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도 취업 준비생 분들이 많으실거라 예상합니다.
요즘 정말 불취업이라 불릴정도로 지옥의 경쟁률을 뚫어야 한다고들 하죠.
민간기업이 됐던, 공기업 및 공공기관이 됐던 채용 인원은 줄어들고 취업 준비 인원은 늘어나고 ㅠㅠ
어떻게 보면 코로나19 사태로 알려지지 않은 피해가 컸던 계층이 취업 준비생들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난생처음 겪은 전염병 국가 재난 상황에서의 공기업 취업 준비기를 써볼까 합니다.
1. 블라인드? 과연 좋을까?
저는 결국 큰 차이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사무직 혹은 기술직 등 모든 직렬에서 학력과 나이 성별 등 개인 신상 등을 모두 블라인드 처리하고,
면접시에도 지원자들의 이름 등 신상정보는 모두 블라인드 처리함으로써 최대한 공평한 심사를 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 집니다.
그러나...일단 서류를 뚫어야죠?
일반 사무직의 경우 교육사항, 인턴 경력, 자격증, 토익 850+ 등 사실상 대기업 갈 정도의 준비를 해야하고
기술직의 경우 기사 자격증(2개 이상 일명 쌍기사), 토익 700+, 기타 자격증 정도 되어야 그나마 서류를 안정적으로 뚫을 수 있습니다.
사실 이정도 준비하신 분들은 보통 대기업 가시죠...
결국 인적 사항만 블라인드 하는 것일 뿐...다른 건 똑같이 준비하셔야 합니다...
2. 서류를 넘어...NCS..
서류를 넘었다면 이제 말 많고 탈 많은 NCS를 넘어야죠.
대기업이 보는 인적성이랑 비슷한 부류로 보통 PSAT의 순한맛 버전이라고들 부릅니다.
메인이 되는 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자원관리(소위 의수문자)를 포함 10개의 과목이 있고, 기업마다 모두 보는 것이 다릅니다.
그러나 메인은 의수문자이기 때문에 NCS를 보는 취준생들은 의수문자를 메인으로 공부를 시작하게 됩니다.
또 세부적으로 모듈형(이론), PSAT형(자료해석 등)으로 나눠지긴 합니다만
여러모로 복잡하고, 공무원과 대기업 인정석과는 다르게 시중 대비서들의 완성도 혹은 유익함이 똥...입니다.
그것이 NCS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이유인거 같습니다.
3. 그럼 NCS 준비는 어떻게?
공기업은 보통 상반기 시즌(4~6월), 하반기 시즌(9~11)로 나눠지게 됩니다.
제일 좋은 것은 상,하반기 시즌에 지원할 수 있는 기업엔 모두 지원해서 실제 시험으로 모의고사를 보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저는 6월 주말 8일 중 7일을 시험을 봤습니다. 상반기엔 총 9군대 시험을 봅니다.)
그리고 다른 국가 시험도 마찬가지이지만 NCS는 70점만 넘으면 합격권에 들어가는 시험입니다.
즉, NCS 문제가 50문제라고 가정한다면
50문제를 풀어서 35개를 맞나, 40문제를 풀어서 35개를 맞나 결국 둘 다 똑같이 합격입니다.
NCS라는 것이 100% 시간이 부족한 시험이기 때문에 오히려 다 풀면 정답률은 떨어지고, 정답률을 올리면 다 풀수 없는
딜레마에 빠지게 되니...시중에서 문제집을 푸실 때 본인에게 맞는 전략을 잡아간다고 생각하시면서 공부를 하시는 것이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4. 공기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은?
공기업...취준생이라면 모두가 우러러 봅니다. 그리고 주위 어른들도 분명 최고지 라며 엄지척을 해줄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쟁률이 100:1이면 '오? 약하네?'라는 소리가 나오게 되는 상황이 왔죠.
그러나 공기업도 결국 비슷합니다. 회사 바이 회사이고, 부서 바이 부서입니다.
