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아이포니앙 ·주식한당 ·MaClien ·일본산당 ·방탄소년당 ·개발한당 ·소시당 ·자전거당 ·안드로메당 ·야구당 ·골프당 ·이륜차당 ·퐁당퐁당 ·소셜게임한당 ·노젓는당 ·IoT당 ·클다방 ·AI당 ·스팀한당 ·물고기당 ·맛있겠당 ·찰칵찍당 ·총쏜당 ·바다건너당 ·창업한당 ·나스당 ·육아당 ·사과시계당 ·패스오브엑자일당 ·라즈베리파이당 ·스타한당 ·여행을떠난당 ·소리당 ·키보드당 ·가상화폐당 ·콘솔한당 ·리눅서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날아간당 ·배드민턴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냐옹이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디아블로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도시어부당 ·FM한당 ·포뮬러당 ·젬워한당 ·걸그룹당 ·안경쓴당 ·차턴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영화본당 ·MTG한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PC튜닝한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달린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파도탄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사용기

생활용품 [셔터맨] 이제는 소프트웨어 차례 26

10
2020-08-22 23:53:24 180.♡.17.26
trim

불성실한 셔터맨 trim입니다.

역시나 제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의료 파업 관련하여 여러 생각들이 혼재되어 있는 클리앙을 보노라면 한편으로 마음이 무겁습니다. 어떠한 사명감이나 또 전문지식에  의한 근심이 아니라, 언제나 새로운 기술이나 정보 앞에서 대동단결하던 우리네 모습이 갈라지는것 같아서 조금 무겁습니다.

그래도 윤약국 셔터맨 프로젝트는 계속 전진 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드웨어 제작비용이 30% 오버 되었다. 완성도를 높여 달라는 주문에  시제품 업체에서 무리를 했나보다. 이미 시금형 제작비만해도 많이 오버되겠다 싶었다. 훗날 제품을 생산하는데 있어서 플라스틱 금형비용이 머리를 아프게 하리라 생각든다.  20% 가량을 추가로 입금해주었다. 이미 본계약금 전체가 다 넘어간 다음에 벌어진 일이었다. 혹자들은 이 업체에서 돈을 더 받기위한 연출 아닌가 생각 할 수도 있지만, 그들은 진실했다. 며칠전 문자로 얼마를 더 넣어줘야 하냐고 물으니 답이없다. 그래서 전화 통화를 해보니, 그냥 됐다고 하더라. 그래도 뻔히 들어가는 비용이 눈에 보이는데, 기왕이면 기분 좋게 일을 끝내고 싶었다. 최종 시제품이 8월 말에서 9월 초로 잡혀 있고, 그때 나머지 추가 잔금 10%를 넣어주기로 했다. 

아내가... 왜 돈을 더 못줘서 안달이냐고 물었고, 그들의 경험 부족에서 오는 잘못된 견적을 그대로 이행하라고 강요하기에는 내가 그리 모진 사람은 아니지 싶다 말했다. 결론적으로 금액을 밝힐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내게 제시한 금액은 놀랄만큼 저렴했고, 설사 30%가 오버된 지금에서라도 어디에 내놓아도 저렴하게 잘 했다는 평을 들을만 했다. 행여 그들이 상장회사나, 중견기업정도만 되었어도 계약이행을 요구했을 것이다.

이제는 눈을 돌려 소프트웨어이다. 독학으로 알약 카운팅 하는 알고리즘을 찾아 해맸다. 유튜브는 위대하지만, 친절하진 않았다. 나는 그랬다. 누군가에게 어떤 업무를 부탁하거나, 혹은 아웃소싱을 할 경우에도 최선을 다해서 그 분야에 대해서 파고든다. 사실 내 자신이 결과를 낼 수 있다면 아웃소싱이 의미 없다. 하지만 아웃소싱을 한다고 해서, 구상하고 있는 기능이 어떤식으로 흘러가는지에 대한 스스로의 확답이 없으면, 아웃소싱 업체와 직간접적으로라도 오해가 생길것이라 생각했다. 



