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 음악 감상용 이어버드가 아닙니다.
무난한 음질이라고?? : 기존 에어팟의 음질에 대한 평가는 '무난하다' 라는 것이 지배적이었습니다. 2세대에서 음질이 향상된 느낌이라는 감상문도 많았지만...음질 면에서는 똑같다는 것이 애플 공식 발표이니 이것도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대구경 드라이버, 덕트의 파인 튠, H1 칩셋 등등 발표 당시 충격적인 콩나물 비주얼에 묻힌 음질에 관한 부분, 발매 후에도 어느 누구 하나 음질은 신경 쓰지 않았기에 말 그대로 '무난한' 줄 알고 써봤습니다.
결론 : 흔히 말하는 깡통 소리가 납니다. 저음이 강하긴 합니다 그러나 이게 타격감을 주려면 극저음이 강하면서 공간감이 형성되어야 하는데 (오픈형이니까요) 전혀 그런 느낌이 없습니다. 오히려 쏘는 고음과 울리지 못하는 저음의 엉성한 조화로 밸런스가 잘 잡혔다고 평가하기에도 껄끄럽습니다. 마치 2.1채널 초저가 브리츠 스피커로 음악의 들을 때의 실망감 이랄까요? 오픈형으로 쳐도 중급에도 절대 못 미치는 음질이라고 냉정하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추신 : 지하철에서 에에팟 쓰시는 분들 보면 백중 백 최대 볼륨으로 듣고 가시는데...음악이 전혀 안 들리시니까 그런거겠죠...높은 확률로 젊은 여성 분들이신데 편견일 수 있지만, 커널형과 오픈형의 존재 자체를 모르실 듯 합니다. 주변이 시끄러운 건 둘째 치고 청력 다 나가요ㅠㅜ
사과마크 떼면 매우 혹평이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프로가 비싸게 나오는 걸 보고
"혹시 프로 팔아먹으려고 급 나누느라 음질을 이따위로 만들었나..." 의심했을 정도로
먹이를 주지 마십시오.
이 글 작성자는 굳이 한차례 수정을 거쳐 (음질이 쓰레기) 라는 표현을 글 제목에 달았습니다.
어그로 의도가 명확한 글입니다.
내 돈으로 먹고 사는 회사가 내 위라니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이건 다른 ㅅㅅ이나 다른 제조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구요.
오픈형에 익숙하지 않으신거 같습니다
에어팟은 애플이라는 브랜드를 제외하고도 음질면이나 가성비면에서 상당히 수준급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0db.co.kr/REVIEW_0DB/14390#1
에어팟 1세대가 나왔을때
유선 이어폰인 에어팟과 거의 같은 측정치를 보여줘서 리뷰어들이 놀랐었어요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측정치라는게 있는데 굳이 이런 논쟁이 오갈 필요가 있나 싶네요.
저도 er4니 뭐니 이것저것 돈써가며 들었지만, 실외에서 듣는 음악은 hi-fi 보단 편안함이 더 우선이라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돈값 못 하거나 세간에서 거품평가가 심하면 상대적으로 구리다 할 수 있는 거죠
누구나 인정하는 레퍼런스 이어폰인 ER4도 귀에 삽입한 깊이 따라 평가가 갈리고, 당장 지금 나온 버즈 라이브만해도 착용법 따라 평이 크게 갈리는걸 보면 알 수 있죠 :)
실제 에어팟은 본문과 같은 내용의 소리가 아닙니다. 특히 고음이 쏜다는 부분은 에어팟과는 거리가 영 멀죠.
그리고, 추신에서 하고자 하시는 말씀을 잘 모르겠습니다.
/볼라고에서
그리고 에어팟 쓰는 사람을 전부 미친 사람취급하는것도 웃기네요
유선이랑 비교하면 50만원대도 별로에요..
저 위에 글작성자분을 비롯해서 몇몇분들이 얼마나 대단한 음악적 조예를 가지셨는지는 몰라도 참 ㅋ 어떻게 이걸로 음악을 듣는지 이해가 안간다닠ㅋㅋㅋ.
뭐 어떤 대단한 음향기기들을 사용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수백,수천 수억짜리 음향기기로 들어도 2g 노키아 폰 싸구려 스피커로 듣는 어느 누군가들보다 음악을 더 즐기고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는 코멘트들이네요 ㅋ
굳이 잘쓰는 대중들을 우매한 앱등이로 모는 듯한 어조나 거기에 호응하는 몇몇 댓글들은 이해가 안되네요..
이거저거 이어폰 이야기하면서 이야기하시지만 이 분 글에 객관적인 측정 데이터 하나도 없어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