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에 구매하고 벌써 소나타를 탄지 벌써 3개월이 되었습니다
고작 3개월 타고 무슨 시승기냐 하실 수 있는데..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누적키로수가 12,338km
월 4천키로 (현재도 누적 중)
이정도 탔으면 시승기 써도 되지요?
1. 하이브리드 엔진룸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뭔가 꽉 차 보입니다
근데 캐빈룸과 엔진 사이에(엔진 뒤) 어마어마한 빈 공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황색 플라스틱 배관과 커버는 하이브리드 고압선입니다
저기에 전문가가 아니면 건들지 말라고 써있어요
만지면 찌릿이 아니라 짜릿할거 같아서 저는 만질 생각 안합니다
벌써 엔진오일은 출고 후 1개월차 때 한번 교체했고 이번달에도 또 교체 할 예정입니다
하이브리드 엔진은(쏘나타 기준) 0W16 ~ 0W20의 점도오일이 정식오일로 선택되어있습니다
블루핸즈에서 교체시에는 약 9만원의 금액으로 교체가 가능했습니다
최근 SK에서 0W16 지크 엔진오일이 나왔는데 1L당 가격이 4천원으로 꽤나 저렴해서
4L 들어가는 쏘나타에 필터류만 사서 공임만 주고 교체 시 상당히 절약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 근데 지금 현대 파업으로 쏘나타 하이브리드 엔진오일 필터가 없어요.. 현대노조.... 너무 사랑스러워............
2. 전체 외형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매우 취향을 타는 디자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앞면은 진짜 메기처럼 생겨서 너무 못생겼다고들 하시구요
뒷태는 봐줄만하다 라는 분들도 계시구요
저는 옆태가 날씬해보이고 선이 뒤로 쭉 뻗어서 이뻤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비슷한 차량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 그 내용은 아래 사진으로 제 의견을 갈음합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 비벼보고 싶었어, 에스턴마틴쨩... ☆
3. 연비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특별한 연비운전 기술 없이 적당히 뚫리는 서울 간선도로를 탔을 때의 연비이고
현재까지 제 쏘나타로 뽑아본 연비 중 최고의 수치입니다
연비운전은 진짜 고려하지 않고 빨리 목적지에 도착해야하고 차량의 소통이 굉장히 많은 저희 출퇴근은
연비가 약 20Km/l 정도 나옵니다 (고속도로,간선도로 80 : 시내 20)
거의 주유탱크가 비었을 때 휘발유 가득 채우면 리터당 1300원일 경우 약 57,000원정도 주유됩니다
가득채우면 최대 주행거리는 1000~950km 왔다갔다 하고 실제로 주행시에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
하이브리드 구동배터리는 주행시 금방 충전되고 금방 소모됩니다
그리고 방전될거처럼 바닥을 치려는 경우도 있는데 가장 끝칸까지 게이지가 찍히면 알아서 엔진 100% 돌려서 1칸이상은 체워줍니다
그래서 특별하게 관리하거나 신경 쓸 필요가 전혀 없고 일반 차량처럼 특별한 경고등이 뜨지 않는 한 편안하게 주행하면 됩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라서 공영주차장은 50% 할인되는거 아시죠? 이게 참 쏠쏠합니다~
4. 결론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제가 탔던 벨로스터는 아직도 모형이 안나왔는데 쏘나타는 시중에 이미 팔고있을 정도로 대중적인 차량입니다
중형세단인 만큼 탑승자를 위한 공간과 안락함은 평균 이상은 보여주기때문에 가족용 차량으로도 손색이 전혀 없구요
또한 하이브리드 특성상 조용하고 경제적인 주행이 가능하여 퇴근 후 지친 직장인을 편안하게 집까지 모셔다 주는데 일조도 합니다
제가 차량을 구매한 목적은
1. 경제성
2. 안락함 (출퇴근 거리가 이사하면서 매우 늘어남에 따른 피로도 감소를 위해)
3. 결혼 (계속 노란 벨로스터를 메인카로 운용하기에는 좀 어려웠습니다)
으로 추려보았습니다
차량을 구매하는 요소에는 정말 다양한 개인의 기준점이 있습니다
어떤 차가 기술/가격/크기/세금/AS/유지비/디자인 등으로 좋다 나쁘다는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마음에 든 부분이 1가지이더라도 그게 차량에 대한 관심과 구매까지 90%이상을 책임질수 있고
차량 구매 리스트 중에 끌리는 항목이 가장 상대적으로 많은 차량이 어떤 사람에게는 90% 이상의 관심과 구매의 의미일 수 있습니다
저에게는 현재 쏘나타가 최선이고 가장 만족스러운 차량 이지만 난 벨로스터 N DCT를 사겠어 입니다
여기까지 제 시승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dn8 하이브리드로 시작한 글이 jsn dct 로 끝난 느낌이 살짝...드네요 ㅎㅎ
안운하세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속 주행시 거의 모터로만 가나요? 아니면 어느정도 고속일때도 모터가 개입하는 경우가 있나요?
