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니클로 불매 이후 지오다노/스파오/자라 등 대안을 찾던 중 자라가 제일 맘에 들어 정착하려다 너무 한량같다는 말에 지오다노는 이미 바지로 많이 사놨고 한번 에잇세컨즈를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강남 매장에서 옷을 구매하게 됐는데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더라구요. 매장이 넓고 쾌적했고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다만 옷과 서비스에 불만이 좀 있습니다.
놀랍게도 옷에 봉제가 풀렸습니다. 구매 후 6일동안 두번 입고 빨려고 하는데 가슴팍에 구멍이 뻥 뚫렸어요. 제가 뭐 가슴에 송곳이라도 후볐나 싶었는데 (말도 안 되지만) 돋보기로 보니까 손상이라기보단 어디선가에서 실이 끊어져서 풀리게 된 것 같네요. 세탁기 들어가기도 전에 옷이 제 할일을 포기해버려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두번째로 문제를 접수하려고 태그에 붙은 삼성물산에 연락해봤습니다. 마찬가지로 상담직원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정책이 좀 많이 별로라고 느꼈는데요, 교환이나 환불은 태그를 때고 착용한 후에는 불가하다고 하는데 하자에 대한 부분도 도와줄 수 없냐고 하니 저가 SPA의류 브랜드의 특성상 품질에 대한 문제를 도와줄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문제가 있다고 보는게 그러면 팔때까지만 문제가 없으면 제조사는 책임이 없다고 보는건지, 만약 이 옷에 봉제가 문제가 있다는걸 어떤 초능력으로던 알아서 제가 이것 대신 양품을 골랐다 쳐도 다른 누군가는 피해를 봤을텐데 이건 업체가 수거를 해가는게 맞는게 아닌지, 의견을 제시해도 상담직원은 그저 죄송하다는 말뿐이네요.
에잇세컨즈가 누구 브랜드인지도 몰랐는데 막상 알고나니 무릎 탁 치면서 여기도 불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4만원짜리 뽑기한셈인데 이걸로 이렇게 열불이 터지는 저를 보니 그간 게임에 현질했던게 생각나면서 앞으로 돈을 좀 더 지혜롭게 써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으니 값진 수업료라고 생각해야겠네요
ps. 옷은 나중에 비슷한 색의 실을 구해서 꿰메입을 예정입니다. 그래도 100퍼센트 면이라 실 구하기는 편한거같네요
그냥 가격도 비슷하게 가고 품질도 좋게 해줬으면 하는데 말이죠 ㅠㅠ
다만 1507? 양말은 진짜 좋아요.
진짜 1507양말은 유클보다 더 좋았던 거 같았는데 가격은 비슷하고요.
구매하려 가봐야겠네요. 감사해요 ㅎ
브랜드 이름이 8초..
'브랜드의 특성상 품질에 대한 문제를 도와줄 수 없다'(라고 쓰고 두 번씩이나 입었으면 잘 입은 것 아니냐고 읽는)라고 고객센터에서 응대하는 것으로 확인사살..
저렇게 입는 용도라기엔 너무비싸요
Spa치고는 에잇세컨즈 옷 비쌉니다
spa에서만 고르신다면 대부분 카피지만 디자인(자라), 가성비(h&m), 퀄리티(cos) 요렇게 압축합니다.
무난한 브랜드는 무신사스탠다드나 지오다노선에서 정리됩니다.
자라는 디자인빨 맞지만, [원래도 그리 좋지 않았던] 원단 품질 등이 점점 내려가고 있고,
H&M은 원래부터 품질 같은 생각 없이, '애들'한테 파는 fast-fashion에 충실한 브랜드였죠 (그냥 싼 거지, 가성비는 낮습니다).
그나마 COS가 품질은 좀 더 낫겠네요. 자라 모기업인 인디텍스에서 high-end/masstige로 미는 Massimo Dutti도 품질은 그 정도 합니다.
무난한 브랜드 지오다노 한 표 더 드리고, 같은 홍콩의 G2000도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Baleno, 캐릭터 디자인 좀 찾으려면 Bossini도 있네요.
그럼 장거리 여행갈 때 막 입을 용도나 편히 입을 용도로는.. 지오다노나 cos 이런게 낫겠네요.
체격이 있으시면 마시모보다 코스가 나을 거에요
제가 스파오랑 탑텐이랑 8초에서 죄다 데여봐서 의아했었죠;;;
여긴 이전부터 이랬습니다 ㅠㅠ 멀쩡해보여도 오래쓰긴 힘듭니다...
