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잇님 다이어트에 대해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을 뵈니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그레잇님도 화이팅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darme
IP 177.♡.153.139
10-12
2020-10-12 09:25:35
·
@그레잇님 네 펩시크릿입니다. 지금은 워치와의 연동성때문에 Yazio로 넘어왔지만, 말씀하신대로 팹시크릿 참 좋은 앱입니다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tellian
IP 114.♡.237.54
10-12
2020-10-12 09:24:13
·
감사합니다 :) 이 글을 보고, 제가 먹는 음식의 칼로리를 계산해봐야겠다고 생각해서 말씀하신 yazio를 설치했는데....이게 프로를 구독하지 않으면, 제한되는 기능이 참 많네요. 혹시 칼로리 계산기 추천할만한 다른 앱이 있으실까요?
darme
IP 177.♡.153.139
10-12
2020-10-12 09:29:55
·
@텔리앙님 저도 yaziom프로가 아닌 무료버전을 쓰고 있는데, 제 기준으로는 무료도 충분한거 같습니다. 일단 칼로리 기록에 전혀 지장이 없고, 프로필-나의성과-분석으로 가면 일단위로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월단위 변화가 궁금하시면 건강앱에서도 다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프로 기능은 그닥 쓸모가 없을거 같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tellian
IP 114.♡.237.54
10-12
2020-10-12 10:21:44
·
@darme님 그렇군요 :) 감사합니다!!!
시연파파
IP 211.♡.4.2
10-12
2020-10-12 10:24:56
·
대단하십니다... 어플만 깔아놓고 작심삼일을 수십회... 정말 쉽지 않은데 노력이 대단하십니다!!!
Hyun_k
IP 211.♡.22.76
10-12
2020-10-12 11:04:06
·
와.. 대단하십니다 ㄷㄷ..
IP 115.♡.224.89
10-12
2020-10-12 11:05:24
·
핵심을 제대로 간파하셨네요. :) 그리고 나이키런클럽과 나이키트레이닝클럽은 정말 완소앱이죠. 무료인데 광고도 없고, 정말 고퀄입니다.
저도 머리로만 아는데 그치지 말고 실천을 해야 할텐데.... (ㅠㅠ)
darme
IP 177.♡.153.139
10-12
2020-10-12 13:12:27
·
@님 애플 워치를 사시면 됩니다!! 화이팅 !!
IP 115.♡.224.89
10-12
2020-10-12 13:26:47
·
@darme님 이미 다 있습니다! 흑흑 (ㅠㅠ) 오늘 아침에도 출근 전에 나이키트레이닝클럽 앱으로 요가 20여분 하고 나왔어요. 문제는 먹는거 조절이.... 엉엉엉
darme
IP 177.♡.153.139
10-12
2020-10-12 14:24:54
·
@님 개인적으로 요가보다 역동적인 다이어트 댄스를 하는게 칼로리 소모에 더 효과적인거 같아요. 유튜브에서 "다이어트 댄스 안무"라고 치면 많이 나오는데.. 이거 따라하시면서 애플워치에서는 댄스운동으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30분만 해도 땀 뻘뻘, 칼로리 죽죽 빠집니다 ㅎㅎ
IP 115.♡.224.89
10-12
2020-10-12 15:17:29
·
@darme님 저도 아는데, 새벽 6시에 집에서 하기가 좀 그래서.. ^^;;; 그래도 이렇게 수치로 보이니까 최대한 활동량은 늘리고, 또 열량 섭취는 적당히 하려고 계속 노력 중입니다. 적어주신 것처럼 조금 더 식사 조절을 해 봐야겠어요.
