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캣맘에 밥만 주고 가버려서 고양이로 인해 피해를 입었고
현재는 우역곡절끝에 캣맘과 대화로 밥 주는것은 주지 않기로 합의를 보게되었습니다.
캣맘이 무책임하게 밥만 주고 지나간 그 자리에 사는 사람의 이야기는 인터넷 어디에도 있지 않길래 작성해 봅니다.
제 이야기를 적는 것이기에 제 주관과 제 경험 제 주변지인들의 이야기를 적는 것일뿐
모든 고양이 밥주는 사람이나 모든 고양이 또 모든 남겨진 이들 전체를 대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의 상황은 명백하게 캣"맘"에 의해 일어난 사건이므로 캣맘이라고만 지칭했습니다.
성 차별적인 의도는 없습니다.
귀여우니깐 뭐 해주고는 싶고 내가 데리고 가서 키우거나 책임지기는 싫고 그러니 밥이라도 주면서 내한테 좀 엥겨주는 고양이나 한번 만들어 보자하는 고양이 밥주는 사람의 이기심을 까려고 적는 글은 아님을 꼭 알고 봐주셨으면합니다.
원래는 찍어놓은 사진과 함께 작성을 하려고 했으나
대부분의 사진이 혐오사진 (시체, 쓰레기, 똥 등)이라서 사진없이 글로만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제 글은 뒤에 남겨진 사람들이 이러하니 밥 주지 말아줬으면 한다 이지만
어차피 말 안들으실 분들이니깐 꼭 그렇게 강조하지는 않겠습니다.
대부분의 고양이 밥주는 사람들은 자기집에 안주고 남의집 앞에도 주는 사람이라고 볼때
밥 주기 전 고양이와 인간들의 관계와 밥주고 떠나간 뒤에 고양이들은 어떻게 되는지
또 사람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실꺼 같으니
이번 기회에 잘 읽고 모르셨던 부분은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글 쓴이의 환경-
저는 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마당이 있었지만 관리가 힘들어서 전부 시멘트로 덮어 흙이 하나도 없는 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옆집은 마당에 여전히 흙이 있고 본인들 드실 작물 정도와 관상용 식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제가 마당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이웃들은 원래 고양이에게 우호적입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고양이를 영물 정도로 취급하셔서 해치지 말아야 하는 존재였고
할줌마 정도 되시는 분들은 고양이때문에 바퀴벌레와 쥐가 끓지 않아서 있다고 굳히 해치지 않는 존재였고
제 또래들은 특별히 고양이에게 반감도 없고 나에게 다가오지도 않으니 해치지도 않는 존재였습니다.
그래도 주택이라고 아침되면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시끄럽게 울립니다.
평소에 고양이와 인간들의 분위기는 적당히 서로 선을 지키던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인간을 놀래키거나 차 밑에 들어가 있거나 발정기때 울어서 짜증나게 하지만
(새벽에 가끔 마당에서 두집 혹은 세집이 회동에서 고양이 쫒으려고 하면서 만나기도 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럴때를 제외하고 굳이 인간이 고양이를 해치기 위해 애를 쓰거나 하지 않는 분위기 였습니다.
오히려 옆집 분은 멸치손질하고 남은거를 고양이 먹으라고 마당에 놓는 다던지
앞집 학생은 새끼 고양이가 보이면 사료 조금이랑 물 조금 해서 자기집 현관앞에 놔둔다던지
일단 일부러 배척하는 행위는 하지 않습니다
앞서 말했다 시피 제가 모든 길고양이 밥주는 캣맘이 등장하기 전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겪은 주택 동네(서로 다른 구의 3동네)는 분위기가 대부분 이렇습니다.
-캣맘 등장 이후-
고양이들이 단체로 산란을 하면서 3~4마리 정도의 암컷 고양이가 새끼를 낳습니다.
당연히 캣맘들이 활발히 활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캣맘1은 그릇이라던지 아무 일회용 용기 없이 사료만 부어둡니다.
