화장실 구석 입니다...
역시 asus 5g는 잡히지도 않습니다.
1.ASUS rt-ac56u (2.4g) - 4.5mbps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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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edmi AX6 (2.4g) - 55mbps. 10배 이상 차이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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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edmi AX6 (5g) - 287mb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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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용해본 결과 간단한 웹서핑시에도 차이가 느껴질 정도로 차이가 큽니다.
사실 메쉬구성을 할까 고민을 했었고 실험삼아 ax6를 들이고 얘로도 안되면 메쉬구성을
실행으로 옮기려 했는데 그럴필요가 없어졌네요.
아주 만족합니다.
마지막으로 테스트 결과를 정리하여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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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3단계로 조절 됩니다.
전파법 변경으로 200mw까지 가능한데
아이피타임같은경우 고가형 빼곤 80mw로 제한걸어놔서 신호세기를 조절해도 80mw이하로먼 조정되거든요...
무선랜 200mw 80mw 등으로 검색하면 관련내용 찾을수 있습니다.
https://namu.wiki/w/%EC%9D%B8%ED%84%B0%EB%84%B7%20%EA%B3%B5%EC%9C%A0%EA%B8%B0#s-7
좋은 정보라서 챙겨 두고 싶네요.
----------아래-------는 위의 사용기와는 별도로, 60대 언어학자로서 노파심에서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적은 것이오니, 오해는 마시고, 꼭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국제 공통 표현 = app, apps, application, program이라고 하면 그만인데,
어째서 application을 자기 맘대로 뒤를 싹둑 잘라서 appl~로 했을까요?
그리고 appl~로 줄인다면 그 발음은 무조건, 절대적으로 '애플'이 됩니다. 결국 apple이 되고 말죠.
application의 원어 발음은 '애플리~케이션'이지 '어플리~케이션'도 아니고요.
'어플'이 왜 왜놈식 영어일까요.
100번 양보해서 줄인 약칭어 appl~이 있다해도 그 발음은 반드시 '애플리~'가 됩니다.
이런 게 일본놈들 영어의 잔재인데요, apartment를 접미어, 종결어미 잘나내어
'apart'=아파트. 라고 하는 것과 같은 왜놈식이죠.
apart = 동떨어진, 의 뜻이 어째서 '공동 주택의 형태 명칭'이 된단 말인가요?
영어 최악 =일본식인데, 그걸 따라하는 한국인들은 신기할 만큼 멍청한 짓이고
일본의 식자층도 조센징들이 자기네 영어 따라 한다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언어는 공동체 인간들의 사회적 약속이고, 그 중에서 민족성, 문화 정서까지 고려한다면
일본식 영어를 따라 하는 짓은 당장 중단해야 할 일이 아니던가요.
지구상에서 최악의 영어를 하는 게 = 일본인,
그 최악의 영어 패턴을 여과없이 복사해서, 본떠서 영어를 공부하고 사용하는 인구 = 한국인
McDonald = '마쿠도나르도'
왜놈들이 'radio'를 '라지오'라고 하니까 이걸 따라하던 한국인 노년 세대, 지금보면 우습지만,
그런 '식자층 한국 노인'들이 지금도 산 증거입니다.
왜놈들이 That를 '재트'로 하거나 southern을 '사전'으로 발음하니까 이걸 그대로 따라한
한국인이 있었고요.
왜놈들이 dish발음 하는 걸 들으면 이게 tissue(티슈)에 가깝게 '뒷슈' 비슷하게 발음합니다.
massage를 왜놈들이 '멧세~지'로 발음해서 'message'인줄 오해하기 십상입니다.
한국인이 오늘날에도 'zero=제로'라고 고집스럽게 발성하는 것도 왜놈식 영어의 잔재이고
television(=테레비), battery(=빳데리), cover(=카바), meter(=메타, 메다)
호날두를 크리로나 라고 할 정도
---이래도 일본식 영어로 한국식 영어를 하시겠습니까.
'어플'은 결코 줄임말도 아니고, 영어 줄임말 만들기에는 일정 규칙이 있기에 어긋난 짓이며
'앱' '앱쓰' 처럼 국제 통용어를 사용하면 그만입니다.
어플 =최악, 무식, 무지한 왜놈식 Japlish-style Koglish 임.
다소 거친 표현으로 말씀하셨지만 내용에는 매우 공감합니다.
저런 이야기를 하면 어플이면 어떻고 앱이면 어때서 그런 쓸데없는 고민을 하고 있냐는 반응이 많더라고요.
