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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 1을 사용한지도 어언 1년이 지났습니다.
10.02 2차물량으로 개통하여 실사용 1년이 지났지요
폴드 1을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좀 적어보려합니다.
Cf. AMOLE는 액정이 아닙니다만 글에서는 편의상 액정이라고 기재합니다.
1.새로운 폼팩터
갤럭시 폴드는 (사실상) 전세계 첫 양산 폴더블 디바이스입니다
폴딩디바이스에 필요한 부품들 (Flexible Amoled나 PI필름 등)이 개발되기 까지 삼성에선 많은 시도를 내부적으로 해 왔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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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갤럭시 S6 시절 유출된 Project Valley (듀얼스크린 폰입니다)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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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SDC에서 폴드1 프로토 타입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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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드2 소개영상에 나오는 아웃 폴딩 폰 까지
(사진상 손에 쥐고 여는 폰이 아웃폴딩폰으로 추측됩니다)
가운데 열의 맨 왼쪽 폰이 Project Valley 로 보이며 가운데열 맨 오른쪽폰이 폴드1 양산형에 가까운 모델입니다.
궁금하신 분은
이쪽으로그리고 2019.04에 출시를 하였고 2019.09 한국을 시작으로 전세계 출시를 하게 되죠
한 번 재 출시가 되었던 만큼 폴드1은 여러부분을 개선해서 나오게 됩니다.
먼지 유입 방지 힌지부, 보호필름부분의 연장 등등 말이죠
사실상 전세계 첫 번째 인폴딩 디바이스 임에도 불구하고
처음나온폰 으로는 잘 나온폰이 맞습니다.
FlexPi 나 Mate X/Xs에 비하면 정상적으로 잘 동작하는 폰 이기도 하고
Razr 힌지를 보시면... 폴드정도면 양반입니다.
폴드를 개통해서 쓰면서 주변에서 들은 소리는
1. 신기하다?
2. 그렇게 비싼걸 왜사요?
이거 두개가 주를 이뤘던 것 같습니다.
사실 2020.03 부터 슬슬 보조금이 풀리며 실구매가 100만원 수준으로 내려오고 (덕분에 중고가는 내려가고) 점점 시중에 풀리면서
케이스 종류도 많아지고 길가다보면 폴드1 사용자를 간혹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웃긴건 폴드2가 출시된 이후 폴드1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늘어났네요.
Q.어? 그거 접히는폰 아니에요
A. 맞아요
Q. 근데 (외부)화면이 원래 이렇게 작아요?
A. 아, 이거 1년전에 나온거에요 폴드1이에요.
Q. ? 1년전에도 폴드가 나왔었어요?>?
폴드2가 광고를 많이 했나보긴 합니다.
하긴 폴드1은 처음에 디지털 프라자가서도 쉬이 못만지게 별도 박스에 넣어져있었는데
폴드2는 체험매장도 많아지고 접근성이 용이해져 있으니깐요.
여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폴드 1을 1년간 쓰면서 느낀 여러 장단점에 대해 써보려고합니다.
2. 갤럭시 폴드의 장점
1. 접어다니는 태블릿
폴드1은 폰관점에서 접근하기보다는 태블릿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76g, 4.6인치 화면의 폰은.. 상당히 무거운 폰이에요
다행히 그립감은 묵직하니 매우 좋습니다만. 들다보면 팔이 아프긴 해요
무겁다고 욕먹는 아이폰이 220g이니 폰의 관점에서 보면 무거운 폰이 맞습니다
허나 태블릿으로 보면 얘기가 다르죠
7.3" 276g 태블릿이 심지어 주머니에 접어져서 들어갑니다.
7.5" 308g 아이패드 미니와 화면영역은 비슷하면서 작고 가볍습니다.
실제로 미니5를 쓰다가 폴드1 구입이후 거의 쓰지 않아서 바로 처분했습니다.
2. 스테레오 스피커
위치, 크기가 대칭적인 스테레오 스피커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소리의 불균형 없이 영상 감상 가능하며
스피커 음질도 충분히 포터블기기중엔 상위권티어라 생각이 듭니다.
