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에 빠져서 몇일동안 계속 검색만 하다가
오늘 처음 체험하러 가봤습니다.
예산은 400~600 쓸 각오
다 체험은 당연히 못하고.. 다음에 시간날때 나머지 체험하러..
체험전 마음속으로는 파나소닉 직구해야겠다.. 하고있긴합니다 ㅠ
이리저리 검색해보면 결론은 파나소닉 엔딩이 많더라구요..ㅠ
하지만 사람마다 다 다른거니까 일단 체험 후 결정하기로 하고 고고~
1. 오씸 - 러브유2 S
- 다른의자들은 공굴러가는 느낌이라면..
주물주물. 꾹꾹 해주는게 확실히 사람이 해주는것과 비슷한 느낌
- 뭔가.. 목 어깨쪽이 좀 약한느낌..
- 디자인은 아담
- 근데.. 리모콘 조작이 진짜... 너무너무너무 구려요 ㅠㅠ 리모콘 조작땜에 뭔가... 실망감이 엄청올라가는..
- 부분부분 마사지해주는 기능이 없는건지 제가 못찾은건지.. 매장직원도 잘 모르고.. 흠..
2. 바디프렌즈
- 사실 그냥 몸친구는 아에 패스 하려다가 바로 옆에 있길래 체험해볼라했는데 매장직원 불친절.
- 앉아보긴했는데 걍 싫어서 패스
3. 휴테크 카이 sls9
- 뭔가....... 구림.. ㅠㅠ
- 그냥 등뒤에 공 굴리는 느낌.. 조금 해보다가 그냥 내려옴..
- 패스..
4. 브람스 s3300
- 나름 괜찮은 느낌
- 공굴러가는 느낌보다 뭔가 잘 주무르려고 노력하는듯..?
5. 코지마 카이저 시그니처
- 앉자마자 오우...!! 뭔가 괜찮은데??
- 터치 패널이 굉장히 마음에 듬(오씸땜에 더 그렇게 느꼈을지도 ㅠㅠ)
- 브람스보다 조금 더 세밀한 느낌이랄까
- 마사지도 뭐.. 나름.. 괜찮은 느낌
6. 파나소닉 - 방문예정
7. 디코어 - 방문예정
단순 마사지 기능만 보면
오씸 >>넘사벽 >>코지마 >> 브람스 >> 휴테크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확실히 체험안하고 샀으면 무조건 후회할거 같구요.
무슨일이 있어도 체험은 꼭!!! 해보고 사야합니다;
파나소닉 쓰는중인데, 허리 특화인 세라젬을 추가로 고려하고있어서요~
허리/목은 파나소닉보다 세라젬이 더 나은거 같아요.
다만 세라젬은 무조건 누워서 받아야하고 딱 그 용도외에는 리클라이너와 같이 사용이 안되고
가볍게 전신안마 같은 것도 안되니 아쉽더라구요.
가격이라도 싸면 안마의자하나 세라젬 하나 2개 사면 딱인데.
세라젬은 할인도 거의 없이 정가판매라 만만치 않더라구요.
세라젬 체험가능 합니다. 매장가기 귀찮으시면 10만원에 열흘 빌려줍니다.
비싸다면 비싼 금액인데 어쨌든 집에 배달해주고 다시 회수하니 편하긴 합니다.
바디프렌드나 휴테크는 많이 아픕니다.
솔직히 가장 시원한건 볼 4개짜리 어깨안마기(어깨에 걸쳐놓는거) 그거 고급모델사서 자기 원하는 세기로 하는게 가장 좋긴 합니다. ㅎㅎ
모든 안마의자에 모두 직접 앉아봤는데
파나소닉 직구가 답입니다
얘네들이 안마의자 만든지 좀 되었는데... 아무도 안쓰는 것 같아요.. ㅋㅋㅋ
일단 디코어빼고는 이나다 까지 각 제품마다 최소 2번에서 10번 체험해봤는데요.
결국 파나소닉 아님 오씸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엉덩이 허리 등은 파나소닉이 낫고 어깨 목은 오씸이 나았습니다.
파나소닉은 제 기억에 볼 자체가 뜨겁게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파나소닉이 유일할겁니다. 나머지는 시트 전체가 따뜻해지는 거구요.
또한 파나소닉과 오씸의 스트레칭 모드를 해보시면 정말 스트레칭 느낌이 납니다. 국산브랜드는 정말 흉내만 내는 느낌이구요.
와이프 허락이 떨어진다면 저는 일단 오씸과 세라젬 중 선택할거 같습니다.
허리 목 두개만 딱 놓고 보면 세라젬을 따라갈수 없는거 같네요.
근데 tv보면서 또는 그냥 편히 쉬는 릴렉스 용도도 무시할수가 없긴 하네요.
오씸을 한번 더 체험해보세요.
참고로 유러브2 랑 유러브2s랑 기능 동일하고 색상만 틀립니다.
안아픈게 딱 파나소닉이랑 오씸입니다.
그게 기술인거 같아요.
파나소닉이 저가모델이 없어서 아쉽긴한데 오씸의 저가모델 유디럭스가 200 중후반인데 이게 좀 약하긴 합니다.
제 기준엔 바디나 휴테크보단 이게 더 낫습니다.
가격대는 대부분 비슷한 것 같더라고요.
제가 코웨이 제품을 산 이유는...
추나요법인가 뭔가 하는 코스가 있어서 어머니께 도움이 될 것 같아서였습니다.
저는 바디프렌즈와 코지마(맞나? 기억이 가물...) 테스트해보고, 정작 코웨이 제품은 인터넷에서 검색만 해보고 샀습니다.
친구에게 바디프렌즈가 있어서 비교가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잘 산 것 같습니다.
참고로...
어떤 브랜드 제품을 사시든 안마의자는 뽑기운이 크게 작용을 한답니다.
사용하다가 소음이 커지거나 기타 약간이라도 이상이 느껴지면 무조건 AS신청하세요.
대부분 AS가 불가하기 때문에 교체를 해줍니다.
저는 한 번 교체를 했고, 요즘 소음이 약간 커지는 것 같아서 조금 더 두고 보다가 신청할 생각입니다.
친구는 네번 교체 받았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