1. 남의 차 아래 (앞바퀴 밑 혹은 뒷바퀴 밑)
2. 남의 집 대문 앞
3. 전봇대 밑에 설치된 헌옷수거함 근처
에 주로 사료만 부어두고 갑니다.
동시기에 캣맘2도 등장합니다.
이 캣맘2는 팁게에도 있는 그런 버리는 재활용 쓰레기에다가 사료와 물등을 담아서
1. 제 집과 옆집 어린이집 사이 골목 화단에 놔두거나
2. 제 집 앞 대문앞에
3. 제 집 안 대문 뒤에 (태풍으로 대문이 완전히 소실된 후부터)
에 주로 사료를 둡니다.
주로 제 집 대문과 그 맞은편 전봇대에 두 캣맘이 모두 밥을 뿌려두는 관계로 제가 제일 많은 것들을 목격하였는데요
- 사료통을 두고 영역다툼이 생깁니다.
캣맘들은 서로 각기 다른 고양이 영역에 밥을 둔다 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못보던 고양이들끼리 와서 기존에 있던 고양이와 싸우며 사료통을 쟁취합니다.
- 사료통을 두고 영역다툼을 하다 사료통이 뒤집어 집니다. 사료 그릇은 바람에 골목을 나뒹굴며 쓰레기가 되어 골목을 더럽힙니다.
- 땅에 떨어진 사료는 고양이들이 줏어 먹기도 하지만 약 50프로 정도는 먹지 않고 방치됩니다.
- 없던 닭둘기들이 나타나서 사료를 쪼아먹기 시작합니다.
- 남의 집 대문 앞에 물그릇을 놔두었다가 밤에 불도 없이 그 그릇을 차서 옷과 양말 신발이 젖습니다. 사료는 뒤집어 엎어집니다. 사료 통은 또 쓰레기가 되어 골목을 나뒹굽니다.
- 새끼 고양이들은 영역다툼에서 집니다. 그렇게 상처를 입고 죽습니다. (제가 치운 새끼 고양이 시체 3마리가 있습니다)
- 한 구역내에 여러 고양이가 생기다보니 고양이가 안전하게 있을 곳이 없어 차 밑에 들어가 있다가 차 시동켜면서 죽고 차를 고장내는 상황이 생깁니다.
- 마당내 텃밭에서 가꾸는 식물들(상추등)을 고양이가 먹습니다.
- 고양이는 많고 먹이는 풍족하고 싸야할 똥은 생기는데 쌀곳이 부족하면 흙이 아닌 시멘트 바닥에, 고양이가 싫어한다고 알려진 물 고여있는 곳에 그냥 마구 싸재낍니다. 쌌던곳 또싸고 또싸고 무슨 원룸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사는 집처럼 똥이 모입니다.
그 똥에는 당연히 온갖 벌레들이 꼬이고 구더기가 기어다니고 그럽니다.
- 집들 마당에도 계단에도 심지어 차 위에도 고양이 똥이 발견되고 골목 곳곳에 고양이 똥이 보입니다.
- 고양이가 새를 잡아서 새소리가 없어졌습니다.
- 아침에 지저귀는 새는 없어졌지만 엎어진 사료 쓰레기를 먹기 위해 비둘기는 늘어납니다.
- 공교롭게도 제 집 옆에는 어린이집이 있고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에게 이제는 고양이뿐만아니고 비위생으로 악명높은 닭둘기까지 꼬이게 하냐며 고양이 탓을 합니다.
- 고양이가 쥐와 바퀴벌레를 더이상 잡지 않아서 쥐와 바퀴벌레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 고양이가 새끼를 낳아야 하는데 마땅히 안전한 곳이 없으니 일단 재활용 쓰레기 모아놓은 그런 구석탱이에 놓고 어미는 도망갑니다
(시간이 지나면 돌아온다 그러는데 자기가 안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돌아와서 새끼를 돌보지 않고 버립니다)
(제 경우에는 마당에 마다용품 넣어놓는 싱크대 가 있었는데 그 뒤에 얇은 나무판을 긁어내고 들어가서 새끼를 낳고 가버립니다. 2번이나...)