3. 카메라
삼성카메라는 항상 기본이상은 하죠
S10 계열의 카메라를 그대로 탑재하여 플래그쉽 품질 그대로 잘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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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 HDR도 우수합니다
4.스냅드래곤 855
당시 삼성 S10 계열이 엑시노스 탑재하는 가운데
국내판/국제판 모두 스냅드래곤 855를 탑재하여
조금 더 나은 성능과, 더 나은 게임 성능을 보여줍니다.
5. 부가적으로 관종이 될 수 있습니다.
초기에 엄청 많이들 물어보시더라구요.. 물론 요즘은 덜합니다만. 처음에는 진짜 많이들 물어봤어요
3. 갤럭시 폴드의 단점
1. S-Pen 지원불가
역시 태블릿으로 볼때의 단점입니다.
7.3"의 쓸만한 태블릿이지만 정작 S-Pen이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보는데는 문제 없습니다. 이왕이면..라고 필기도 안되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폴드1의 외부필름이 PI 라 그렇다 해도 폴드2 (필름 UTG)에서도 지원이 되지 않는것은
UTG의 경도나 패널밑의 와콤패널이 휘는데 문제가 있다던가 하던 그런 문제겠지요.
2. 방수 방진 지원 불가
요즘 폰들이 대부분 방수 방진을 지원합니다. 특히 플래그쉽이라면 필수사항이죠
폴드의 경우 구조적으로 힌지부로 물이 들어가는 경우 바로 침수가 되기때문에
방수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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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분해 사진을 보면
Type C 단자 부분 실링, Usim슬롯 실링, 스피커 부분 실링등
기본적인 방수대책은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힌지 부분 gap 으로 물이 들어오면 대책이 없는것은 사실이고 이 때문에 방수가 미지원 인 것이죠
이는 폴드1 폴드2 모두 동일합니다.
메인보드 방수코팅...은 되어있다는 기사는 못 본 것 같고
예전의 iPhone 6S가 공식적으로는 방수를 지원하지 않지만
내부 액정부분 방수테잎이나 실링등이 되어있었던 그정도의 느낌으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3. 내구성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구성이 괜찮은 편이긴 한데 사소한 부분 몇몇에서 불만족스럽습니다.
2019.12 즈음에 불거진 코팅벗겨짐 사태를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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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드출시 초기
삼성에서 공식적으로 폴드에 보호필름 붙이지않는 것을 권장하였습니다.
허나 정작 필름을 안붙이고 쓰면 액정코팅이 날아가는 현상이 생겼고
처음에는 유상교체로 안내하였다가 이후 무상교체가 되면서 일단락 된 사건입니다.
또한 현재도 진행되는 사항으로 힌지가 똑바로 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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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Z Flip 이지만 Zflip도 동일합니다.
새제품은 180도 평행하게 펴지는데
쓰다보면 힌지 문제인지... 177도 정도 애매하게 펴집니다. 마지막 고정력이 느슨해 지는것 같은데
해결책은 액정교체입니다.
액정교체하면 다시 짱짱하게 확 펴집니다.
같은 문제로 2020.05 액정교체 1회 받았고
2020.09 액정덜펴짐+전원버튼 작동 문제로 액정교체 받았습니다.
글을쓰는 지금 교체받은지 2주째인데 아직까진 짱짱합니다만 곧 느슨해지겠지요
중고 구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물론 내구성 테스트에서도 보셨듯이 힌지 열고 닫는 동작은 10만번해도 액정이나 힌지부분 문제는 없었고
삼성에서도 20만회 이상 작동보증하며
177도 쯤 펴지더라도 사용에는 문제없고 힌지 열고 닫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살짝 덜펴진 애매한 느낌만 남을뿐이며
사실 힌지보다는 힌지부 먼지/모래유입으로 인한 액정손상이 좀 더 우려되긴 합니다만, 제 사용패턴상에서는 그런 문제는 없었습니다.
