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뼈등심을 주문해봤습니다.
1펙에 2대씩 평균 600g 정도가 들어 있네요
홍보가 아니므로 상호가 보이는 부분은 최대한 가렸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1. 첫 2대 수비드로 요리해 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마늘가루, 후추, 소금, 설탕, 파프리카 가루, 허브, 넛맥, 등을 적당히 혼합해서 넣고 월계수 잎 하나 넣고 밀봉해서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62도에 12시간 정도 돌렸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육즙이 그렇게 많이 빠지진 않았네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예열한 에어프라이에 앞에 5분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뒤집어 3분 정도 구워줬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썰어서 먹어봅니다. 뼈는 잘 삶은 수육처럼 쏙 빠지네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기름부위가 두툼합니다. 고기는 촉촉하고 부드럽습니다.
수육과 구의의 중간 느낌인 수비드 특유의 맛이네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고추냉이와 같이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2. 다음날 펜프라잉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한시간 정도 실온에 방치해 둡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고기에 핏물이 뭍어 있으면 고기표면의 온도가 빨리 올라가지 않아 마이야르 반응이 잘 안일어납니다.
키친타올로 잘 닦아서 소금 후추 약간 뿌려 예열된 펜에 올려줍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5분뒤 뒤집어 줍니다 노릇하게 잘 구워진거 같쥬?
강불에 5분정도 구워주고 약불로 낮춰서 2번정도 더 뒤집어 줍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잠시 시어링 해준다음 썰어봅시다. 그러면 육즙이 덜 빠지네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마이야르 반응으로 인한 고기맛이 진하게 납니다.
곁부분의 바삭함은 역시 펜프라잉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수비드의 수육같은 지방 맛이 아니라 구워진 지방의 단맛이 극한까지 나는 느낌이군요.
특히 뼈에 붙은 고기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네요
3. 결론
수비드의 장단점
장점 - 부드럽다. 요리의 실패 확률이 낮다. 요리후 보관하면 비교적 오래 보관이 가능하다. 에어프라이 사용하여 기름이 적게 튄다.
단점 - 고기 특유의 냄세가 조금 난다. 시간이 오래걸린다. 수육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비추
펜프라잉의 장단점
장점 - 냉장고에서 꺼내 1시간 안에 먹을 수 있다. 바삭한 고기 식감을 좋아한다면 추천. 익힘의 정도가 조절 가능하다
단점 - 구울때 마다 편차가 있다. 집안 가득한 유증기,
하지만 고기는 뭐든 진리죠!!!
다음에는 토마호크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고기 맛나보이네요. 츄릎~
공기가 안좋아 환기가 어려워 에어프라이 돌렸네요
고기는 혹시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초록창에 뼈등심 검색해서 맛있어 보이는 곳요.. ㅋㅋ
팬프라잉 내용 중에 잠시 시어링->잠시 레스팅 이 맞을 것 같습니다.
수비드 하시고 표면 닦아주시고 샌불에서 팬프라잉 살짝 해주시는게 마이야르쪽에서는 이득일 거 같아요
네 다음에 날좋을 떄 문열고 수비드 펜프라잉 조합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요새는 최소한만 에어프라이어로 익히고, 팬프라잉으로 마무리하고 있어요
저온으로 리버스 시어링 해서 드시면 정말 왓따입니다.
온도계 하나 사시고요..
수비드가 갖고 싶긴한데, 정말 필요한건지 몰랐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수비드의 경우 에어프라이어때문에
오버쿠킹돼서, 육즙이 많이 빠진듯해요.
수비드 후, 팬 시어링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어링을 하는 이유는 마이아르 반응으로 맛을 증진시키려고 한다고 보시는게 더 좋습니다.
수비드 스테이크 종종 해먹는데 장점이 내부를 균일하게 익혀준다는건데요. 미디엄으로 익힐때 일반적인 방법은 겉면은 너무익고 중심부는 덜 익는 형태로 나오는 반면에 수비드는 겉부터 속까지 미디엄이 가능하죠.
육즙을 잃는 양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요리 전 후 중량 비교를 해보시면 더 확실할 듯 합니다.
일반적인 방식(팬)으로 조리를 하면 육즙이 나와도 고온에의해서 바로 증발하기 때문에 눈에 바로 보이지 않지만 수비드의 경우는 봉지안에 그대로 남아있어서 육즙을 더 많이 잃었다고 생각될 수도 있겠네요.
실제로 육즙이 적었던 이유는 bluebin612님 댓글처럼 에어프라이어 조리시 오버쿠킹된 것 같습니다.
수비드로 미디엄(혹은 미디엄 레어) 조리후에 마이아르 반응을 위해서 달군 팬에서 겉면을 바싹 익히면 정말 좋습니다.
수비드 한 고기를 팬프라잉 했으면 결과물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이렇게 실험하는게 보통 귀찮은게 아닐텐데 고생하셨네요. 맛난 고기 많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