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마우스 구매한 김에 개봉기를 올려 봅니다.
로지텍 마우스는 예전 MX Revolution 사용 이후 오랜만에 구입하는건데요
MX Revolution 시절 온갖 문제점에 시달리면서도 5년을 꾸역꾸역 쓰다가 도저히 못버티고 버렸지요;;
그때 겪었던 주요 문제점이
1. 무한 휠 고장
2. 더블 클릭
3. 충전 불량
4. 우레탄 벗겨짐
등이었고 이때문에
로지텍은 쓰지 말아야지, 충전독 제품은 쓰지 말아야지, 우레탄 코팅 제품은 쓰지 말아야지 했지만....
저는 참 미련하기에 이 과정들을 다시 겪습니다.
자 서두는 이쯤하고
사진과 함께 짧게 정리하겠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포장 사진입니다.
간략한 설명과 함께 단단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만...
포장만 보면 만원짜리 벌크같아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제가 전자제품을 오랜만에 구입하는건지
이렇게 제품을 뜯게 하는 포장은 처음인거 같아요.
덕분에 가위를 준비하다가 아싸~ 하고 뜯었네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제품 뒷면 사진입니다.
전원 스위치와 센서, 그리고 건전지와 유니파잉 수신기가 보이는데
포장에 건전지가 없어서 따로 준비해야 하나 했었는데 다행이 건전지가 안에 들어있네요.
여기서 개인적으로 참 웃겼던게...
전 이 제품을 블루투스로 연결하려고 산건데
노트북에 연결하려고 보니 블루투스 내장 노트북이 아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유니파잉 수신기가 없었으면 블투 수신기를 추가로 살뻔했네요 -_-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기존에 쓰던 제품들과 함께 찍어 봤습니다.
좌부터 M590, 마소 인텔리 마우스 3.0, 마소 컴팩트 마우스 500, 이름모를 유선 마우스
크기는 M590이 딱 중간 사이즈로 보이는데 제 손에는 적당한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평균 사이즈의 손에 평균의 키 그리고 평균 보다는 큰 꼬....
흠흠 암튼 제 파지법 - 엄지와 새끼가 측면, 검지는 왼쪽 클릭 중지는 휠 약지는 오른쪽 클릭 -
에서는 적당한 그립감이 나오구요 적당한 DPI 와 틸트휠 그리고 무선 덕분에 이전보다는 훨씬 쾌적해 졌습니다.
다만 휠 느낌이 정말 별로이고 무소음 버튼이라 그런지 경쾌하지 못하면서 완전 무소음도 아닙니다.
그래도 예전 인텔리 마우스의 낮은 DPI 와 우레탄 끈적임을 생각하면
아주아주 좋아진것도 사실이기에 고장나기 전까지는 만족하면서 쓸거 같네요.
이상입니다.
소음에 민감하지 않다보니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쓰다보니 몸으로 느끼는 소리가 좀 다르네요.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좀 더 써봐야 알겠지만 기존과 많이 다른건 확실합니다.
남자의 자존심은 마우스에서! 읭?
아직까지 연결 끊김은 모르겠고 가끔 마우스 속도가 이상해집니다. 이 느낌이 상당히 괴랄하네요...
요즘엔 와이파이랑 블루투스 안되는 노트북은 살면서 본적이 없네요
제 놋북이 많이 구형인가봅니다 ㅎㅎ
회사와서 다른 마우스를 써보니 역체감이 되네요;;
아마도 제가 더 많이 놀랬을겁니다 -_-
폰과 번갈아 쓰면 좋을거 같은데 그 과정이 귀찮네요 -_-
/Vollago
갠적으로는 그립감이 제일 맘에드네요.
앞으로 무소음 아니면 못쓸거 같습니다.
역체감이 생겨서 담에 마우스 살때는 고민이 될거같네요 ㅎㅎ
배터리는 아주 오래갈것으로 예상합니다.
한달만 가도 오래가는건데 24개월이 스펙이니 여태까지 썼던거 기준으로는 극상인 편이네요.
그나저나 휠은 어쩔...;;
굿 한번 하시죠 ㄷㄷ
손때로 인한 변색이 심합니다. ㅠㅠ
실물을 안봐도 다른색은 거부감이 생기더라구요 -_-
이 제품을 여러개 소유할 필요없게 고장이 안났으면 좋겠어요...
구매하면서도 이게 실사용에 큰 문제가 되진 않을거라 생각했었는데
막상 쓰다보니 왠지 모르게 느껴지는 이질감이 있었습니다.
아마 별 이상을 못 느끼는 분이 더 많지 않을까 싶긴 한데, 민감하신 분은 구매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다행이도 회사에서 주력으로 쓰는 마우스와 센서 위치가 비슷하더라구요.
물론 회사 마우스도 처음에 적응 문제가 없었기에 제가 예민하지 않은것도 있을거 같습니다...
G304은 센서를 가운데 두기 위해서인지 베터리 뚜껑이 위쪽에 있는데 센서는 가운데지만 베터리 때문에 무게 중심 때문에 이질감을 느끼는 분들도 있고요. 이 점에서는 내장 베터리 충전식 제품이 나을거예요.
근데 조용한 사무실에는 조용한걸로...
네 맞습니다.
가격만 보면 많은걸 기대하기 힘든 제품이긴 하지요;;
그 제품과의 차이는 좌,우 버튼의 소음 차이입니다.
585는 유소음
590은 무소음
다른 사양은 동일하구요.
아... 소음차이군요...^^
저는 제발 양품이 오라고 기도하면서 샀습니다 -_-
그리고 언젠가는 클릭 문제가 생길수도 있지 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게 아마도 로지텍 이미지겠지요;;
이번에 저도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클릭감과 파지감, 스크롤감이 적응이 필요한 것인지
제 손이 그런것인지 애매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ㅎㅎ;
내용 공감부분이 많네요^^
틸트휠 말씀이시죠? 로지텍 프로그램에서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부드러운 스크롤도 끄시는게...
적응이야 뭐 시간이 답일 수 있겠지만 휠은 암만봐도 극혐입니다;;
네 저도 꺼봐야겠습니다. 부드러운 기능을 끄고 사용해야 편하다니.. 아이러니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마도 더블클릭과 같이 생기는 문제인걸로 압니다.
버튼 스위치를 바꾸시던가 아니면 뒤집어서 신나게 두들겨주세요;;
저도 오래쓴건 아니지만...
휠은 정말 불량인가 싶을 정도로 별로네요.
특히나 로지텍 옵션 프로그램의 부드러운 스크롤과 합쳐진 휠은...어우;;;
그나마 부드러운 스크롤 꺼주면 좀 나아지긴 하는데 어쨌든 안좋아요;;
마우스 직각으로 올리면 커서는 대각선으로..
전체적인 만듬새나 휠의 느낌과 틸트 등에서 부족함이 보이지만, 크기와 클릭압 등에서 더 나은 듯 하여 계속 사용 중입니다만, 조금만 더 크면서 (102나 304 크기 정도) 틸트휠이 되는 무선이 있으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