4. 노치
노치가 생각보다 큽니다
특히 내부화면에 심도센서, 셀카카메라, 조도 센서가 있어서 상당히 큰 영역을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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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폴드2 vs 우: 폴드 1
그래도 전체적인 화면이 크다보니 크게 거슬리는건 아닙니다만....영상볼때 간혹 거슬리긴 합니다.
4. 작은 외부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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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드1의 외부화면은
4.6" 21:9 720*1680 의 디스플레이입니다.
*참고로 폴드1의 외부화면은 내부적으로는 업스케일링 되어 840*1960으로 작동합니다.
즉 안드로이드자체는 840*1960으로 동작하며 이를 720*1680의 디스플레이에 뿌리는 것이죠.
그래서 표시되는 정보량은 FHD급이라 이쪽은 문제되지 않지만
오히려 절대적인 화면크기가 적기에 타이핑시 불편한 부분이 좀 있습니다.
저는 외부 6 내부4의 비율로 사용한 것 같습니다.
외부화면도 은근히 많이 쓰다보니... 폴드2가 좀 부럽긴 하네요
5. 애매한 소프트 지원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긴 합니다만
1년이 지났음에도 완벽히 연속성을 지원해주는 앱은 많지 않습니다.
얘를 들어 i모앱의 경우 닫아서 쓰다가 열게되면 홈화면을 표시합니다만 안드로이드에서는 실행중인 상태로 인식되며
K모 금융앱의경우 닫아서 쓰건 열어서 쓰건 해상도를 강제합니다.
삼성 기본앱이나 구글앱 처럼
닫은상태로 유투브를 보다가 열어서 그대로 볼 수 있는 그렇게 제대로 지원하는 앱은 사실 그렇게 많지 않아요.
카카오나 네이버 등 국내 대기업앱은 잘 지원하는 편인데
대다수의 앱들이 행위를 하다가 열면 초기화면으로 돌아간상태로 UI가 리셋됩니다.
이렇게라도 지원해주는 앱이면 양반인데 아예 지원하지 않아 화면을 열어도 닫은상태크기로 써야하는 (앱 크기 변동을 전혀 지원하지 않는 앱도 있습니다,)
폴드1 폴드2 가 나왔지만 연속성이 정식으로 지원되는 안드11정도 가면 좀 나아지려나 생각중입니다.
그외의 것들
1. 주름?
많이들 물어보는 주름은 의외로 단점이 아닙니다.
거의 거슬리지 않으며 정면에서 보면 티가 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옆사람이 제 폰을 볼때 티가 많이 나더라구요
개인의 차라 본인이 느끼기 여하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액정켜져있으면 안느껴집니다.
2. 3.5mm 단자의 부재
3.5파이 이어폰잭 이 빠졌습니다...
3.5 to Type c 젠더도 없구요
허나 기본구성품으로 갤럭시 버즈 를 넣어주며, 다들 굴러다니는 코드리스 하나정도씩은 있잖아요?
사용하다보면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닙니다만. 간혹 유선이어폰은 있는데 젠더가 없어서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3.. 수화부스피커는 오직 전면부에
음... 이거 좀 애매한데 간혹가다 펼친상태에서 전화가 오면 전화받기를 누르고 닫아서 받아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수화부 스피커가 내부에도 있었으면 하는경우가 간혹 있어서 넣어봤습니다.
결론
갤럭시 폴드를 1년간 쓰면서 크게 생각나던 것들에 대해서 적어보았습니다.
미래를 펼치는 갤럭시 폴드는 분명 잘나온 폰입니다.
그러나 그 가격을 하냐고 물어보면....
음 개인적으로는 100정도에 구할 수 있으면 정말 만족스러운 폰이라고 생각됩니다.
노치가 크고 외부화면이 작지만 100정도면 괜찮은 딜인걸요
그리고 이제 3년 메이저 업데이트 지원이니 안드로이드 11 12 업데이트까지도 바라볼 수 있구요
폴드2가 참 매력적으로 나왔는데
추후에 100초반대로 가격이 내려오면 넘어가볼까 고민중입니다.