This image has an empty alt attribute; its file name is screen.jpg

독학으로 배우고 있는 알세기 ImageJ를 이용했다.



기술자들과 협업하다.

This image has an empty alt attribute; its file name is 1597992404117.jpg

폰카메라로 찍은 알약을 보내주었고, 3분이 안되서 이와 같이 결과물을 보내왔다.



알세기가 다들 쉬운 작업이라고 생각할것이다. 같은 크기의 형태대로 그냥 읽어내면 되지 않을까 말이다. 위에서 보여준 예시대로(빨간 점들은 아직 수학적 공식화를 만들어 놓지 않은 러프한 결과인지라, 작은 먼지들까지도 카운팅 대상이었다.) 알약들이 서로 막 붙어 있기도하고, 일부는 누워있기도 하다. 또 알약의 모양이 보여준 예시처럼 8자 형태로 만들어진 약도 있다. 이정도가 보통 카운팅할때 판에 올려 놓는 일반적 패턴이다. 전투적인 약국 환경에서 가지런히 줄 맞춰놓고 카운팅한다면, 이 제품의 존재 이유가 없어진다. 

우리 기술자들에게는 반투명한 연질 캡슐까지도 구별해내는 알고리즘이 있다 하였다. 이들은 시제품이 완성되면  시제품위에 자신들의 두뇌를 얹을 예정이다. 



라벨프린터와 연동을

사실 라벨프린터는 생각도 하지않았다. 그런데 클리앙회원이신 약사님께서 라벨프린터 연결이 당연히 되겠죠라고 언질하셨는데, 사실 생각 자체를 못했다. 그래서 급 검색을 시작했다.  약국에서는 계수조재시 지퍼백과 공병을 이용하는데, 생각해보니 약사가 그 공병에 싸인펜으로 약이름을 써서 주는 것 같았다. 약국에서 사용하는 라벨프린터가 있는데, 30*40 사이즈로 주로 아기들 시럽에 붙이는 라벨 출력용으로만 활용했던것 같다.  



모터쇼에 출품하는 심정이었을까, 엡손의 칼라 라벨프린터가 눈에 들어왔다. 문제는 이 제품을 받는다하여도, 잉크 가격이 너무 비싸서 일선 약국에 도입하기가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리필 잉크를 쓸 수 있다. 잉크통에 달려 있는 칩을 임의적으로 리셋해주는 제품이 있었고, 리세터의 가격은 대략 30만원 정도 하는데, 영국의 한 업체에서 5만원 정도에 판매를 하여, 고민없이 주문을 했다. 여담으로 해당 업체 사장이 작년 1달동안 한국에서 여행을 했는데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며, 원래 해외 배송이 아시아까지는 아닌데, 해주겠노라고... 친절했던 한국인을 잊지 못하겠노라고, 자신이 묶었던 호텔 이름까지 열거하며 추억을 떠올렸다.  요즘같은 시기에 일본 기업이 왠말이냐고 하겠지만, 대안이 없었다. 브라더 역시 일본 기업이고...  제품가격이 190만원 정도로 높은 편이지만, 기왕사 만드는거 끝판왕 한번 해보고 싶었다. 

계산상 라벨한번 프린팅하는데 출력 비용이 25원 정도로 떨어진다. 충분히 약국에서 도입해볼만하다.  두번째 이 라벨프린터를 우리가 개발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에 붙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 SDK 킷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엡손에 연락하여 문의하자, 무뚝뚝하게 그런거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해외 사이트에는 명시되어 있고, 각 나라 담당자에게 문의하라고 나오는데 없다고 한다. 오후쯤에 다시 전화를 걸어 다른 담당자와 통화를 해보니, 한 5분쯤 확인후에 연락처 두곳을 알려주었고, 이중 한곳에서 라벨프린터용 개발자 킷을 입수 할 수 있었다.



