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만든 아포칼립스 물 입니다. 아직 초반이라 정확한 설명은 없지만 지구 온난화에 따른 영구동토층 파괴로 레트로 바이러스가 퍼져나간다는 설정인듯 합니다. 아직 2편만 봐서 전체적인 평가를 내릴 단계는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볼만하네요.
발암에 고구마삘이 진하지만 평타는 하더군요
감독이 시청자가 예상할만한 전개를 작정한듯 일부로 계속해서 틀어버려서 어이가 없긴하지만;;
배우들 연기력으로 모든거 커버됩니다
마지막에 2시즌의 여운을 진하게 남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