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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먹고 맛보는걸 좋아하는 시각장애인 매우신남입니다!
오늘도 협찬이나 광고 없이 사비로 구입한 제품입니다.
1.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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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마요 세트는 블랙알리오 반 마리 + 고추마요 반 마리의 푸라닭 대표 메뉴로 구성된 반반 세트(총 한 마리)
- 가격 : 뼈 1만 8,900원 / 순살 1만 9,900원
- 닭다리 길이는 8.5~9센치 정도. 엄청 큰 닭은 아니나 적당한 체격의 닭.
1.블랙알리오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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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보다 짜거나 달지 않아서 일단 합격. 블랙알리오는 뭔가 향긋한 간장소스 맛에 튀긴 마늘칩의 풍미가 더해져서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맛.
- 평소 치킨에 떡사리를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 이 블랙알리오 간장소스에 찍은 떡은 정말 존맛탱.
- 푸라닭의 떡이 기본적으로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쫄깃하며 떡 본연의 향이 고소하게 올라오는 게 블랙알리오 소스와 찰떡궁합.
- 짜지 않은 끈적한 찜닭 맛?! 딱히 매운맛은 크게 느껴지지 않고 어쩌다 한번 은은한 정도? 전체적으로 약간 단짠의 느낌으로 끝나는데 그렇다고 엄청 달고 짠 자극적인 맛은 아니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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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고추 마요 소스는 처음엔 좀 매운맛이 버럭 마중을 나오고 그 뒤로는 별로 맵지 않게 부담 없이 먹을 정도의 매운맛. 약간 갈릭디핑 소스를 마늘 대신 고추로 만든 버전 느낌의 찐하고 부드러우면서 살짝 새콤한 맛이 일품.
2. 고추마요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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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라닭 고추마요는 할라피뇨처럼 생긴 고추와 하얀색 마요 소스가 어우러진 치킨.
- 약간 마요 소스 특유의 고소, 달콤한 맛과 청고추의 얼큰함이 어우러져 딱 적당한 정도의 맵지 않은 얼큰함이 매력.
- 맛있게 깔끔하고 약간 오븐구이 치킨 느낌도 나는 게 전체적으로 가벼워서 기름기도 확실히 적고 야식으로 괜춘할것 같은 메뉴.
- 청고추가 할라피뇨보다는 그냥 우리나라 고추장아찌 짜지 않은 버전 느낌의 맛. 요 청고추가 신의 한 수로 중간중간 느끼함을 잡아줘서 부담 없이 쑥쑥 들어가는 맛.
- 푸라닭에서는 항상 고추마요만 먹었었는데 앞으로는 블랙알리오도 맛나서 이렇게 블랙마요 세트로 종종 주문할 것 같습니다.
3.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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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푸라닭 치킨은 기본적으로 구운 뒤 살짝 튀겼기 때문에 막 바삭하고 크리스피한 치킨의 느낌은 아니라서 이런 잔잔하고 부드러운 바삭함을 싫어하신다면 호불호가 갈릴듯합니다.
- 일단 닭 자체의 신선도나 맛이 너무 좋고, 염지가 잘 돼서 육질도 부드러우면서 뭔가 향긋한 느낌. 전체적으로 육즙이 살아있어서 야들야들한 식감.
- 블랙알리오는 맛을 자연스럽게 잘 구현해낸 거 같은 느낌. 간장은 약간 묽은 듯 끈적한 타입인데 찜닭 맛도 간장 불고기 맛도 아닌 것이 참 흔한 듯 흔하지 않은 맛. 특히 떡사리, 치밥에 잘 어울리는 맛.
- 고추마요 치킨은 처음 먹었을 때 고추의 매운맛이 훅 들어온 뒤 고소, 달달 마요 소스가 나를 어루만져 달래주어 기분 좋을 정도의 적당한 얼큰한 맛. 푸라닭에서 가장 애정 하는 저의 최애 메뉴.
