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스토리 요약 :
- 포켓2를 기다렸습니다. 😨
- 포켓2를 수령했습니다. 😀
- 포켓2를 돌려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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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포켓2. 언듯 봐서는 포켓1과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포켓1을 워낙 알뜰살뜰 잘 썼기 때문에 포켓2가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구매를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사살은 그동안 코로나로 여행도 가지 못한 스트레스도 있어 쇼핑으로 풀어보겠다는 동기도 충분했고요.
그래서 발표행사가 시작되고 2분만에 DJI 공식 스토어에서 사전예약 주문을 했더랬습니다.
빠른 배송을 위한 팁
먼저 배송을 기다리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피해자를 줄이기 위해서 구매 경험부터 정리 합니다.
1. 발표 당일에 사전예약을 바로 주문
2. 10월 31일 배송이 출발
3. 이후 중국 공항에서 3일간 침묵
4. 인천 공항에 와서도 하루이상 침묵
5. 홍대 DJI 플래그십 스토에서 11월 2일부터 현장 픽업이 가능했는데 사전예약을 하고도 한참 늦게 받았습니다.
6. 코로나 시대에 주문하시려면 로컬 스토어로 고고...
중국에서 배송이 멈춰서 UPS에 전화를 했더랬습니다.
UPS : DJI가 한국으로 가는 모든 사전주문 물량을 하나의 컨테이너에 넣으면서 개별 주문으로 취급해 공항에서 하나하나 수출신청을 모두 마쳐야 출발이 가능해서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에 멈춰서 다시 전화를 해봤습니다.
UPS : DJI가 적하목록 서류를 누락하여 처리에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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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구성과 개선 사항
포켓 1도 상당히 장르를 개척하는 신선한 제품이었지만 포켓 2도 참으로 생각을 많이한 구성입니다.
먼저 포켓 1을 좀 팔아보니 시장이 좁다라는 느낌이었나 봅니다.
포켓 2는 포켓 1과 같은 $349불로 출시가 되었고,
캐주얼 사용자와 여성 유저를 추가로 공략하겠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1. 피부 색감을 화사하게 해주는 글레머모드 추가 (단 4K에서는 사용 못함...)
2. 기존의 80° 에서 93° 로 더 넓어진 화각을 기본으로 브이로그 사용층에게 어필
3. 전작의 베스트 악세사리였던 광각 렌즈를 같이 출시 (110° 화각)
4. 카메라 최초로 무선 마이크 기본 내장 악세사리를 출시
사실 Rode Wireless GO의 성공도 놀라왔지만 이걸 그대로 공식 악세사리화해서 카메라 일체형으로 판매하는 DJI도 정말 발빠른 것 같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에 무선 마이크 수신기능 내장이라면 아마 불티나게 팔릴 세일즈 포인트가 됬을 겁니다. 그런데 아무도 안하죠...)
일단 눈에 띄는 부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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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팩트한 크기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바닦에 마운트 커버의 두깨만큼 한 1mm 길어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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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상 무선 마이크보다도 MVP는 탈착식 삼각대 마운트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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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삼각대 마운트가 가능 돌기에 걸어 끼우는 방식이라 오래쓰면 헐거워지지 않을까 좀 걱정은 됩니다.
(결착은 아주 튼튼하게 잘되서 빠를 우려는 들지 않습니다.)
(멀티핸들을 보면 별도의 걸쇄구조로 튼튼하게 탈착이 되서 이 구조를 가진 서트파티 삼각대 마운트가 나오면 여러개 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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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는 거의 변함이 없지만 짐벌 옆의 틸트 모터가 더 크게 강화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추가 렌즈의 장착을 목적으로 토크를 올린 것 같아 듬직합니다.)
(대신에 포켓 1용의 짐벌 커버는 맞지를 않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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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 1과 필터 마운트 사이즈가 같기 때문에 1에서 쓰던 ND 필터나 렌즈가 모두 맞습니다.
(대신에 2는 화각이 넓다보니 1의 렌즈를 사용하면 위의 사진처럼 주변부 왜곡이 심해져서 사실상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ND필터도 일반 필터는 괜찮은데 VND나 PL-ND처럼 돌아가는 원형 구조가 있으면 정면에서 빛을 받을때 가장자리가 비춰보일 수 있습니다.)
- 포켓 2의 광각렌즈는 포켓 1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왜곡이 심해서 저는 별로 매력적이지 않았습니다.)
- 부팅속도가 1초 더 빨라져서 부팅에서 촬영까지 4초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 퀵부트 모드도 생겨서 이경우는 부팅에서 촬영까지 3초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 짐벌 추락 감지기능이 생겨서 낙하를 감지하면 짐벌을 안쪽으로 돌려 렌즈를 보호합니다.