제 경우 햄버거 세트 말고 햄버거 + 우유로도 합니다. 맥도날드와 롯데리아는 우유도 팔아요. 의외로 괜찮습니다. :)
좋은 기록인것 같습니다. 저 운동하는곳도 관장님과 트레이너 분들이 먹는거 기록 하라고 하십니다. 물론 트래이너분들이 강조하는건 약간 다릅니다만
트레이너분은 전체 칼로리가 1600이던거 1100으로 줄이면 몸은 1100에 맞춰서 에너지 소비와 저장하는 형태로 바뀐다 그렇기 때문에.... 먹는걸 줄여서 만 해결하는 방식은 안좋다. 운동은 그 칼로리 소비가 급격히 떨어지는걸 막아주지만.. 반대로 식욕을 늘려주는 요소라고도....(;;;;)
1600을 먹되 소화가 늦는 음식 혹은 지방 전환이 잘 안되는 음식을 소량을 자주 여러번 먹는거로 바꾸라고 하시더라구요.
밀가루 단당류는 당연 흡수가 빠르고 쌓이면 지방전환이 잘되는 음식 이지만 채육관에서 운동하기 전에 먹는 소량의 식품은 더 좋고.. 평소에는 다른 트래이너들도 강조하는
고구마 같은 양질의 탄수화물과 단백질 ( 닭가슴살 2개 / 달걀 4-5개) 를 권장하더라구요. (세끼 기준) 이상적인건 5끼 먹되 하루 가슴살 3-4개는 먹으라고;;
하던데... 쉽지 않은것 같아요.
그래서 급격하게 3끼먹다 한끼먹고 이런건 요요로 가는 지름길이고 차라리 3끼를 2.5끼로 거기에서 2끼로 하되 남은 한끼는 단백질/채소 로 대체 한다는 식으로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접근 하면 좋을것 같은데......
무엇보다 이론을 실천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ㅠ
오라질
IP 58.♡.112.229
10-12
2020-10-12 11:46:42
·
@보라빛꿈님 당뇨식단이 딱 좋은 식단입니다. 단백질 추가하면 이상적이죠
darme
IP 177.♡.153.139
10-12
2020-10-12 13:11:43
·
@보라빛꿈님 저도 트레이너님이 말씀하신 그런 식단을 해보고도 싶지만... 도저히 닭가슴살과 고구마는 제 입맛에 맞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맛없는 음식을 꾸역구역 먹다 보면 다이어트가 벌처럼 느껴지고 금방 싫증나게 되는것 같습니다. 요요도 금방 오게 되구오.
그래서 저는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되, 저칼로리로 대체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예를들어 버거킹 베이컨치즈와퍼세트가 1,208Kcal인데, 이걸 와퍼 단품 하나에 제로 콜라만 시켜 먹으면 619Kcal 밖에 안되거든요. 이렇게 먹으면 그냥 일반 와퍼를 먹는거니까 맛도 좋을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때문에 엄청나게 인내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다이어트가 힘들지 않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저는 이게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히게 된 것 같아요
그렇죠 5번 때문에 운동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300-500 kcal 정도만 소모해도 아주 좋지요. 또 하나는 음식에 적혀있는 칼로리는 몸에 흡수되는 칼로리와는 또 다릅니다. 어떤 성분이냐에 따라 소화하는 데에 칼로리가 또 소모되기 때문에 되도록 탄수화물을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darme
IP 177.♡.153.139
10-12
2020-10-12 12:54:59
·
@오라질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운동한 만큼 더 먹는 습관을 들이니까 식습관과 운동습관 모두 다 좋아지더라구요. 말씀하신 탄수화물 부분은 저도 공부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카오는72
IP 117.♡.13.140
10-12
2020-10-12 12:00:09
·
저랑 사용앱이 완전 똑같으시네요 저두 한달에 하프갤런을 두통정도 먹고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다보니 살이 엄청잘찌더라구요
전 거의 100kg에서 시작해서 90까지 빼긴했지만 요즘 정체기네요 정체기에는 어떤게 도움이 될까요? 달리기도 5키로 정도에서 점점 늘리고 있는중인데 무릎에 신호가 자꾸오네요 ㅜㅠ /Vollago
darme
IP 177.♡.153.139
10-12
2020-10-12 12:53:36
·
@카카오는72님 저도 전문 트레이너가 아니기 때문에 그부분은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달리기 하다가 무플에 조금이라도 이상 신호가 오면 저는 절대 달리지 않고 걷습니다. 빠른 걸음으로 걸으나 숨차게 뛰나 소모되는 칼로리는 거의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설렁설렁 걷지만 않으면 될것 같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무릎이 아프시다면 전문 트레이너나 의사분게 상담 받는게 좋을듯 합니다. 90Kg이시면 무릎과 발목에 물리적으로 무리가 올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저같은 선무당말 듣지 마시고 전문가한테 가세요!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저도 요새 워치로 건강 관리 노오력을 하고 있어서. 그런데 "3. 하루의 잔여 칼로리를 500Kcal 이상으로 제한하기" 는 500 이하로 제한 아닌가요. 읽다보니 헷갈려서 계속 다시 읽어도 헷갈리는.... @.@; 더 먹고 더 움직이면서 500 이상을 넘겨야 한다는 걸까요?
