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책상으로 쓰고 있는 제 책상은 다 좋은데 서랍형으로 디자인된 책상인지라 높이가 낮습니다.
물론 책상 상판부터 바닥까지는 일반적인 73cm 정도이나 서랍과 서랍을 받혀주는 철제 프레임으로 인해
높이 60cm짜리 이케아 수납장이 안들어갑니다.
서랍이 있다고 좋아했더니 막상 실생활에선 이게 불편하더군요..제가 가지고 있는 수납장들이 책상 밑에 안들어가다 보니...
이렇다 보니 의자도 깊숙히 넣어서 앉지를 못합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네, 팔걸이가 걸려서 안들어가는거죠.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보통 컴퓨터를 쓸때 이런 자세가 되는데 사진으로 보기엔 이게 뭐? 라고 하실지 몰라도 의자를 바짝 땡겨 앉지 못하니
키보드나 마우스를 사용하려면 몸을 뒤로 푹~기대질 못하고 상체를 바짝 세워서 앉아야 하고 영~불편합니다.
모니터는 책상 끝 벽쪽에 붙어 있는데 몸으 더 가까이 가질 못하니...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의자 높이를 최소한으로 낮추면 팔걸이가 들어가긴 합니다만
키보드 마우스 높이가 높아지면서 사용하기 불편해짐과 동시에 보시다시피 팔이 붕 뜨게 되죠..
서랍과 두꺼운 프레임으로 인해 모니터 암도 설치 못하고 컴퓨터 자세도 영~불편하고..
책상을 바꿔야 겠다 라고 맘 먹고 한참 두닷 세일할때 두닷 콰트로니 콰트로 에어니 한참 알아보다가
걍 접었습니다. 지금 있는 책상 처분하는것도 골치 아프고 새로 온 책상 조립하고 어쩌고 하는 것도 급 귀찮아지고
PC 및 기타 전자기기들 새로 정리하고 배치하고..아무튼 책상을 바꾸는 계획은 접고
우연히 제 책상에 설치 가능한 모니터 암도 구해서 설치하고 모니터를 몸 가까이 쭈욱 당겨서 쓸 수 있게 되니
너무 좋더군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아무튼 모니터 암 설치로 그나마 좀 나아지긴 했는데..그래도 불편함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알리에서 뭔가를 하나 발견합니다.
오호~이것 괜찮겠는데?
바로 주문하고 약 2주만에 받았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두둥~바로 이놈 입니다.
의자 하단 봉에 설치하는 키보드+마우스 트레이 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대충 이렇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설치 설명서가 한장 동봉되어 있긴 한데 상당히 부실합니다만..뭐 설치가 그리 어려운 놈은 아닙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의자 하단에 프레임을 장착할때가 조금 빡쎕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짜잔~설치 완료된 모습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올려 놓으면 이런 모습이죠.
의자에 설치하는 하단 원형프레임과 키보드+마우스 트레이를 받쳐주는 상단프레임이 나름 여유있게 움직이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에 맞게 조절한 후 의자에 앉으면 됩니다.
의자를 책상쪽으로 바짝 당기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키보드+마우스 사용하기에 딱 좋은 짜세가 나옵니다.
정말 너무 편하네요. ^^
제품 가격은 알리에서 약 45불~50불 사이로 생각보다 조금 비싸다 싶지만 튼튼한 철제 프레임과 유용한 사용성을 생각해보면
그리 아깝진 않습니다.
단 배송비가 약 10불 가까이 붙습니다..그래서 이 제품을 알리에서 발견하고 처음엔 국내에서 이런 비슷한거 만들겠지?
싶어서 찾아봤는데..이런류의 거치대들은 죄다 중국브랜드. 중국산이고 국내배송은 전무하더군요..
이상 마칩니다.