- 광각렌즈의 무개를 감지하여 렌즈가 부착되어 있으면 짐벌이 바깥쪽으로 파킹을 합니다.
- 다만 가벼운 ND필터는 감지가 불안정하여 중구난방으로 파킹을 합니다. (펌웨어 업데이트 해야겠네요.)
- 새로 추가된 미니 조이스틱은 롤 촬영을 하는데 아주 탁월한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이전에는 번거로워서 롤 촬영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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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쯤에 DJI 개발자에게 ISO 범위 제한 모드와 짐벌 락 모드를 업데이트해달라고 요청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둘다 넣어 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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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O Auto MAX라는 모드가 생겨서 이제는 오토에서도 ISO가 올라가는 한도치를 정할 수 있습니다.
(실내, 실외 이동시 너무 밝아지는 것을 방지하거나 야간에 화질이 너무 열화되는 수준까지 ISO가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기에 좋습니다.)
- 전원 버튼이 따로 생기면서 펑션버튼 롱프레스로 짐벌락 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원버튼 위치가 실수로 누르기 너무 좋아서... 한 10번은 실수로 누른 것 같습니다.)
- 녹화중에 녹화버튼을 누르면 녹화 일시중지를 할 수 있습니다.
- 타임랩스를 RAW로 촬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 RAW로 촬영하면 최저 촬영 간격이 늘어 납니다.)
화각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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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 2 기본과 포켓 1의 화각은 이정도 차이가 납니다.
(80° vs 93° 사실 훨씬 넓은 피미팜하고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화면 중앙부가 약간 불룩하게 왜곡이 있습니다. 심하지는 않지만...
그리고 이 93° 의 화각이 사실상 포켓 1에 프리웰 광각렌즈를 단 것과 거의 동일한 화각 입니다.
(아마 포켓 1을 광각렌즈와 불만 없이 사용하시는 분이시라면 기변 이유가 하나 사라지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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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 2에 공식 광각렌즈를 장착하면 이정도 화각이 됩니다.
(기본적으로는 피미팜보다 약간 작은 화각인데 왜곡에는 차이가 있어서 둘의 느낌이 사뭇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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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쉬운 부분인데 포켓 2의 60P 촬영은 약간의 화질 저하가 있습니다.
하지만 위처럼 400% 줌인 하지 않는 이상 크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닙니다.
(포켓 1은 저하가 없었는데 의아합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로 해결 해줄지...)
대망의 저조도 성능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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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테스트를 하고 너무 혼란스러워서 몇일간 반복적을 테스트한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같은 ISO에서 포켓 2가 포켓 1보다 어둡습니다!
위의 결론을 보고 포켓 2를 바로 반품할까... 하다가 루미터리 스코프를 들여다보고 DJI의 노림수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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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 2는 ISO 범위가 늘어나서 새로 ISO 6400이 추가되었는데요.
그냥 생각하면 포켓 1보다 1스톱 더 밝아졌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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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렇게 더 밝은 영역이 추가된 것이 아니라 더 어두운 영역이 추가된 겁니다.
즉 ISO 50에 해당하는 레벨에서 ISO 범위가 시작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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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비교를 해보면 포켓 2의 ISO 200은 포켓 1의 ISO 100과 같습니다.
즉 ISO 6400도 ISO 3200과 같은 밝기 이지만 포켓 2의 렌즈가 F1.8로 1/4스탑 더 밝아져서 +0.3 노출은 더 밝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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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DJI의 노림수와 저조도 성능의 큰 향상은 노이즈 감소에서 나옵니다.
센서가 16MP로 센서픽셀이 늘었지만 판형도 1/1.7"로 커지면서 픽셀당 사이즈를 이전과 같은 사이즈로 유지했습니다.
이렇게되니 4K 영상을 촬영했을때 집적 화소가 높아져 결과적으로 ISO 노이즈 그레인이 25% 작아지는 효과를 가져 옵니다.
위의 사진처럼 노이즈가 더 미세해서 덜 눈에 띕니다.
추가로 64MP 센서로 4픽셀 비닝을 하면서 3개를 조도 감지로 하나를 색상 감지로 쓴다고 하는데 상호 비교 데이터가 늘어나면서 노이즈 프로세스가 개선되었는지 노이즈의 움직이미 전보다 더 얌전해 졌습니다.
때문에 렌즈로 25% 밝기 향상, 노이즈가 25% 감소해 결과적으로 50%의 저조도 성능 향상의 효과가 있다고 매우 근거없는 수치로 체감적인 느낌을 전달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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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 관점에서 보자면 이전 포켓 1의 ISO 1600과 3200은 노이즈가 심해서 가급적이면 사용을 봉인하고 있었는데요.