- 블랙 마요 세트가 1만 8,900원인데 가격은 솔직히 조금 더 저렴했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 충만!'(이 멘트를 충만 치킨님이 싫어합니다)
푸라닭이 이젠 꽤 알려졌지만 그래도 아직 고민만 하다가 못드셔본 분들께 참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입맛에 근거한 내용들이라 그냥 편하게 봐주셔요! 오늘도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ㅎㅎㅎ 그래서 오늘은 뭔가 싸한 느낌에
제목을 좀 평소와 다르게 써볼까 하다가
에이 ~ 했는데 ㅎㅎㅎ
종현님께 딱 걸렸네요 ㅎㅎㅎ
헉 정말요? ㅎㅎㅎ 뭔가 괜히 뿌듯하네요
영광입니다 ㅠㅠ
누군가에게 기억된다는건 참 감사한 일이니까요!!
블랙은 약간 심심무난해서 다소 아쉬웠고 고추마요는 살짝 쏘는 매콤함이 꽤 괜찮더라구요.
구운순살은 굽네가 1등이었는데 꽤 괜찮은곳을 찾은 느낌이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너무 기대를 해서 약간 실망했지만 꽤 만족했습니다"
난해한 문장이군요. ㅎㅎ
배고파서 이거(푸짐해 보이는 무언가) 먹으면 엄청 배부를거 같았지만
기대만큼 배부르지 않았으나 은근 배불렀다
이런 말일까요?
다시 보니 조금 헷갈릴수도 있겠네요 ^^;;
기대가 너무 높아서 실망했지만, 그래도 치킨으로써 만족할 정도는 됐다 라고 이해하시면 될듯요 ㅎㅎ
저는 아직 푸라닭 순살을 먹어보지 못해서 무지 궁금하네요 ㅠㅠ
저도 예전에 블랙알리오 처음 먹었을땐 별로였는데
제 입맛이 변한건지 지점차가 잘 풀린건지 레시피가 바뀐건지 몰라도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ㅎ
푸라닭 순살은 닭다리살이래서 저도 기대하고 있어요 ㅎㅎ
그냥 치킨은 비비큐 오리지널이 가장 최상의 맛같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원래 후라이드파라서 비비큐 황올이나
그런 치킨류를 좋아하는데 요상하게 요날은 참 맛나더라구요
확실히 푸라닭이 근데 육즙도 살아있고 맛이 일반 후라이드 치킨 보다는
더 가볍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더 좋은것 같아요 ㅎㅎ
다 장단이 있죠 뭐 ㅎㅎㅎ
전 순살로 저렇게 먹습니다
ㅎㅎㅎ 근본조합 맞는것 같아요 ㅎㅎ
근데 순살을 생각보다 많이 선호 하시는군요!
저도 다음엔 순살 꼭 먹어봐야겠어용 ㅠㅠ
하 저도 마늘칩 좀 더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ㅠㅠ
생각보다 더 바삭하고 깔끔하게 튀겨진 느낌이라 풍미가 좋더군요 ㅎㅎ
헉! 탄 부분이 있었나요? 제가 잘 안보이다 보니 구분이 안돼서 ㅎㅎㅎ
제 기억엔 먹을때 탄맛이나 씁쓸한 맛이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푸라닭이 막 엄청 저렴한 가성비 치킨도 아니고 엄청 바삭바삭 느낌도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닭맛이나 육질이 너무 좋아서 ㅎㅎㅎ 저는 만족스러웠어용
헉 부모님까지!
부디 모처럼 부모님까지 모시고 갔는데
입맛에 맞으시길 바라겠습니다 ㅠㅠ
부디 지점차 없이 양호한 음식이 나오길 ㅠㅠ
저도 진짜 프로치킨러라서 치킨을 자주 먹는 편인데
원래 바삭바삭 크리스피한 후라이드파인데도 불구하고
요즘엔 이런 푸라닭같이 약간 오븐구이도 아니고 후라이드도 아닌것이
그 라이트한 맛이 그립더라구요 ㅎㅎㅎ
헉 그러셨군요!!
