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함께 살펴볼 어플은 터치리터치입니다. 이 어플은 앱스토어 그리고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iOS, 안드로이드 어플인데요. 앱스토어에서의 가격은 2,500원, 구글 플레이에서의 가격은 1,999원입니다. 아이패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앱입니다.
저는 동일 애플 아이디를 사용하는 아이폰 XR과 11에 설치해주었고요. 유료 결제 후 다운로드를 한 후에는 따로 인앱 결제 및 구독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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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어플은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TouchRetouch'라는 이름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참고로 이 앱과 비슷한 기능을 지원하는 앱 몇개가 있는데요. 하나는 유료 두개는 무료 어플이었는데 결과물의 퀄리티는 이 앱이 제일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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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앱을 이용해 개체나 라인을 없애는 방법을 튜토리얼처럼 상세하게 알려주는데요. 앱을 실행하면 첫화면에 보여지는 메뉴 중 '사용 지침서'라는 메뉴를 클릭하면 개체 그리고 라인을 없애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다만 이 튜토리얼에서의 스크린샷 속 메뉴 버튼들은 영문으로 되어 있으니 이미지를 잘 확인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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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실행한 후 '앨범'을 선택하면 아이폰 카메라롤에 있는 사진들을 모두 불러옵니다. 당연히 이를 위한 권한은 허용해주어야 하고요. 이내 사진을 한 장을 선택해 불러온 후 삭제하고자 하는 개체를 중심으로 사진을 확대해주면 되는데요.
만약 개체의 크기가 작다면 하단의 대메뉴 중 '빠른 복구' 메뉴를 눌러 '퀵 브러쉬'를 선택해주면 됩니다. 이윽고 서브 메뉴 중 가장 최우측에 있는 '설정' 버튼을 눌러 브러쉬의 크기를 조정해 개체를 선택해주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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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를 향해 화면을 터치하고 드래그하면 상단 우측에 돋보기가 생겨 해당 개체에만 브러쉬가 잘 칠해졌느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윽고 화면에서 손가락을 떼면 해당 개체가 삭제되는데요.
위 사진처럼 말뚝(?)에 줄까지 쳐져 있어 배경이 복잡한 경우에는 결과물이 상당히 어색합니다. 마찬가지로 아래에서 다룰 툴들 대부분 배경이 복잡한 경우에는 결과물이 어색한데요. 대신 배경이 단순할 때는 꽤 퀄리티가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 포스팅 정도로는 크게 티나지 않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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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크고 복잡한 모양을 가진 개체라면 하단의 대메뉴 중 '개체 제거'라는 대메뉴를 누릅니다. 이윽고 브러쉬와 올가미, 지우개라는 툴이 보이는데요. 여기서 브러쉬는 앞서 언급한 '빠른 복구' 대메뉴의 브러쉬처럼 브러쉬로 삭제하고자 하는 개체를 슥슥 칠해주면 되는데요.
'빠른 복구'에서의 브러쉬는 화면을 손가락을 떼면 해당 개체가 삭제되는데, 이 메뉴에서의 브러쉬는 손을 떼면 초록색으로 칠한 영역을 표시해줍니다. 이윽고 하단 우측에 생기는 'Go' 버튼을 누르면 개체가 삭제되는 것을 확인하였는데요.
브러쉬로 칠한 후, 삐져나오는 영역은 하단의 메뉴 중 '지우개'를 선택한 후 문질러지면 브러쉬로 칠한 영역이 지워지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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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 제거' 대메뉴에는 '올가미'라는 툴도 있는데요. 삭제하고자하는 개체 주변을 올가미로 지정하면 해당 영역이 '브러쉬'로 칠해진 것처럼 선택이됩니다. 그리고 하단 우측의 GO 버튼을 누르면 해당 개체만 삭제되었는데요. 배경이 구름 한점 없는 하늘이다보니 깔끔하게 제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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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브러쉬'와 '지우개' 툴로 석상의 잔여물(?)을 삭제하고자 하였는데요. 이게 깔끔하게 안되어서 하단의 대메뉴 중 '복제도장'이라는 툴로 하늘을 지정하고 이를 '미러링'이라는 기능을 이용해 하늘을 복제해 석상의 잔여물을 말끔하게 삭제해주었습다.
참고로 모든 브러쉬와 지우개 툴은 '설정' 메뉴에서 그 크기를 조절할 수 있고요. 복제 도장툴은 크기 뿐만 아니라 선명도와 불투명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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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복제도장' 툴을 이용해 특정 개체를 복제해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위 스크린샷 속 토끼가 원래 한 마리여쓴데, 두 마리가 된 것처럼 말이죠.
일단 '복제도장' 툴의 브러쉬나 미러링 툴을 이용해 개체를 보제한 후, 지우개 툴을 이용해 개체의 주변을 지워주면 제법 그럴써한 복제 및 합성이 가능하였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터치리터치 앱에서는 선을 제거해주는 '라인 제거' 툴이 존재합니다. 이 툴을 이용해 사진 속 지저분한 전선을 제거해줄 수 있는데요. '라인 제거'라는 대메뉴에는 '라인 리무버'와 '세그먼트 리무버'가 존재하는데요. 전자는 선 전체를 제거하고, 후자는 선에서 선택한 일부분만 제거해줍니다.
이 기능을 통해 얇은 전선은 말끔하게 삭제해주는데요. 다만 전선이 두껍거나 배경이 복잡한 상황에서는 결과물이 깔끔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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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을 끝낸 결과물은 상단 우측의 공유 버튼을 눌러 카메라롤에 복사본으로 저장하거나 원본을 덮어쓰기하여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앱으로 수정한 결과물을 열거나 클립보드로 복사할 수도 있고요. 또한 사진의 포맷과 크기, JPG 품질까지 조정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편집을 하다가 앱을 종료해도, 앱의 첫화면 상단 우측의 썸네일을 누르면 가장 최근에 편집하던 시점에서 다시 편집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해당 어플로 편집한 결과물과 원본들입니다. 그 퀄리티가 어떤지 참고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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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단 : 원본 / 하단 : 편집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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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진 속 불필요한 개체를 삭제해주는 어플 '터치리터치'에 대해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지우고자 하는 개체의 뒷배경이 복잡하면 결과물이 그리 깔끔하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뒷배경이 깔끔한 상황에서는 개체의 종류나 크기와 상관없이 제공되는 툴로 깔끔하게 개체를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었는데요.
물론 PC에서 대화면 모니터로 확대해서 보면 편집한 영역이 어색하긴 했지만, 폰이나 패드에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포스팅한 것을 보면 그리 어색하지 않고 '쓸만한 수준'은 보여주었습니다.
게다가 2,000원~2,500원 정도의 금액만 처음에 지불하면 연간, 월간 구독료 없이 앱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라고 보이는데요. 폰으로 SNS에 사진을 자주 포스팅하는 분들 중, 불필요한 개체를 제거해 깔끔한 결과물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제법 괜찮은 선택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구입했는데 진짜 좋더라구요 ㅎㅎ
배경화면 지정하는데 글씨가 있는거
좀 거슬렸는데 앱 구매하고
너무 편안해졌어요
몇년째 사용중인데
무료인줄알았네요~
복사하기 기능 배워가요!
모바일에서 사용하기 좋네요
다만 아쉬운건 개채선택을 사용자가 블러처리해야하는데 꼼꼼하게 선택안하면 결과물이 안좋을때가 있더군요. 개체를 자동으로 인식해주면 좋은거같아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야에서 최고로 인정하는 해외 개발자가 몇년전에 어도비들어가 포토샵 개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포토샵에서 마술같이 지워주는 기능이 들어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