(ISO 범위 제안 기능을 DJI에 요청했던 것도 이런 맥락...)
그런데 ISO당 노이즈 발생이 확연히 줄어서 포켓 2에서는 ISO 3200과 6400을 쓰는데 주저할 필요가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사용가능한 ISO가 2스탭 늘은 효과가 되어 전작보다 저조도 성능 향상이 매우 뛰어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 제목에 전작보다 저조도가 어둡다고 한것은 낚시이자 진실입니다. 😅)
밝기 자체로만 보면 이미 포켓 1에서 충분히 활용성의 범위를 커버하고 있었기 때문에,
야간 화질 향상에 집중한 DJI의 판단은 상당히 공감할 수 있고 찍은 결과물을 보면서도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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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도대체 무슨이유에선지 야간에 밝은 D-Cinelike 컬러의 ISO만 1600으로 제한을 걸어 놨습니다.
이것만 풀리면 훨씬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JI는 반드시 펌웨어 업데이트로 풀어야 합니다!)
그리고 약간이기는 하지만 D-Cinelike의 컬러가 더 뉴트럴하게 정돈이 되었는데 문제가 암부의 데이터 압축이 너무 심해서 블렉 영역에서의 계조 손실이 좀 있습니다.
(이것도 업데이트 좀...)
그 외에도 타임랩스나 슬로우 모션 등 테스트는 더 많이 했는데 아쉽게도 이번에는 결론을 내릴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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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영상 퀄리티를 비교하려고 샘플을 촬영하다보니 포켓 2에 확연히 더 뿌연 영역이 존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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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하고 렌즈를 들여다 봤더니...
접착제인지 지문인지 자국이 이너렌즈에 절반을 가리고 있더군요.
(거기에 큰 이물질이 붙어 있는건 보너스...)
결국 여기서 더 자세한 테스트를 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서 DJI에 연락하고 제 포켓 2는 DJI 서비스 센터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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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서 지금 제손에는 포켓 2가 없습니다. 😭
DJI 기술 서비스는 이번에 처음 받아보는데 뭐 응답은 항상 15분 내로 잘 해주네요.
(전화든 메일이든)
그런대 결국은 모두 서비스센터에 택배로 보내야해서...
(대면 서비스 예약을 했는데 대면 센터에는 교체 물량이 없으니 그냥 택배로 보내라고 전화가 오더군요.)
테스트를 중간에 끝내서 포켓 2가 정말로 포켓 1을 대체할만 한지 아직 감정적인 판단은 서지를 않았습니다.
(배송에서 좌절하고 불량이 걸린 상처가 영향을...)
다만 교체품을 받고 나면 충분히 계속 사용할만한 흥미를 부르는 후속 기종은 맞는 것 같습니다.
업데이트 :
현재 포켓 2에는 이전 피미팜과 같은 비트레이트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테스트용으로 촬영한 포켓 1 200개, 포켓 2 200개 4K 영상의 비트레이트를 살펴보니,
포켓 1은 영상 프레임레이트에 관계 없이 비트레이트가 85~100Mbps까지 균일하게 나오는 반면,
포켓 2는 4K 24P, 30P 영상은 64~83Mbps. 4K 60P 영상은 97~100Mbps가 나옵니다.
때문에 포켓 2의 하이퀄리티 영상 셋팅 4K 24P, 30P로 숲길 같은 디테일이 많은 곳을 촬영하면 디테일이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이것이 "하이퀄리티 영상 셋팅" 문제인지, "베터리세이버 영상 셋팅"을 하면 문제가 없는 것인지는 현재로서는 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다른 악세사리는 좀 기다려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포켓 1용 필터들이 2에서 좀 아쉬운 부분들이 있고 서드파티 메이커들도 포켓 2용의 신제품을 아직 출시하기 전이라서 좀 이른것 같습니다.
PGYTech, Polar Pro, Freewell, Kase 등 서드파티가 주목해볼만 합니다.
오즈모 포켓 1을 사용중인지라 2에 대해서도 궁금하던 참이었는데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에 깜짝 놀라서 들어왔는데 본문 읽으며 끄덕끄덕하게 되었습니다. 하루 속히 양품이 도착하시게 되기를 바라요. 다음에 올리실 글도 기대가 됩니다.)
좀 너무 길게 썼나 걱정하던 중이었습니다.
후지도 아닌데 구라 iso네요 ㅎㅎ
한번 셔속 비교해보세요.
자동 6400으로 찍으면 야간에 셔속을 최저로 맞추는데 아마도 1600iso니까 자체적으로 셔속을 올린상태가 되는건 아닐까 싶더라구요.
