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트링 600 사용후기 저번에 올린 펜텔 그래프기어 1000의 사용후기를 많이 읽어주신 덕분에 로트링600의 사용후기를 적어봤습니다. 일단 사용은 약 1주일간 입니다. 희귀성 로트링600은 1980년대에 처음 나와서 현재는 생산중지상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독일에서 구할 수 없는데 일본에서는 상품을 구할 수 있더군요. 어찌된 영문인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쉽사리 손에 넣을 수 있는 상품이 아니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현재 그 후속 모델이 나와있긴 하지만, 제가 이번에 사용한 샤프는 구모델입니다. 중량감 펜텔 그래프 기어 1000과 거의 동일한 중량인 것 같습니다만, 개인적인 기분으로는 로트링600이 좀 더 묵직한 느낌이 있습니다. 중량감이 있는 샤프를 원하시는 분이면 펜텔그래프기어1000보다는 로트링600쪽을 추천합니다. 필기감 로트링600은 전문 제도용 샤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조작성, 선의 정밀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점에서 보았을때, 로트링600은 정말 걸작입니다. 한 번 누 를때 마다 울리는 소리도 죽입니다. 맑다고 해야되나,,,하여간 펜텔그래프 기어1000이 조금 둔탁한 느낌이 나는 반면, 로트링은 상당히 맑은 고음을 냅니다. 펜촉은 고정식의 4mm파이 프를 사용하였고, 2단식으로 제도를 하는 사람에게 샤프심이 어느정도 나와있는 가를 확인 하기 쉽게 설계되었습니다. 디자인 디자인은 역시 클래식이라고 말하고 싶군요. 현대의 샤프보다는 고전적인(제작자체가 1980 년대이기 때문에) 디자인으로 쿨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펜텔 그래프기어1000쪽의 디자인에 조금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단점 물론 가격입니다. 이 놈은 한 자루에 20,000원이나 합니다. 펜텔 그래프 기어 1000의 두 배 가격이죠,, 하지만 그 20,000원에는 역시 브랜드의 값어치도 있지만, 무엇보다 전문 제도 샤프이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구입은 이 상품이 정말 필요한 분, 그리고 샤프매니아님 들에게만 권하고 싶군요. 가격에 대한 가치는 충분합니다. 평점 별 5개중 4개 반입니다.
전 무조건 싸구려 티키^^
그러고 보니 제도 1000을 닮은 제품도 있었던것 같은데..
스테틀러 제품 사용하신다면 MARS 780 쓰는분이 계신지 좀.. 참 좋아해가며 쓰고 있습니다
단종치곤 너무 싸군요~ 저도 구하고 싶어요 ㅠ.ㅠ
어디서 구하셨나요?
그럴땐 스테들러 25-05가 ㅠ-ㅠ
제기억이 맞다면 5000은 똑같은 모양에 금색으로 엄청난 포쓰를~~(응??-_-ㅋ)
갠적으로...요즘엔 파커 샤프가 묵직한게 좋더군요~~^ㅡ^
세종대왕님 2분으로 모셔볼까하는 생각이..
-올려주신 그래프기어도 무진장 뽐뿌받았는데..^_^-
http://cafe.daum.net/japan239 target=_blank>http://cafe.daum.net/japan239 제가 알기로는 듀티프리365보다 약 3000원정도 싸구, 배송비도 5000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녀석은 끝트머리가 얇고 윗부분이 무거워서 좀 불편하군요.
제도 3000 검은색 정말 최고로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의 원 모델이라..
20000만원..... 연필돌리기가 무의식중에 나오는 저로서는....
아아....
저도 5000 금색을 2개 썼었는데, 다 잃어버렸습니다.
제도1000은 일본의 파이럿(?) 제품을 본 거 같습니다.
중학생때 일본친척아이가 샤프를 가져왔는데, 제도1000랑 똑같더군요.
결국, 제도샤프는 독일, 일본의 copy제품...암튼 좋았죠.
제도5000하고 비교하면 가볍습니다. 제도5000은 무게만 무겹고 중심도 없는데 로트링600은 다릅니다. 그리고 손잡이 부분도 제도5000은 손톱줄이였는데 다르네요. 즉 모양만 같습니다.
그리고 로트링600 18g 펜텔 그래프 기어 1000 21g 로트링600 무게중심이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