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먹을거 좋아하는 매우신남입니다!
오랜만에 신메뉴 사용기로 돌아왔네요..
요즘 제 맘에 드는 신메뉴가 없거나(나름 엄격한 선발기준ㅎㅎ)
제가 사는 지역이 좀 외곽쪽이다보니 배달이 안되는 곳이 많아서 매번 리뷰를 못하다가
오랜만에 제대로된 신메뉴 사용기 올려봅니다.
1.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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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은 뿌링맵소킹과 양념맵소킹 모두 동일. 콤보 기준 1만 8,000원
- 콤보 같은 경우 다리 + 윙 + 봉이 각각 5개씩 총 15개가 들어있는 구성.
- 뿌링맵소킹은 '맵소사 소스' 기본 제공.
- bhc 치킨의 콤보 기준 닭다리의 크기는 9cm 정도. 전체적인 양은 엄청 많은 느낌은 아니고 보통 정도의 양.
2. 뿌링맵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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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c의 콤보 제품은 기본적으로 살이 야들야들한 느낌. 육즙도 적당하고 닭 상태는 양호.
- 튀김옷이 얇으면서 바삭한 느낌. 일단 첫 느낌은 확실히 매운 편.
- 뿌링맵소킹은 컨셉 그대로 맵고 달고 짜고 한 '맵단짠' 스타일. 기존 뿌링클 특유의 치즈맛 비슷한 맛 + 은은한 스모크 향 + 매운맛의 조화.
- 맵소사 소스는 그 닭꼬치 가게의 매운 소스를 약간 인공적이지 않게 좀 더 묽고 연하면서 덜 맵고 달게 만든 캡사이신 맛 느낌의 소스.
- 뿌링맵소킹은 맵찔이인 저의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불닭볶음면 보다 조금 덜 맵거나 비슷한 느낌. 다만 맵소사 소스를 찍어드시면 불닭볶음면 보다 살짝 더 매운듯합니다.
3. 양념맵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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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맵소킹은 고추장과 고추로 맛을 낸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매운맛이라는데 개인적으로 좀 애매한 맛.
- 양념맛이 찐하다거나 뭔가 특색 있는 맛이 아니라서 별로 잘 손이 안 가는 느낌. 그리고 두 가지 맵소킹 모두 닭 자체의 염지는 싱거운 느낌.
- 양념맵소킹은 조금씩 매운맛이 쌓이다가 확 올라오는 느낌의 매운맛. 매운 정도는 뿌링맵소킹과 비슷하거나 살짝 덜 매운 정도.
3.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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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념맵소킹
- 양념맵소킹은 그냥 고추장 베이스의 양념치킨인데 약간 덜 짜고, 스모크 향이 추가돼서 그런지 불 맛이 살짝 나는 듯 하나 임팩트가 없는 맛.
- 튀김옷도 바삭한듯하지만 기분 좋은 식감이 아니라 약간 질긴 듯 잘 끊어지지 않는 눅진하면서도 쫀쫀한 바삭함.
- 먹다 보면 매워지는 적립형 매운맛. 개인적으로 이 양념맵소킹의 양념 맛보다는 저번에 리뷰한 비비큐의 핫황금올리브 찐킹소스가 비슷한 스타일인데 훨씬 양념도 찐하고 매콤 달콤하니 맛있는 느낌.
2) 뿌링맵소킹
- 둘 중 하나만 시켜야 된다면 저는 아무런 고민 없이 바로 '뿌링맵소킹' 을 주문할 것 같습니다.
- 양념맵소킹보다 차라리 맵소사 소스를 뿌려먹는 뿌링맵소킹이 더 양념치킨 같고 맛있는것 같습니다.
- 맵소사 소스가 뿌링맵소킹의 바삭함과 그 특유의 맛도 뒤덮지 않으면서 적당하게 맛을 살려줘서 둘이 굉장히 잘 어울렸습니다.
- 요번 bhc치킨의 맵소킹은 분명 맵긴 하지만 지속적으로 매운맛이 남는다거나 고통스럽게 아픈 매운맛이 아니라 조금 더 가벼운 느낌의 매운맛인것 같습니다.
