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서핑 중에 독특하고 유용해보이는 제품이 있어 직구를 해보았습니다
SHURE사에서 출시한 트루 와이어리스 시큐어 핏 어댑터 라는 제품인데요(RMCE-TW1)
기존에 사용하던 mmcx 단자를 채용한 이어폰을 완전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무선 어댑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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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SE846을 사놓고 좀 많이 듣다가 짜증나는 기본케이블과
무선 이어폰들의 편의성에 중독되어 가고 있어서 최근에는 거의 서랍속에만 두고 있었습니다만
이 어댑터로 편리하게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게되서 참 좋았습니다
전용 어플도 있어서 EQ조절도 되고 주변음 허용모드가 따로 있어서 이어폰을 빼지 않고도
마이크를 통해 외부소리를 이어폰으로 잘 송출해줘서 의외로 편리했습니다 ㅎㅎ
소리 자체는 유닛이 유닛이다보니 제가 여태껏 들었던 무선이어폰 중에 가장 좋은 소리가 났습니다
깨끗하고 명료하고 해상도 좋은 그런 소리였습니다
블루투스는 5.0에 코덱은 SBC, AAC, AptX까지 지원을 합니다
지금까지는 간단한 장점에 대한 이야기였고 단점을 좀 살펴보면..
크기가 너무 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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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거의 유선이어폰을 케이스에 담아두고 다니는 정도의 크기입니다
소니 wf-1000xm3보다도 크고 버즈 라이브는 거의 콩알만해 보일 정도네요..ㅎ
그리고 체결방식이 무려 지퍼입니다
여닫는거에 익숙해져있는 저로썬 지퍼가 참 당황스럽긴 합니다
유닛을 꺼내고 넣을 때도 힘을 줘야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마그네틱을 채용한
트루와이어리스 제품과 비교하면 불편합니다
게다가 버튼은 물리버튼이라 켜고 끌때 버튼을 꼭 눌러줘야하고
켤때는 항상 오른쪽 먼저 켜고 연결이 됐다는 사운드가 나오면 그 때 왼쪽을 켜야합니다 ㅋㅋㅋ
케이스도 무선충전은 안되고 케이블 연결해서 충전만 가능합니다
뭐 이건 소니도 마찬가지긴 하네요 ㅎㅎ
제일 황당한건 통화시에 오른쪽으로만 소리가 나옵니다 -_-;;ㅋㅋ
음악 감상시엔 문제 없는데 통화할때만 꼭 오른쪽으로만 듣게 해놨습니다
이유는 당최 알수가 없지만 추후에라도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해결이 되길 바랍니다..ㅎㅎ
여러모로 불편하지만 그래도 서랍 속에서 잠들어있던 이어폰에게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은 것 같아 나름 만족합니다 :)
이런 제품이 있는줄 몰랐네요.
잠자고 있던 846 꺼내서 사용 할 수 있겠네요
ES100 자체가 무선이긴 하지만 에어팟프로같은 완전무선에 비해 거추장스럽다보니 ㅜㅜ
이놈도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 다시 봐도 공홈에서는 커밍순인상태인데 어디서 구하셨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