그리고 공기업 특성상 들어갔다가 나랑 안 맞으면 퇴직 후 이직은 사실상 불가능 입니다.
그러니...처음 시작하시기 전에 본인의 취향 및 적성과 맞는 공기업을 3~5개 정도 고르시고
그 공기업에서 취급하는 NCS 과목을 위주로 공부하시는게 맞고, NCS의 메인 과목 의수문자는
PSAT이라 불리는 자료해석 위주로 공부를 하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대기업이 인적성 싸움이듯, 공기업은 NCS 싸움입니다. 교육,인턴,자격증 등 스펙 쟁쟁한 사람들 천지삐깔입니다만
결국 NCS 잘하는 사람만이 살아남고 취업 뽀개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본인 직렬에 맞춰 보편적 스펙 준비를 다 하신 후 NCS를 준비하시기를 추천드리고,
5시간씩 1년을 공부한다는 생각보다 10시간씩 6개월을 공부하겠단 생각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인국공 논란으로 모공에 취준생들 생각보다 많으시던데..아마 공기업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누구나 다 힘들고 비슷한 상황입니다. 지치지 않고 완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지어 지방대입니다) 저도 '나같은게 공기업 합격 가능 한가?'란 생각을 취준 들어갈 때 부터 가지고 있었지만
지치는 상황에도 꾸역꾸역 하고, 코로나19가 터져서 상반기 채용이 줄 취소 되는 상황에서도 마스크 쓰고 독서실 가서 꾸준히 하니
그래도 6월 채용이 시작되며 본 4군데 중 2군데 합격 발표가 나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저 같은 놈도 할 수 있었으니...클리앙을 보며 위로를 받으시는 취준생 분들도 화이팅 입니다.
제일 중요한건 NCS 입니다.
무척 어려워요. 풀이를 이해하겠다는 자세보다는 이 문제를 나에게 맞는 방법으로 얼마나 빨리 해결할 수 있냐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특히 경기를 안타죠
근데 정권바뀌면 분위기가 조금 바뀝니다
가장 좋은 점이 경기를 안 타니...사고만 안치면 된다 인거 같습니다 ㅎㅎ
대신 MB같은 사람이 돼서...4대강 같은거 하고 정권 바뀌면....ㄷㄷㄷ
그때 수자원공사 사람들 여럿 갈려나가셨다던데...
MB때 하~~
할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전문기술을 가진 분야는 여러 공기관을 오가기도 하고 잘 없지만 심지어 사기업으로 가기도 합니다. 정 특정 전문분야가 없는 단순사무직인데 회사 못다녀먹겠다 하면 걍 다른 회사 신입공채로 들어가면 됩니다.
정말 생각보다 아주 많은 수가 정년전 의원면직을 합니다.
그리고 공기업으로 이직을 하는 것도 결국 NCS를 봐야하고, 그것이 경력직이라 하더라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특채 제외)
제가 사실상 불가능이라 한 이유는 퇴직 후 다시 NCS를 뚫기가 여간 쉬운게 아니기 때문에 작성했습니다.
말씀하신 경우가 박사급을 뽑는 연구원 위주라면 옳으신 말씀 입니다만, 알려주신 사항은 일반직 신입들(기술직이라 하더라도)에게 통용되기에는 너무 극히 낮은 경우입니다.
정말 현재 회사가 더러워서 못다니겠으면 퇴사하고 준비를 하느냐 그래도 참을만하면 다니면서 준비하느냐 차이이지....
대입 과정이 참 힘들고 어렵다지만 재수생 편입생이 많은것과 마찬가지 라고 생각합니다. 1학년때 학교를 많이 때려치지 3~4학년 되어서 때려치지는 않거든요.
