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시네빔 PH55HT (이하 시네빔) 에 대한 사용기가 없어서 간단하게 단점 위주의 사용기 올립니다.
저는 유용하게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지만 시네빔에 구매에 관심 갖고 계신 분들을 위해 실제 경험을 나누려고 합니다. (2019.11 ~)
아래 열거한 단점을 축약하자면 시네빔은 가성비 떨어지는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내용 추가하겠습니다.)
1. 투사면을 많이 영향을 받는다.
단초점렌즈 방식이라 투사면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집안에 벽면이 고르지 않다면 무조건 액자 스크린 구입하셔야 합니다.
(액자 스크린 최소 30만원 추가 비용 발생 --> 여기서 시네빔 가성비 폭망합니다.)
2. 투사 밝기가 약하다.
많이 알려지고 예상하는 단점인데 실상을 공유합니다.
낮에는 암막 커튼 필수이고 투사면에 가까운 조명을 켜고서는 사실상 시청이 어렵습니다.
(첨부한 사진을 참조하세요. 주간 사진은 거실로 직사광 들어오지 않은 상태 입니다.)
야간이나 암막커튼으로 태양광을 차단한 상태에서 투사면 반대쪽에 부분 조명을 사용할 수 있다면 조명도 켜고 시청 가능합니다.
3. 음량 조절이 불편하다.
셋톱박스 리모컨을 이용하면 소스 기기의 음량을 별도로 조정하는 버튼이 있는데 시네빔은 반응하지 않습니다.
소스(셋톱박스, 플스 등)의 음량 조절을 위해 리모컨이나 본체 조이스틱을 만져줘야 합니다.
4. 시네빔 내장 스크린쉐어 기능이 불안하다.
저는 그냥 별도의 미러링 창치를 HDMI 에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네빔 반필수 추천 액세서리]
1. HDMI 선택기 (집에서 사용하는 경우 여러 소스에 연결해야 하는데 시네빔은 한개의 HDMI 포트만 있습니다.)
셋톱박스, 플스, 미러링 장치 3개 연결하여 스위칭하여 사용중입니다.
<참고만 하세요_HDMI 선택기 3포트 스위치 센서내장형 리모컨지원 5,600원>
https://smartstore.naver.com/allshopping/products/4559938222?NaPm=ct%3Dkdemke7s%7Cci%3Dcheckout%7Ctr%3Dslbrc_myc%7Ctrx%3D%7Chk%3D5c773a4ffc1dc51b865aac8811ad857cafa9a491
[다나와에서 가져온 시네빔 사양]
DLP프로젝터 / 가정용 / 휴대용 / HD(1280x720) / 밝기(안시): 450안시 / 명암비: 100,000:1 / 1m기준 화면크기: 80(0.5m 기준)인치 / 램프수명: 30,000시간 / 3D영상지원 / DLPLink호환 / 키스톤보정 / 단초점렌즈 / USB동영상 / HDTV수신 / 내장스피커 / 미라캐스트 / WiFi / MHL / WiDi / 블루투스 / HDMI / USB단자 / 소음: 24dB / 내장배터리 / 사용시간: 150분 / 소비전력: 55W / 무게: 1.1kg / 조이스틱버튼 / 크기(가로x세로x높이): 13.5x20x8.1cm
[투사면 타일벽_주간]
[투사면 타일벽_주간_암막커튼]
[투사면 실크 벽지_야간]
사용기 잘 봤습니다.
현 시점에서 프로젝터를 사용하는 이유는 대화면과 3D밖에는 없습니다.
그 어느 제품을 갖다 대더라도 고정식 디스플레이는 무조건 LCD 이외에는 가성비 폭망입니다.
그럼에도 저처럼 100인치 이상을 원하는 사람은 울며 겨자 먹기로 프로젝터를 씁니다.
단, 전통적인 천장 고정식으로 설치하거나, 초단초점 프로젝터에 alr/clr 스크린을 조합하는 게 필수 조건입니다.
밝기는 말씀하신대로 아쉽지만 저녁시간이후로는 쓸만합니다. 낮에는 강제로 책보는 시간이 되버리죠. ㅎㅎ
더 밝은 프로젝터를 찾다가 낮에는 다들 비슷하다고 해서 그냥 포기하고 선택했죠.
그러다가 ALR스크린 설치한분 리뷰를 보니까 그정도는 설치해야 낮에 TV같이 쓸수 있는것 같습니다.
거실에서도 방에서도 쉽게 옮겨만 놓으면 대화면이 쉽게 만들수 있는게 장점인 모델입니다.
배터리도 내장되어 있어 프로젝터만 들고 옮겨다니면 되니 편하죠
크롬캐스트를 하나 물려놓으니 그걸로 유튜브, 넷플릭스, N플레이어등으로 동영상을 주로 봅니다.
보통 이가격대에 프로젝터 성능이 다 비슷하겠지만, 이 제품의 가장 큰 단점은 단초점이라는 겁니다..
단초점방식은 아래에서 위로 프로젝션을 쏘기 때문에, 위에서 내려 쬐는 조명에 쥐약입니다....-_-;
저렴한 블라인드 방식 스크린에선 화질 향상을 느끼기 어렵고 말이죠..
450안시 정도면 대충 보지 않을까 싶지만, 그냥 일반 프로젝터 200안시만도 못하게 보여요.
머 암실에서 보면 괜찮은데, 그럼 굳이 또 50만원 주고 저거 살까 싶기도 하고요..
전 이전 모델인 ph30j 던가.. 여하튼 휴대형 일반 플젝 모델도 같이 쓰는데 (안시도 절반이고)
오히려 얘가 더 괜찮더라구요.. 집에서 실사용 환경에선 큰 차이가 없기도 하고 말이죠.
그냥 싸구려 블라인드에서도 잘나오고요ㅎ (가격도 전에 떨이 할인 비슷하게 해서 20만원대에 구입..)
좀 더 적자면 애기 방에 거치해놓고 틀어줄려고 구입했는데, 그냥 PH550살걸 하고 후회 한 제품입니다.
거치가 편하다는 장점은 있는데, 그외에는 애매합니다.ㅠㅠ
액자형 스크린은 가격도 가격이고 인테리어에도 안좋은거 같아서 저는 아트월쪽에 소파를 두고 씁니다. 반대편이 그냥 흰색 벽지라...
낮에는 그냥 못쓴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밤에는 매우 좋아야
운치있고. 밤에는 프로잭터로만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