- 자동차 위고 아래고 할거없이 고양이들이 점령을 하고 기스를 냅니다.
- 원래 우호적이었던 동네 주민들도 고양이 때문에 짜증이 나고 화가나고 더이상 상생을 거부하게 됩니다.
(밤마다 발정기 난 애들 끼리 번갈아 가면서 울고 새끼 고양이들은 어미 찾는다고 울고 어미는 오지 않고 성체들은 영역다툼한다고 싸운다고 울고 먹으려고 키운 상추 고양이가 다 뜯어 먹고 관상용 식물 잎 끄트머리 연한부분 다 뜯어먹고)
- 내놓던 사료통도 집어넣고 빗자루를 들고 고양이들을 위협하고 겁주고 쫒아냅니다.
- 당연히 논리적인 수순으로 고양이는 다른 안전한 영역을 찾기 위해 또 싸우고 또 시끄럽게 하고 새로운 고양이가 또 오고 또 빗자루로 맞고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해결하기 위한 조치들-
구청에 야생동물관련 민원을 담당하는 공무원, 쓰레기 무단투기를 담당하는 공무원과 전화 통화를 했는데
실질적으로 고양이를 이사 시키거나, 쓰레기 무단 투기를 못하게 하거나, 캣맘과 연락하여 밥주지 못하게 하거나 하지 못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뭐뭐를 했고는 역으로 캣맘이 구청에서 손을 못대게 계속 밥을 주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기에 자세히 적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캣맘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다면 구청에 제일 먼저 연락을 취해 어떠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꼭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양이 때문에 자동차에 피해를 입었다면 고양이에게 당연히 책임을 물을 수 없고 캣맘에게 민사소송으로 책임을 걸 수가 있습니다.
캣맘에게 밥 주지 마라는 경고문, 편지?를 써 붙였지만 캣맘은 상콤하게 무시하고 그 종이 위에다가 밥을 주는 짓까지 합니다.
고양이가 다른 야생동물(새)을 사냥하는 행위를 촬영후 해당건으로 조취를 취할 수 없냐고 하니 해당 종이 멸종위기종이라면 강경한 대응을 할 수 있지만 그냥 일반 야생동물이라면 이 행위를 저지 하기 위해 고양이를 건드리는 것 자체가 "선택적" 동물보호협회한테 민원폭탄을 받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는 편입니다.
그리고 저처럼 대문앞에라던지 대문안에 들어와서 밥을 주거나 한다면 주거 침입죄도 성립하는 조건입니다.
-고양이가 싫어하는 냄새가 나는 것을 뿌려라 라고 말씀하시는데 과포화 상태가 되면 그것 모두 소용이 없습니다.
고양이가 싫어하는 시트러스 계열의 냄새가 나는 고양이 기피제, 락스, 식초, 나프탈렌, 쌩레몬과 자몽등 그 어떤 제품을 사용해도 막을 수 없었습니다.
-현재-
캣맘 두분과 모두 어쩌다가 만나게 되었습니다.
두분에게 위에 적은 내용들을 다 전달하니 그 분들도 이런 내용까지는 전혀 고려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미안하다는 말은 죽어도 하지 않았지만 적어도 자기들이 좋아하는 고양이가 공존하는 동물에서 혐오의 동물로 인식되고 있다는 소식에
밥 주는 것을 그만 두기로 하였습니다.
밥 때문에 모여있던 고양이들은 뿔뿔이 흩어져서 다시 원래의 개체수(3~5마리)로 회복되었고
똥은 여전히 버릇대로 아무때나 싸지만 적어도 30개 치우던거 10개만 치우면 되는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밤마다 발정기에 우는 애는 있지만 10~15마리가 우는 것과 2~3마리가 우는 소리의 수준은 다릅니다.
밥그릇으로 영역다툼을 하지 않으니 불필요한 고양이 싸움 소리는 사라졌습니다.