최고 존엄까지!
아마 좋은 지점이 동네에 있으신가봐요 ㅎㅎ
저도 이번 동네 지점은 정말 만족 중입니다 ㅎㅎㅎ
네에?? 무슨 말씀이신지 잘 제가 이해를 못하겠네요 ㅎㅎ
제가 요즘 유행인데 못따라가는 건가요 ㅎㅎㅎ
저는 굉장히 만족스러웠는데
부디 지점차 없이 입맛에 맞으셨음 좋겠네요 ㅠㅠ
댓글들을 보니까 살짝 호불호가 갈리긴 하는것 같습니다.
근데 제 주변 지인들 경우에도 고추마요 치킨은 호불호 없이
다들 좋아하시더라구용.
헉 고추마요에 윙봉이 되는군요?/
그런 시크릿한 메뉴가 ㅎㅎㅎ
저희 동네도 그런걸 해주시면 좋겠지만 괜히 부탁하긴 죄송하기도 하고
소심한 저는 정식 메뉴가 출시 될때까지 기다려 볼게요 ㅎㅎ
푸라닭 떡사리 맛나더라구요 저원래 떡은 잘 안먹는 편인데 말이죠 ㅎㅎ
헉 데굴님 안녕하세유!
멀리 이렇게 미국에서까지 봐주시구 ㅠㅠ
달체리도 기억해 주셔서 감동입니다 ㅠㅠ
미국에도 우리나라 치킨 브랜드들이 몇몇 진출한걸로 아는데 아직은 일부 지역만 있나 보군요?
까르보나라 치킨은 아직 못먹어 봤네요 ㅠㅠ
짧은 치킨끈을 반성해 봅니다 ㅠㅠ
개업 초기 몇 개월은 더 잘 조리되는것 같더군요
음.. 생긴지는 꽤 된것 같아요! 제가 시켜 먹기 시작한 것만도 1년은 넘었고 그전부터 있었어요 ㅎㅎ
개설 초기에 더 잘해준다면 또 새로 생긴 매장도 있는데
다음엔 거기서 주문해봐야것어요 ㅎㅎㅎ 어차피 두 매장다 배달비는 똑같아서리 ㅎㅎㅎ
아무래도 튀김옷이 얇고 닭도 엄청 큰닭은 아니라서 좀 양이 적다고 느끼실 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지점차가 있었을 수도 있구요 ㅎㅎ
개인적으론 교촌이나 굽네보다는 확실히 많은 느낌이었어요.
양은 저도 아쉽긴 아쉬워요 ㅎㅎㅎ 가격도 좀 더 저렴했음 좋겠어요 ㅎㅎ
아 드셔보셨군요!!
저도 따로따로 하나씩 시켜 먹었을 때보다
이렇게 반반씩 블랙마요 세트로 주문해서 먹어보니까
뭔가 더 다채롭고 좋더라구요 ㅎㅎ
서로의 단점을 잘 보완해주는 조합인것 같아서
더 맛나게 먹은것 같아요 ㅎㅎ
항상 뭔가 이상해보여서 이걸 먹어야 하나 싶었는데 이 사진 보고 블랙알리오는 무조건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 영롱한 색의 소스라니...
저도 사실 1년전에 블랙알리오 처음 먹어봤을때는
뭔가조 ㅁ어색하고 이게 왜 맛있는거지? 했는데
이번엔 다른지점이기도 하고 그동안 레시피가 보완이 된건지 뭔지
정말 소스맛이 절묘했어요 ㅎㅎ
떡사리를 블랙알리오 소스 자체를 찍어먹으면 되게 찐하고 맛깔나고
또 그런데 닭자체에는 막 이 블랙알리오 소스가 과하게 묻은 느낌이 아니라서
자극적이거나 짜지도 않고 닭맛이랑 정말 잘 어울리더군요 ㅠㅠ
그리구 치밥도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ㅎ
언제나 입맛이나 맛평가는 개인적인 영역이라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참고가 되셨다니 너무 기쁩니다 ㅎ
콜라가 탄산이 정말 하나도 없길래, 바꿔달라니까 바꿔주더군요.
