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태풍의 후유증이 가기도 전에 곧 태풍이 온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
다들 무사하신가요? 저희 지역은 난리도 아니였답니다...
힘든 시기 잘 이겨내길 기원하며 사용기를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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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이 노래도 나오고 통화도 되면서 세탁까지 가능한 블루투스 헤어밴드를 샀다고 해서
잠시 빌려봤습니다
가격은 19,900원이고 배송비 별도에요
(가격은 파는 곳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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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새는 일반 헤어밴드랑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구성품은 헤어밴드, 설명서,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이 끝이에요
별도의 상자는 없고 택배박스에 저렇게 담겨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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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는 영어라서...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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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은 간단하더라고요
중간에 플레이 버튼을 꾹 눌러서 제품을 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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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휴대폰 블루투스 목록에 BT-01 이라는게 뜨는데 연결하시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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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갬성도 챙긴 제품.. 불빛도 나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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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버튼을 꾸욱 누르면 소리가 올라가고
마이너스 버튼을 꾸욱 누르면 소리가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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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마이너스버튼을 짧게 눌러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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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영상(음악)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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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의 안쪽 모습입니다
지금 보이시는 네모난 모양이 스피커에요
이 스피커가 귀 부분을 눌러서 전 좀 불편했습니다(제 머리가 꽤 크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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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방수가 돼서 통쨰로 빨수 있는 제품이 아닙니다
(역시 메이드인 차이나)
제품을 뒤집으면 전체 박음질이 아닌 중간 부분엔 박음질을 하다만것같은 부분이 있는데
저 부분으로 스피커를 빼서 세탁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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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은 손가락 하나 크기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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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는 손가락 두개 크기만 합니다...
신축성을 이용해서 조금 억지로 빼낸다는 느낌으로 빼내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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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밀어서 저기 박음질 하다만것 같은 구멍까지 빼내는 방식이에요
저기 박음질 된 선보다 스피커가 더 위에 있으신거 보이시죠?
스피커보다 밴드의 구멍이 더 작기때문에
스피커가 꽉 끼어서 고정이 되는 그런 단순한 방식이더라고요
꽉 끼어있기때문에 억지로 빼낸다는 느낌으로 빼내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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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분투끝에 스피커가 나왔네요 구멍보다 크기때문에 꽤 벌려줘야 나올수 있습니다
쓰다보면 늘어나서 좀 더 쉽게 뺄거 같습니다
근데 많이 쓰면 ... 고정이 안 될거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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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의 모양은 이렇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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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이 매우 얇아서 조심해야할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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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을때 버튼과 잘 대조해서 넣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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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을때는 좀 쉽게 들어가더라고요 (그새 조금 늘어났나ㅎㅎ..)
좀 더 생동감있지 않을까 싶어서 영상 첨부합니다
꼭 영상을 보지않더라도 글만 읽으셔도 이해하는데 어려움 없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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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스피커가 귀쪽 주위에 위치하게 되더라고요
음질은 진짜 생각외라서 놀라웠습니다
제 귀에는 게이밍 헤드셋 좀 저렴한것 정도의 음질?
일반 유선 이어폰 정도의 음질 정도였어요
통화품질은 좀 웅웅대고 멀리서 말하는것처럼 들립니다 (선명하지 않아요)
또 전화하는 상대방이 자기 목소리가 자기한테 들린다고 하더라고요
딱 가격값하는 제품이였어요
꺼내고 빼는데 매우 힘듭니다 ㅠㅠ
그래도 겨울철 조깅할때는 나름 쓸만한거 같아요
천이 꽤 두껍거든요 귀마개역할까지 되는 느낌?
그렇기때문에 여름이나 실내운동에선 비추입니다
무선 이어폰을 끼고 달리거나 운동하다보면 한쪽만 떨어뜨리는 경우가 좀 있잖아요
그래서 당근마켓에서 한쪽만 따로사고 ㅠㅠ
그걸 좀 방지한 상품인거 같아요 좀 저렴하고 부담없게 쓰는 전투용느낌?
일단 저는...안 쓸거 같습니다만
용도에 따라서 좋을수도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여기까지 긴글 읽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저의 사용기가 도움이 되셔서 현명한 소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