darme
IP 177.♡.153.139
10-12
2020-10-12 12:50:04
·
@펭러뷰님 잔여 칼로리.. 즉, 잔여칼로리 = 하루종일 소모한 칼로리 - 음식으로 섭취한 칼로리 > 500Kcal 그러니까 하루종일 2600 Kcal을 소모했을때, 음식으로 섭취한 칼로리가 2100Kcal 이하가 되어야 한다는 뜻인데.. 제가 적으면서도 헷갈라네요 ㅎㅎ 그냥 간단히 많이 음직이고 적에 먹어라.. 그 차이가 500Kcal 이상이면 더 좋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danielmint
IP 125.♡.71.88
10-12
2020-10-12 13:12:06
·
그럼 이렇게 아이폰의 건강앱을 이용해서 하는건 굳이 스마트워치가 없어도 되나요? 아니면 애플워치를 착용하고 운동해서 결과를 내는게 도움이 되나요? 혹시 사용하시는지 궁금해서요 ㅎㅎ
@danielmint님 스마트워치가 없어도 다이어트에는 무리가 없지만, 있다면 더 효율적으로 할수 있습니다.
1. 스마트워치는 다양한 운동 트래킹이 가능합니다.
핸드폰은 사실 달리기 이외의 운동 트래킹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스마트워치는 수영이나 근력운동도 알아서 측정해줍니다. 심지어는 유투브에서 요가, 유산소 운동, K-pop 안무를 따라하는 것도 칼로리 측정이 가능해요. 그래서 운동할 수 있는 가지수가 훨씬 늘어나기 때문에 더 정확한 관리기 가능합니다.
2. 나의 운동량을 정확하게 칼로리를 정확히 계산해 줍니다.
스마트폰은 같은 나이키런 앱을 사용하더라도 단순히 거리와 속도를 이용해서 칼로리를 추정합니다. 하지만 스마트워치가 있다면 심박센서와 가속도 센서를 이용해서 더욱 정밀하게 측정합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오르막길을 뛰는 것과 설렁설렁 뛰는 것을 구분한다는거죠.
3, 스마트워치는 나의 일상 활동도 계산해 줍니다.
하루종일 쇼파에 누워있는 아빠와 아이와 하루종일 놀아준 아빠의 활동 칼로리는 당연히 다르겠죠? 스마트폰은 이 둘의 차이를 인지하지 못하지만, 스마트워치는 착용자의 모든 움직임을 심박센서와 가속도 센서를 활용해서 칼로리로 측정해 냅니다. 이를 통해 내가 필요한 칼로리를 정확히 산출할 수 있습니다. 앉아 있는것과 서있는 것도 잡아내는걸요 ㅎㅎ
그런 의미에서 저는 다이어트에서 스마트워치 사용을 강추 드립니다.