물론 s-pen이 지원이 안되는건 아쉽긴 하지만요.
아 참고로 효도폰으로도 좋습니다...화면이 커서....좋아하시더라구요
마지막은 10년전 스마트폰,...사진 하나 올리며 글을 마칩니다.
846도... 옴니아2는 못살리더라구요....뭉게지는 해상력...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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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거믿고 풍덩했다간 골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은 코팅이니 습기로 인한 부식 및 쇼트방지 정도로만 보세요
그거만 믿고 풍덩 하기엔 미흡합니다
공식적으로는 방수를 자원하진 않지만
대비책은 세워놓았더라구요
리뷰보니 제가 삼성 제품 안사는 이유가 아직도 그대로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갤럭시는 세월이 흘러도 초기 상태로 동작하는 경우가 줄어들죠, 외관이든, 기능이든. (이 부분이 중고가가 낮은 이유라 생각하곤 합니다.)
갤럭시랑 아이폰을 둘다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갤럭시는 아무렇게 사용하다보면 잔기스니 뭐니해서 오래된 티를 냅니다.
반면 아이폰은 아무렇게 사용해서 생활 기스가 발생해도 초기 상태랑 별 다른걸 못 느끼겠어요.
갤럭시는 업데이트를 자주하는데 그 업데이트가 새로움 추구라는 명목하에.. 같은 기능 여기갔다가 저기갔다가..
아이폰도 업데이트를 자주하는데 신규 기능은 적어도 기능이 기존 사용 반경을 크게 벗어나지 않게 점진적으로 안정감을 주면서 업데이트하죠.
갤럭시는 개방되지 않은 일부 기능에 대해 언제 될것처럼 기대를 주면서 이끌어가는 반면에
아이폰은 이런 희망고문도 적어요, 애초에 그럴 건덕지도 안주고 회사 자체가 후하지 않으니까요.
딱 그건거 같아요, 갤럭시는 출시하면서 뭔가 새로운게 추가될거라는 기대감을 주는데 성사률이 높던 적던 불확실한 보상을 준다는 것이고
아이폰은 그냥 출시된게 딱 그만큼 그대로 나와서 확정적인 보상을 받는다는 기분이죠.
요즘 일처리하는거보면 삼성이나 애플이나 도찐개찐인데, 저는 그래도 변덕이 적으면서 고유 아이덴티티를 잘 간직한 녀석이 좋은 것 같습니다.
6s 2015년인가 나왔었죠?
2020년에 iOS14 받아먹은걸 생각하면 대단할 따름입니다. 동시기에 출시된 S6은 ...이제는 펌업이 없지요
확정적인 보상 vs 불확실성 맞는말이에요
S10시리즈는 이제 3번메이저 업그레이드 해준다는데 이거도 정말 불확실한 보상이죠
(심지어 보급형은 복불복)
결국은 난 둘다..해서 2개쓰고있고
솔직히 애플 폴더블도 기대하고 있는편입니다.
에어팟 처럼 애플제품은 늦게나오지만 항상 완성도가 높으니깐요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클리앙은 둘다! 아닙니까!!
그죠 폴드1도 펼쳤을 때 만족도가 커요
다만.... 전면화면이 2대비 너무작습니다
그려러니 하고 썼는데 2나온시점에선 아쉽네요 3이 기대됩니다
폴드3를 기다려 봐야 할꺼 같아요.
저도 100만원대로 내려와서 가시권에 오는거 아니면
3을 기다려볼까합니다
펜이 정말 아쉬워요
저가형 FanEdition 말씀하신다면
갤럭시폴드 2e가 나오려다가... 아직? 안나온 상태이구요
Pen edition이라면 흠....폴드3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부품 들어오려면 10월 중순은 되어야 할 거 같다고 합니다.
수리가 안된다고 해서 수리비 공제하고 구매가 환불받았습니다.
어떻게 나온지 1년 된, 삼성 최고가폰을 부품조차 준비해놓지 않는 건지 이해가...