알약의 입고

약국의 전산 프로그램(청구 소프트웨어)에는 전산 재고 기능이 있다.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면 거래도매상에서 주문한 내용이 자동으로 프로그램안에 자동 입고 처리가 된다. 

알약 계수기를 단순히 알약만 세는데 사용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이 나의 숨은 계획이었다.  하루 수차례 약도매상으로부터 약품을 배송 받는다.  또 이 내용을 보면 약사들이 약국 정보 공개했다고 신나게 물고 뜯겠지만, 도매상이나, 제약사로부터 받는 약품들이 한달 평균 1억원 정도이다. 대부분 건보 대상 약품들이라서 매출과 수익이 비례하지 않는다. 간략화시켜 쉽게 말하면 조제용 약품은 100원에 약국에 들어오면 100원에 나가는 구조이다. 비급여쪽은 다르다고 하나, 이 내용은 여기서 마무리하기로 한다.  한달에 1억의 약품이 약국에 들어올때 주문 내역 그대로 들어올까? 대체로 그렇지만 때에따라 누락되거나 더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이렇기 때문에 약국에서는 직원이나 약사가 인보이스와 대조하는 작업을 하게 된다. 


난제는 약자판기

우리는 대부분 약을 약자판기를 통해서 받는다. 이러한 편리함 뒤에는 말못할 불편함이 따른다. 앞서 언급한 전산 프로그램의 자동 입고기능에 약품의 유통기한이나 로또 번호 등이 함께 정보로 입력되지만, 이러한 정보가 큰 의미가없다.  예를 들어 a라는 약품 10통이 들어왔는데, 한통당 30정씩 들어 있다고 치면, 전산재고에서는 a약품 300정으로 등록된다. 각통마다 관리되지 않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약자판기 개념 자체가 소분 조제의 형식이기 때문이다.  행여 어떤 환자가 처방전을 들고 약국에 와서 처방전을 입력시키는데 a약품을 40정 처방받았다면 전산재고는 260정으로 조정된다.  이렇게 뭉쳐져서 통계 내어지는 구조의 큰 단점은 유통기한등을 파악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가령 B라는 약품이 전산재고로 60정 잡혀 있는데, 한 2년간 한번도 처방이 안나왔다고 치면, 그 약품을 전수조사하지 않는 이상 그 약품의 유통기한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파악할 수 없게 된다. 또 이렇게 뭉쳐서 통계를 내는 청구프로그램들의 문제점은 출고 기능이 없다. 사용한 약품의 총량의 변화만 있을뿐이지, 그 외적인 정보는 계속 누적되어만간다. (입고는 잡히는데, 출고로 해당 로또번호의 약품 반출기록은 없다. )쉽게 말하면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재고로 쌓여 있는 약품들의 유통기한을 파악할 길이 없다는 것...



알약 계수기의 출고와 폐기 

계수기에 붙어 있는 2d 바코드 리더기를 이용하여, 인벤토리 기능을 강화하려고 한다. 이 인벤토리가 기존의 약국 소프트웨어와 연동 시킬지는 모르겠지만, 독자적으로 운영을 해도 큰 무리가 없을것 같다.  예를 들어 입고할 제품들을 리딩하면 각종 정보와 유통기한까지 다 입력되고, 어느 약장에 위치해야하는지까지 안내하게끔 할 생각이다. 또 출고의 경우 크게 완전히 사용하여 더이상 존재하지 않을때의 폐기기능을 사용하여, 폐기 기능을 활성화하고 이에 폐기 대상 약품통을 스캔 리딩해서, 입고 기록을 삭제하게끔 하면 될것으로 보인다.  조금은 손이 많이 가는것 같이 보이지만, 이렇게 정리해놓고, 유통기한이 6개월 미만인 약품들을 자동으로 정렬하여, 매번 손으로 유통기한 조사를 하는 어려움에서 해방시키려 한다. for my 마눌



