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이폰 12 /12 PRO 사전예약이 정말 핫했습니다.
예약일 당시 외부에 있어 모바일로만 시도했다 1분컷으로 사라지는 장면들을 실시간으로 목격하며 결국엔 실패..
이후에도 2차, 3차 예약이 있겠지만 빨리 받을 수 밖에 없어 큰 할인을 포기하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30일 출시 당일. 케이스, 강화유리와 함께 택배가 도착!
12 프로 시리즈의 4가지 컬러 (실버,그래파이트,골드,퍼시픽 블루) 중 가장 인기가 좋은 그래파이트 컬러를 구매했고
사용기가 아직 없어 이렇게 간단히 개봉기를 남깁니다.
별도 스튜디오는 아니고 받자마자 세팅하기 바빠 책상 위에서 요리조리 찍었으니 외관 위주로 봐주세요 ㅎㅎ
(주광X, 실내 야간, 복합조명 / SONY A7R3 /FE85.8/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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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버전답게 블랙 컬러의 박스이며 환경보호(?)의 목적으로 패키지 부피가 엄청나게 작아졌습니다. (이어폰, 충전기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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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를 열면 고급스러운 후면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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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각 / 광각 / 망원 3개의 렌즈와 플래시, 마이크 그리고 이번에 추가된 라이다센서가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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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쥐는 느낌이 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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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유광 스테인레스 재질이 아주 블링블링합니다. 지문이 너무 잘 묻어 케이스를 사용하거나 자주 닦아줘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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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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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중인 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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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봐도 Xs 디자인은 훌륭합니다.
상단으로 아주 약간 커졌습니다. 그에 따라 화면은 5.8인치에서 6.1인치로 증가했습니다.
조금의 차이지만 인터페이스 등이 같이 커져 터치 정확도가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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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아이패드 프로4에서 선보였던 디자인 기조를 유지하되 렌즈가 3개에 라이다센서까지 적용되었습니다.
라이다 센서의 활용도는 아직 많지 않지만 폰에도 적용된 만큼 이를 이용하는 앱이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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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와 대비하여 며칠동안 사용해 본 간단한 소감은
그립감 향상
아이폰4/5의 각진 디자인으로 돌아갔습니다.
제가 남자치고 손이 조금 작은 편인데 오히려 이전 둥근 모서리 보다 그립감이 좋게 느껴졌습니다.
감싸는 느낌은 둥근 모서리가 더 자연스러우나
미끄럽습니다. 그러나 이번 디자인은 각진 모서리가 손에 걸리는 느낌이 있어 더 편합니다.
사이즈는 딱 좋습니다. 12 미니는 더 좋겠죠?
카메라 향상
가장 큰 차이는 카메라입니다.
11프로에서 넘어가실 분들은 크게 차이를 못느낄 수도 있겠지만 전면 1개, 후면 3개의 렌즈를 완벽한 성능으로 활용할수 있습니다.
특히나 야간사진의 경우 딥퓨전과 라이다센서를 활용해 천지개벽급으로 좋아졌습니다 (11시리즈 이전작 대비).
딥퓨전 합성으로 밝기가 향상되고 노이즈가 극도로 낮아졌습니다(NR).
전후면 모든 렌즈로 인물모드 촬영이 가능합니다(초광각, 광각, 망원)
향상된 AP와 라이다 센서를 활용해 야간에도 빠른 촛점과 인물사진의 외곽추적이 자연스럽습니다. (빨대 인식 가능!!)
돌비비전 4k 60fps, HDR 적용으로 영상도 화질도 우수합니다.
성능
6GB 램으로 리프레시가 확실히 줄었습니다. 이전에 실행했던 앱들이 대부분 살아있습니다.
벤치점수를 보는 것보다 실사용하며 느낀 것은 매우 부드럽고 답답함이 없습니다.
120Hz 미지원은 아쉽지만 같이 사용하고 있는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0Hz 지원)대비화면이 상대적으로
작아서그런지 직접적으로 비교하지 않는 이상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120Hz 스크린 안 본 눈 삽니다)
디자인
아이폰4 부터 사용했던 제게는 무척 반가운 디자인이었습니다.
후면의 무광 글래스와 측면의 하이그로시 처리 된 스테인레스 재질이 화려하고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평평한 전면 스크린으로 강화유리 부착도 쉽고, 잡는 느낌도 달라져서 새 폰을 사용하는 느낌도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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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X, XS,8 시리즈 등 누적 돼있던 메가 체인지 사이클이 돌아와 이번에 바꾸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니, 12, 12프로, 12프로 맥스 등 선택권이 많아진만큼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업그레이드하기 좋은 타이밍입니다.
11 시리즈대비 디자인 외 체감되는 차이는 다소 적으니 이전 작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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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컬렉션으로...
저는 X 사이즈가 딱인데, 3미리 커졌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케이스를 씌우면 더 차이가 날 것 같은데
배터리 때문에 선택하자니 미니의 휴대성도 탐이 나네요ㅠ
오 감사합니다..! 역시 미니까지 만져보고 결정해야겠네요 ㅠㅠ
와 저도 만져보고 왔는데.... 같이 미니 가시죠...
뭔가 큰 그느낌 이제는 설명이 가능합니다...
바디랑 렌즈가 어떻게 되나요? ㄷㄷㄷ
SONY A7R3 /FE85.8/RAW촬영입니다!
컬렉션 박스에는 기계들도 다 들어있나요?ㅋ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요새 폰 너무 커졌어요.
라텍스 장갑 끼신줄..
사진 퀄 쩌네요...
노멀 블랙이 좀 아쉽더라구요 ㅠ
인덕션이 뇌이징되는 날이 올줄은...
흐유...
프로맥스를 내놓아라 머니쿡!!
특히 옆태가... 실버도 아니고 블랙도 아닌 오묘한 때깔이라서 아주 끝내주더라고요
테두리는 너무 반짝거려서 좀 그렇던데, 어짜피 케이스 쓸테니...
생각보다 배터리가 잘 버텨줍니다.
저 사진 완전 섹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