수리해서 1년 더 쓰려 했는데 자의반 타의반으로 환불처리했네요.
재고가 없다니 당황스럽네요
인구 얼마 없는 소도시에도 폴드액정은 하나씩 구비되어있던데
전국은 모르겠네요
이제 슬슬 폴드1 개통 1년된 제품 나오는데
폰기변하면서 액정교체 70% 권 사용해서 올 케이스 갈이 하나 봅니다..
이거아니면 갑자기 부족할 일이 있나 싶은데 그나마 환불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딱 2주전쯤 환불받았던 것 같은데 신기하네요.
아 저는 1년 쓰면서 외부액정은 교체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도 잘 쓰고 있구요
내부만 교체 받았습니다.
외부액정이 리퍼만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
현재쓰는 제품은 사실상 메인보드, 외부액정 말고는 전부 새제품입니다.
그쵸 여기에 펜만 지원하면 완성품이 될 것 같아요
+내부 120hz까지!
맞아요 유럽권은 정말비싸죠
한국 공기계도 물론 비싸지만 예판이나 보조금 받으면 오히려 해외보다 출시초기엔 저렴하더라구요
해외신가본데ㅜ코로나 조심하세요
폴드1이 닫혔을 때 자석이 쩍쩍 들러붙는 맛이 좋아요.
폴드2는 256메모리라서 그것도 왠지 돈 더주고 손해보는 기분이 들구요. 카메라 위치도 좀 그래요.
100만원주고 보상판매를 신청했다가 그냥 쓰고 있습니다.
1년버티면 방수방진 지원되고 펜나오겠죠?
폴드 쓰다가 탁 닫는 예전 플립폰 감성은 정말 좋습니다
저도...톰브라운 당첨돠면 살까하다
당첨안되어서 패스
저는 256은 크게상관없었는데
카메라가 폴드1이랑 큰 차이없다해서 그게좀 아쉽더라구요 64나 108mp 넣어줄거도 아니면서 심한 카툭튀는 대체....
방수방진은 아직은 요원하고
우선 펜부터 지원되지 않을까 싶은데
2에 외부화면이라도 s pen 넣어주지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뭐 처음엔 괜찮고 티도 잘안나는데
간혹가다.... 진짜 안펴지는 기기들 나오는데 그거는 정말 정면에서 봐도 티가 나요
사진에 올린 z flip 정도면 사실 실사용할때는 티가 안나요 아마 모를겁니다
근데 책상에 올려놓으면 수평 안맞아서 덜그럭거리는데 그게 좀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교체받은이유가 쓰다보니 정면에서 볼 때 티가 나서 교체받았습니다.
추가로 뒷판이 잘 깨지는지 액정교체할때마다 뒷판이 새거로 교체되는건 덤이네요
이거 지점 케바케 같습니다
당시에도 이슈화시킨 유튜버는 무상교체 받았고....
사용자들 후기보면 센터마다 흔쾌히 해주는 곳 도 있고 아닌곳도 있나본데
저는 출시초기부터 필름 붙여써서 잘 모르겠네요 ㅠㅠ
폴드3는 경량화랑 펭만 들어가도
혁신일듯 합니다
맞습니다
깻잎!때와는 다른 신기함입니다
처음에 폴드1 받았을땐 정말 신비했습니다
지금이야 이제 폰도 접히구나 인데
그때는 와 폰이 접히네!
S21도 펜이 들어갈 예정이라는데 역시 이렇게 되면 하반기 플래그십화 되어가는 폴드 또한 펜이 들어가야겠죠
그래서 3을 기대중입니다
말씀하신 내용들이 대부분 공감되네요.
폰이라기보다는 접히는 소형 태블릿으로 보는게 적당한 것 같고,
폴더블 디바이스 지원한다는 안드11이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식 11만 올라가도 확실히 쓸만 할 것 같아요
메이저 제조사가 Add-on으로 제공하는거보단 역시 OS,차원에서 지원하는게 가장 안정적이니까요
앱 5~7개 띄어두고 멀티테스킹하면 대화면이 확 체감되죠 ㅎ
와 7개까지 쓰시는 군요 ㄷㄷ
저는 보통 3개 썼습니다.