계수 조제에 대해서 

대부분의 약업 소프트웨어들은 DB를 My SQL을 이용한다고 한다.  이 데이터를 개발중인 제품에 연결시키면 의외로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다. C라는 환자가 처방전을 받아왔다. D와 E의 알약을 한달치 포장하고, F라는 약을 20정 소분해서 계수조제해야할경우, 본 제품에서 C환자의 목록에서 F라는 약을 선택하고 계수조제를 누르면 해당 약품을 바코드 리딩해서 맞는지 확인후 계수후 완료를 누르면 해당 환자 C님, F 20정으로 라벨 프린팅 되고 계수된 약을 병에 담고, 라벨을 뜯어 붙어주면 된다.  또 G라는 환자의 처방약중 H 약품의 위치를 모를 경우 본 제품에서 G환자목록에서 H약품을 선택하면 기본적인 약품 사진과, 병이나 통 사진 그리고 위치 정보가 함께 제공되게 하여, 약국 업무에 능숙하지 않은 신입이 올지라도 쉽게 약품을 찾을수 있게 된다. 문제라면, 해당 약업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이러한 데이터 활용을 위한 API를 제공하지 않는다. 



향후 일정에 관해서

  1. 계획단계서부터 해당 기술 기능들에 대하여 변리사를 통해 특허 작업을 하였다.  미국제품과는 완전히 다르다.
  2. 시제품이 완성되면, 약국에서 한달 이상 실전 테스트를 할것이다. 
  3. 일부 업체들은 완성되면 보러 오겠다고 한다. 
  4. 이 제품을 단순히 알세기가 아닌, 조제실 허브 엔진으로 활용할 다양한 시도를 해볼 생각이다.





출처 : https://sktrim.blog
trim 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26]
diny97
IP 1.♡.186.24
08-23 2020-08-23 00:16:15
·
이제는 소식 올라오기를 기다리게 되네요. ㅎㅎ
이미지 처리를 자바로 하시는 건 좀 놀랐습니다. 전 영상처리 대학원 연구실에서 논문 좀 보면서 알고리즘 고민 했었는데 ImageJ는 처음 보는 거라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영상처리는 속도 때문에 대부분 c++로 짜는 경우가 많았는데 조금 신기하기도 합니다. 덕분에 새로운 것 하나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오버되는 금액까지 지불하신 대단하신 분으로 메모 해야겠습니다.
trim
IP 180.♡.17.26
08-23 2020-08-23 07:49:42
·
@diny97님 아 개발하시는 분들이 어떤 툴을 쓰시는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테스팅을 위해서 선택한 툴이 MIL 10과 ImageJ 였어요. MIL 10은 유료라서 패스하고... ImageJ를 이용했는데... 위에 예제 이미지를 구별해 내지는 못하더라구요. ^^
손잡고걸을까
IP 65.♡.176.13
08-23 2020-08-23 04:20:09 / 수정일: 2020-08-23 05:51:34
·
LOT를 로또라고 하시는군요, 저는 나뜨라고 배웠더니 평생을 그렇게 부르게 되네요. ㅎ
MES 개발을 쭉 해오다 보니 언급하신 입고와 출고, 폐기에 대해 눈에 그려집니다. 이쪽 업계(?)에서 라벨프린터라 하면 Zebra가 표준이긴한데 이미 고려해보셨을 것 같습니다. 저는 예전에 한 고객사에서... 원료가 되는 밀가루를 큰~ 탱크에 주기적으로 담아서 사용하는데 그 탱크 안에 섞인 밀가루들끼리 유통기한을 나눠달라는 요구를 했던 적이 있었죠. ㅎㅎ
trim
IP 180.♡.17.26
08-23 2020-08-23 08:02:31
·
@손잡고걸을까님 입고와 폐기 부분은 개발팀에 넘기기전에 약국의 내용을 잘 아는 인터프리터의 설계가 필요한데, 이 또한 직접 해서 개발팀에 의뢰해야하는 부분이라 어렵긴 하네요. Zebra 음...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텐데...쩝...
손잡고걸을까
IP 65.♡.176.13
08-23 2020-08-23 08:28:34
·
계수기에 붙어있는 2D스캐너는 무선을 고려하시나요? 관련 기능 적용 후에 향후에는 바코드 스캔 기능이 있는 PDA도 고려해 보시죠. 개발비가 좀 들겠지만 재고 관리는 재고품과 데이터를 적재위치에서 눈 앞에 동시에 두고 진행해야 효율이 좋다고 봅니다.
trim
IP 223.♡.173.82
08-23 2020-08-23 08:42:07 / 수정일: 2020-08-23 09:12:38
·
@손잡고걸을까님 현재는 제품안에 임베디드 되어 있는 바코드 리더기와 블루투스로 연결된 무선 리더기를 생각중이지만,