danielmint
IP 125.♡.71.88
10-12
2020-10-12 14:50:56
·
@darme님 아아.. 전 다이어트 중심 보다는 약간의 다이어트 겸 체력 증진의 의미에서 운동 트래킹이랑 활동들에 따른 칼로리 계산을 하고 싶었어서... 애플워치를 쓰는게 더 이익이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IP 152.♡.12.225
10-12
2020-10-12 13:17:41
·
우와 저도 관심 있어서 앱만 이것저것 깔았지 작심삼일인데 ㅠㅠ
머스탱
IP 211.♡.126.101
10-12
2020-10-12 14:41:28
·
글을 읽는데 공감이 가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제로콜라가 맛이 없다니요? 제로콜라 혐오를 멈춰주세요! (...오리지널하고 맛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1인...)
오우~ 먹는량을 달리기 키로수로 환산하여 보니 체감이 확 다가 오네요~ 나이를 먹다보니 안그래도 체중관리에 관심이 가고 있었는데 그 어떤 뉴스기사보다 100배는 더 좋은 유익한 글이네요~ 그러고 보니 왜 기자들은 이런 팩트체크에 좋은 뉴스를 못 만들어내는지 아쉽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야지오 좋은데 무료론 한계가 있더라구요. 저도 유료 결제 했습니다.ㅎ 저는 탄수화물을 제한하고 나머진 제한안하고 있는데 굳이 지방을 더먹지도 않구요. 근데 탄수화물줄이니까 먹을게 없네요 ㅠㅠ
타이니
IP 211.♡.68.204
10-12
2020-10-12 15:02:41
·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글을 보고 저도 건강앱 켜서 휴식에너지를 보니까 1926칼로린데.. 애플워치를 차고 있긴 합니다만 데이터 인풋도 별로 없는데 이게 대체 측정 기준이 뭘까요?
david4ant
IP 175.♡.14.219
10-12
2020-10-12 15:40:29
·
아주 좋은 글 써주셨습니다. 저는 삼성 헬스를 꽤 잘 쓰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글을 보면 더 힘이 납니다. 내가 하는 것이 뻘짓? 이 아니구나 하는.
감사합니다.
BbongS
IP 116.♡.85.26
10-12
2020-10-12 16:03:52
·
지난주에 처음으로 애플워치를 사고 안그래도 몸관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글을 보게 되었네요^^ 지금 막 야지오 어플도 깔고 셋팅까지 끝냈습니다. 정말 좋은글 감사합니다.
열심개발자
IP 183.♡.249.186
10-12
2020-10-12 16:15:55
·
저랑 비슷하시네요 ㄷㄷ 저도 미밴드5구입으로.. 그전부터 1234 다 갖고있긴했지만 올해 초부터 시작해서 77.6kg에서 현재 62~63 왔다갔다 유지하고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평상시 운동+ 술끊기 + 야식끊기 + 밥 반공기 먹기 +점심은 야채가득+단백질로만이 컸습니다.
Rabbit27th
IP 220.♡.47.2
10-12
2020-10-12 17:07:09
·
좋은 내용이네요~ 시간 내어서 자세히 읽어보겠습니다.
IP 175.♡.27.177
10-12
2020-10-12 17:20:59
·
먹는 것의 칼로리와 애플워치에서 열심히 알려주는 활동 앱의 칼로리 상관 관계를 전혀(-_-) 모르고 지냈는데, 너무 쉽게 와닿도록 설명해주셨네요. 먹는 걸 왜 기록하는지, 기록만 하는게 아니라 나의 활동 칼로리와 계산해야한다는 아주 단순한 진리를 깨우쳤습니다. 고맙습니다. (_ _)
애플워치 차고 하루 계단 오르기 + 영화관 아르바이트 혹은 걷기로 운동 칼로리 1500칼로리~1700칼로리 소모하고 있는데 먹고싶은 만큼 먹어도 살이 빠지더군요.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운동하면 꾸준히 빠집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쇼팽좋아
IP 223.♡.29.101
10-12
2020-10-12 18:14:28
·
몸무게랑 체지방은 수동으로 측정하시나요?