일반 컬러는 쉐도우 영역의 밝기를 REC.709 영상 표준에 맞춰서 어둡게 낮추는데 D-Cinelike는 쉐도우 영역의 밝기를 센서가 캡쳐한 상태 그대로 두기 때문에 카메라의 노출 미터에는 D-Cinelike가 항상 더 밝게 나옵니다. 🤔
로그 컬러를 쓰는 다른 카메라들도 비슷합니다.
원래 영상은 a7m3으로 거의 로그 촬영을 하는 편이라서요^^
ISO는 반은 홍보용 수치가 되어버려서 항상 팬심만 흔들흔들 합니다. 😂
펌웨어야 한참 올라갈것이니 개선을 기대하면 될것이거
피미팜도 초반 펌웨어로 생각하면 지금 포켓2는 비비지도 못할 망작이었지만 개선되어 왔으니까요.
일단 올인원 핸들 포켓짐벌이라는 느낌의 셋트를 완성가능하게 만든 점이 2의 매력 같습니다.
그냥 번들 케이스안에 다 탑재하고 갈아끼고 쓸수 있고.
정성스런 글을 보니 좋아진 것 같은데요...
여전히 고민이예요.
이거 너무 잘나와서 사고싶은데 이 돈이면 포켓1+드론 살돈이라 고민이... ㅜ.ㅜ
매빅 미니 2가 참 잘나왔죠. 오큐씽크 포함으로. 😅
그래도 아직 포켓 2용 서드파티 커버는 소식도 없습니다.
VND는 있으면 좋은데 퀄리티가 어떨지는 좀 알아봐야 겠네요.
돌려보냈다길래 어?? 했는데 애초에 불량요소가 있는 물건을 받으신 거군요.. ㅎㅎ
포켓1 때 생각해보면 펌웨어 업뎃으로 대부분 해결될 만한게 많아보이긴 한데.. 그래도 찜찜하긴 하네요..
무선 마이크 악세사리 리뷰도 기대하고 있읍니다.. ㅎㅎ
교체 제품이 오면 못다한 테스트도 마저 해보려고 합니다.
과연 잘 쓸 수 있을지...
무선마이크 성능은 생각보다는 별로인듯한데 이번에 다시 녹음해봐야겠어요. 글 잘 읽었습니다.
무선 마이크는 무선 셔터 기능도 해줘서 테스트때 요긴하게 사용했습니다.
DJI의 호환 리스트에 의히면 익스텐션 로드는 2에도 호환된다고 합니다.
재능기부 감사합니다.
밝은상황에서 다이나믹레인지는 어떤가요? ND 필터로 커버가 될정돈가요? 영상들보면 하늘이 하얗게 날라가는게 전작이랑 차이가 크지 않아보이던데.
DJI 펌웨어 업데이트는 어때왔나요? 그래도 시간이 걸리더라도 결국엔 많은 부분을 보완을 해주는편인가요?
수동으로 ND 필터를 사용해서 노출을 맞춰 준다면 어려운 역광에서도 어느정도는 하늘을 살려줄수 있습니다. 🤔
DJI의 펌웨어 업데이트는 충실한 편입니다.
이전 포켓 1도 출시후 6개월 정도의 기간 동안 8번의 업데이트가 있었고 문제가 되는 부분은 모두 해결했고 새로운 기능은 약간은 유저의 의견대로 추가해줬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포켓의 장점이 짐벌을 이용한 매우 부드러운 이동 영상과 영화 같은 연출을 하기 쉽다는 반면,
짐벌을 보호해줘야 하기에 급하게 어디에 내려놓기가 편하지는 않고 또 스크린이 작아서 찍히는 자신을 보면서 즐기는 면은 약합니다.
큰 스크린으로 보고 찍는다는 점에서는 스마트폰도 나쁘지 않고,
(셀카봉은 필수이겠습니다만...)
막 다루고 급하게 수납하기에는 고프로가 편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브이로그 촬영에서 실내나 야간 촬영의 비중이 30%만 넘는다면 야간 화질이 더 밝고 안정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 포켓 2가 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
아이동영상 촬영이 주가될거같습니다
활용도나 영상만족도 측면애서 어떤제품이 괜찮을런지요
주문하고 20일에 배송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네요.
아무래도 사용성향에 따라서 다를 것 같습니다. 영상은 촬영하는 것이 반이지만 편집도 반이라서요. 곱게 편집해서 완성하는 것에 재미를 가진다면 포켓이 더 편집의 폭과 활용가능한 씬의 종류를 늘려줍니다.
다만 최대한 간단한 편집이 목적이고 기록과 같은 영상을 남기고 싶다면 아이폰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