NCS가 어렵다 어렵다 하지만 결국 그 NCS나 그에 준하는 과정을 뚫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그 회사이고 그 회사내에서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또 성과전쟁 승진전쟁을 벌여야 합니다. 정말 인생을 갈아넣어서 승진했는데 연봉 200만원 오를것 같으면 걍 NCS 준비해서 연봉 1천만원 더 주는곳 가는게 차라리 쉬운길 일수도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해도 제가 작성한 부분에 있어서는 틀린 내용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려운 NCS를 뚫었으니, 다시 뚫을 수 있다. 물론 그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민간 기업과는 달리 그 과정에 상당한 노력,비용 등이 들어가고, 또한 같은 NCS라 하더라도 과목이 겹치리란 보장은 없기 때문에 시작부터 정확한 목표를 정해놓고 출발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할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말씀하신 부분도 충분히 숙지를 했었고, 시작 전에 여러 멘토들에게 많은 얘기를 들었던 부분이기도 해서...인지를 하고 있던 부분이였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저에게 있어서 초치거나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ㅎㅎㅎ
그렇지만 취준 하시는 분이 봤을 때 '그래 뭐 안 되면 다른데 가지' 이런 생각을 쉽게 가질 순 없을테니 초창부터 확고한 길을 알아보시라는 의미에서 쓴 것이기 때문에 더 강한 어조로 글을 썼습니다. 그게 오해를 드린거 같네요.
현직에서 다니시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기업명을 언급할 순 없지만 님께서 말씀하시려고 하셨던 이직의 이유...너무나 많은 예시와...사례들을 들어왔어서 충분히 인식은 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오래전이긴 하지만 5급 공무원 특채자 50%가 적성 안 맞아서 이직 했습니다 ㅅㅅ. 저랑 같은 동기들이었는데..
이직률이 낮지 않습니다.
고시패스랑 똑같았는데 오히려 7급보다 5급 특채가 이직이 더 활발했습니다.
인국공은 아직이고 한전은 결과 기다리고있고 그 다음 두 군데가 더 남아있긴한데 하반기로 가야할지....
어느 곳 시험 보셨나요??
결국 이번 코로나 때문에 전형이 늦어지는 것 같은데 상반기는 맨땅에 헤딩중입니다
토익이랑 말하기시험밖에 없네요ㅠㅠ
경력은 10년정도 있는데 도움도 안 되는 것 같도 ㅠㅠ
저 같은 경우 기술직임에도 한국사 1급, 컴활 1급, 토익은 당연히 있습니다.
일반 사무 혹은 경영쪽인 경우 교육 사항과 인턴 경험이 중요 합니다.
컴활, 한국사 1급, 토익 850이상은 기본으로 깔고 가셔야 해요.
추천드리고 싶은 바는...베이스가 되는 기본 자격증과 교육 사항부터 채우시는게 중요합니다.
전공 없는데는 갈수록 줄어들거에요. 공기업들이 다시 전공을 필기시험에 도입하는 추세라서...갈수록 기회는 줄어들겁니다.
이제 상반기가 끝나니 하반기 까지 남은 기간 동안 자격 사항 보충 하시고 하반기는 경험한다고 생각하시고 길게 레이스를 잡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제가 실제로 그랬어요.
더욱이...경력직 분들도 점점 서류컷이 올라가는 추세에...경력이라고 해서 추가 가산점을 주는게 아니라서...일단 기본 컷 넘길 정도의 자격증을 취득하는게 불가피하죠.
어떻게 보면 진짜 불합리하긴 해요 ㄷㄷ
두 개 만들면 바로 전수환 경영학 들어가려구요. 인국공 컷이 980에 AL이래서 겨우 붙겠구나 했는데 서류가점에 떡하니 자격증이... 게다가 전공이 있네요. 비상경계는 너무 힘듭니다 교육사항은 이제와서 할 수 있는게 없지않을까요? 졸업한지 십년인데...
준비하다보니 차라리 대기업은 정말 쉬웠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주에도 시험이 있어 오늘 psat책
샀습니다 ㅠㅠ
여차하면 민경채도 생각중입니다 하...@Disp1ay님
인국공 노리시는거면...험난한 길을 가시는군요 ㅠㅠㅠ
거긴 어마무시한 서류 컷을 넘고도 다시 험난한 NCS를 넘어야 하는 곳이라 ㅠㅠ...