여전히 아침에 새는 지저귀지 않지만 차차 회복될 것으로 보이고
닭둘기는 사라졌으며 고양이 밥준다고 흩뿌려져있던 플라스틱 쓰레기 무단 투기들도 사라졌습니다.
그 작디 작은 고양이에게 애정과 관심을 줄 정도로 공감능력이 뛰어나신 분들이라면
남겨진 사람과 그 주변 생태계 마저도 공감하실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고양이"만" 함께 하는 사회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서로 다른 인간과 함께 다양한 생태계 동식물과 함께 공존하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보고싶은 얘기만 보고 듣고 싶은 얘기만 듣지 마시고 다양한 사람 얘기를 듣고
고양이만 챙기지 마시고 서로 다른 사람과 다른 동물에게도 공감능력을 발휘 해 주세요
자기땅 아닌곳에 밥 주면서 자기만족 + 뒷처리는 안하는 말종들로 인해 캣맘에 대해 별로 우호적이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얘기하면 말은 통하는 최소한의 지능은 있는 분들에게
뒷얘기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모두의 사랑을 받을 순 없지만, 적어도 모두의 혐오를 받지 않는 동물에서
모두에게 혐오를 받는 동물이 되는 것이 자신들이 한 행동때문에 올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보고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고양이 급증의 폐해에 대해서 많이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https://m.blog.naver.com/kofundead/221961464460
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1808310015
중간에 인간이 끼어들었잖아요.
아래 기사보다 위 블로그 속의 몇몇 링크를 주목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고양이의 운동신경 뭐 이런식으로 고양이 점프 움짤 많이 보셨을 텐데요.
길거리에서 캣맘에게 얻어먹는 사이 수도권 뒷산에선 고양이들이 나무타고 점프해서
까치, 꿩까지 진짜로 잡아먹습니다. 도시에서 참새 크기 새 보기 힘든 원인이고
고양이가 가끔 재미삼아 조금씩 잡는 곤충과 조류가 섭취하는 곤충 개체수는 차원이 다릅니다.
님이 완전 잘못해석하신 정도가 아니라 어거지로 우기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가 새를 계속 잡아먹고 있는데 단지 곤충 수가 늘었다고 새가 저절로 늘어난다구요???
그럼 인간이 고래를 계속 남획해도 고래가 줄면서 고래 먹이가 증가하기 때문에 다시 고래가 저절로 증가하나요??
그럼 포경을 막을 필요도 없겠네요??
'고양이가 새를 잡아먹으므로써'
콩콩님 댓글에 친절하게 써 있는데 그건 전혀 안보이세요?
아니면 고양이 편을 들기 위해 '우리 고양이는 새를 먹을 리 없어!!!' 이러고 계신 건가요?
설마 새가 곤충을 잡아먹는다는 기본적인 상식조차 전혀 모르고 계신건 아니시겠죠???
님이 쓴 댓글이 부끄러우면 사과하고 가시면 됩니다.
못찾았다고 해서 찾아드렸으니 고맙다고도 하시구요
모르는 건 잘못이 아닙니다만 사실을 알려줘도 모른척 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 맞습니다.
반대로 분석하긴요
님은 그럼 조류 감소에 고양이가 끼치는 영향이 전혀 없다고 말하는건가요??
그거야말로 억지주장이죠
제가 첨부한 기사에 첨부된 논문을 보면 여러가지 원인 중에 하나로 길고양이가 언급 되어 있습니다.
님은 어디서 길고양이 언급이 빠진 기사만 골라서 보시는 모양인데 참으로 억지스럽습니다.
허 참...
길고양이 들고양이 구분을 못하다니..
길고양이는 평생 길고양이에요? 들로는 안가고 길에서만 평생 살아요?? 님이 그렇게 정해놨어요??
님의 말대로라면 지금 산이랑 들에 있는 고양이들은 산에서 태어나고 들에서 태어났겠군요.
한번 대답이나 들어봅시다.
혹시 도시에는 들이 없다는 이상한 얘기 하시지는 않겠죠? 우리나라에 산이 얼마나 많은 지도 좀 생각해 보시구요.
