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약속대로 3편을 올립니다.
몇분께서 실제로 쪽지를 주시더군요..... 공사업체명 요청하시는 분, 근처 어디 근무하고 계신분...모두 환영합니다.
정보는 공유되어야 하고, 저는 양심적인 업체는 제가 함께하고 있는 이곳 커뮤니티에도 공유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며
그렇다고 어떤분께서 언급하신것처럼 광고성글도 될까봐 우려스렵습니다.
하지만, 제가 클량 회원된지 꽤 오래되었고 정보만 얻어면서 냄새만 맏는 부류의 회원이었다면 이번엔 뭔가 직접 느꼈던
감정들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주하면 바가지에 비싼 물가 여기에 엉성한 일처리 등 그동안 안좋게 봐왔던 편견도 상당했기에 모두가 그런건
아니며, 젊은분들 일수록 바뀌고 있음도 알리고 싶었습니다.
저와 함께했던 사장님 또한 30대 중반으로 알고 있어요. 진취적이고 적극적이며 제가 놓치는 부분은 오히려
반대로 믿어달라고 요청했던 사장님이니 더더욱 신뢰를 보낼 수 밖에 없었네요. 여기에 왠만한 요청사항은
특약란을 만들어 별도로 계약전에 합의 후 시작하였답니다.
기본적으로 공사금액은 모두 업체 사장님께 부탁드렸지만, 창호는 제가 직접 대기업제품으로 바꿨습니다.
그부분 금액을 합산하여 대략 1.2억 정도 들어갔으며, 여기에 부가세 포함된 금액입니다. (설계비 385만 별도, 부가세포함)
참고로 저는 공사대금을 현금영수증 처리하였습니다.
자~ 그럼, 집짓는 과정 들어가 봅니다.
어제 유로폼 작업까지 보셨죠?
오늘은 유로폼 작업이 마무리 되는 작업을 보시게 됩니다.
1층에서부터 시멘트 타설하면서 올라와 어느덧 천정 옥상까지 올라왔네요.
단층이기 때문에 휘릭~하고 금방 올라온답니다. 2주도 안걸린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래는 옥상에 콘크리트 타설 직전과정인데 역시 단열을 위해 15T 스타이렌폼을 넣었구요.
물론 사이드 외벽에도 모두 스타이렌폼을 넣었습니다.
역시 와이어는 엄청 촘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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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미미된 정비가 완료되면 이제 2일 뒤에 타설하고 가십니다~
작업자분께서 더우신데 깔깔이를 입으시고 장화를 신으면서 열심히 면작업을 하고 계시네요.
사장님은 어디계신지요??...사진 열심히 찍고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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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옥상까지 마무리 하면 아래는 이런식으로 무너지지 말라고 비계로 지지대를 설치한답니다.
며칠을 양생하면 모두 만들어 골조만 완성되는 것이구요... 이제 유로폼 작업은 골조를 끝으로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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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지런히 양생을 하겠죠~. 양생후의 뒷모습입니다. 양생을 마쳤으니 이제 유로폼도 잽싸게 분해해야겠죠?
옥상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는군요.....
이때 갑자기 불현듯 스쳐 지나갑니다. 지붕이 없으면 누수가 잘되는거 아닌가..햇빛이 내리쬐면 더욱 더운것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사장님께 전화를 드립니다... 지붕을 하면 어떻게 되는가.....
사장님 왈... 안타깝지만...이미 늦었다네요..추후 지붕을 덮는 방법도 있으니 고려해보시란 말씀만.....ㅎㅎ
성격급한 사장님 몇일 뒤에 화산석으로된 두겁석을 이미 붙여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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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저기 튀어나온 핀들을 모두 제거하구요,
비싼 창호를 하나둘씩 설치하구요. 그리고 면작업까지 마무리 하십니다.
이분들 무슨얘기하시고 계실까요? 먹줄좀 잘 잡아봐??? 그게 아니잖아??..
먹줄잡는 이유는 바로 일정한 간격으로 어떤 행위를 하기 위해서겠죠?
제가 노출콘크리트 스타일을 선호해서 그렇게 요청했구요....
