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 전 장모님 댁에 놔드린 중소기업 디지털 액자가 드디어 사망했습니다!!!
마침 집에 짱박혀있는 구형 갤럭시 탭 S (SM-T800)가 생각났어요. (10.5인치)
뒷판도 살짝 찍혀서 깨져있고(사진으로는 잘 안보임) 배터리가 영 시원찮지만 상시로 연결하면 문제 없거든요.
이전에 한 때 유행해서 봐둔 사용기들도 많았고, 저도 나름 도전해보려했으나...
나름 원목 틀 재단까지 해보았지만 결국 시간과 비용과 재능을 탓하며 돈으로 해결했습니다 ^^;
액자 주문제작: 2만원
ㄱ자 USB 케이블: 3천3백원
사진엔 없지만, 배송중인 미니 이젤: 3천원
배송비까지해서 3만원정도 들었네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액자 밖에서 보일 작품크기는 디스플레이 크기(150mm x 235mm)에 맞추고 흰색 매트보드 두께(2cm)를 태블릿 외형 사이즈에 맞춰서 주문했습니다.
* 실제 디스플레이는 140mm x 225mm 이지만 매트보드가 양쪽 5미리씩 합 1cm를 초과제작하기 때문에 일부러 딱맞게 맞춰 주문했습니다.
제가 직접했으면 1만원대에 했을 수 있지만, 어설픈 실력과 재료수급으로 겪을 시행착오에 비하면 저렴하다 생각되었습니다ㅎㅎㅎ
약간의 여유 유격을 주었기에, 그리고 사방을 딱 짜맞추기는 사실상 어려워서 매트보드 두께를 짧은 축에 맞추어서 주문 넣었어요.
그래서 남은 공간은 태블릿 고정을 위해 박스조각과 글루건으로 떼워주었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케이블 공간 최소화를 위해 ㄱ자 케이블(micro USB)을 주문해서 꽂아주었고요. 2미리 정도 모자라서 조각칼로 파주었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뒷판 구석에 선이 빠져나올 구멍만 칼로 잘라주었어요. 뒷판은 두꺼운 압축합지입니다.
태블릿이 8mm 두께라서 기본 액자 두께로 커버가 되어서 그냥 주문했어요. 업체에보니 더 두꺼운 것도 있긴했어요.
다만, 맨 앞에 있는 액자유리(아크릴)가 있으면 뒷판 고정핀 위치를 넘어요.
그치만 태블릿 터치를 위해 제거하니까 딱 맞게 뒷판 고정핀을 구부릴 수 있었어요. (손으로는 안됨. 마이너스 드라이버 이용)
그리고,
전원버튼 누르는 곳에 이쑤시개 굵기의 구멍을 뚥어서 이쑤시개나 얇은 드라이버같은 걸로 전원버튼은 누를 수 있게 해뒀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짜잔~ 완성입니다.
실은 수년전 아들이 쓸 때 유튜브 하루종일 틀어둬서 번인자국이 제대로 있지만, 대부분의 사진재생시에는 티가 나지 않아요.
구동앱은 다시 찾아봐도 fotoo만한 앱이 없네요.
또, 구글 드라이브 연동으로 이제 장모님댁 사진 업데이트가 아주 손쉬워졌습니다 ^^
마침 할인으로 뜨길래 8천원 주고 프리미엄구매했네요.
미니이젤이 아직 도착안했지만 오늘 먼저 가서 드리니까 너무 좋아하시네요!
화면도 커지고 해상도도 좋아지고 업데이트도 쉬우니 사진이 더 이쁘게 나옵니다!
진작 해드릴걸 ㅎㅎㅎ
본가쪽에도 하나 놔드리는 것 추진해봐야겠어요.
(남는 패드가 없어서 고민 ㅜㅜ)
아무리 찾아봐도 이만한게 없어요. 특히 빈공간을 보케로 채워주는게 너무 이쁘네요 ^^ (크롭을 극혐하다보니)
무료버전도 충분히 좋긴합니다만 도의적으로 결제했는데, 만족합니다.
액자요? 판매처와 선택하는 재질이나 사이즈, 매트보드 크기에 따라 견적이 다르더군요.
fotoo 앱 가격이 제게는 12,000원으로 나타나더라구요.