저 처럼 마우스패드 일체형 모델, 분리형 모델, 쿨러가 달린 노트북 거치대 모델 등 다양하더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든이 모델이 몇가지가 있는거 같은데 어떤제품인가요
고든프로는 20kg까지였나? 고중량 모델이고 제 모니터는 7kg 미만 모델이라 일반 고든으로 구매했습니다
제 책상이 뒤쪽은 앞쪽 서랍두께와 동일한 120mm이상이라 뒤로는 못달고 양 사이드 부분은 클램프로 물릴 수 있도록 50mm 정도라 사실 예전 카멜 모델 PMA2 같은것도 달수는 있습니다만
그냥 알루미늄바디로 신형이 나왔다길래 신형 고든으로 구매 한것입니다
단 뎁쓰가 얕아서 남는 부분은 포스트잇을 끼워 넣어서 맞췄습니다~
힌지부분에서 조으기에 책상밑으로 들어갈 필요가 없어 편합니다
라고 홍보 중이더군요
모니터암을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관심이 많아 자주 찾아 보는데
책상밑으로 들어가는건 정말 힘듭니다
그 점이 상당히 편하고 클램프 벌어짐의 최소/최대가 10mm~50mm로 기존 PMA의 10mm~80mm보다 작습니다.
제 책상 사이드가 약 40mm로 얇아서 오히려 최대치가 50mm이니 고든이 더 안정적일거라 생각되어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약 2~3만원 정도 더 비싸네요..
서랍 있는 책상이라 모니터 암 설치 못하고 있었는데.. 저도 한번 모니터암 달아보고 싶네요 ㅠ
저도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었는지라
여러가지를 시도 했는데 이 방법이 제일 좋아보이네요
철봉이 아무리 단단하게 고정되도 키보드와 마우스에 힘이 실리면 흔들릴것 같아서 이런건 찾아보지도 않았거든요.
사용에 크게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네요. ^^
모니터 암이 있어 당길수 있겠지만 암 설치부에 따라 차이가 생길수 있겠네요
일반 모니터 암이라면 답이 없어서 아쉽울거 같습니다
공유기 뒤 냉각팬 멎집니다 ^^
네 모니터암으로 모니터를 바짝 당겨서 놓을 수 있어져서 괜찮네요
저도 저키보드 썼었는데 진짜 별로였습니다
타건할때마다 팅팅팅하는 소리....
2년도 안되서 더블클릭 현상으로 버렸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씹히는게 아니라 이중입력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서 꽤 짜증납니다.
예를 들어 짜증 이라고 입력하면 짜증ㅇ ← 이렇게 ㅇ 이 한번 더 붙습니다.
이제라고 입력함면 이제ㅔ ← 이런식...
그래서 수정하느라 자꾸만 백스페이스 누르는 빈도가 잦아지고...
제가 바로 위에도 썼지만
동일 증상으로 버렸습니다
제가 불량이 걸린게 아니라 원래 내구성이 안좋은것 같네요
그런데 책상에 두루말이 휴지는 어디에?
두루마리 휴지 대신에 크리넥..아..아닙니다.
다기기 모니터 전환기 같은건가요 ?
검색해봐도 잘 모르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키보드 스탠드가 의자에 붙어있는건 정말 자세에 좋아보이는데, 혹시 거동이 불편하다거나 음직임에 제약이 생겨 불편하진 않으신지요? 아니면 제약이 생기긴 하는데 눈웃음님 사용환경애선 큰 문제가 없으시다던지... 다른거 만질일이 없어서 괜찮은데 다른걸 같이 만지기는 힘들다던지.,, 혹시 이부분 이야기를 좀 여쭤봐도 될까요?
거치대등이 가로 막고 있어서 아무래도 이전보다 막~휙휙 움직이기는 불편하죠..
갑자기 확~일어날수 없고 트레이를 앞으로 밀고 허벅지가 닿지 않게 조심스레 일어난다거나 하는..
제약이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자세가 편해지는게 더 중요하다 싶어서 잘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궁뎅이 들고 일어나서 팔을 쭉 뻗어야 하는..
60cm책상이면 조금 수월할 수도 있겠습니다~
너무 높아집니다...ㄷㄷㄷ
https://www.clien.net/service/board/kin/15052991#comment-headCLIEN (아래쪽의 사진 참고)
알리어플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보드/마우스의 맞는 높이를 맞출 수가 없었습니다.
의자 팔걸이 높이도 변경되야하고...그럼 또 의자를 바꿔야하는데
몇번을 바꿔야 맞는게 나올지도 모르고 맞출수있는 방법도 없고...
위에 센치님 말씀처럼 책상밑에 박아넣는걸 살려니 또 의자 넣고빼고..
무릎과의 높이는??? 하는 문제점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요거 구매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