님의 문제는 여러가지 요인 중에서 고양이는 어떻게든 빼고 싶어서 억지를 부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고양이 영향이 조금도 없겠어요? 제발 그 상식을 한번만 생각해 봅시다
진짜 길고양이 들고양이 구분하라는 말은 정말 코미디같은 얘기십니다 ㅋㅋㅋㅋ
유기묘가 길고양이 되고 길고양이가 들고양이 되는거지, 이 둘을 구분해야 된다는 소리는 정말 ㅋㅋ 아 웃겨서 말이 안나오네요
님도 완전히 말도 안되는 소리 했다는 것 인정하시죠? 그럼 잘못 말했다고 사과하세요. 계속 우기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그리고 님의 첫 댓글을 한번 보시고 님이 얼마나 이상한 말을 계속 하고 있는지 상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암만 봐도 모르시겠지만 계속 보세요
일단 이 재밌는 대화는 캡쳐해 놓겠습니다 ㅋㅋㅋ
참 대단하신 분이네 ㅎㅎ
누가 법적인 구분을 얘기하나요?
길고양이는 새한테 피해를 안준다면서요?
법적으로 구분이 되더라도 길고양이가 들고양이가 되는 거라니까요? 들고양이는 하늘에서 뚝 떨어집니까?
님은 법적으로 성인하고 미성년자가 구분된다고 해서 미성년자가 성인이 안되고 평생 미성년자로 남는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싶은 거에요? 웃겨도 정도껏 웃기세요 ㅎㅎㅎ
제발 좀 말 좀 되는 소리를 합시다.
캣맘들이 왜 그렇게 욕을 엄청나게 퍼먹고 있는지 이해가 됩니다.
님이 캣맘들의 혐오에 일조를 합니다. 이유 없는 혐오가 있겠어요? 몰상식한 행동을 하니까 클리앙에서도 욕을 엄청나게 퍼 먹고 있지요.
님의 댓글도 얼마나 비상식적이면 저 뿐 아니라 다른 분들한테도 이렇게 완전 이상한 소리 취급되고 있는지 한번 보세요. 그런 걸 알만한 분이 아니긴 합니다만.. ㅎㅎ
길고양이랑 들고양이 법적인 지위를 구분하라는 말도 얼마나 웃긴지 생각해 보세요(길고양이가 산으로 들로 나가서 들고양이 된다니까요. 이해 안되세요?)
캣맘들의 논리 부족하고 자기만 아는 이기심의 끝판왕 같은 잘못된 생각을 좀 뜯어고쳐주고 싶습니다.
그래야 캣맘들이 욕먹는 것을 줄일 수 있어요. 지금처럼 말도 안되게 우기기만 해서는 곧 멸종될수 있습니다.
제발 캣맘들 혐오하지 않게 좀 해주세요.
님의 댓글이 어떤 취급 받았는지 위에서 한번 보시면 답 나올텐데요...
본인만 옳다고 아무리 우겨봐야 다들 아니라는 걸 압니다
콩콩님 댓글에 하트 28개, 님의 댓글은 다들 뭔소리냐는 반응 한번 보세요.
저하고 님의 생각이 다른게 아니라 님 혼자만의 우기기와 나머지 수십명의 생각이 다른겁니다.
왜 그럴까 한번만 좀 생각해 보세요
사람은...(말줄임)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쓰신 글 잘 봤습니다
밥주더라도 절대 손대거나 친해지지 않습니다. (귀여워서 밥 주는게 아니라서지요)
중성화는 그 지역 모든 애들 싹 다 잡아야 시킵니다. (일부러 버리는 인간들 때문에 골치가 아프긴 하지만 개체수를 절대 늘리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밥주고 난 뒤처리도 합니다. (주변 사람들 피해주면 안되고 그 피해가 결국 고양이한테 간다는걸 아니깐요)
그냥 불쌍하다고 밥만 주고 그 뒤 생길 문제들은 나몰라라하는
멍청하거나 이기적인 캣맘들이 문제지요.