3+1팝업 정도로요.
그정도로 멀티를 돌리려면 램또한 많아야하는데 12기가라서 돌릴만 한 가 보네요
S9로 다시 돌아간 이유가 있으실까요??
보통은 무거워서.. 돌아가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업무환경에 갤폴드가 필요없어져서 이제 좀 가볍게 가보자 해서 어머니 드리고 돌아왔는데요... 아, 솔직히 후회되네요.
쓸 일이 없다곤 해도 잠깐씩 유튜브 볼 때 대화면이 너무 그립습니다. 어무니.. 다시 좀.. 크흑..
교체받아보시면 알거애요 새제품 힌지 짱짱합니다.
원래 1년되기전에 액정교체권 쓸랬는데
다행히(?) 하자가 있어서 무상교체 받았습니다.
저도 1년 가까이 쓰고 있는데
디스플레이 교체를 비용을 지불하고 하신건지 무상교체 하신건지와
내부 디스플레이에서 고해상도 영상도 유튜브가 720p까지만 지원되는 경우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1. 힌지덜펴짐으로 무상 액정파트 전체 교체
2. 전원버튼오작동으로 무상 액정파트 전체교체
전원버튼이 안먹어서 버튼 고치러 갔더니 전원버튼이 액정파트에 포함되어서
액정전체 교체 해주신다고 하더군요
2번다 as센터에서 액정 교체 하기위해 분해하는 과정에서 뒷판이 깨져 뒷판교체받은건 덤입니다.
Youtube 순정앱에서 1440p까지 잘 지원되는데 (해당영상은 4k입니다.)
720p만 되는 경우는 못봤습니다.
외부액정은 1080p까지 지원되며
Youtube vanced 같은 써드파티앱으로 4k 강제설정해서 볼 수 도 있습니다.
간혹 인도계정이 제한된다고 하는거 같긴한데
저는 국내 유튜브프리미엄 계정입니다.
저도 '당연히' 덜 펴짐이 있어서....진상짓일까봐 못 가겠어요ㅠ
그리고 인도계정이라 그런지 똑같은 4k 영상이라도 전면에서 설정이 720p까지만 나오면 내부도 720까지만 나와서 시스템로그 보내가며 업데이트 요구중입니다ㅜ
감사합니다.
넵 사용하다보면...아직 소프트웨어적으로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첫 신규폼팩터의 한계 겠지요
다만 현재 주로사용하는 메이저 앱에서는 2개만 지원을 제대로 하지 않을뿐
(I모앱은 전환하면 홈화면으로 나가짐.... / t모앱은 강제해상도고정=외부화면해상도로 내부에서 사용 )
나머지 앱은 문제없이 잘 쓰고 있었습니다.
아 물론 유튜브 처럼 진정한 의미의 연속성을 지원하는 앱은 그렇게 많진 않은거같아요
위에 말한 "나머지앱"은 사소한 문제(펼치면 ui 리셋하면서 진행단계 리셋 된다던지)가 있지만 이게 그렇게 불편하진 않고 그냥저냥 쓸만해서요
그런데 lg wing은.....그 기본앱마저 미흡하던데.. 유튜브를 웹앱으로 불러올지는 몰랐네요...
그나마 안드에서 가장큰, 사실상 삼퍼런스인 갤럭시라 이정도 하는거지
Lg는 안타까울 뿐입니다 ㅠㅠ
저 또한 안드11에서 앱전환이 깔끔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덤으로 LG 폼팩터도 지원해주면 좋겠네요...lg는 여력이...참...그래요
180도 힌지 펴짐은 저는 2번받았습니다 무상으로요
중고로 구하실거면 년식 잘 보고 구하세요
2020.01.01 이후 개통모델은 as 2년 이 적용됩니다
그전 개통 (예판, 출시직후구입모델)은 as 1년이니 무조건 2020년 개통 제품으로 구하시면 2년이니 충분히 AS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