그리고 추가하자면...PSAT 문제집을 보시는것 보다 NCS형 자료해석 문제집을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PSAT과 NCS는 비슷해보이지만 궤를 달리해요.
NCS에서 PSAT형 이라 부르는 것도 결국 NCS를 PSAT 스타일로 구성한거지 PSAT은 아니거든요.
그리고 문제 하나하나에 집중하고, 전공처럼 풀이에 집중하시는거보다 어떻게 풀든 답을 도출하고 주어진 시간을 어떠한 전략으로 운영할지에 대해 고민해 보세요.
80%를 풀어 90%를 맞추던
90%를 풀어 80%를 맞추던...
자기에게 맞는 운영법을 가져가셔야 유리하십니다
거기에 찍는 거에 대한 감점이 있어서...더더욱 전략이 중요한 시험 입니다.
혹시 나중에 보시게 되면 버릴건 확실하게 버리시고, 내가 아는 것은 빠르게 가져가신다고 생각하시고 접근 하셔야 해요.
그래도 긴장 푸시고, 또박또박 큰 목소리로 말하는 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한가지 말씀 드리자면 "저같은 놈"이라뇨 ㅋㅋ 그동안 자기관리, 준비시간 등 노력하신 것 생각하면 대단하신겁니다. 고생하셨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ㅎ
입사 축하드립니다!
다만 공기업에서 공기업 이직은 생각보다 활발합니다.
지방이전 이후 조금이라도 수도권 근무가 용이하거나 본사가 대도시에 있고 임금 조건이 좋은 곳으로 가고 싶어해서요^^
아마 들어가시면 들어가자마자 이직 준비하는 동기들도 있을 겁니다.
은근 많으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왠만한 마음가짐으로는 힘드니...
취준생 분들 이왕이면 준비 시작하실 때 최대한 본인의 적성에 맞게 준비하시라는 의미에서 작성한 겁니다^^
같이 힘내 봐요!!
저도 블라인드가 더 낫다는 생각이긴 합니다
또 행과연은 어떤걸로 준비해야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점 사항까지 있죠.
제가 받아드리기엔 행과연은 자료해석이 좀 복잡하고, 휴노는 문제해결이 좀 복잡합니다.
고로 그냥 의수문자 잘 준비하시되, 본인에게 맞는 전략을 준비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료해석을 공부하실 때 어떠한 방식으로 시간을 줄여갈것인지, 문제해결을 풀 때 어떤건 버리고 어떤건 챙겨가실지를 명확히 하시는게 중요해요.
개인적으로 출제사 위주 공부법은 제일 안 좋은 공부법이라고 생각해요.
정확히 학벌 성별 타파입니다...예전엔 대학교 이름별로 서류 걸러버렸었죠 ㅋㅋ
경력 자격증 토익 없이 무슨 기준으로 채용합니까
실제로 그런 기업들도 많구요.
그렇지만 그 폭이 점점 줄어들고 있으니 준비를 하시라는 의미에서 작성한 겁니다.