밥을 주는 행위 자체가 문제인데 나는 그렇지 않아 자위하는 분들이 더 문제에요
제대로 된 캣맘 이란건 직접 데려다 키우는 캣맘 뿐입니다.
주변에도 알려볼까 싶습니다.
/Vollago
고양이가 사람이 다 됐습니다
학생이 지나가면 그 앞에서 애교를 떱니다
애교를 떨면 먹을걸 준다는걸 이미 알고있죠
학생은 편의점에서 참치캔도 사다 먹이고 천하장사도 사다 먹입니다
학생들은 사진 찍고 인스타에 올리고 좋아합니다
문제는 고양이는 다 먹고난 참치캔을 분리수거 할줄 모른다는 거죠
저라고 안해본줄 아시나요?
예상은 이미 올해초에 다 썼고 추가예산도 코로나 때문에 하나도 받아 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초보 캣맘이던 썩은물캣맘이던
캣맘 자체가 문제라는 사실을 전혀 받아들이질 않으시네요
도심에는 분명히 생태계가 있고, 먹이를 주는 행위는 그 생태계가 수용할 수 있는 한도를 벗어나는 형태로 군체를 무분별하게 확장시킵니다.
단언컨대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는 고양이를 위한 행위가 아니라, 오히려 고양이를 학대하는 행위입니다.
많은 논란 끝에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가 법으로 금지된 선례를 따라서 고양이든 붕어든 뭐든 간에 특별히 보호해야할 종들을 제외하면 인간이 사사로이 생태계에 개입해 환경을 교란하는 행위를 법으로 금지해야 합니다.
저희집 화단에 쥐를 잡아 차곡차곡 모아둬서 놀래키고 유기견과 길고양이의 콜라보로 밤마다 둘이 싸우더니 개가 고양이를 물어뜯어죽이고
남의집 앞에 사체는 그대로 있고
밥은 너네가 주고 본인은 귀여운 불쌍한 동물 도와서 기분좋은데 왜 뒷치닥거리는 다른사람이 해야합니까..
안귀엽고 불쌍하지 않아서 밥을 안주는게 아니고 불쌍한 애들 늘리면 맘 아픈일이 더 늘어요...ㅠ
고양이 에게 밥만 주고 가는 사람들때문에 고양이 수가 많이 증가해서 동네 주민분들이 위에처럼 배설물 등. 소음 말려둔 생선훔쳐가는것 등등 많은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집주인분이 생선에 농약을 타서 자기 집 마당에 놓아 두더군요. 고양이가 몰래 먹고 다른 곳에서 죽었지요.
그냐마 기존에 있던 고양이와 공존하고 잘 살아 가고 있었는데.
사람이 밥을 주고나서 고양이가 메뚜기때가 되어버리고 농작물, 생활피해을 주면서 바퀴벌레나 쥐 같은 "혐오 동물"로 인식하기 시작합니다.
캣맘의 밥주는행동이 사람들에게 고양이을 혐오동물로 만드는 행위로 바뀔수 있고 더 많은 죽음이 발생할수 있다는것도 또한 아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기 고양이란 글자를 쥐로 바꾸어보면, 내눈에는 미키마우스 같은 귀여운 쥐라고 혹은 생명을 살린다고 생각하고 동네에 밥을 준다고 생각해보면 알잖습니까.! 역지사지!
ps. 근데 이야기 해보면 대부분 캣맘은 여기서 딱 이부분(생선에 농약 타서 죽였다.)만 읽고 나머지는 머리속에서 지워버리더군요. 여기 아래 댓글들에 보이죠 ↓ 보고싶은건만 보는사람
책임지지 못할 짓을 안하는게 사람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 행위로 자기들이 위하는 고양이들만 더 위태롭게 할 뿐입니다.
남는 것은 자기만족 뿐입니다.
불쌍하면 데려다가 키워요. 한 마리라도 책임지고 반려동물로 끝까지 함께하면 됩니다.
이러한 최소한 행위도 없이 남의 공간에 막 밥을 주는 행동은 진짜 몰상식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캣맘이라는 분들도 그런 후유증은 예상못했을 겁니다.
