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구운달걀 60개를 주문한다는걸 실수로 날달걀 60구를 사는 바람에 삶을 달걀을 아주 많이 먹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체크해서 적당한 익힘을 만들어보자하고 시간을 체크해서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물은 사진과 같이 달걀의 1/4정도만 차게 하시면 됩니다. 1/5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뚜껑을 덮으셔야합니다. 불은 중불로 했습니다. 강불로 하고 전에 깜빡한적이 있어서....
그리고 타이머를 켜고 7분부터 시도 했었는데요.
7분이나 5분의 결과물은 비슷합니다.
다만, 껍질이 잘 안까집니다.
7분 부터 30초 단위로 시간을 줄여보았는데요. 6분30초 부터는 껍질이 잘 까지는데 역시 결과물은 5분과 같아서 5분 이상의 사진은 삭제하였습니다.
저는 반숙느낌으로 하고 싶어서 30초씩 계속 시간을 단축해서 실험을 했습니다.
3분 30초가 노른자의 형태가 가장 맘에 들었는데요.
다만 흰자부분이 살짝 약해서 껍질을 깔때 살짝 ‘터지는거아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좀 불편했습니다.
저는 앞으로 4분으로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참고로 소금이나 식초등 어떠한 첨가물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물을 조금만 넣는다는게 포인트이구요.
하나 중요한 점은 저렇게 끓이고 바로 드시면 완전 덜익어있을거에요. 저는 자기전에 알람시간 맞춰두었다가 알람이 울리면 끄고 아침에 주로 먹습니다.
즉, 남은 열도 달걀을 익히는데 역할을 하기때문에 바로 드실 분들은 시간을 더 들여서 끓이시고 식혀서 드셔야 할거에요. 아침에 아이들 먹일용으로 저녁때 만드시기엔 좋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코로나 시기에 건강하십쇼~!
출처 : 본인
살짝 쪼그라들어서 잘 까지게 되용!
그래서 냉면같이 삶은 달걀이 필수로 들어가는 업소는 산란한지 적당히 지난 달걀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samsung family out
물이 차가울 때부터는 아닌 것 같고, 물이 끓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4분이라고 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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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짱입니다.
7~10분이면 6개도 익고 12개도 익고
가끔 쓰긴 하는데 쓸때마다 요긴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배해야겠네요
증기 온도가 끓는물보다 높다고 본것같네요
/samsung family out
결론은, 계란을 상온과 똑같이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즉, 냉장상태(섭씨2도)의 계란을, 밖에 냅둬서, 상온(15도~20도)과 같에 만들어줘야 합니다.
최소 30분... "최소 30분"은 기다려야 하는데... 저는 이 원리를 깨닫고, 느긋하게 1시간 이상 상온에 둡니다.
손으로 온도를 체크해보면 알아요.
이 원리로, 항상 100% 성공률로 껍질이 완전 쉽게 벗겨지는 맥반석을 즐기고 있습니다.
다른 이야기지만 옥시크린 색깔이 너무 강렬해서 시선강탈을 하네요ㅋㅋ 옥시크린 쓰지 마시구 다른거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samsung family out
계란도 까주고, 등껍질도 까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