본문에서도 제가 스펙 준비는 필히 하셔야 한다고 적었는데요^^
사실 공기업이라는게 서류로 가르는게 아니라 ncs로 가르는 것도 사실이고, 토익 제한이 있다 해도 토익만 넘기면 다른거 안보고 서류합격 시켜주는데도 많아서
스펙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은근 많으시거든요
일이 편할거 같아서가 아니고 은퇴정년까지 쭉 다니는게 최고 직장이라 판단해서 왔습니다 ㅋㅋ
저도 같은 생각으로 공기업을 준비했습니다 ㅎㅎㅎ
1. 우리가 말하는 NCS라는것은 소위 '국영수'와 흡사한 '직업기초능력'입니다. 처음 준비를 시작하실 때 굉장히 헷갈리는 부분인데
우리가 말하는 것 : NCS + 전공 //// 공고나 수험서에 나와있는 표기 : NCS직업기초능력 + NCS직무수행능력(전공)
을 아는 게 좋은 것 같고
2. 직업기초능력은 제일 처음 모듈이라는 것이 나왔고(한국산업인력공단), 그 모듈의 변형출제로 시험들이 출제되다가 현재는 PSAT형, 모듈형 과 같은 형태로 크게 2가지 유형으로 나뉘어져있는 상태입니다. 공공기관은 시험출제마다 외부용역을 의뢰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삼성같은 곳은 자체부서를 가지고 있죠.) 그 출제기관(위에 행과연, 휴노를 언급하신 분도 계시네요.)이 어디인지를 보고 준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단톡방과 같은 공공기관 준비모임 등에서 확인하셔야합니다.) 이 출제기관은 용역때마다 입찰을 하다보니 공채때마다 들쭉날쭉합니다.
3. 글쓴이분이 적어주신대로, 직업기초능력의 합격선은 70~75 정도인 것 같습니다. 단톡방을 살펴보면 다풀었니, 쉽니 해도 정해진 시간 안에 다 풀기 힘든 구조로 애초에 설계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풀되, 잘 찍어서 몇개를 얹어 점수를 만드는 식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가면 갈수록 문제가 해괴해지고 있기 때문에 점점 찍는 몇개에 당락이 좌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4. 저는 글쓴이분의 의견과 다르게 직무수행능력(전공)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최근 경쟁률이 더 올라가면서
직업기초능력(NCS)가 70~75면 합격가능하다 라고 써주신 부분은 동의하지만, 직무수행능력의 합격선은 90점이 넘어간다는 사실은 적어주지 않으셨습니다.(두 가지 평균이 80~85가 넘어갑니다. 합격선은, 제가 한 번 본 경우는 2명 채용에 1000명이 넘게 몰리니 합격컷이 88점이었습니다.) 실제 전공의 깊이가 깊지 않다보니(계산기를 쓸 수 없기 때문에 손으로 푸는 계산문제 수준까지만 나옵니다.)거의 다맞아야 합니다. 전공준비가 잘 되어있으신 분은 좋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전공을 꽤나 '넓고 얕게' 파야합니다. 또 직렬에 따라 사기업만큼 세부적으로 나뉘어져있지 않아 유사전공까지 공부해야하는 이상한 상황이 오기도 합니다.(예로는 공공기관의 화공은 순수직렬이 아니라 화공직, 화학직, 환경직 등과 같이 회사마다 다르며 화학공학, 환경공학, 일반화학 등을 모두 짬뽕시켜놓은 전공이 나오기 때문에 남의전공까지 모두 공부해야합니다.)
취업준비하고 계신 모두 파이팅입니다!
요즘 전공이 다시 중요도가 높아져서..확실히 전공을 잘 가져가셔야 합니다.
기술직인 저만해도 기사 문제집 이론+과년도문제 10회독 정도는 했습니다.
공기업 취준생으로 확실히 힘빠지는 소식이 맞는거 같아요..
준시장형 공기업(일반 공사), 준정부기관(공단), 기타 공공기관으로 분류되는데
보통 준시장형 공기업 공사의 경우는 서류 적부인 곳이 많습니다.
근데 공단의 경우는 대부분 서류에서부터 제한을 두기 때문에
본인이 노리시는 분류가 어디인지에 따라 달라 집니다만...
경영계열의 경우 거의 반 필수로 받아드려지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대기업 공채에 안착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취준생때 ncs준비하면서 공기업이 목표였는데 실상 경험을 해보니
제 성격상 잦은 이직(연봉 점프)을 선호하기에 공기업을 들어갔으면 오히려 안 맞았을 것 같네요. 트랜드가 워낙
<안정성>에 맞춰져 있다보니 공기업은 최고이긴하죠^^ 입사 축하드려요.
면접은 크게 어렵지 않으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