저도 고양이 키우지만 길고양이들이 먹을게 없어 쓰레기통을 뒤지거나 빼쩍 마른 걸 종종 볼때면 간식하나 깨끗한 물 사서 먹이곤 합니다.
다 개인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생명에게 호의를 발현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매도하는 식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2007년인가 2008년인가 이 문제로 밥에 쥐약을 타서 고양이를 싸그리 죽인 할머니 한 분에 대한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캣맘 활동이 그때 슬슬 활성화되기 시작했을 거예요. 그분이 왜 그렇게 했느냐 하면 경사지 단층 주택에 사는 분인데 그분 집 문앞이나 지붕에다가 캣맘분이 밥을 던지고서 치우지를 않았던 겁니다.
집에서 사료가 썩어들어가지, 죽은 새끼 고양이가 발견되지, 지붕 위에서 발정난 고양이가 울어대지 몇 개월 동안 스트레스를 받은 후에 그렇게 하셨고, 동물보호단체가 고소해다가 유야무야 끝났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2010년인가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캣맘 활동하는 분깨서 몇 가지 원칙 이야기하며 그거 지키지 않을 거면 시작도 하지 말란 글을 올린 기억이 납니다.
1. 방학 때 잠깐 할 거면 시작도 하지 마라 2. 이웃에게 양해 구해라 3. 중성화 해라 4. 먹이, 물 깨끗하게 치워라
진짜 오래 전에 나온 이야기인데, 이거 지키며 하는 사람들 소수죠.
편의점에서 소시지 하나 사서 한 번 고양이한테 주는 것이야 선의지만, 지속적으로 먹이를 공급하는 것은 선의가 아니라 악의가 될 수 있고 그 행위에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저 원칙을 지키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후유증 예상하지 못했을 거란 itmay님 말에 절대 동감을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문제가 한 두해 문제가 아니라 13~15년 넘게 계속 지속된 문제이기 때문에 인터넷 조금만 해도 모르는 사람이 없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폐해가 있을 줄 알면서 그 행위를 지속하며 남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 맞죠.
개체수 관리하며 중성화하고 이웃 양해 구하고 캣맘 활동하는 분한테 제일 타격을 주는 건,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라 원칙을 지키지 않고 밥만 주며 자기만족을 꾀하는 이상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혐오가 커지는 거예요. 무책임한 것을 선의로 포장하는 것만큼 나쁜 것도 없습니다.
저도 고양이 좋아하지만 아닌 건 아닌 겁니다
모든 생명을 캐어해야 하냐고 도리어 물어보시다니....
최근 코로나집회 개신교인들과 논리전개 방식이 똑같다는 것만 알아두시길
슬견설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계속 거기에 놔두면 결국 고양이들이 모일건데 말이죠..
왜 힘들게 다른 곳을 시간을 내서 다니는지 궁금 하네요.
집 앞에다 놓고 오는건 1분도 안걸릴 건데..
그냥 본인의 행위로 인해 야기될 수있는 결과에 눈을돌리는 무책임한 행동일 뿐이고
심지어 놀아주며 기분이 좋아졌다는 전혀 영양가없는 사례를 가저와 행위를 정당화하려하기 까지 하는 뻔뻔하고 이기적이기 까지 한 주장에 불과합니다
딱 개신교인들의 논리가 이렇습니다
링크하나 드리죠
https://www.ebs.co.kr/tv/show?courseId=10031794&stepId=20009000&lectId=20374950
"저 분들은 단순히 고양이에게 밥을 주고 있었고, 글쓴분에게 피해가 있다는걸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 후 피해가 있다는 걸 확인하고 중단했습니다. 피해가 있으면 중단해야하는게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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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기 전에 남에게 피해를 주는 지를 고려해야 하고
남에게 준 피해가 있으면, 중단뿐이 아니라 보상을 해야 하는 게 맞습니다.
그게... 거기까지가 '최소한의 상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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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들과 왜 '최소한의 상식'에 기반한 대화가 안 되는지, 알 것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