National Geographic → 나쇼지오 (natio + geo?)
radio cassette tape player → 라지카세 (radi + case???)
extract → 엑기수 (ex??) 이건 단어에서 접두사만 남기고 다 생략해버린 사례
sandpaper → 뻬빠 (paper??? sand는 어디갔지?) sandpaper에서 sand를 빼면 그냥 페이퍼가 되는데 그럼 사포가 아니라 그냥 종이잖아???
단어를 축약할 때 의미를 고려하지 않고 지맘대로 끊어버려서 의미까지 바꿔버리는 일본식 영어.
또 제가 언어 전공은 아니지만 언어에 민감도가 높은 편이라 어떤 단어를 들으면 그런 표현이 어디서 유래했는지 대강 짐작이 가고, 실제로 자료를 찾아 보면 제가 짐작한 내용이 들어맞는 경우가 많은데요,
몇 년 전 북미 관계가 나쁠 때 포털 메인에 도배가 됐던 기사 중
"'죽음의 백조'가 한반도에 상륙했다"
미 공군 B-1B 전략폭격기의 별명이 '죽음의 백조'라는 것이었는데, 전혀 미국스럽지 않은 별명이라 저는 의아했습니다.
최신 무기에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백조'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거기에 '죽음'이라는 왠지 철학적인 느낌이 드는 수식어까지 붙이는 방식. 잔인한 것과 아름다운 것을 한꺼번에 묶음으로써 뭔가 시적이면서도 철학적으로 대단한 의미가 있는 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면서도 섬뜩한 비장미가 느껴지도록 별명을 짓는 것은 굳이 따지자면 매우 일본스러운 발상이죠(死の白鳥). 누가 저런 표현을 쓰기 시작했는지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B-1B 전략폭격기의 정식 별명이 아닌 것은 확실합니다. 미국식 정식 별명은 '랜서(Lancer)'죠.
지난 대선 토론회에서 유승민이라는 자가 느닷없이 발언해서 이슈가 된 '코리아 패싱'이라는 표현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이 무시당한다는 말인데 문재인 후보는 그것도 모르느냐"는 말이 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요.
Passing Korea라고 하면 어느 정도 비슷하게라도 해석해 줄 여지가 있으나,
Korea (is) passing? 한국이 죽는다? 한국이 지나간다? 어디를???
어순을 보면 어느나라에서 만들어낸 표현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주어를 생략하고 목적어를 먼저 쓰고 서술어를 맨 뒤에 쓰는 방식.
우리말과 일본어가 딱 저런 어순을 쓰죠.
영어 단어를 빌려서 저런 말을 만들어내면 마치 "국제사회에서 통용되는 표현인데 그것도 모르고 있느냐"라는 느낌적인 느낌을 줄 수 있으니까요. 영어가 가진 느낌(국제사회 통용어)을 빌려서 의도를 담아서 만들어낸 못된 표현이라고 봅니다.
위의 표현들은 유래가 일본일 수도 있고 일본식 표현을 흉내내서 한국에서 만든 것일 수도 있겠네요.
일본식 영어 관련해서 할 말이 정말 많습니다.
최근에 일본이 하고 있는 'Go To Travel' 캠페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여행에게로 가다??? 여행한테 가다???
Go Travel 이라고 하든지 아니면 Go Traveling 이라고 하든지... to는 대체 왜 굳이 붙이는지... 심지어 To를 대문자로 쓰더라고요.
massage = マッサージ 맛사ー지 (멧세지 아닙니다)
McDonald = マクドナルド 마쿠도나루도
맥도날드는 처음에는 마쿠다나루즈(マクダーナルズ)로 정했다가 이름이 어렵다는 이유로 바꾼겁니다.
일본식 영어 발음이 이상하다는 건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한국식 영어 발음도 원어민이 듣기에는
이상하긴 마찬가지일 겁니다. 어플이 일본식 조어라는 건 어떤 근거로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앞에 말로 줄여 말하면 다 일본식 조어입니까?
반증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한국 : 알바
일본 : 바이토 (バイト)
한국은 앞에 말을 잘랐으니 '왜놈'식 조어고
바이토는 어느 나라식인가요?
아르바이트는 영어에서 유래된 게 아니니까 괜찮나요? ㅎㅎ
혹~~합니다.
중국어 대처를 어떻게 할지가 좀 걱정이긴 합니다.
현재 KT IPTV 보고 있는대 IPTV 미지원이면 구매하는 의미가 없는건가요??
저 처럼 기존 공유기를 메인으로 쓰고 해당 기기를 무선ap로만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편법인데 kt의 경우 메인 인터넷 기기(명칭을 모르겠네요) 에서 공인 ip를 1개이상 주는경우가 많습니다. tv 만 별도로 인터넷 기기에 직결하면 tv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