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용한지 한달도 안되고 매일사용한것도 아닌데
벌써 안쪽 용기 코팅이 벗겨지네요
오늘 고객센터에서 연락왔는데 사용에는 문제 없으니 쓰라는군요
하지만 보세요 코팅벗겨진곳에는 음식물이 껴있습니다.
점점 코팅벗겨진곳도 늘어나고 이러다 나중에는 덕지덕지 음식물 붙어서
제대로 작동할지 의문이네요
전 이거 불량으로 생각합니다.
음식물쓰레기 버리러가는게 제일이라서 나름 비싼돈 주고 구입했는데 벌써이러네요
딱딱한 음식물 처리한것도 아니고 야채가 거의 대부분인데 설계 결함같습니다.
고려중인분들 참고하세요
근데 전 A/S한번 받았을때 엄청 만족했는데.. 좀 의외네요ㅠ
사용에 문제가 없다는 것은 사용하는데 도움도 안되는 코팅을 해놓고 코팅비용도 제품가격에 포함을 시켰다는 이야기겠죠?
4만원 주고 통 새로 교체한 이후로는 단단한 음식 안 넣으니까 문제가 없습니다.
중간에 확인안하면 멈춰서 썩어서 코팅나가더라구요;; 4만원주고 다시삿는데 처음으로 돌아가면 안살래요;;
아마도 고열로 음쓰가 단단하게 굳는 성향의 것들이 긁는 것 같더라구요.
종종 뜨거운물 부어서 불려서 들러붙은 음쓰제거하면
깔끔하게 사용가능하더라고요
/Vollago
/Vollago
근데 코팅도 코팅이지만 필터값 감당이 안되서 팔아버렸습니다
중.나에서 필터 그나마 싸게 구입해서 썼는데도 한두달에 한번은 갈아줘야 냄새가 안나니....감당이 안되더군요
극초기형은 이제 a/s 가능한 통도 없는 것 같더군요.;;;;
신형도 그런 것 보면... 기술적으로 개선이 안되는 부분인가? 싶기도 하네요..... (a/s 는 친절하던데...)
싱크대 밑에 두었는데, 냄새 거의 안납니다. 설치시 약간의 팁이 필요하긴 합니다만, 필터도 필요없고, 싱크대 바로 밑에 있으니 아주 좋네요.
사용기 한번 올려야 겠네요
개인적인 코팅을 보호하는 방법은 .. 식용유였습니다. (튀김 요리 후 걸러둔 식용유나..) 요리랑 마찬가지로 일단 음쓰 넣기 전에 식용유로 한번 둘러주고 넣고.. 그랬더니 들러붙는 현상도 훨씬 나아졌습니다. 돼지 비계 같은게 같이 들어가거나 아무튼 적절한 기름기가 있는 음식이 섞이는 환경이면 코팅도 오래 가고, 코팅이 날아가도(?) 붙는게 덜합니다.
결함 까지는 아니고 그냥 테프론 코팅의 한계라고 생각하고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통보다는 냄새가 이 제품의 유일한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내 싱크대 옆에 두고 쓰는데 필터 갈고 한달은 쾌적, 두달째부터 조금씩 냄새가 나고요. 석달째가 되면 필터 교체해야 합니다. 정품 필터값이 비싼편이라 필터 내부 활성탄만 교체하는 방법으로 비용을 좀 절약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어쨌든 가능하면 다용도실 등 환기가 원활한 공간에 비치하는게 좋습니다.
음쓰처리를 위해 여러가지 제품을 비교해 봤는데 ... 간편성은 싱크대 분쇄기가 가장 편리하지만, 하수관 오염 등의 문제가 있군요. 엄밀히 말하면 몇몇 시범단지 외에는 사용을 금하고 있습니다. 미생물처리방식을 쓰는 것은 실내에서 쓰긴 좀 부담스럽구요. 스마트카라 역시 완벽한 제품은 아니어서 몇몇 단점이 있긴 합니다만, 음쓰 배출 횟수를 매일에서 주1회로 줄여주고, 건조분쇄한 가루형태로 배출하기 때문에 버리기도 손쉽다는 점에서 그나마 가장 나은 대안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요)
7년동안 이 문제는 아직까지 고쳐지지가 않지만, 스마트카라만한 제품이 없어서 대체를 못하고 있네요..ㅠㅠ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