IP 14.♡.102.192
10-12
2020-10-12 18:56:18
·
좋은 성의글이네요 '야체'만 수정하시면...^^*
새벽네시
IP 121.♡.220.42
10-12
2020-10-12 19:58:59
·
와 대단.... 진짜 알뜰살뜰 후기 잘 보구 갑니다.
라그하
IP 59.♡.75.190
10-12
2020-10-12 20:21:17
·
적당한 운동과 칼로리 계산, 잉여 칼로리 미섭취로 섭취량 조절하기, 그간 다이어트 방법의 왕도로 설명되던 방법이긴 한데... 문제는 지속이 어렵고, 그래서 G.I지수를 계산하거나, 저탄고지 같이 근본적인 원인(인슐린 등)을 따지는 방법이 새롭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적으신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얘기는 절대 아닌데, 최근에 나오는 이론들도 한번 공부해보세요. 지방의 역설,지방을 태우는 몸. 지방의 누명 (음식 리스트 포함), 독소를 비우는 몸, 비만코드같은 책을 추천드립니다.
sartrism
IP 18.♡.150.27
10-12
2020-10-12 20:54:14
·
이런거 보면 궁금한게.. 사 먹는 음식 말고 요리한 음식은 칼로리 계산을 어떻게 하나요?
라그하
IP 59.♡.75.190
10-13
2020-10-13 10:28:17
·
@좁은문님 귀찮으면 해당 음식에 대한 평균적인 칼로리를 쓰고, 오차가 심한게 싫으면 재료별 칼로리를 모아서 더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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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대해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을 뵈니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그레잇님도 화이팅입니다!!
네 펩시크릿입니다. 지금은 워치와의 연동성때문에 Yazio로 넘어왔지만, 말씀하신대로 팹시크릿 참 좋은 앱입니다 ㅎㅎ
이 글을 보고, 제가 먹는 음식의 칼로리를 계산해봐야겠다고 생각해서
말씀하신 yazio를 설치했는데....이게 프로를 구독하지 않으면, 제한되는 기능이 참 많네요.
혹시 칼로리 계산기 추천할만한 다른 앱이 있으실까요?
저도 yaziom프로가 아닌 무료버전을 쓰고 있는데, 제 기준으로는 무료도 충분한거 같습니다.
일단 칼로리 기록에 전혀 지장이 없고, 프로필-나의성과-분석으로 가면 일단위로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월단위 변화가 궁금하시면 건강앱에서도 다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프로 기능은 그닥 쓸모가 없을거 같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렇군요 :)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이키런클럽과 나이키트레이닝클럽은 정말 완소앱이죠. 무료인데 광고도 없고, 정말 고퀄입니다.
저도 머리로만 아는데 그치지 말고 실천을 해야 할텐데.... (ㅠㅠ)
애플 워치를 사시면 됩니다!! 화이팅 !!
문제는 먹는거 조절이.... 엉엉엉
개인적으로 요가보다 역동적인 다이어트 댄스를 하는게 칼로리 소모에 더 효과적인거 같아요.
유튜브에서 "다이어트 댄스 안무"라고 치면 많이 나오는데.. 이거 따라하시면서 애플워치에서는 댄스운동으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30분만 해도 땀 뻘뻘, 칼로리 죽죽 빠집니다 ㅎㅎ
그래도 이렇게 수치로 보이니까 최대한 활동량은 늘리고, 또 열량 섭취는 적당히 하려고 계속 노력 중입니다. 적어주신 것처럼 조금 더 식사 조절을 해 봐야겠어요.