- 뿌링맵소킹은 기존 핫뿌링클과 약간 비슷한듯하면서 은은한 스모크 향이 올라오고 매운맛이 확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 저처럼 숙련된(?) 맵찔이가 아닌 일반 맵찔이 분들은 드시기 힘들 수도 있는 정도의 매운맛이고, 뿌링맵소킹이 전체적으로 좀 짭짤한 맛이라 싱겁게 드시는 분들도 주문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 콤보가 먹어 보니까 생각보다 양도 많고 가성비 괜찮은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분명 맵고 짭짤해서 부담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맛있어서 맥주 안주로 또 재구매 할 것 같습니다.
p.s 아무래도 이번 bhc의 신메뉴는 둘 다 매운제품이다 보니 저와 같은 맵찔이 분들이 더 주문하기 전 고민이 되실것 같습니다.
제가 아무래도 혼자서 하다보니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입맛에 근거한 생각들이라 부족한 부분들이 있을 수도 있지만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제 긴글 끝까지 읽어주시는 우리 클량 식구분들 정말 감사하고 남겨주신 댓글들 덕분에 늘 힘을 얻고 있습니다!
오늘도 힘내보겠습니다.
뿌링클 기준으로는 너무 짜고, 느끼해서 3조각이 한계던데..
요즘 추세가 맵다=짜다 가 공식이라 용기가 안 나네요...
두 제품 장단이 확실해서 한 번씩 먹어보긴 해야겠어요 :)
생일만 되면 깊콘이 들어와서 먹긴 하는데...
차라리 더 저렴한 커피가 마음에 드는 선물입니다 ㅠ"ㅠ
이렇게 처리하기 곤욕인 선물이 없어요... ㅠ"ㅠ
저도 짜게 먹는편인데 짜긴 짜더라구요 ㅎㅎ
저도 그리고 뿌링클은 잘 시켜먹지는 않습니다.
몇조각 먹으면 그 특유의 치즈맛? 때문에 금방 물리더군요.
그나마 뿌링뿌링 소스로 좀 짠맛과 느끼함을 중화시켜야 먹히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저는 뿌링맵소킹도 뭐 그냥 숯불만 나는 매운 뿌링클이겠거니 하고 먹었는데
분명 기존 뿌링클과 비슷하긴 하지만 진짜 한끗차이로 더 맛있더라구요.
불맛도 은은하게 나고 그 매운맛이 강해서 확실히 느끼함이나 질리는걸 막아주더라구요.
그리고 맵소사 소스도 맛있었어요.
그치만 아무리 맵단짠이라지만 좀 짭짤해서 딱 요건 맥주안주인것 같아요 ㅎㅎ
가격은 요즘 너무 치킨집들이 상향평준화 되서 저는 개인적으로 맛을 가장 중점에 두고 평가하게 되는것 같아요!
저는 숙련된 맵찔이기에 ㅎㅎㅎㅎ
촬영 끝나고 바로 흰쌀밥 + 바나나우유 달렸습니다.
다행히 오늘 약간 속이 아픈가? 아닌가? 싶은 정도로 무사히 넘어갔네요 ㅎㅎ
매운거 못드시는 분들이나 장이 예민하신분들은 피하셔야 할것 같아요 ㅎㅎ
앗 , 감사합니다 ㅎㅎㅎ
속이 쓰리셨군요 ㅠㅠ 아무래도 맵고 짜고 자극적인 맛이긴 합니다 ㅎㅎ
치킨만 맨입에 먹기에는 속이 좀 부담이 될것 같네요
음 저같은 경우에는 나중에 속 버릴까봐 흰쌀밥과 바나나우유도 먹었습니다 ㅎㅎ
숙련된 맵찔이라면 도전해볼만한 매운맛입니다!
뿌링맵소킹 저는 개인적으로 불닭볶음면보다 안맵고 덜 오래가는 매운맛이였어요.
시원한 음료나 맥주랑 곁들여 드시거나 치밥해서 드신다면
도전해 볼만한 매운맛이었습니다. ㅎㅎ
그치만 매운맛을 전혀 못드신다면 피하셔야 할 메뉴인것 같아요!!
저도 이거 두개중에 엄청 고만했는데.. 내일 뿌링 맵소킹으로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둘중에 고민하신다면 확실히 저는 개인적으로 뿌링 맵소킹이 더 맛있고 가성비도 좋은것 같아요.
양념 맵소킹은 별다른 감흥이 없었씁니다 ㅠㅠ
그리고 매운맛이 강하고 짭짤해서 그냥 드시기보다는 치밥이나 맥주앙 드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맵소킹 보다는
맵소사 라는 이름이 더 잘 지은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