근데 어제 밤에 다시 프리미엄 결재 들어가봤는데 구글 결제창에서 "지금 구매하면 4천원 할인"이라고 뜨길래 넙죽해버렸네요. 왜 갑자기 할인이 떴는지 조건은 저도 모르겠어요;
오.. 살짝 간을 봐야 겠군요. 저도 적용이 되면 좋겠군요. 유용한 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치수를 잰다. 액자를 주문. 태블릿을 끼운다. 끝!
참 쉽네요ㅋ
부모님댁에 놔드렸지요 ㅎㅎ
액자앱은 fotoo 말고 대안이 없더군요
타블렛 부팅하면 바로 fotoo실행되고 시작 종료 타임 설정가능하고 시간표시까지..
과충전이 되려나요... 열때문이면 뒷판에 방열구멍 좀 뚫으면 될듯합니다!
근데 이미 셀하나는 죽은듯 합니다ㅎㅎㅎ
가끔씩 충전기 빼서 배터리로 사용하게 하면 부푸는 현상 줄어든다거 어디서 본거 같아요.
저도 노트북은 몇달에 한번씩은 충전기 빼서 배터리 소모 한번 해줍니다.
충전제한 하는 어플 사용하면 어떨까요?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번인은 약간 걸리는 문제긴 하군요...
네, 그냥 콘센트 USB 충전기에 상시로 꽂아뒀습니다!
LCD 디스플레이 사용한 구형도 괜찮겠습니다.
번인은 영상이 계속 바뀌므로 사실 시계표시는 끄면 크게 걱정은 안됩니다.
저는 이미 다른 이유로 번인이 생긴 탭을 쓴거에요.
하지만, 액자로 만들기 위해 잘쓰는 신형 쓸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저가형으로도 충분합니다.
저도 집에서 쓰려고 5만원짜리 중고 저가모델 하나 더 샀네요.
2년동안 쉬지않고 쓰면 피로파괴(?)가 있을 것만 같네요 ㄷㄷㄷ
ftp서버, 웹지원하는 토렌트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유플러스 티비에 ftp 지원하는 동영상 플레이어를 설치합니다.
짜잔... 간이 NAS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비와이패드2 같은 놈들은 전원 끄고 켜는 것도 가능해서
밤 시간에는 자동으로 끄고 아침이 되면 켜도록 세팅하시면 좀 더 나아요. :)
켜지긴하나요? 혹시나 커롬으로 4.0 ICS까지만이라도 되면 fotoo는 쓸 수 있을겁니다 !!!
아.. 저도 와이브로탭 하나 굴러먹는데... 제대로 되는게 DMB밖에 없네요 ;ㅅ;
뭐에 써먹어야할지도 모르겠고... 버리자니 뭔가 아깝고 그러네요.
마켓도 안되고....
이 기회에 정리 해야죠 ^^
롬 올리는 방법 보고 업데이트해서 마켓가능합니다!!
찾아보니까 180이랑 380은 같이나와서 사이즈만 다른것같아요
꼭 후기 알려주세요ㅎ
심심해서 계산해봣는데
그러려면 6시간 동작하는 배터리라고 봤을 때 지금 용량의 4배(24시간)x7배(일주일) 단순계산으로 30배의 용량이 필요하네요..
전원 차단 케이블 써도 계속 꽂아두니 몇개월 쓰니배터리 부풀더라구요.
폰으로 cctv 감시하는것도 하나 해뒀는데 이것도 h264 영상을 소프트웨어 디코더로 계속 트니 발열이 심해서 뒤에 쿨러를 달아도 몇개월 안가 배터리 부품 현상때매 배터리 떼내고 usb 케이블로 직결해서 쓰고 있는데 발열은 있지만 배터리 신경 안써도 된다는 점이 참 좋습니다.
예전에 폰 개발할 때, 배터리 형태의 소켓에 파워서플라이에 직결해서 쓰던 기억이 나네요.
부풀면 그렇게 개조하는게 오히려 마음 편하겠어요~!
일단 저도 액자 구매처 좀 부탁드립니다
태블릿이 여러개 굴러다니는데 버리지 않은게 다행이네요
저는 갤탭 10인치인데 뒷판 따서 직결 고민중이에요 ㅎ
저도 액자 구매처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오래되 바로 링크드려도 괜찮을듯 하네요. 여기입니다.
https://naver.me/GjGleEzK
감사핮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