최종적으로는 이런 기술의 도입입니다.

손잡고걸을까
IP 65.♡.176.13
08-23 2020-08-23 10:06:42 / 수정일: 2020-08-23 10:12:32
·
@trim님 이게, 보이는 것보다 구현이 쉽습(?)니다. SDK들이 잘 되어 있어요. 재고품 적재위치에 붙이는 바코드는 QR도 고려해 보셔요. 크기와 담아야 하는 데이터에 따라 다르지만 바코드보다 손상에 강합니다. 라벨프린터를 도입하시면 라벨프린터로 적재품 위치 바코드나 QR코드 인쇄하는 것도 지원하면 되겠네요. 결과물을 크게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하얀강아지
IP 175.♡.37.135
08-23 2020-08-23 08:02:02
·
그림이 점점 그려지네요. 관련 없지만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trim
IP 223.♡.173.82
08-23 2020-08-23 08:43:02
·
@하얀강아지님 시제품까지는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교도약제사
IP 68.♡.242.70
08-23 2020-08-23 10:13:39 / 수정일: 2020-08-23 10:14:11
·
종합병원에서는 라벨프린터와 바코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데 동네 약국은 사실 소모품 비용때문에라도 적극적이진 않죠 ;-)
여기 캐나다 와서 보니 체인약국이 아닌 그냥 개인약국도 라벨프린터를 적극적으로 쓰긴 하더라고요.
얘네들 표준 소프트웨어가 그걸 지원해서 그런지 (캐나다에서는 Kroll이라는 프로그램이 메인입니다.)

아예 표준 양식으로, 병에다 붙일 라벨, 봉투에 붙일 라벨, 환자강조사항 라벨, 복약안내문, 영수증, 처방전 스토어카피가 A4지 한장에 촘촘하게 찍혀 나오는 형태라.. (그러니까 라벨 프린터를 쓰는게 아니고 일반 레이저 프린터에 폼텍 라벨지같은걸 쓰는데 환자 하나당 필요한 모든 라벨과 서식이 a4지 한장에 나오게요.)

소모품비 문제만 해결된다면 이쪽이 좀 더 깔끔하지 않나 싶어요;
trim
IP 180.♡.17.26
08-23 2020-08-23 10:39:20
·
@이교도약제사님 소모품 비용이 큰 걸림돌일것 같아요. 하지만 너무 깔끔하게 정리될것 같네요. 제시해주신 형식은 메이저 청구 소프트웨어 개발사들의 결단에 의해서만 결정될것 같아요.
trim
IP 180.♡.17.26
08-24 2020-08-24 21:53:10 / 수정일: 2020-08-24 21:55:46
·
@이교도약제사님 캐나다 약사님이신것 같은데, 혹시
https://doselogix.com에서
무료로 보내주는 샘플좀 구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연고통에 대한 고민도 해보고 있는데요. 몇번 무료 샘플 신청했는데, 한국까지는 안보내주는것 같네요.
이교도약제사
IP 68.♡.242.70
08-25 2020-08-25 01:09:06
·
@trim님 compounding 전문 약국들에서 쓰는거 인거 같은데; 한번 알아 볼께요;
trim
IP 180.♡.17.26
08-25 2020-08-25 01:46:13
·
@이교도약제사님 감사합니다.
베레나르
IP 117.♡.1.105
08-23 2020-08-23 11:50:39
·
전공자가 아닙니다만, 최근 파이썬 공부하면서 opencv에 contour 써보고 있는데 어지간한 외곽선은 모두 인식하던데, 한번 검토해 보셔도 괜찬을것 같습니다.
trim
IP 180.♡.17.26
08-23 2020-08-23 12:04:57
·
@베레나르님 네.. 감사합니다.
엔알이일년만
IP 112.♡.106.16
08-23 2020-08-23 22:34:04 / 수정일: 2020-08-23 22:34:18
·
@베레나르님