저속 주행시에 가속페달링에 따라 모터로만 갈 수도 있긴한데 노면의 상태와 오르막 내리막에 따른 변수가 많아 하이브리드 차량 처음사고 몇주 지나면 하나하나 신경쓰지 않고 운전하게 됩니다 ㅎㅎ
고속주행시 전력이 되면 120~130키로에서도 EV주행으로도 꽤 달린답니다.. 그랜저IG하브
조용해서 좋아요.. 하브 좀 타시면 으용님처럼 별로 신경 쓰지 않고 타게되네요.. ^^
참고오 정차 후 출발 시 모터만 가지고 가속하겠다고 찬찬히 속도 올리는 차들 때문에 하이브리드 차를 안좋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잘 이해가 안되네요.
올뉴k7 2.4입니다. 세타엔진 평생보증이래서.. 그리고 보증 추가도 해 놔서 기본 보증 및 엔진미션 모두 5년 10만킬로인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기간동안 여기 직영이나 오토큐에서 안갈고 오토오아시스 교환쿠폰 있는데 갈면 as불가냐고 물어보니 내역서만 있으면 된다던데요.
마침 오토오아시스 내역은 전산 관리되서. 특별히 신경 안쓰고 있는데..
설마 기아 관련(사업소. 오토큐 등등)에서 안갈면 비보증 처리 될까요?
옵션은 어떤거 하셨나요?
하이브리드 타면 뒤에서 엄청 빵빵거린다던데 진짠가요?;;
저는 차량 흐름에 맞춰 운전하는 편이라서 나홀로 서행운전은 안합니다~
일반 차량 운전 하듯이 밟으면 욕먹을 일 없어요 ㅎㅎ
메기 닮았다고들 하지만 저도 이번 소나타는 볼매라 생각하네요.
안전운전 하시길 바래요~
참 적으신 글 중... 근데 캐빈룸과 엔진 사이에(엔진 뒤) 어마어마한 빈 공간이 있습니다.. 관련해서 한 말씀
그 공간이 충돌했을 때 엔진이 실내로 못 치고들어오게 완충해주는 공간입니다. 다른 차들도 어느 정도 공간은 다 비워둡니다.
가솔린 차량과 가격차이는 어느정도 되나요?
저는 3600에 샀습니다
중형인데도 불구하고 연비가 19km/L 전후로 나오고, 정숙하고, 가속 원하면 시원하게 가속해주고,
차도 넓고, 주행느낌 좋구요.
개인적으로 디자인만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써보셨으면 후기가 궁금합니다~~^^
암튼 사용해본 바로, 반응이 무지 굼떠서 복잡한 주차장에선 민폐입니다 ㅎㅎ
집에서만 가끔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선 물고 옆에 바짝 붙은 주차 모지리들 응징용으로 씁니다 ㄷㄷ
ㅎㅎㅎ 궁금증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브 공영주차장 할인은 이제 줄어드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참 잘 쓰던;; 할인인데;; 아쉽습니다
전 코나 하브타다가... 가솔린으로 갔어요. ㅎ 벨엔 응원합니다
뒷모습은 적응이 필요하지만요;;;
승차감은 딱딱한 편인가요.
신경 좀 쓰면 27~30km/L 도 나오고요.
그런데 과학 5호기에 대한 관심도 증가했네요
하브 기변 고민 중인데 두가지만 여쭤봐도될까요?
네이버카페에서 보니
하브,2.0가솔린 차량에서만 핸들 쥐소리가 심해
리콜도 몇 번 진행했고 그 이후에도 난다던데
괜찮으시나요???
현 차량 5만원 주유 시 400km정도타는데
하브는 5만원 주유시 몇 키로 정도 타시나요?
저는 작년 11월에 출고받았는데 딱히 쥐소리는 안나더라구요 근데 뭐 쥐소리개선한다고 가서 정비한번 받았어요
기름은 한 5만원넣으면 800좀 넘게 운행하는것 같아요 연비는 잘나올때 30도나오는데 대충 평균 21~23되요
저는 정차시 무소음 무진동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제 그랜저 하브는 14키로 정도 밖에 나오지 않네요
첫 신차구매라 얼른 만나고 싶습니다 ㅎㅎ
사용기 잘 읽었습니다!!
YF 몰아본 입장으로서 확실히 요즘 나오는 것들은 단점들이 많이 개선된것 같아요. 신형 소나타 하이브리드는 시승해본적이 없지만 아반떼 하이브리드 시승시에 엔진 개입시 이질감이 느낌이 안나는 정도로까지 상당히 많이 개선된것 같더라구요.
키로수 얼마에 무조건 갈지마시고 직접 오일상태 찍어보시면 어떨까싶어요~ 제글 보시면 좀더긴얘기있는데 암튼 하브는 전기모터로 가는게 상당해서 오일이 투명할거에요 경제성따져서 하브산건데 엔진오일도 적당히 갈면좋자나요~
안정감이 느껴지는 적당한 밸런스, 부담스럽지 않은 곡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