제 경우 햄버거 세트 말고 햄버거 + 우유로도 합니다. 맥도날드와 롯데리아는 우유도 팔아요. 의외로 괜찮습니다. :)
저 운동하는곳도 관장님과 트레이너 분들이 먹는거 기록 하라고 하십니다.
물론 트래이너분들이 강조하는건 약간 다릅니다만
트레이너분은 전체 칼로리가 1600이던거 1100으로 줄이면
몸은 1100에 맞춰서 에너지 소비와 저장하는 형태로 바뀐다
그렇기 때문에.... 먹는걸 줄여서 만 해결하는 방식은 안좋다.
운동은 그 칼로리 소비가 급격히 떨어지는걸 막아주지만..
반대로 식욕을 늘려주는 요소라고도....(;;;;)
1600을 먹되 소화가 늦는 음식 혹은 지방 전환이 잘 안되는 음식을
소량을 자주 여러번 먹는거로 바꾸라고 하시더라구요.
밀가루 단당류는 당연 흡수가 빠르고 쌓이면 지방전환이 잘되는 음식
이지만 채육관에서 운동하기 전에 먹는 소량의 식품은 더 좋고..
평소에는 다른 트래이너들도 강조하는
고구마 같은 양질의 탄수화물과 단백질 ( 닭가슴살 2개 / 달걀 4-5개)
를 권장하더라구요. (세끼 기준)
이상적인건 5끼 먹되 하루 가슴살 3-4개는 먹으라고;;
하던데... 쉽지 않은것 같아요.
그래서 급격하게 3끼먹다 한끼먹고 이런건 요요로 가는 지름길이고
차라리 3끼를 2.5끼로 거기에서 2끼로 하되
남은 한끼는 단백질/채소 로 대체 한다는 식으로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접근 하면 좋을것 같은데......
무엇보다 이론을 실천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ㅠ
저도 트레이너님이 말씀하신 그런 식단을 해보고도 싶지만... 도저히 닭가슴살과 고구마는 제 입맛에 맞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맛없는 음식을 꾸역구역 먹다 보면 다이어트가 벌처럼 느껴지고 금방 싫증나게 되는것 같습니다. 요요도 금방 오게 되구오.
그래서 저는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되, 저칼로리로 대체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예를들어 버거킹 베이컨치즈와퍼세트가 1,208Kcal인데, 이걸 와퍼 단품 하나에 제로 콜라만 시켜 먹으면 619Kcal 밖에 안되거든요. 이렇게 먹으면 그냥 일반 와퍼를 먹는거니까 맛도 좋을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때문에 엄청나게 인내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다이어트가 힘들지 않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저는 이게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히게 된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운동한 만큼 더 먹는 습관을 들이니까 식습관과 운동습관 모두 다 좋아지더라구요. 말씀하신 탄수화물 부분은 저도 공부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두 한달에 하프갤런을 두통정도 먹고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다보니 살이 엄청잘찌더라구요
전 거의 100kg에서 시작해서 90까지 빼긴했지만 요즘 정체기네요
정체기에는 어떤게 도움이 될까요?
달리기도 5키로 정도에서 점점 늘리고 있는중인데
무릎에 신호가 자꾸오네요 ㅜㅠ
/Vollago
저도 전문 트레이너가 아니기 때문에 그부분은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달리기 하다가 무플에 조금이라도 이상 신호가 오면 저는 절대 달리지 않고 걷습니다. 빠른 걸음으로 걸으나 숨차게 뛰나 소모되는 칼로리는 거의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설렁설렁 걷지만 않으면 될것 같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무릎이 아프시다면 전문 트레이너나 의사분게 상담 받는게 좋을듯 합니다. 90Kg이시면 무릎과 발목에 물리적으로 무리가 올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저같은 선무당말 듣지 마시고 전문가한테 가세요!
그런데 "3. 하루의 잔여 칼로리를 500Kcal 이상으로 제한하기" 는 500 이하로 제한 아닌가요.