건물 외관은 지극히 평범을 넘어선 평범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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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나왔네요~ 그리고 우수관도 설치하셨네요.
뭐 나름 만족합니다.노출콘크리트 마무리를 끝마치고 비계를 해체하면서 한방 컷하셨네요.
어떤가요....저는 만족스러운데요..ㅎㅎ
다음편에는 내부 보일러배관 설치 및 인테리어 마감장면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몇편까지 있나요 ㅎ.ㅎ
마당 조경은 아마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ㅠㅠ
그래봐야 1..2평인데요..ㅎㅎ 저도 1.2억으로 저정도 했으니 토지만 확보되고 덤탱이 씌우는 업자 안만나시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업자 잘만나는것도 복이라는것 이번에 살면서 처음 알아갑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난코스는 잡나무 제거였구요. 토목은 얼마나 땅을 파내냐에 따라 금액이 달라질겁니다. 물론 복토도 제주는 흙이 무척이나 귀해서 구하기 어려울땐 엄청 비싸답니다.
나머지 비용은 전편이나 댓글에 있으니 참조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희집엔 나무가 하나 떡~하니 있습니다.
제일 쉬운 방법은 지역의
주민센터 건설과에 민원넣으시면
아주 친절하게 답변 해줍니다
또는 전화로요
그리고 제주도는 육지와 달라 구름도 많고 비도 많이내려서 육지의 약 70%정도밖에 발전 안될걸로 보여요.
조건 및 고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방수는 여러번 했다고 들었습니다.
태양광은 제가 DIY로 상계까지 올리신 글 찾아보시면 나올겁니다.
과정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면서 집 관련 소모임당이 있으면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주일 정도면 철거 합니다.
좀 빠르면 5일? 규정은 더 깁니다.
근데 5일정도 지나면 다 굳는다는
목수분의 답변을 들었습니다.
애 둘 키우는데 단독주택 부럽습니다
수평채크 레이져를 뿌리고 -> 그부분의 양 끝에 먹줄을 연결한 뒤에 -> 살짝 팅기면 먹줄이 그어지고 그 부분에 맞춰서 시멘트나 타일 라인을 세우고 그러더군요
언젠가 저도 시골가면 집짓고 살려고 하는데 그날이 언제올지
이쁜이는 안전하게 완공하고 보여쥬세요..
다만 주위에 빌라가 많이 들어차서 제가 사는곳도 빌라가 암처럼 뻗어있고, 시청만 봐도 좌청룡 우백호로 빌라가 호위무사 하고 있는 어마무시한 동네입니다. 주택위치 잘 잡으셔야 할거에요~
어떤 우려로 말씀하신것은 알고 있으나 모든 공정을 제가 다 알필요도 여기에 올릴 필요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건축주니까요. 그리고 안전모는 말씀대로 규정위반이 맞네요..;;
그리고 옥상 방수도 마르고 시간이 지나 수축되면 틈이 생길 수 있으니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옥상 틈생겨서 벌어져 누수되면 바로 하자지요..ㅎㅎ
고견과 조언 감사합니다.
최대한 내부 마감이나 가구가 들어가기 전에 한번 확인해보시라 말씀드립니다 :)
부디 하자 없이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제주도에 땅보러 갑니다 ^^
혹시나 모를 미래를 대비해서...저도 시공사 정보를 쪽지로 부탁드릴께요 ^^
나중에 실제로 일 저지를때...개인적으로 쪽지 드릴지 모릅니다.
그리고 거꾸리님 생각하시기에 표선쪽 어떤가요? 저는 하도, 협재쪽만 여러번 가봤고, 표선은 전혀 몰라서요.
저는 표선쪽이 그냥 좋습니다, 제가 안살아봐서 잘 모르지만 분명 제주시내와 또다른 머시기가 있어요.ㅎㅎ
공기도 다르더군요.
저도 이부분이 조금 이상한거 같은데요..
아.. 궁금하긴한데 찾아보긴 귀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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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저도 단독주택 꿈을 꾸지만 섣불리 실행하기가 쉽지 않네요.
ㅜㅜ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멋진집이 되길 바랍니다. 부럽네요^^
프라이머 조심해야 합니다.
그거 하자나면 땜처리 x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