하지만 다시 받은 콜라도 정말 탄산이 하나도 없길래 뭐지 싶더군요.
근데 또 바꿔달라고 하려니 진상같아서 그냥 안먹고 말았습니다만 너무 찝찝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는 푸라닭 안 갑니다 ㅠ
그 부분은 지점차 같아요!
제가 이번에 먹은 곳은 코카콜라 캔으로 주셨는데
김빠지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어요 ㅎㅎ
아무래도 지점차가 있나봅니다 ㅠㅠ
푸라닭이 원가율이 타브랜드 보다 높다하더라구요
그래서 폐점률도 좀 높고(나름 프랜차이즈 공부도 하는 ㅎㅎ)
그래서 아무래도 치킨 외 부자재에서 좀 아끼려는 시도를 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명품을 패러디한 고급진 치킨이란 컨셉도 좋지만
차라리 더스트백과 종이포장을 좀더 간소하고 가성비 좋게 고급진 느낌으로 변경해서
1천원이라도 할인한다면 차라리 더 가격 경쟁력이 있지 아늘깟 ㅣㅍ어용
아니면 단골들을 위해서 두마리 실속포장 세트 같은게 생겨서
모든 포장 간소화하고 빠지는 2마리 시켜서 절약되는 치킨무 1개 , 더스트 백 1개, 고급 포장 1개, 콜라 1개, 청고추마요 소스 1개 , 쿠폰 1개 등 이런것들을 대폭반영해서 할인해주면 좋을텐데요 ㅠㅠ
한마리로는 살짝 아쉬울 수 있으니까요 ㅎㅎ
국내산 닭으로 만든 큼직큼직한 순살이 정말 맛있었어요.
국내산 닭다리살 100프로로 만든 순살이 포인트라 하더라구요
저는 갠적으로 더 차이나 너무 맛있게 먹었어가지고
더 차이나 순살도 도전해볼생각이에요 완전 사천 깐풍기 상위호환 이었거든요 ㅎㅎ
저도 1년전인가 몇년전 쯤
블랙알리오로 입문했었는데 생각보다 금방 질리고 별로여서
그 뒤로 손절했다가 최근들어 고추마요 치킨과 더차이나 덕분에 다시 푸라닭을 먹기 시작하다가
2020 블랙알리오에 반해버렸네요 ㅎㅎ
양과 가격은 조금 아쉽지만 그냥 보통 수준양에 그냥 다들 비싼 치킨들처럼 보통정도로 비싼 가격에
그래도 닭 자체의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또 특유의 구웠다 튀긴 부분이
육즙 팡팡이라 전 요즘 여기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네요ㅠㅠ(그래서 탈모가 오나?)
아 그러셨군요 ㅎㅎㅎ 기본메뉴인 푸라닭은 저도 좀 밋밋하고 좀 아쉬운..
저도 순살 기대중입니다 ㅎㅎ
저는 맵찔이지만 이제 단련이 되서 그런지 ㅎㅎ
요번엔 할라피뇨도 다 먹었는데 다행히도 배는 아프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흰쌀밥이랑 먹어서 중화가 됐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우리동네에 드디어 푸라닭이 생겼거등요!!!
이번주는 고추마요입니돠!!
앗 8핀님 안녕하세요!!
마침 푸라닭이 생겼다니 뭔가 도움이 된것 같아서 너무 기쁘네요
고추마요는 정말 베스트 메뉴인것 같아요 ㅠㅠ
지인들도 블랙알리오는 좀 호불호가 있기도 한데
고추마요는 다들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인생치킨 중 하나에요 진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