읽다보니 헷갈려서 계속 다시 읽어도 헷갈리는.... @.@;
더 먹고 더 움직이면서 500 이상을 넘겨야 한다는 걸까요?
잔여 칼로리.. 즉, 잔여칼로리 = 하루종일 소모한 칼로리 - 음식으로 섭취한 칼로리 > 500Kcal
그러니까 하루종일 2600 Kcal을 소모했을때, 음식으로 섭취한 칼로리가 2100Kcal 이하가 되어야 한다는 뜻인데..
제가 적으면서도 헷갈라네요 ㅎㅎ 그냥 간단히 많이 음직이고 적에 먹어라.. 그 차이가 500Kcal 이상이면 더 좋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아니면 애플워치를 착용하고 운동해서 결과를 내는게 도움이 되나요? 혹시 사용하시는지 궁금해서요 ㅎㅎ
스마트워치가 없어도 다이어트에는 무리가 없지만, 있다면 더 효율적으로 할수 있습니다.
1. 스마트워치는 다양한 운동 트래킹이 가능합니다.
핸드폰은 사실 달리기 이외의 운동 트래킹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스마트워치는 수영이나 근력운동도 알아서 측정해줍니다.
심지어는 유투브에서 요가, 유산소 운동, K-pop 안무를 따라하는 것도 칼로리 측정이 가능해요.
그래서 운동할 수 있는 가지수가 훨씬 늘어나기 때문에 더 정확한 관리기 가능합니다.
2. 나의 운동량을 정확하게 칼로리를 정확히 계산해 줍니다.
스마트폰은 같은 나이키런 앱을 사용하더라도 단순히 거리와 속도를 이용해서 칼로리를 추정합니다.
하지만 스마트워치가 있다면 심박센서와 가속도 센서를 이용해서 더욱 정밀하게 측정합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오르막길을 뛰는 것과 설렁설렁 뛰는 것을 구분한다는거죠.
3, 스마트워치는 나의 일상 활동도 계산해 줍니다.
하루종일 쇼파에 누워있는 아빠와 아이와 하루종일 놀아준 아빠의 활동 칼로리는 당연히 다르겠죠?
스마트폰은 이 둘의 차이를 인지하지 못하지만, 스마트워치는 착용자의 모든 움직임을 심박센서와 가속도 센서를 활용해서 칼로리로 측정해 냅니다. 이를 통해 내가 필요한 칼로리를 정확히 산출할 수 있습니다. 앉아 있는것과 서있는 것도 잡아내는걸요 ㅎㅎ
그런 의미에서 저는 다이어트에서 스마트워치 사용을 강추 드립니다.
아아.. 전 다이어트 중심 보다는 약간의 다이어트 겸 체력 증진의 의미에서 운동 트래킹이랑 활동들에 따른 칼로리 계산을 하고 싶었어서... 애플워치를 쓰는게 더 이익이군요!
제로콜라가 맛이 없다니요? 제로콜라 혐오를 멈춰주세요!
(...오리지널하고 맛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1인...)
나이를 먹다보니 안그래도 체중관리에 관심이 가고 있었는데
그 어떤 뉴스기사보다 100배는 더 좋은 유익한 글이네요~
그러고 보니 왜 기자들은 이런 팩트체크에 좋은 뉴스를 못 만들어내는지 아쉽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저는 탄수화물을 제한하고 나머진 제한안하고 있는데 굳이 지방을 더먹지도 않구요.
근데 탄수화물줄이니까 먹을게 없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평상시 운동+ 술끊기 + 야식끊기 + 밥 반공기 먹기 +점심은 야채가득+단백질로만이 컸습니다.
먹는 걸 왜 기록하는지, 기록만 하는게 아니라 나의 활동 칼로리와 계산해야한다는 아주 단순한 진리를 깨우쳤습니다.
고맙습니다. (_ _)
'야체'만 수정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