외곽선 인식이야 쉽게 가능한데, 각 파트(알약)의 수를 정확하게 세는게 조금 까다롭죠..

위 사진에서도 몇개의 알약이 붙어서 같은 contour 내에 속하는 문제가 발생하니깐요...

정확도를 높이려면 외부 환경 조성(빛과 각 파트가 가급적 안 붙게 배치) + 통계가 필요하더군요...
trim
IP 180.♡.17.26
08-23 2020-08-23 22:38:53
·
@엔알이일년만님 말씀 하신 조건을 극복하는게 금번 프로젝트의 핵심이었습니다. 끊어내기 기술이 있는데 이부분이 위에 사진에는 적용되지 않았어요. 쉬어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프로젝트입니다.
베레나르
IP 182.♡.217.47
08-23 2020-08-23 22:46:38
·
엔알이일년만님// 네. 말씀하신 부분이 상당히 까다롭다는 것은 압니다. 제가 배우고 있는 교수님은, 붙어 있을 경우를 가정해서 면적 범위 설정으로 나눠서 외곽선을 따시더라구요. 그렇게 분리하니 카운트는 쉽게 해결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만, 알약 크기가 각각 다르다면 이 방법으로도 해결이 안될 가능성이 클것 같습니다.
엔알이일년만
IP 112.♡.106.16
08-23 2020-08-23 22:51:25 / 수정일: 2020-08-23 22:51:44
·
@베레나르님

원형은 말씀하신 방법으로 하면 쉽고 속도도 빠르구요.
알약은 다양한 모양이라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

토론해 보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베레나르
IP 182.♡.217.47
08-23 2020-08-23 22:57:02
·
엔알이일년만님// 아이구 토론이라뇨...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한 극초보입니다^^;; 한수 배워가겠습니다.
셔터맨님 프로젝트도 원활히 성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한주 되십시요~
ㅇ원숭이ㅇ
IP 112.♡.146.86
08-23 2020-08-23 14:37:45
·
항상봐도 모르지만...
제 입장에서본다면... 모래알 갯수를 세려고 하시네용.. 대단합니당.
trim
IP 180.♡.17.26
08-23 2020-08-23 22:39:15
·
@ㅇ원숭이ㅇ님 씨앗정도는 셀 수 있습니다.
엔알이일년만
IP 112.♡.106.16
08-23 2020-08-23 22:41:52
·
@ㅇ원숭이ㅇ님

세포 갯수도 세요^^
ㅇ원숭이ㅇ
IP 223.♡.188.213
08-24 2020-08-24 08:50:31
·
@trim님 와..... 어마어마 한걸 하시는군요!! 대단하세요!! 멋지십니다. 건승하세요!! 와...
ㅇ원숭이ㅇ
IP 223.♡.188.213
08-24 2020-08-24 08:51:50
·
@엔알이일년만님 세..세포요??
모래알이 문제가 아니군요.....
실제로 어마어마한걸 하시는 분들이 엄청 나게 계시는군요.... 대단들 하십니다. 정말로.... 대단들 하세요!!
다들 힘내세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