글쓴이분 연령대에 맞춰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시모가 30대 후반은부터는 아닌데... 물론 20대가 입기에는 살짝 올드하긴 합니다만 못입을 정도로 펑퍼짐하거나 후지지 않습니다. 오프 매장에 가셔서 입어보시면 대충 감 오실거라 생각합니당 :)
그리고 6일만이면 사실 영수증 가지고 가면 해줄 거 같긴 한데요 AS 보다는 차라리 교환 환불로 접근하시는 게 낫더라구요 특히 의류는...
재미있더군요...
비난과 비판은 다릅니다.
대체 어떤 인터넷 기사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경험이 없어서 못한다는 얘기가 항상 참이라면, 대통령 경험 없는 사람은 대통령 제대로 할 수 없는데 대체 어떻게 뽑으며, 모든 회사에서 윗 단계로 진급은 어떻게 하나요, 해본 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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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떠나서, 기본적으로 치수가 작게 나온다는 느낌이었는데...
면원단일수록 세탁기에 특히 탈수가 강하게 돌아갈때 많이 헤지는 부분이이예요
사진이 그리 찍힌건지 모르겠는데 원단이 워싱작업 한것처럼 색상이 살짝 빠져보이네요
제조사에서 취급상 주의표시를 해두는게 의무 입니다
세탁 방법을 꼭 확인하시고 하시는게 그나마 안전한 방법입니다
오히려 합성섬유원단이 세탁에는 더 강해요
빨려고하는데 라고하신 거 보니 세탁하기 전 상태가 저렇다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자라 입으셨다면 무탠다드는 들어가고도 남을텐데요;; 182/90인 제 몸에 자라 105는 안맞는데 무탠다드/에디션은 110까지 나와서 잘 사 입습니다. 게다가 자라는 자라코리아 사장님덕분에 자라/마시모두띠 안사입네요 ㅎㅎ 정말 덩치가 커서 브랜드옷들이 잘 안맞는다면 H&M이 제일 큰 편입니다.(거의 115~120정도사이즈도 있어요)
전자는 진짜 싼마이로 한 계절입고 버리는 느낌이고, 후자는 그래도 한철 옷은 아니다 이런 느낌이요
H&M은 딱 전자와 후자의 사이 느낌이네요
자라는 명품브랜드 디자인 카피가 많아서 이쁜게 많죠.
스파오는 고딩에서 20초까지 많이 입는 디자인 같고
유니클로는 나름 그래도 퀄은 좀있었는데 입을 필요없어졌고.
개인적으로 앤드지나 올젠 이정도급 세일때 사면 참 좋습니다.
오프라인 구매건은 해당 매장으로 고고하십셔
현직 의류업계 cs..
유니클로도 그 꼴 났는데 국내 스파브랜드가 힘좀 내주면 좋겠는데
역시나 그런일은 없더군요 ㅜㅜ 오히려 갈수록 비싸지고 질이 안좋아지는것 같습니다
8세컨즈에서 실수로 잘만든 디자인(제품)이 나오기도 합니다!
저도 cos, h&m, 자라, 8세컨즈 주로 애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한국껀 돈좀 더쓰고 tate나 hum 같은거 사는게 낫습니다. 시즌off할떄나 인터넷, 아울렛 보면 가격도 유니랑 별차이 없습니다. (유니가 할인안하면...)
반대로 as 최상은 지오다노였습니다.
지금도그냥 싼맛에 사입곤 있는데 모든 옷의 케어라벨에 기계세탁 금지, 드라이클리닝 필수라고 적혀있어요.
전 세계 유통망에 베이직한 디자인의 소품종 대량생산식이라... 자라나 h&m은 패스트패션이라는 말에 부합하듯이 디자인이 엄청 다양하죠. 그래도 h&m의 프리미엄 퀄리티 라인은 질 좋습니다.
코스는 좋긴한데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이 아니기도하고 스파라거하기엔 가격대가 너무 높다고 느꼈어요.
무탠다드는 올해 반팔티 사봤는데 만원 언더 가격인거치고 굉장히 괜찮은 느낌이었어요. 넥라인도 탄탄하게 처리해놨구요.
시리즈 헨리코튼 많이 입긴 하는데 얘네는 물론 이월도 비싸지만
하위 브랜드인 지오투는 품질차이도 크지 않으면서 가격도 크게 부담 안가는 수준이구요.
시리즈 헨리코튼에서 나오는 제품중 비슷한 디자인으로 다음년도에 지오투에서 나오기도 하더군요.
LF는 블루라운지나 TNGT도 괜찮았구요.
SPA는 다 가격만큼 하는거라고 보고 좀 괜찮다는 SPA라면 차라리 브랜드 이월이 더 나은거 같습니다.
참고로 코오롱 제품은 코오롱몰 보다는 백화점 온라인몰이 저렴하고 (일부는 코오롱몰에서만 판매)
LF는 LF몰이 제일 저렴한 경우가 많더군요.